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작곡 저승작사
드라마갤 가니 출연자의 반은 귀신이냐고.
위와 같은 제목이 더 낫겠다고... ㅋㅋ
시즌3은 시청률 절반 이하로 반토막나서 뚝 떨어졌네요.
건진법사 무속정권 시작으로 샤머니즘 본격적 도래인데
드라마에서도 뭘하고자 하는지 소복입은 귀신 빙의, 동자귀신 나오고
무속드라마 개척하고 싶은건지. 안타까워요;;;
드라마는 보고또보고 이후 처음 결사곡보는데...인간들 저 밑바닥 숨기고싶은 이기심들이 적나라해서 재밌게 보고있었는데...참...
신원장 귀신까지는 그럴수있어..했는데..송원이는 산 사람 몸까지 뺏어서 사는거보고 기가 막히더니 마지막 동자귀신보니 진짜...해도해도 너무하는구나했어요...
박민영 나올 때마다 소오름….
윗님 이민영요 ㅎㅎ
박민영은 기상청 나오구
근데 이상하게 재미있지 않나요??
전 계속 안보다가 최근 몇편 봤는데 재미는 있어요.
3이 젤 재미가 없긴 하네요
배우들 바뀐거도 타격크구요
1,2는 재밌게 봤는데
잼있긴 한데
귀신이 넘 많이 나오네요
이민영역 송원이 시즌1에서 판사현에게 말했었죠
내실체, 알고 가요
시즌3에서도 (부혜령에게 빙의한) 자신을 알리려 할까요.
내실체, 알고 가요
시즌1의 내실체가 금단의 에로티시즘이였다면
시즌3의 내실체는 호러 샤머니즘 (ㅜ.ㅠ)
그대로였은 더 대박이였울텐대
아무튼 여전히 안기 최고내요
가장 많이 글 올라옴
싫다며 다들 계속 봄 ㅋㅋㅋ
신원장역 맡은 배우가 제일 연기도 못해요
그사람만 나오면 첫회에서 ai버전의 말해줘 부르던것만 떠올라 정말 괴로움 ㅋㅋ
이민영 흰 소복입고 나올때마다 진짜 무서워서 보기싫어요,.섬뜩해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