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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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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처럼 살아야하나봐요

ㄱㅂㄴ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22-04-04 12:48:31
그러니까 승승장구하네요. . .

많은깨달음. . 얻었습니다.
IP : 211.209.xxx.2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회되네요
    '22.4.4 12:51 PM (211.201.xxx.144)

    공부는 뭐하러 열심히 하고 이력서는 왜 솔직하게 썼는지. 돋보이게 쓸껄. 0부인이 20대 취준생들에게 이력서 돋보이게 쓰는법 강의 부탁드려요.

  • 2. 통정매매
    '22.4.4 12:52 PM (211.201.xxx.144)

    통정매매란 무엇인가. 일임매매시 계좌주에게 통보하도록 시행된건 언제부터인가 이런 주제로도 동영상 강의 하나 찍으시구요. 후드티 입고.

  • 3. 명신은 약하죠
    '22.4.4 12:53 PM (211.36.xxx.199)

    위조해놓고 듣보잡학교라고 깎아내리고 뱐납하면
    그만이라고 큰소리치면 칭송까지 받아요

  • 4. 그러니까요..
    '22.4.4 12:54 PM (218.39.xxx.130)

    공부는 뭐하러 열심히 하고 이력서는 왜 솔직하게 썼는지. 돋보이게 쓸껄.
    0부인이 20대 취준생들에게 이력서 돋보이게 쓰는법 강의 부탁드려요.22222

    열심히 .정직하게.법을 지키려는 안간힘...뭔 소용인지...웃기는 세상...

  • 5. 무슨
    '22.4.4 12:54 PM (183.102.xxx.119)

    죄의 값은 있어야죠
    죽어서라도
    도사가 극락왕생까지 길터주려나 ㅉ

  • 6. 뮨파들의
    '22.4.4 12:54 PM (223.38.xxx.185)

    워너비죠!

    뮨파들이 미담올리고 그러잖아요?

  • 7. 누가
    '22.4.4 12:54 PM (175.113.xxx.17)

    너의 소원이 무엇이더냐 묻는다면
    첫번째도 전화소녀요
    두번째도 전화소녀요
    세번째도 전화소녀입니다!
    골백번 죽고 살아도 전화소녀라고 단호하게 답하겠어요
    인생 잘 못 살았어요ㅠㅠ

  • 8. 요양수급
    '22.4.4 12:55 PM (211.201.xxx.144)

    모친은 찬조출연하셔서 사무장병원 설립해서 30억 요양수급 타내서 건보료 슈킹하는 법 강의하시구요, 통장잔고 350억 위조하는 꿀팁도 꼭 강의내용에 포함시켜주세요.

  • 9. 언론만 봐도
    '22.4.4 12:56 PM (223.38.xxx.93)

    그런것 같아요.

    문통 가족 한테는 ㅜㅜ
    윤당선자 한테는 .....

  • 10. 말년을 봐야죠
    '22.4.4 12:58 PM (221.139.xxx.89)

    부부가 쌍으로 비참할 거 같아요.
    저들처럼 살면 절대 안 된다는 본보기?

  • 11. ......
    '22.4.4 1:00 PM (222.234.xxx.41)

    휴 그러게요 저도 요새 가치관 혼란 느껴집니다

  • 12. ..
    '22.4.4 1:01 PM (112.168.xxx.145)

    권력이 끝난 후를 봐야죠..
    그리고 아무리 승승장구라도 김명신은 되기 싫어요..
    평생 눈총받고 사는데...

  • 13.
    '22.4.4 1:0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더럽게 산 대한민국 최고봉이죠
    둘 다.

  • 14. ...
    '22.4.4 1:04 PM (210.126.xxx.56)

    그런가봐요
    수단방법 안가리고
    권력만을 쫓아서
    공부 개나줘 조작하면되고
    돈은 통정매매해서 벌고
    투기,불법조작하고
    그래야 잘사나봐요
    다 무죄되고 떠받들어주자나요

  • 15. 윤석열 김건희
    '22.4.4 1:10 PM (106.101.xxx.185)

    희대의 악인악녀 부부
    반드시 무서운 하늘의 벌받기를 바랍니다

  • 16. 0O
    '22.4.4 1:1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정체성 혼돈의 시절입니다

  • 17. 굥구 147
    '22.4.4 1:11 PM (223.62.xxx.129)

    더럽게 산 대한민국 최고봉이죠
    둘 다222

    여러모로요
    고추장 마요네즈부터
    배신 횡령 사기 위조 조작 협박 복수 적반하장....
    여러모로요

  • 18. Mm
    '22.4.4 1:12 PM (211.177.xxx.17)

    영성에 목숨거는 명신이가 하나 간과하고 있는게 있는데, 그건 인과응보의 법칙이에요. 과거에 쌓은 죄업 이 번 생에 씻지 못하면 다음 생애까지 짊어지고 갈거에요.
    지금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여도 명신의 끝은, 명신의
    다음 생엔 그 업보가 기다리고 있겠죠.

    우리나라에 더 큰 죄업 쌓지 말고 빨리 물러나렴. 아니 나타나지 말렴.

  • 19.
    '22.4.4 1:12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5년후에도 웃을수 있을지 아무튼 화면에서 보고 싶진 않은데 지은죄가 있다면 언제라도 받겠죠

  • 20.
    '22.4.4 1:13 PM (125.185.xxx.9)

    더럽게 산 대한민국 최고봉이죠
    둘 다.22222222222222222222

  • 21. ..
    '22.4.4 1:17 PM (123.214.xxx.120)

    눈 뜨고 코 베인다는것이 이런건가 싶게 화병이 나는거 같아요.
    이젠 정말 잘 싸우는 민주당이 필요해요.
    지금 국힘에 숨 죽이고 있던 자격없는 정치인들 다 튀어 나오고 있는데
    견제없이 그냥 두면 우리 대다수 국민들의 삶은 비참해질 수 밖에 없어요.

  • 22. ㅡㅡㅡ
    '22.4.4 1:22 PM (222.109.xxx.38)

    몸을 무기로 한 자들의 최후는 극과 극이네요. 수배자 아니면 권력자.

  • 23. 00
    '22.4.4 1:25 PM (1.245.xxx.243) - 삭제된댓글

    검찰권력이 보호하는 신성 가족이라 법으로는 힘들겁니다,
    선거로 권력을 쥐어줬으니 내려게 하는 것도 국민들이 해야 가능할 듯.

  • 24.
    '22.4.4 1:31 PM (218.55.xxx.217)

    저런 범죄자들이 권력 누릴거 다 누리는 꼴을
    5년간 어찌 보나요
    이젠 도덕은 정말 개나줘버리는 세상입니다
    개사과로 그리 욕먹어도 또 개사진 올리고
    언플하는거 보세요 악해도 너무 악합니다

  • 25. 여유11
    '22.4.4 1:31 PM (14.49.xxx.90)

    주가조작하고 사기
    치고 검사랑 결혼 해서 범죄는 봐주고

    그렇게 살아야 되나 보네여 ㅎㅎ

  • 26. 저도
    '22.4.4 1:32 PM (124.111.xxx.108)

    오타날까봐 조마조마하며 이력서쓰고 자소서썼던 시간들이 참 부질없게 느껴집니다. 애들에게도 정직하게 살라고 말 못하겠어요.

  • 27. 여유11
    '22.4.4 1:32 PM (14.49.xxx.90)

    추가로 허위 이력도 제출해서 입사 ㅋㅋ

  • 28. 그럼에도
    '22.4.4 1:36 PM (182.216.xxx.172)

    정직하게 살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소시민 들이죠
    돈도 없고
    검새도 없는데
    무슨수로 우리가 그 일들을
    그사람들처럼 할수 있으며
    무슨 수로 우리가 그리 했는데
    처벌받지 않을수 있을까요?
    참 더러운 세상입니다
    유죄가 무죄가 되는 세상을
    목도하고 산다는 것은요

  • 29. ...
    '22.4.4 1:41 PM (203.234.xxx.207)

    가치의 혼돈을 느낍니다. 아이들에게 뭐라고 가르치나요?

  • 30. ......
    '22.4.4 1:52 PM (121.125.xxx.26)

    명신이가 명리학 점 이런거 공부 엄청했다고하니 하루 신수보며 안전한날 택해 잘 움직이며 지낼껍니다

  • 31. 장녹수
    '22.4.4 2:03 PM (221.164.xxx.72)

    역사책에서나보던 희대의 난년을 내가 현생에서 볼줄이야^^

  • 32. 그렇게
    '22.4.4 2:06 PM (14.39.xxx.125)

    더럽게 살고 싶지는 않네요

  • 33. 당연하죠
    '22.4.4 2:14 P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이재명처럼 살면 안되는 거예요.

  • 34. 국밥아지매
    '22.4.4 2:27 PM (1.102.xxx.21)

    로망인거죠?

  • 35.
    '22.4.4 2:34 PM (210.205.xxx.208)

    희대의 괴상한 듀엣 ᆢ꼭 죄에 상응하는 응징이 따라오길 바래봅니다

  • 36. 돈벌려면
    '22.4.4 2:48 PM (121.129.xxx.166) - 삭제된댓글

    불륜도 괜춘. 일단 비위가 좋아야 성공한다
    고지식하게 곧이곧대로 이력서 쓰고 살면 세상 물정 모르는 등신.
    일단 돈을 벌고 나면 돈으로 근처 다 매수하고
    도사님이나 법사님들을 찾아 다니면 점을 좀 많이 봐야 한다는 것
    성형도 치부와 출세(?)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

    아주 인생의 큰 깨달음입니다.

  • 37. 돈벌려면
    '22.4.4 2:50 PM (121.129.xxx.166)

    불륜도 괜춘. 일단 비위가 좋아야 성공한다.
    힘있고 돈있는 사람 옆에 딱 붙어서 기회를 노린다.
    고지식하게 곧이곧대로 이력서 쓰고 취직하면 세상 물정 모르는 등신.
    일단 돈을 벌고 나면 돈으로 근처 매수도 천연덕스럽게 할 수 있어야 하고
    도사님이나 법사님들을 찾아 다니면 점을 좀 많이 봐야 한다는 것
    성형도 치부와 출세(?)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상사나 윗사람한테 덤비는 쇼를 한번쯤 하면 크게 한몫 잡을 수 있다는 것.

    아주 인생의 큰 깨달음입니다.

  • 38. ...
    '22.4.4 3:13 PM (211.39.xxx.147)

    맞아요. 원글님. 그래서 저도 날마다 괴롭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사는 게 제대로 사는 것일까요.

    뻔뻔한 것이 정상인가요.

  • 39. 윤리
    '22.4.4 3:34 PM (61.78.xxx.8)

    도덕,정의는 개나 줘버려야..

  • 40. ...
    '22.4.4 3:36 PM (211.107.xxx.242)

    가치관이 전복되는 경험임. 대학 휴학하고 잠깐 호텔근무한적 있었는데 그때 그 많던 유혹들..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코웃음 쳤던.. 내가 바보였을까. 나는 가격비교하면서 알뜰히 사는 아줌마로 늙어가고 그 기회를 잡은 언니들은 급기야 영부인 자리를 꿰차는데.. 허무하다 허무해.. 교육이 무슨 소용이며 정직한건 또 무슨 의미가 있나. 해먹을 수 있으면 해먹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욕망을 쫒아 달려라 달려

  • 41. 그러게요
    '22.4.4 3:51 PM (116.122.xxx.232)

    그러나 끝은 안 좋으리라 생각해요.
    그래야 하구요.

  • 42. 한숨
    '22.4.4 7:30 PM (223.62.xxx.156)

    정직하게 살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소시민 들이죠
    돈도 없고
    검새도 없는데
    무슨수로 우리가 그 일들을
    그사람들처럼 할수 있으며
    무슨 수로 우리가 그리 했는데
    처벌받지 않을수 있을까요?
    참 더러운 세상입니다
    유죄가 무죄가 되는 세상을
    목도하고 산다는 것은요 22

  • 43. 저사람들을보면
    '22.4.4 10:13 PM (99.228.xxx.15)

    우리나라 소위 기득권층이라 불리는..친일로부터 시작한 그 부패덩어리 계층의 진수를 보는 기분이 들어요. 저렇게 그럴싸한 이름으로 포장해서 알게모르게 온갖 비리 저지르며 가진 권력으로 구린 뒷구석 무마해가며 겉으로는 검총출신 대학교수 얼마나 대단한 사회 지도층 인가요. 이번에 대선 나오지 않았으면 밝혀지지도 않고 대대손손 떵떵거리며 살았겠죠. 적어도 이번 대선의 교훈은 우리나라 기득권 사회지도층이란 작자들의 민낯을 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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