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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리 영부인에 관심

.. 조회수 : 1,684
작성일 : 2022-04-01 08:31:55
해외 순방 다닐때는 기사 한줄 변변히 없더니
임기말에 왠 관심이 이리 많아요?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는 건희 아닌가요?
그래서 이제부터 관심 가질라구요
주가 조작법은 뭘 썼는지
뒷목은 누가 함부로 잡아챘는지
언론도 좀 건희에 관심 기울이고 언제 데뷰할 건지도 쓰고
미담도 발굴해 기사도 쓰고 좀 하세요
온 신문 기사에 건희 건희 해도 아쉬울 판에
굿모닝 하지 말고 굿~~~~건희 합시다

IP : 182.215.xxx.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4.1 8:32 AM (120.142.xxx.19)

    논란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으니까도 있지만, 여자들 옷을 건드리는게 암 생각없는 개돼지들에게 쉽게 먹히는 소재니까요.

  • 2. ...
    '22.4.1 8:34 A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청와대 협박하면서 개싸움 만드는 중.

  • 3. ..
    '22.4.1 8:35 AM (223.62.xxx.88)

    자극적인 이슈들 가져오고 그 뒤에서 친일 교과서 청와대 창경원처럼 만들기 국채 발행해서라도 청와대 용산 이전 공기업 민영화 최저임금제 주52시간 근무 없애고 후쿠시마 농산물 수입 사드 원전 설치하려는 길 뒤에서 가고 있는데 사람들 민생 망해가는 거 모르죠

  • 4. 개떼들
    '22.4.1 8:35 AM (61.98.xxx.135)

    내가 저나이에. 흠낼게 브로치갖고 루머지어 짖는거라면. 성공적인삶이겠네요.

  • 5. ㅇㅇ
    '22.4.1 8:37 AM (211.201.xxx.144)

    맞아요. 보통 노인네들 특히 옷에 굉장히 돈아끼잖아요. 패션도 등산복 아니면 원색으로 촌스럽고요. 그런 노인네들한테 카톡으로 김정숙 여사 옷 비싼옷이고 국민 세금이다 하고 돌리면 효과만점이죠. 어차피 주가조작이니 경력위조니 서울대emba니 들어도 무슨 소린지 이해 못하는 수준의 노인들일테니 옷 사치 프레임이 제일 잘먹혀요. 국짐은 자기네 지지층 단속용으로 가장 효과있는 방법을 쓰고있네요. 주부 무직 200이하 월소득

  • 6.
    '22.4.1 8:37 AM (58.231.xxx.119)

    정숙씨 옷이 좀 화려했어야지
    더 잘 하겠다고 촛불들게 해서 들어가서는
    뭔 옷을 그리 사 입어 대는지

  • 7. 하이에나떼
    '22.4.1 8:38 AM (184.152.xxx.69)

    논두렁 시계 2탄 3탄 계속 시나리오 속에 나올것. 왜냐? 국민들은 우매하니까 지들끼리 치고 빠지는 작전

  • 8.
    '22.4.1 8:38 AM (218.55.xxx.217)

    여기 엄마들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누가 내 옷장열어 옷 있는거 다 세보고
    진짜 짝퉁 구별해서 나누고
    가방 악세라리 가격 케고 신발 어디서
    얼마에 주고 샀는지 그것도 거짓말까지
    보테서 뉴스에 매일 대서득필되면
    어떨것 같으세요?
    한나라의 영부인을 해외순방에 옷차려입었다고
    저리 샅샅히 파헤쳐 망신줘도 되는건가요?
    이건 아니잖아요
    그것도 사비로 사고 대여 기증 받았다는데도
    타진요처럼 계속 꼬투리잡아서 물어뜯네요

  • 9. 하이에나떼
    '22.4.1 8:40 AM (184.152.xxx.69)

    그놈들은 우매한 국민들로 몰고가야만 ㅁ 가짜 찌라시들이 먹힐테니 ㅉㅉㅉ

  • 10. 58.231.xxx.119
    '22.4.1 8:40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할매~아이피 외웠네요.
    적은 돈으로도 잘 코디하시면 할매도 세련돼질수 있어요. 할매가 돈없고 촌스럽다고 남들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이러고 다니시면 자식들이 창피해해요.

  • 11. ..
    '22.4.1 8:40 AM (223.62.xxx.88)

    민생 현안 어떻게 처리하는지랑 용산 이전 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 돼요 저 도둑놈들 다 자기 주머니만 생각하고 있어요 언론도 마찬가지

  • 12. ㅇㅇ
    '22.4.1 8:41 AM (223.38.xxx.98)

    박근혜는 대통령이었는데 왜그리 물고뜯었어요?
    김정숙보다 훨씬 검소했고만.
    송영길 변기 농담도 진짜로 가짜뉴스내고.

  • 13. 내로남불
    '22.4.1 8:43 AM (58.231.xxx.119)

    박근혜는 대통령이었는데 왜그리 물고뜯었어요?
    김정숙보다 훨씬 검소했고만.
    송영길 변기 농담도 진짜로 가짜뉴스내고.
    22222222222

  • 14. ..
    '22.4.1 8:4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오픈톡방에 있는데 30대 직장남들 많은 방인데 문정부 지지하는 사람 별로 없어 정치얘긴 안하는데 여사님 옷 건들이는 건 다 뭐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심하다고..

  • 15. 그게
    '22.4.1 8:47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희대의 난년이 곧 등판할텐데
    너~무 비교되잖아요ㅎ
    그니까 전직 영부인 똥칠좀해둬야 끝판왕 등장에 국민들 충격이이 좀 덜할테니까ㅎ

  • 16. ..
    '22.4.1 8:48 AM (114.200.xxx.117)

    ‘ 만져만 보고 돌아서게 만드는 옷을
    이제부터는 다 살수 있다.. ’

    눈 돌아갔겠죠. 이해해요.
    그래도 적당히 했어야지..ㅠ

  • 17. ..
    '22.4.1 8:50 A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박근혜는 대통령이었는데 왜그리 물고뜯었어요?
    김정숙보다 훨씬 검소했고만.
    송영길 변기 농담도 진짜로 가짜뉴스내고33333

    지들이 아침저녁으로 가짜뉴스 퍼나르며 깔깔댈 땐 언제고..대깨들은 참말로 내로남불의 극치...

  • 18. ..
    '22.4.1 8:51 AM (118.235.xxx.101)

    해외순방 가서 재외동포 간담회는 딱 3번만 하고 대부분을 관광 일정으로 채웠다는데 언론에서 어떻게 씁니까?
    이휘호 여사 별세 기간동안 추모를 위해 노르웨이 케팝공연 가지않겠다고 하더니 몰래 공연 보고 온 걸
    어떻게 기사화 하냐구요

  • 19. 00
    '22.4.1 8:53 AM (121.190.xxx.178)

    조중동에 놀아나서 댓글 다는 이들이 82 에 이렇게 많다는게 개탄스럽군요
    우리가 82와 함께 나이먹었지만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하는 82인 아닙니까

  • 20.
    '22.4.1 8:53 AM (218.55.xxx.217) - 삭제된댓글

    박근혜 소환하는 댓글들은 무슨 자신감인가요?
    순실이를 잊었나보네
    그네옷 가지고 장난치고 돈빼돌리게 순실인데
    웃겨서 정말
    사면됐다고 람들이 다 잊은줄 아나봐

  • 21. ..
    '22.4.1 8:53 AM (223.62.xxx.115)

    그네 가는 곳마다 변기 바꾼 거 사실이잖아요

  • 22.
    '22.4.1 8:54 AM (218.55.xxx.217)

    박근혜 소환하는 댓글들은 무슨 자신감인가요?
    순실이를 잊었나보네
    그네옷 가지고 장난치고 돈빼돌리게 순실인데
    웃겨서 정말
    사면됐다고 사람들이 다 잊은줄 아나봐

  • 23. 모르셨어요?
    '22.4.1 8:54 AM (122.61.xxx.171)

    정권이 끝났잖아요, 임기중엔 여사님 옷이야기했다가는 .....

  • 24. ..
    '22.4.1 8:56 AM (118.235.xxx.101)

    김정숙 여사는 건국 이래 역대 영부인 가운데 ‘해외 순방을 가장 많이 다닌 영부인’이었다. 2년째 코로나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김윤옥 여사와 동일한 횟수를 기록했고, 다른 영부인 누구보다 많았다. 총 28번 45개국(중복 포함)을 돌았다. 건국 이래 역대 영부인 가운데 횟수로는 김윤옥 여사와 공동 1위였고, 방문국 숫자로는 단독 1위였다.

    김윤옥 여사는 28회 순방에 동참했고, 이 가운데18회 간담회를 열었다. 권양숙 여사는 26회 순방에서 17회 간담회를 열었다. 김정숙 여사는 해당 시점에 이미 20회 순방을 했는데, 공관 직원 부인 격려 간담회는 3번 뿐이었다.

    이희호 여사는 공관 직원 부인 간담회 대신 사회 봉사나 복지 관련 일정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독일 아동 전문 병원 방문, 인도네시아 신체 부자유 아동복지원 방문, 필리핀 사회복지원 방문, 중국 농아재활원 방문, 덴마크·노르웨이 입양 한인 접견 등 총 23회였다. 현지 한국학교 또는 한글학교 관계자 면담을 포함한 수치다.

    남편과 떨어져 개인 시간만 나면 현지 한국인들을 격려하려했던 전임 영부인들과는 달리, 김정숙 여사는 틈만 나면 미술관, 박물관에 가거나 해외 명승지를 돌아다녔다

  • 25. ....
    '22.4.1 8:58 AM (182.215.xxx.3)

    박근혜는 박영수 윤석열 특검이 친거죠
    조선일보와 싸우다가 보수들이 내친거죠
    언론들이 물어 뜯으라는 지시를 잘 받아서
    물어뜯은거지요
    당시 문통은 할일없는 낭인이었구요
    선후관계 파악 잘 합시다

  • 26. 그게
    '22.4.1 8:58 AM (223.62.xxx.164)

    청와대 특활비는 투명해야한다고 문통이 말했죠
    근혜가 특활비로 5년형 받았어요
    문통은 자기말에 책임져야죠
    근혜의 옷값은 영수증까지 내라고 민주당이 그래놓고.
    문통말대로 특활비 공개하고 민주당 말대로 영부인의상비 영수증 내시면 됩니다

  • 27. 거니짱
    '22.4.1 8:59 AM (221.138.xxx.231)

    등판해야하니까요~

    가짜뉴스든 거짓말이든 해서 어떻게든 깍아내리는거죠

    굥특활비147억은 왜 소명도없고 보도도안할까요?
    기레기 클라쓰~

  • 28.
    '22.4.1 9:00 AM (58.231.xxx.119)

    자기들에게 불리한 뉴스는 가짜뉴스래
    미쵸

  • 29.
    '22.4.1 9:02 AM (115.140.xxx.250) - 삭제된댓글

    옷 원하는 만큼 못 사 입는 분들이 샘나서 악에 받쳐 그러시는지.. 영부인은 그 지위에 맞는 옷차림이 나라의 품격에 맞는 정도로 갖추어져야 함을 이해 못 하는가봐요. 집에서 살림만 하는 사람 아니에요 영부인은. 해외 정상들 부부가 오면 손님을 맞아야 하는 나라의 안주인이고, 해외 순방을 우리가 가면 한국을 대표하는 중요한 문화 사절입니다. 세금을 유용한 것도 아니고 생횔비 쪼개 빡빡한 돈으로 옷 사입고 세계 10위 대한민국의 품격을 위해 노력한 영부인한테 조작질에 마타도어질이나 해대는 국짐당, 쓰레기 언론들에 더이상 휘둘리지 맙시다. 용산 덮고 콜걸 감추려고 발악 중이네요.

  • 30. ...
    '22.4.1 9:04 AM (39.7.xxx.71)

    해외순방 다닌거 다 기사 썼음 진작에 욕먹었겠죠
    그동안 기자들이 얼마나 꽁꽁 감싸줬는지 이렇게 증거가 빵빵 터지고 사진이 있는데도 아니라고 피의 쉴드를 치시잖아요 악세사리며 의상 바꿔 입은거 사진은 보셨나요? 사진봤어도 몇개 안되네 싸구려네 우기면 ㅋㅋㅋ
    하나만 보자면 몇년전 헝가리에서 우리나라 관광객들 태운 배 사고 났을때 며칠뒤 대통령부부는 유럽 순방을 다녀오셨더군요 마차 타고 관광지 위주로 다니면서 케이팝 공연도 보고 했다는데 기사 거의 안났죠? 왜 그랬을까요?

  • 31. ...
    '22.4.1 9:05 AM (39.7.xxx.71)

    의상만으로 까는게 아니고 5년전 모든걸 투명하게 하겠다 해놓고는 꽁꽁 숨기니 일이 점점 커지는거에요 국민 상대로 소송이나 걸고

  • 32. 심리전
    '22.4.1 9:05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윤통되면 문프엮어서 감방보내려고 미리 밑밥까는것임.
    공무원뇌물 3만원만 넘어도 징계니깐요.
    쪼잔하게 3만원은 안되겠고 아방궁 급으로
    국민들 뇌리에 샤넬을 각인시키는둥.

  • 33. ..
    '22.4.1 9:06 AM (182.215.xxx.3)

    검찰 총장이 147억을 쓴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렇케 많은 돈을 특활비로 쓸 수 있다는 게
    놀라워요
    증빙도 없이 그 돈을 쓴다구요?

  • 34. 또시작
    '22.4.1 9:06 AM (112.160.xxx.144)

    비용 아끼려 밤비행기 타고 해외에서 오만가지 성과를 거둬와도 신문 한줄 안나더만, 쓰잘데기 없는 건 또 물고늘어져요.
    대표적으로 영부인이 이집트 정부 요청으르 피라미드 다녀온것도 관광이다 혼자 나댄다고 그리 까대더니.
    우리나라에 이왕 왔으니 자랑스런 경복궁 좀 보고가세요 요청했는데 바쁘다고 단칼에 거절하는 해외 정상이 있다면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이집트 대표 문화재가 피라미드고 이집트 정부가 자랑 좀 하고싶다는데 바쁘면 대통령 대신 영부인이라도 가는게 외교고 의전이지, 고걸 또 쪼잔하게 영부인 지 좋자고 혼자 관광했다고 까고 또 까고... 피라미드 안 가는게 결례라는것도 몰라요.

  • 35. 심리전
    '22.4.1 9:08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민주당은 공격도 방어도 모든게 약해요
    돈이없는건지 의지가약한건지 힘이없는건지
    전투력없더라구요
    누구하나 주가조작 윤당선자 특검비로 맞대응 못하는게
    지들 살 궁리가 먼더인듯.

  • 36. ....
    '22.4.1 9:08 AM (39.7.xxx.71)

    성과 뭔가요? 두유노우 비티에스? ㅋㅋㅋㅋㅋ

  • 37. ..
    '22.4.1 9:10 AM (223.62.xxx.183)

    성과는 좀 검색해보세요 무식한 게 자랑도 아니고 수출 협약 이뤄진 게 얼마나 많은데

  • 38. ..
    '22.4.1 9:13 AM (223.62.xxx.183)

    50여 년 전 개발도상국 모임의 창립 일원이었던 우리나라는 이제 G7 정상회의의 초청을 받는 국가가 됐습니다.
    2021년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개발도상국 그룹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격상한 최초의 국가가 됐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강한 경제 회복세를 보이며 경제규모 세계 10위를 달성했습니다. 또 2021년 8월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라클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임을 각인시켰습니다.

  • 39. 어휴 ㅋㅋ
    '22.4.1 9:13 AM (124.49.xxx.217) - 삭제된댓글

    일일이 팩트로 맞대응 하지 마세요
    무슨 얘길 해도 물고 늘어질 놈들이니까 ㅋ

    그리고 원글 및 몇 댓글분들 안뇽?
    아침부터 열심이네요?
    너님들땜에 저도 아침부터 82를 들어왔네요? ^^

    이 글은 언제 지워질지 궁금하네요?
    지워지면 뭐다???

  • 40. 아휴 ㅋㅋ
    '22.4.1 9:15 AM (124.49.xxx.217) - 삭제된댓글

    일일이 팩트로 맞대응 하지 마세요
    무슨 얘길 해도 물고 늘어질 놈들이니까 ㅋ

    ----------------------------

    그리고 이 글에도 윙윙 붙어주신
    몇몇 댓글분들 안뇽?
    아침부터 열심이네요?
    너님들땜에 저도 아침부터 82를 들어왔네요? ^^

    댓글은 언제 삭튀할지 궁금하네???

  • 41. 글쎄요
    '22.4.1 9:19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윤통 부인한테 한만큼 당하는거고
    문통 부인 본인이 한만큼 받는거니
    억울해하지 말아요

  • 42. 다케시즘
    '22.4.1 9:23 AM (119.67.xxx.249)

    궁금한 거 신문사 방송국에 제보라도 할까요?
    영부인 되실 분 목덜미를 잡던 사진 너무 기괴했거든요.

  • 43. ..
    '22.4.1 9:26 AM (58.233.xxx.56)

    EU 2021년 글로벌 혁신지수 평가 1위 미국, 유럽 글로벌 경쟁국 10개국 중 9년 연속. 블룸버그 2021년 글로벌 혁신지수 평가 1위, UN 세계 지식 재산 기구 2021년 글로벌 혁신지수 평가 5위, 아시아 1위, 세계 130여개국 대상, 2020년보다 5계단 상승. 국내총생산 GDP 1조 6,383달러 세계 10위, 글로벌 수출 6위 수입 9위,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2021년 7월 우리나라 지위를 개발도상국 그룹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변경. 1964년 UNCTAD 설립 이후 67년 만에 처음.

  • 44. 이제
    '22.4.1 9:28 A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곧 퇴임하니까 터는 거죠.
    그 전엔 못 털게했잖아요.
    김건희도 퇴임할 때 털어야지 지금 털면 털리나요?

  • 45. 콜걸줄리나오려고
    '22.4.1 9:39 AM (14.33.xxx.39) - 삭제된댓글

    국짐과 외람기레기들,작전세력들 밑밥 까는거죠
    창녀출신 사기꾼이 어지간히 나오고싶은가베
    우리가 지금 보고배운대로 기어나오는 즉시 그대로 돌려줄 준비
    하고있다!!!!!!!!!!!!

  • 46. ..
    '22.4.1 10:06 AM (223.62.xxx.214)

    남편과 떨어져 개인 시간만 나면 현지 한국인들을 격려하려했던 전임 영부인들과는 달리, 김정숙 여사는 틈만 나면 미술관, 박물관에 가거나 해외 명승지를 돌아다녔다2222222

    인상은 과학이라더니 사심에 욕심보 드글드글한 얼굴 생김새대로 놀고다니셨나 보네요

  • 47. ..
    '22.4.1 10:18 A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노인네가 귀여운 척 하는거 극혐..

  • 48. 임기중에는
    '22.4.1 11:04 AM (14.56.xxx.185)

    죽을때까지 적폐라고 몰아가서 응징하기 때문 아닐까요?
    5 년내내 한 업적
    적폐몰이

  • 49. 임기중에는
    '22.4.1 11:06 AM (14.56.xxx.185)

    총장147억이 문제가 될거였으면 저렇게 두었을 정권은 아닌것 같은데요
    없는말도 잘 만드는데
    같이 썼으니 못 건드리는 것인가 싶고...

  • 50. 콜걸도 아닌데
    '22.4.1 11:32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콜걸이라고 거짓 프레임 씌우고 대선 시작해서 편하게 이길려고 할때 앞으로 정치판이 4류 쓰레기장이 될거로 이미 예견되었어요.
    나도 이재명 찍었지만 선대본 책임자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문프가 알박기 인사하는거 보고 내가 지지하던 민주당이 맞는지 요즘 의심이 가고 문프 주위에 십상시같은 간신배들이 있구나하는 생각도 들어요.
    민주당은 최소한 정의와 양심은 국짐보다는 앞서야하는데 많이 아쉬워요.

  • 51. ㅇㅇ
    '22.4.1 11:51 AM (121.128.xxx.222)

    청와대 특활비는 투명해야한다고 문통이 말했죠
    근혜가 특활비로 5년형 받았어요
    문통은 자기말에 책임져야죠
    근혜의 옷값은 영수증까지 내라고 민주당이 그래놓고.
    문통말대로 특활비 공개하고 민주당 말대로 영부인의상비 영수증 내시면 됩니다 22222

    남편과 떨어져 개인 시간만 나면 현지 한국인들을 격려하려했던 전임 영부인들과는 달리, 김정숙 여사는 틈만 나면 미술관, 박물관에 가거나 해외 명승지를 돌아다녔다 33333

  • 52. 콜걸도 아닌데
    '22.4.1 11:57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김정숙여사 옷 이쁘고 영부인이 대한민국 국격과 같이 비싼옷도 입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민주당이 거짓 콜걸 프레임으로 진흙탕 싸움을 먼저 시작했어요.
    김정숙여사 옷값 시비는 민주당이 자처한거고 거짓 콜걸 프레임에 비하면 그나마 양반이예요.
    아무리 대선이라고는 하나 너무한다는 생각을 일부 사람들은 했어요.
    저쪽이 끊임없이 시비걸어도 할말이 없어요.
    우리도 그렇게 끈질기게 물고늘어졌는데 저쪽도 이제는 폭로전에 맛들인것 같아요.
    결국 정치가 쓰레기판이 되어가는거죠.
    우리가 그렇게 만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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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613 확진자를 간병해야 하는데요 8 kj 2022/04/01 1,717
1325612 오십견에 목디스크 있는데 바이올린 가능할까요? 5 ... 2022/04/01 1,840
1325611 나는 솔로만 봐도 여자는 얼굴이 이뻐야.. 26 .. 2022/04/01 5,820
1325610 아이들 기숙사 생활 궁긍합니다 5 샘들~~~ 2022/04/01 1,305
1325609 나는솔로 6기 4 나마야 2022/04/01 2,589
1325608 질병청 상대로도 거짓말 하다 딱 걸린 윤썩열 인수위 14 전화소녀 남.. 2022/04/01 2,273
1325607 인모드 해보신 분 7 ... 2022/04/01 2,218
1325606 카톡 나와의 채팅 유용하게 썼었는데 어제부터 이상해요 2 답답 2022/04/01 1,946
1325605 아랫글. 요양병원 학력란/ 근데,사망신고에 학력란이라니....... 1 그니까요 2022/04/01 846
1325604 보톡스 종류에 따라 효과가 다른가요? 4 봄에 2022/04/01 1,373
1325603 민주당은 발의하고 통과시키라!!!!!!! 13 lsr60 2022/04/01 1,455
1325602 피부과마다 미는 시술이 있나요? 5 ... 2022/04/01 1,797
1325601 대학생 남매 주말마다 집에 오는데ᆢ 82 언제까지 2022/04/01 18,289
1325600 정직한 아이인데 왜 폰에는 그런게 없는건지 3 .. 2022/04/01 1,182
1325599 갤럭시 버즈 프로가 귀에 안맞는데 저 같은분 계세요? 6 .... 2022/04/01 1,079
1325598 윗집 남자 발쿵쿵 소리에 고함 질렀는데.. 7 ..... 2022/04/01 3,602
1325597 국밥집 이름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23 센스가 필요.. 2022/04/01 2,661
1325596 이 미친 그지같은회사 5 ........ 2022/04/01 2,332
1325595 스물다섯에 펜싱코치 14 그냥이 2022/04/01 4,262
1325594 결혼할때 들었던 궁합(사주) 6 2022/04/01 4,327
1325593 점심으로 츠카멘이랑 마라탕중 고민중 4 뭘먹지 2022/04/01 672
1325592 뭐야 서른아홉 왜 이렇게 슬퍼요 1 ㅜㅜ 2022/04/01 2,558
1325591 손에 힘이없고 뭔가 아플때 어느 병원가야하나요 3 cinta1.. 2022/04/01 987
1325590 속쓰림도 코로나 후유증일까요? 4 자유부인 2022/04/01 2,358
1325589 성형 심하게 한 사람 5 궁금 2022/04/01 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