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요
자신이 너무나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그렇지만
자신이 너무 하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남들에게 필요이상으로 잘해주고 그러나요?
그리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보통 어릴때 학대받고 큰 가능성이
높은지요?
1. 조금
'22.4.9 11:08 PM (220.117.xxx.61)부모에게서 사랑을 못받고
버림받듯 자란 사람이 그래요
꼭 그런건 아니에요.2. 방치해도
'22.4.9 11:08 PM (123.199.xxx.114)그래요..
3. 아
'22.4.9 11:11 PM (125.191.xxx.200)버림받듯 자란.. 부분에서 이해가 되네요..
근데 어릴때 그런 그 부모에게 분노보다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더 클까요? 자존감 낮은 사람이요..4. ...
'22.4.9 11:14 PM (117.111.xxx.84)사랑 받은 적이 없어서
스스로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거에요.
남들 따라하면서 배우면 됩니다.
이쁘네 잘했네 당차네 이런 소리 스스로 해주면 되요.5. 방치
'22.4.9 11:14 PM (112.154.xxx.39)어릴때 거의 방치수준
각자 알아서 크기
아들 딸 차별 지독하게 했고 집에선 주눅들고 내성적이였는데 밖에선 반대
학교서는 이상하게 인기많고 친구들 사이 좋았고 샘들이 이뻐해주셨어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늘 밖에선 지신감 넘치고 활달하고 긍정적인 사람
내가 최고 나는 늘 누구에게든 사랑받고 인기많은 사람
주목받고 뛰어난 사람이란 생각 가지며 살았어요
부모가 아니라도 다른 누구에게 사랑 받으면 자존감이 회복되는건지는 모르나 저는 그랬어요6. 엄마
'22.4.9 11:16 PM (211.245.xxx.178)아버지가 늘 혼냈어요.
그러다보니 누가 화만 내도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나를 혼내는거같고..
늘 쭈구리로 살았던거같아요.
이십대까지는 그랬는데 삼십대되면서 좀 뻔뻔해지기로하고 좀 나쁜년되도 괜찮을거같아서 죄책감같은거 안가지려고하면서 좀 벗어났어요.
내가 못난거 인정하고 내가 부족한 사람이란거 인정하니 좀 편해졌달까요.7. ,,,,
'22.4.10 12:02 AM (119.149.xxx.248)원글님말 백퍼 맞아요 어릴때 자란환경 경험 기억 아주 중요합니다 나이들어 자존감 회복했다는사람도 기저에 어렸을때 암울함이 앙금처럼 깔려있다가 고난이나 문제생기면 확 살아나요 사실 사람이라는게 어려울때 그사람의 본성이 나타나거든요 여러모로... 어릴때 사랑듬뿍받은사람은 자존감 회복탄력성이 아주 강해요
8. ...
'22.4.10 12:48 AM (27.35.xxx.147)부모에게서 사랑을 못받고
버림받듯 자란 사람
사랑 받은 적이 없어서
스스로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거에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9. …
'22.4.10 1:09 AM (125.191.xxx.200)결국 부모.. 어릴때 영향이 크군요..
지금이야 아동학대 법도 크고 하지만,
옛날 부모들 저렇게 하고도 모자라 늙으니 이젠 잊혀지는게
두려워 신경써주는 척? 하네요..
하 진짜 못된 부모 같아요..10. ㅇㅇ
'22.4.10 6:51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피해자들은 아직도 그 기억속에 갇혀 괴롭고 문득문득 생각나는데
여기선
나이 40 세 넘으면
거의 무조건 부모 원망하면 안되는걸로 대동단결. 아니던가요?
어떤 기억들은 죽을때까지 잊혀지지가 않는데
너도 이젠 나이 먹을만치 먹었으니
부모가 어쩌고 언급 금지
원망 당연히 금지
너 나이 40 살도 넘었잖아 한심아 ㅉㅉ . 로 취급역시 누구 말마따나 2차가해죠11. ㅇㅇ
'22.4.10 6:55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사실 학대당하던 당시엔
어리기도 하니 사리분별 못하고 나름 사는것도 바쁘니 그렇게 지나갔다가
오히려 나이가 들면 과거의 기억들이 더 선명하게 기억나거든요 바로 어제
당한 일처럼
나이들어 부모 용서하는거 참 쉽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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