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을 낳으려는 심리?

... 조회수 : 2,749
작성일 : 2022-04-02 21:05:45
궁금한 게 있어서요...
어제 금쪽이네 엄마가 아들 낳으려고 셋째 갖는다고들 많이 이야기하시는데, 
요새 시대가 바뀌지 않았나요.. 
아들 다 키워놓으면 남의 자식 되고 며느리에게 가는데,
아들 낳아서 좋은 점이 있나요.. 
왜 그 엄마가 아들 낳으려고 셋째를 갖는다고 이야기하시는거죠? 
세상이 달라졌잖아요.
아들 가지신 분들이 악플다실 거 같은데.. 정말 궁금해서 올려봅니다.ㅜ
그냥 남자아이도 키워보고싶다는 호기심 때문이라면 모르겠지만...
IP : 223.38.xxx.20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집마다
    '22.4.2 9:09 PM (117.111.xxx.220)

    이유가 있겠죠.
    그 집은 전처 애들은 남자애가 2씩이나 되는데
    자긴 계집애만 둘이니 여러모로 불안한가보죠.
    재산 분배며 집안 대표로도 아들이 위신이 선다고
    생각할 사람들 같아 보였음

  • 2. ㆍㆍ
    '22.4.2 9:09 PM (211.234.xxx.219)

    명절에 시댁 먼저 가고 자식 낳으면 남자 성 따르고 아직 대한민국 부계 사회에요. 딸이 좋은 것도 일부 이야기고 시집가서 죽도록 시댁에 끌려다니고 친정 못 도와주는 여자들이 더 많아요.

  • 3.
    '22.4.2 9:14 PM (110.15.xxx.87)

    없는 성별의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던데요
    아들뿐 아니라 딸 없는집들도
    딸 낳으려고 노력하고 그러더라구요

  • 4. ㄷㄷ
    '22.4.2 9:14 PM (221.149.xxx.124)

    전 아직 미혼이지만 자식 낳는다면 꼭 반드시 기필코 아들 낳고 싶어요...
    왜냐면 자매들 틈바구니에서 커서 여자라면 지긋지긋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단순 시크한 아들을 키우고 싶어요 ㅠㅠ ㅋ

  • 5. ....
    '22.4.2 9:16 PM (223.62.xxx.4)

    계집애라...
    저런 아줌마때문에 낳으려고 할 지도요
    그런데 저 집은 껍데기뿐인 전처 아들보다 현처 어린 딸이 실세인데...

  • 6. 애가
    '22.4.2 9:17 PM (175.223.xxx.226)

    잘 클려면

    다 돈인데
    그 집 재력은 되나요?

    저는 4명중 막내였는데
    사실 너무 싫었어요.

    내가 벌어서 결혼하고했지만

    요즘세상은 자식은 한명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 7. ......
    '22.4.2 9:21 PM (124.56.xxx.96)

    첫댓글 계집애라니요.ㅜ.남녀성별 선호도는 다 각자나름이겠죠.

  • 8. ...
    '22.4.2 9:22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제가 여자로서 제약많은 삶을 산것 같아서
    저도 아들이 나은것 같아여

  • 9. 제가
    '22.4.2 9:27 PM (175.223.xxx.226)

    비관적인지 모르겠으나

    완전 금수저에 부모가 엄청 브렌이이면 모르겠지만

    요즘세상은 안태어나는게 더 좋은것같아요.

  • 10. mmm
    '22.4.2 9:32 PM (70.106.xxx.218)

    돈없으면 아들이건 딸이건 말짱 꽝이에요

  • 11. 그냥
    '22.4.2 9:35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요즘은 다 하나둘 낳고 성별이 의미 없어졌어요
    그사람이 좀 특이한거에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여력되는 범위안에서 성별 개의치 않고 낳아요

  • 12. 그냥
    '22.4.2 9:36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요즘은 다 하나둘 낳고 성별이 의미 없어졌어요
    그 사람이 좀 특이한거에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여력되는 범위 안에서 성별 개의치 않고 낳아요

  • 13. 패딩턴
    '22.4.2 9:37 PM (211.54.xxx.99)

    찌찌뽕 저도 그 생각 했는데요

  • 14. 계집애가
    '22.4.2 9:50 PM (117.111.xxx.220)

    계집애지 그럼 머스마임?

  • 15. 노후
    '22.4.2 10:35 P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

    남편은 기운빠지고
    전처쇙 아들들이 쎄질 훗날을 대비하려고
    아들 낳을지도 몰라요

  • 16. ㅎㅎ
    '22.4.2 10:43 PM (223.62.xxx.9)

    아들은 남자애들이라고 표현하고
    딸은 계집애들이라고 표현하는구나 ㅎ
    아들더러 사내새끼라고 하면 큰일나겠네요

    이래서 82에 전재산을 아들에게 물려주고싶다 딸한테는 노후를 맡기겠다는 무식한 아들맘들이 넘치는거였군요
    세상이 이렇게나 변해도 아직도 아들타령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4021 스물다섯스물하나 좀 답답하죠? 1 .. 2022/04/02 4,169
1324020 스물다섯 스물하나 13 2521 2022/04/02 5,898
1324019 코로나 확진 이후 생리양 어떠세요? 6 코로나 2022/04/02 4,713
1324018 90년대 mbc 베스트극장 기억나시죠? 38 좋은주말 2022/04/02 4,531
1324017 볶음밥에 양파 넣고 물기없게 하는거 비결이 뭘까요? 6 .. 2022/04/02 3,479
1324016 박민영 캐릭터 너무 고구마네요 5 기상청사람들.. 2022/04/02 3,891
1324015 확진자 내일 격리해제인데 두통이 심해요 4 sara 2022/04/02 2,127
1324014 지금 학교 기간제 일 하는데 80 메리메리쯔 2022/04/02 20,160
1324013 분갈이 흙 7 봄꽃 2022/04/02 1,743
1324012 학력위조 주가조작 10 뽐내다 2022/04/02 1,195
1324011 마흔 두살 ,,, 취미가 필요합니다. 43 야효호 2022/04/02 7,965
1324010 이번주 금쪽이는 아빠가 신청했나요? 8 ㅇㅇ 2022/04/02 4,824
1324009 용산이사에 사저까지 8 지금도 2022/04/02 2,437
1324008 결사곡3 서반 비밀은 뭘까요? 14 .. 2022/04/02 6,547
1324007 고양이가 자꾸 집착해요 20 .. 2022/04/02 6,155
1324006 푸틴 지지율 83% 13 ㅇㅇ 2022/04/02 3,507
1324005 확진자인데… 너무 아파요. 19 오미크론 2022/04/02 6,316
1324004 요새도 만년필이나 펜은 몽블랑이 최고인가요? 11 ㅇㅇ 2022/04/02 2,171
1324003 뚜벅이가 이용하기 편한 서울 호텔 추천부탁드립니다 18 ㅇㅇ 2022/04/02 2,726
1324002 파친코 4화 봤는데 (약스포) 12 ... 2022/04/02 3,919
1324001 코로나 끝은 있을까요? 7 코로나 2022/04/02 3,171
1324000 간절함을 담아 마음을 담아 두손을 모아 기도해요~~ 8 기도해요 2022/04/02 1,546
1323999 19) 기구 쓰면 신세계 열릴까요? 23 인생은 짧다.. 2022/04/02 24,352
1323998 이틀전 만난사람이 확진됐는데 지금 아무증상없다면 5 바다 2022/04/02 2,469
1323997 아들 낳으려는 심리요? 시댁때문이죠. 21 2022/04/02 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