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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이혼2 지연수 일라이 시어머니

.. 조회수 : 8,326
작성일 : 2022-04-11 15:01:04
싸움의 이유가 95프로가 시어머니라는데
아들 마마보이에

신혼여행 시부모 따라가고
일라이 일본에 갔을때 시어머니 같이살고
지연수 시어머니 생일상 집에서 차리고
미국가서 싸운이유도 합가ㅋ

https://youtu.be/QgzkJxUAIu4
IP : 106.102.xxx.20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1 3:01 PM (106.102.xxx.200)

    https://youtu.be/QgzkJxUAIu4

  • 2. ㅇㅇㅇ
    '22.4.11 3:02 PM (223.39.xxx.106)

    그집은 아들 애딸린 홀애비만들어놓고 좋을까요 잘살게냅두지참

  • 3. ...
    '22.4.11 3:04 PM (175.117.xxx.251)

    악마인가요.... 어휴

  • 4.
    '22.4.11 3:10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그 시모 용기있네요
    그런짓 하고 예능에 얼굴 내민거보면요
    예전 살림남에 나왔었죠
    미저리 같아요

  • 5. 어휴
    '22.4.11 3:11 PM (175.121.xxx.110) - 삭제된댓글

    왜저래. 나이도 젊은 시엄마가 진상질...시부모가 세트로 ㅉㅉ.

  • 6.
    '22.4.11 3:19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신혼여행을 갔이간다
    아들 없는데 한달을 며느리집서 산다
    아들전세금 빼서 간다
    살다살다 이런 시어머니는 처음이네요
    진짜 악마인가요?

  • 7.
    '22.4.11 3:19 PM (180.65.xxx.224)

    표정이 헐이네요. 웃으면서 괜찮나모르겠네 내가 이렇게 했는데 호호

  • 8.
    '22.4.11 3:19 PM (58.231.xxx.119)

    신혼여행을 깉이이간다
    아들 없는데 한달을 며느리집서 산다
    아들전세금 빼서 간다
    살다살다 이런 시어머니는 처음이네요
    진짜 악마인가요?

  • 9. ..
    '22.4.11 3:20 PM (58.79.xxx.33)

    정신나간 시모..

  • 10. 보다보다
    '22.4.11 3:27 PM (223.62.xxx.14)

    최강
    우주 최강이요. ㅎㅎ
    물론 방송이 다가 아니겠죠?? 아이구

  • 11. ...
    '22.4.11 3:30 PM (112.220.xxx.98)

    애봐주고
    둘만 신혼여행 보내야지
    어떻게 같이 갈 생각을 할까요

  • 12.
    '22.4.11 3:33 PM (220.94.xxx.134)

    시어머니 방송서 보니 젊던데 왜저러는지 아들이 연예인되니 대단하다고 봤나? 그거 아님 능력도 없어 보이던데 얼굴 반반한거 빼곤

  • 13.
    '22.4.11 3:35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교포 기독인 잘못 만나면 골로 가죠
    김주* 아나운서
    지연수
    이경*씨는 첫 날 눈치 채고 파토

  • 14.
    '22.4.11 3:36 PM (220.94.xxx.134)

    아들이 원한것도 아니고 부부가 알아서 스케쥴을잡고 괜찮냐고? 미친아줌마네

  • 15.
    '22.4.11 3:37 PM (211.215.xxx.226) - 삭제된댓글

    오래전 이민간 교포들은
    이민전 한국의 고부관계 고정관념이 남아있어서
    정말 말도안되게
    시집살이를 시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제 친척이 비슷한 시기 이민간
    친정아버지 절친 아들과 결혼했었는데
    호된 시부모 시집살이로 별거하다
    시부모 돌아가시고 나서야 재결합했을 정도였어요

  • 16. ...
    '22.4.11 3:41 PM (152.99.xxx.167)

    저는 남편 안식년으로 2년 미국살다 왔는데 정말 기함할 시부모들 드글드글

    정말 70년대 시댁강짜가 통한다고 생각함.
    미국살면서 정신은 옛날 한국에 머물러있고, 아들들도 마마보이 많아요 주로 직업이 변변찮아서 시부모 지원받아야 사는 아들. 며느리 들여와서 종처럼 부림

    똑똑한 아들이면 부모한테 안휘둘리고 미국애들처럼 독립적으로 살구요

    혹시 미국사는 한국인이랑 사돈맺으려는 분들 잘 알아보세요.
    저는 슈퍼하는 집안이 며느리 4명 바꾸는(정말..범죄수준. 데려워서 혼인신고 미루고 종업원처럼 부리다가 싸우고 하면 헤어지게함, 여자는 세월만 날리고 무급봉사.) 이상한 집도 봤어요
    결혼실패하면 또 한국에서 속이고 선봐서 순진한 여자꼬셔서 데려오구요

    근데 온집안이 열렬히 교회다녀요 악마가 따로 없음

  • 17. 지연수가
    '22.4.11 4:39 PM (121.154.xxx.40)

    넘 착해서 안스럽던데

  • 18. ..
    '22.4.11 5:23 PM (106.101.xxx.219)

    이미 이혼하고 끝났는데 왜 또 만나서 으르렁거리는건지
    저렇게 혐오스러울정도로 미운데 만날이유가 있나요

  • 19.
    '22.4.11 7:13 PM (117.111.xxx.229) - 삭제된댓글

    지연수도 착해보이진 않던데요. 내막은 그들만 알겠죠.
    굳이 나와서 따진들 뭐하나싶던데.
    아들 통화도 안시켜주는거 보고 좋은 엄마는 아닌것같아요.

  • 20. 인생이
    '22.4.11 7:18 PM (118.235.xxx.215)

    좋은 엄마는 양육비 안 받고 순순히 원하는 대로 해주는거군요,
    지연수 시가 식구세요?

  • 21. 하...
    '22.4.12 4:18 PM (112.219.xxx.74)

    온집안이 열렬히 교회다녀요 악마가 따로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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