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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서울대간 사람들 지금 대입치면

ㅇㅇ 조회수 : 4,533
작성일 : 2022-04-04 13:07:51

손*은이 20년전 이대간 엄마들은

지금 동국대 간 학생이 자신보다 공부를 더 잘했다는걸 모른다고 그러더니.....


예전 서울대 간 학생이 지금 정시로는 중대정도 간다고

들은 거같은데요


실제는 어떨까요

중대가려면 수능 전국에서 5%~6%로는 되야 한다고 들었는데

4프로가 1등급이니까 올2등급 초반이면

중경외시이대까지 가능한건가요

IP : 61.101.xxx.6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4.4 1:08 PM (112.161.xxx.183)

    케바케겠지만 요즘이 훨씬 어렵긴한것 같아요

  • 2. 대학
    '22.4.4 1:10 PM (220.88.xxx.51)

    대학 정원이 줄어들어서 그런가요?
    어차피 비율대로 가는건데 왜 그런 지 모르겠네요.
    고3 수험생도 줄어들고 대학 정원도 줄어든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학력은 점점 떨어진다는 교수들도 있던데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 3. 남편
    '22.4.4 1:11 PM (210.117.xxx.5)

    올해40이니 딱 그때 서울대갔네요.
    요즘이 서울대가기 더 어렵다고는 했어요.

  • 4. 동의못함.
    '22.4.4 1:11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그때 서울대를 가건 지금 서울대를 가건 잘하는 애들은 어떤 시험체계에서도 잘해요.
    결국 나이가 거의 같은 집단내에서 줄 세우는 거니까요.

    물론 수시가 있어서 한줄서기가 아니긴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공부잘하는 애들은 뭘 해도 잘합니다.

  • 5. .......
    '22.4.4 1:13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작년 이대 문과 간 친구보니까 다 1이던데요.
    2초로는 안될걸요. 이과 낮은과는 되겠네요.

  • 6. ㅎㅎ
    '22.4.4 1:14 PM (119.196.xxx.192)

    운좋게 수시로 준비한 아이틀이 자기 실력보다 잘간 아이들이 있다는거지

    수시로 간 아이들 모두 다 실력이 안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아이친구들보니 수시 1점대로 서울대 가는 아이 중에 모고 안나오는 아이도 있지만

    정시로 서울대 경영간 아이는 수시로 서울대 경영은 안되고
    인문대는 안가고 싶다고
    정시로 가더라고요

    트랙이 달라요

    수시를 무조건 폄하하는건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수시시스템안에서 아이들이 성실히 공부해 받은 결과를 조롱하는거 밖에 안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시로 간 아이들 대단하고
    정시로 대학갔으면 좋겠어요

  • 7. .....
    '22.4.4 1:15 PM (222.234.xxx.41)

    작년 이대 문과 간 친구보니까 다 1이던데요.
    2초로는 안될걸요. 이과 낮은과는 되겠네요.

    20년전이면 2천년대 초반학번인데
    정시뚫은 사람들이고
    그앞세대는 본고사까지 본 세대인데요 ㅋㅋㅋ
    지금이 더 어려운건 아닐걸요.
    다같.고3나이로 돌아가서 같이공부하는 시장에
    넣어놓으면 그때 서울대간 애들이 지금도 서울대가겠죠

  • 8. ....
    '22.4.4 1:15 PM (211.200.xxx.63)

    동의 못해요. 상위권은 다시 돌아가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걸요? 연고대 하위권 과 정도부터야 좀 변동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 9. ...
    '22.4.4 1:19 PM (106.102.xxx.224)

    올 2등급 초반으로 중대 못가요
    올 1등급 후반은 되야 가능해요
    작년 경험자입니다

  • 10. .....
    '22.4.4 1:22 PM (222.234.xxx.41)

    70년대 80년대도 아니고
    20년 전 이래봤자 다 입시치열한 2002학번인데요.무슨.
    이미 서울에선 90년대에도 서울에 있는 대학가는게
    서울대 가는거였고 강남애들이 상위권 대학 휩쓸었어요
    대학가보니 절반은 강남애들 절반은 비평준화애들
    그리고 작은 포지션으로 강북애들 있었어요.

  • 11. ..
    '22.4.4 1:23 PM (223.131.xxx.194)

    요즘이 전형이 복잡해서 그렇지 더 성적이 좋은거 같진 않아요
    최상위권은 어디 데려다놔도 최상위권입니다

  • 12. 그것은
    '22.4.4 1:23 PM (14.32.xxx.215)

    좀 과장이고...
    지금이 더 어렵긴 해요
    인원도 뽑는방식도...

  • 13. 원글이 더
    '22.4.4 1:24 PM (223.62.xxx.57)

    잘 알지 않아요?
    아무리 요즘은 인 서울이 서울대라 헛소리를 해도 그 때나 지금이나.
    김영삼 서울대 가는 시절도 아니고 오히려 20년 전이 학력이 인생이다 가능했던 그 시절이죠. 요즘이야 뭐 돈만 있음 대학 따위야.
    원글이 꿈도 못 꿈 서울대, 안 가 봐서 모르는 건 아니잖아요.

  • 14. ...
    '22.4.4 1:29 PM (222.121.xxx.45)

    그당시이든, 지금이든 서울대는 서울대입니다.
    뽑는 방식이 옛날 학력고사 시절이 더 깔끔해서 그렇지.

  • 15. ...
    '22.4.4 1:31 PM (14.35.xxx.21)

    그 해 연령인구와 모집정원 비율 보면 비슷하지 않나요?
    인구중 얼마나 대입을 준비하느냐가 시대마다 다르다면,
    그 해 수능응시인원과 모집정원비율요.

    요즘은 정시의 경우 수능 0.1퍼 보잖아요.

  • 16. ...
    '22.4.4 1:31 PM (1.235.xxx.154)

    정시 말하는겁니다
    뭔가 하나 빠뜨린 느낌
    정시 즉 수능 1등급 받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어떤 아이들은 1~2과목은 재능이 있어서 쉽게 해요
    전과목 상위 1프로는 최고의 재능인거죠
    공부도 잘하는 아이가 노력해서 100점을 만든다고 보거든요

  • 17. ...
    '22.4.4 1:34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평가 방법이나 전형이 많이 달라지긴 했어도
    요즘 학생들 실력은 많이 낮아 졌대요.
    예전보다 사교육이나 투자는 크게 늘어난 거에 비해.

  • 18. ...
    '22.4.4 1:39 PM (110.70.xxx.186)

    사교육업자 말은 결국 지금 입시가 그렇게 어려우니 사교육시키라고 하는 거잖아요. 의미없는 비교예요. 그 당시 입시에서 상위권이면 지금 입시에 데려다놔도 적응해서 잘 하겠죠.
    그리고 그렇다고 요즘 애들이 대학 들어가서 날고 기게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니고 교수들 말 들어보면 비슷하대요. 주입식 교육 소리 들었던 시절 학생들도 대학 들어가서 활발하게 질문도 토론도 잘했고 유학 가서 해외대학 교수도 하면서 살아요.

  • 19. 70년대초반생
    '22.4.4 1:44 PM (122.45.xxx.32)

    백만 수험생시대를 모르시나요?
    앞세대에선 졸업정원제로 삼십프로씩 더뽑은
    선배들 다 졸업시키느라 정원 적어 밀리고
    와이에스 취임전이라
    대학도 몇개 안됐어요

  • 20. 단군이래최대
    '22.4.4 1:44 PM (122.45.xxx.32)

    경쟁률 지금도 안깨졌을걸요

  • 21. 요즘은
    '22.4.4 1:46 PM (122.45.xxx.32)

    잘하는 애들이 외국으로도 미리 빠져주곤하지만
    그때는 고졸이상 유학자율화 초기시행돼
    돈있고 공부못하던애들만 빠지던 시기

  • 22. ...
    '22.4.4 1:46 PM (152.99.xxx.167)

    아닐걸요
    그때 서울대간 애들 지금 입시체계에서 트레이닝 하면 똑같이 갈겁니다.
    잘하는 애들은 잘하는 이유가 있어요 머리 끈기 뭐든
    적응기간만 주면 똑같아요

    문제자체로만 보면 예전보다 어렵다고는 하지만요
    저 카이스트 나왔는데 울아들 공부하는 수학 다 풀어요 왜 이것같고 이렇게 난리들이지? 싶드만요
    오히려 범위를 좁혀놔서 더 꼬아놓은 문제들이 예전보다 많고.
    전체적으로 부모의 서포트가 늘어서 경쟁이 치열한 느낌은 있죠.

    그래도 옛날 한학년 800명 시대에 서울대 간 사람들 무시하면 안되죠. 경쟁수치로 급이 다른데요

  • 23. 그당시
    '22.4.4 1:47 PM (122.45.xxx.32)

    서울대는
    진짜
    나라내에서 손꼽히는.천재들만 간다는 느낌이었어요

  • 24. ..
    '22.4.4 1:52 PM (211.234.xxx.175)

    잘하는 애들이 외국으로도 미리 빠져주곤하지만
    ??????????

    잘하는 애들이 외국으로 미리 빠져준다구요?
    잘하는 애들은 그냥 한국에서 서울대가던데요

  • 25. ㅇ,ㅁ
    '22.4.4 1:53 PM (210.217.xxx.103)

    똑같은 단원이라도 수능 문제 유형이라는게 있어서 첫해는 못 들어갈 수 있어도 재수정도 하면 들어갈 수 있을걸요. 어제 아이 물리 문제푸는 거 보니 내용은 같은데 저 수능 볼때랑은 문제 유형 스타일이 달라져서 처음엔 잠시 당황하고 이게 무슨 말이야...하고 찬찬히 읽어보니 이해하겠더라고요.
    국어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첫해에 한번에는 힘들어도 유형파악하고 기출 분석하고 신유형 n제 연습하면 갈 수 있을 거 같아요.
    오히려 19년즈음의 정시는 엄청 적고, 킬러는 너무 충격적으로 어렵던 때는 자신 없지만.

  • 26.
    '22.4.4 1:57 PM (111.65.xxx.167)

    말도 안 되는 거 아시죠

  • 27. 외고에
    '22.4.4 2:01 PM (122.45.xxx.32)

    미국대학 입시반이나
    조기유학생들은 그럼 뭔가요?
    우리때는
    강남에도 그런거없었음 ㅡ나라법이 허용안해 아무 정보나대책이 없었음

  • 28. 혹시
    '22.4.4 2:07 PM (220.88.xxx.51)

    등수 때문에 그런걸까요?

    요즘 일반고 전교 등수 10등 내에 들어도
    그게 예전의 전교등수 10등보다
    전국적으로 보면 백분위가 낮을걸요?

    특목고니 자사고니 온갖 데로 잘하는 애들 다 빠진데다
    일반고마다 정원도 줄어들고 해서요.

  • 29. 그 때는
    '22.4.4 2:11 PM (106.102.xxx.166) - 삭제된댓글

    전체적으로 학습 수준이 지금보다 떨어졌고
    지금은 전체적으로 학습수준이 올랐잖아요
    시대적 상황을 바꿔서 얘기하면 안 되죠

  • 30. 100만 수험생에서
    '22.4.4 2:12 PM (223.62.xxx.40)

    4천등 안에 들어야 서울대 가요. 그것도 선지원이면 그것보다 더 잘해야 원서 넣었구요. 입시와 교과과정이 바뀌었지만, 그에 맞는 과정을 밟았으면 잘 할 사람들이에요

  • 31. ㅇㅇ
    '22.4.4 2:22 PM (124.49.xxx.240) - 삭제된댓글

    정시면 20년전에도 수능으로 대학갔는데 왜요?

    저 요즘 우리 애 수학가르치면서 문제 풀어보는데 그닥 안 어렵던데요. 수학은 범위가 줄어 언급할 필요도 없고 비문학 킬러 문제라는 것들도 어렵지 않던데요. 예전처럼 전과목 이해도를 끌어올리면 비문학 문제 대부분 지문 안 봐도 풀릴걸요.

    영어는 어려워졌던데 지금처럼 초딩때부터 영어돌렸으면 그 머리로 못 할까요.

    시험치는 능력이잖아요. 그때는 의대로 완전 몰릴 때도 아니었어요.

  • 32. ...
    '22.4.4 2:24 PM (125.176.xxx.120)

    제가 00학번인데 연대 나왔습니다.
    제가 지금 시험쳐도 비슷한 대학 갈 것 같습니다. 저 아직도 수학의 정석 고급 풀면 잘 풀어요 ㅎ

    잘하는 애들은 언제해도 잘 합니다.
    되려 전 수험생이 100만명 넘던 그 시대가 지금보다 훨씬 어려웠을 거 같네요.

  • 33. ㅎㅎ
    '22.4.4 2:26 PM (118.221.xxx.29)

    넘 오바했네요. 그분...

  • 34. 아닐걸요
    '22.4.4 2:30 PM (1.102.xxx.21)

    실속은 그때가 낫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그냥 기계수준이지요
    폭넓은 사고가 안되는듯
    우린 그동안 교육을 망쳤어요

  • 35. ...
    '22.4.4 2:31 PM (152.99.xxx.167)

    미국 하버드 애들 우리나라 수능치면 서울대 갈까요?
    하는 질문만큼 바보같은 비교예요

    옛알 서울대생들 지금 처럼 공부시켜봐요 가나 못가나
    하버드 간애들 우리나라 수능치면 못하겠죠 몇년 트레이닝 하면 갈걸요?
    입시란 그때의 공부를 보는게 아닙니다. 공부 잘하는 '그릇'과 '자질'을 갖춘애를 뽑는거죠

  • 36.
    '22.4.4 2:32 PM (110.15.xxx.236)

    서울대출신들은 일단 머리,근성이 다르던데요 지금은 사교육이나 인강환경등으로 잘하는애들이 예전보다 많아지긴했어도 타고나길 지능높은애들은 일정비율로 태어나는거같아요

  • 37. ㅡ.ㅡ
    '22.4.4 2:33 PM (223.63.xxx.80)

    입시 안해보셨죠??

  • 38. 나는
    '22.4.4 2:45 PM (211.212.xxx.141)

    수시입시로 더 좋은 대학이나 학과갔을 거 같아요.
    내신성적 진짜 좋은 사람인지라..ky나왔는데 s갈 수 있었을 느낌

    우리집 고딩이 수학,과학 문제집을 아직도 내가 더 잘 풀어서 동의못하겠어요.

  • 39. ...
    '22.4.4 2:47 PM (118.235.xxx.5)

    20여년 전에 스카이 공대 특차로 갔어요 근데 그때 당시 솔직히 쉽게 공부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지금 수능으로는 더 공부 많이 했을 것 같긴 해요 국어 영어 같은 과목이 어려워져서요
    당시에는 언어 공부 안 해도 다 맞는 거 쉬웠어요 영어도 너무 쉽게 나왔고요 수학 과학도 이과 기준 그 때가 더 쉬웠습니다
    지금 만약 몇달 공부해서 정시로 간다면 솔직히 중대 공대도 갈 수 있을지 확신 못 합니다

  • 40. 그야말로
    '22.4.4 2:58 PM (106.101.xxx.1)

    잘하는 층이 예전보다
    많이 두꺼워졌죠..
    수능으로 줄세우기 힘들죠..
    동점자 수두루빽빽이니...
    왠만큼하면 다들 열심히 시키고...
    예전과는 많이 달라요...

  • 41. ….
    '22.4.4 3:06 PM (111.102.xxx.225) - 삭제된댓글

    꼭 그렇지만도 않을걸요
    특히 서울대 수시 기준이라면 오히려 예전같으면 못갈야들이 가는게 현실
    문이과 갭 예전에도 컸지만 더 커진 지금 서울대라도.
    정시 올인 아니고 입시 치뤄보신 분들이라면 과연 서울대가 예전 서울대일까
    다른 대학과 달리 보는 조건도 좀 다르구요
    사회적 약자 배려개념이 크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 42. ..
    '22.4.4 3:54 PM (106.101.xxx.244) - 삭제된댓글

    옛날 서울대생들이 진짜 머리 좋아서 입학한 사람들..

  • 43. 일단
    '22.4.4 7:44 PM (211.248.xxx.147)

    이번에 입시치뤄보니....그때 서울대애들 동일한 조건으로 몇년 공부시키면 당연 서울대 가겠죠. 그런데 그때 학력고사나 수능본 야들이 타임머신타고 와서 지금 수능보고 대학간다면 서울대 못갈겁니다. 수학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국어와 영어가 지문이 어마어마해요. 영어는 등급이라 쳐도 국어가 그때에 비해 어렵습니다. 한두문제로 삐끗하는 서울대는 가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 44. 자질문제
    '22.4.5 6:24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설대가는 사람들 자질과 근성이 상위권을 만들어내는 것이기에 지금 입시에서도 설대 갑니다.

  • 45. 글쎄요
    '22.4.5 4:16 PM (1.225.xxx.151)

    그때 제대로된 문제집도 잘 없고 실력 정석이랑 성문종합영어로 시험준비하던 시절인데요.
    물론 요새 영어문제나 국어 문제가 지문도 길고 더 어려운거 인정한는데요. 요새 국어 영어 문제 특히 국어는 리트랑 비슷하다고들 하는데 리트야말로 DNA에 성적이 새겨져있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만큼 타고난 재능으로 승부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요. 그런거라면 예전에 서울대 간 사람들이 요새 태어나도 못할리가 없어요. 예전 수험생 백만명 시대나 지금이나 서울대 정원은 특출나게 줄어든게 아니니까 경쟁률만 봐서는 그때가 더 어렵고요.

    물론 전형이 다양해져서 그 방법이 복잡하고 일단 한 전형으로 방향을 잡으면 다른 전형은 못 가니까 실질 경쟁률이 커진것 같은 느낌은 들지만 아무리 봐도 요새가 더 어렵다는덴 동의를 못하겠어요. 저 애들 둘 다 대학 보내고 한명은 작년 4수까지 하고 지금 반수 할까말까 하는 터라 요즘 입시 모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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