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검찰은 최근 재판에서 주가조작의 핵심 책 중에 하나인 전주가 바로 김건희였다는 증언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재수사는커녕, 이미 국민들 앞에 드러난 명백한 범죄증거들조차 수사를 차일피일 뭉개며 은닉을 시도하고 있어 국민들이 분노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국민대와 숙명여대는 글을 깨우친 삼척동자라도 구분이 가능한 삼류표절논문을 범법피의자 김건희의 눈치를 보느라 수개월째 조사결과를 뭉개고 있는 것도 모자라, 국민대는 한 술 더 떠 김건희의 주가조작 범죄가 명백한 도이츠모터스 주식까지 상당수 보유하고 있어, 김건희와 주가조작 공범이 아닌가하는 의혹까지 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더욱 가관인 것은 범법피의자 김건희를 옹호하다 못해, 앞 다투어 미화까지 하고 있는 어용언론들입니다. 숱한 피해자를 우롱한 주가조작 피의자를 패션이 소박하다. 동물보호에 앞장선다며 온갖 범법 의혹을 가증스런 위선으로 포장해 미화하고 있으니, 이토록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이들을 어찌 기자요 언론이라 치부할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공정이 존재의 근거가 되는 검찰·언론·교육기관들이 본분을 망각하고 범법 피의자를 옹호하는 것도 모자라 미화까지 하고 있으니, 해외의 유력 언론들이 영부인이 주가조작 의혹도 모자라 콜걸의혹까지 받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