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 내외 ㅜㅜ
청와대 처음 들어가셔서 이정도 총무비서관님께
대통령님 사적으로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특활비에서 쓰지 않고 대통령님 월급으로 하신다고
특활비 손대지 않겠다고 하시고
김정숙 여사님께도 해외순방이나 필요한 옷
당신 월급에서 쓰시라고 하셔서
특활비는 커녕 해외순방 나가실 때 마다
옷값 50만원 내에서 해결을 하셔야 했다고.
박근혜가 나갈 때 쓰레기통까지 다~ 가져가서
첫달에 집에 쓰는 용품들 마련하시느라 첫 월급이 다 들어가시고
오래된 LG tv 를 놓고가서 대통령님께서
나오면 되었지 뭘 사냐고 그냥 쓰자고 해서 그걸로 tv 쓰시고.
관저 건물에 기둥에 칠이 다 벗겨져서
대통령이 사는 집이 이게 뭐냐고 칠 좀 하자고 하니
견적을 내어보니 3천만원인가 나온걸 보고
대통령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셨다고.
진짜 바깥에서 검소하게 사실 때 보다
청와대 들어가셔서 더 검소하게 사신 대통령님 내외분.
언론이고 보수이고 더럽게 굴지 마라.
파도파도 흠이라는 게 없으니
여사님 옷값으로 더러운 루머 생산하고.
니들 그러다 천벌 받는다.
손혜원 의원님께서 대통령님 양산에 내려가시면
자연인으로 사시게 노대통령님때 봉하 내려가서 보고 했던 거
그런거 하면 안 된다고 ㅠㅠ
잊혀지게 사실 수 있도록 놔드려야 한다네요. ㅠㅠ
대통령님께서 당신 재임기간동안 온 힘을 다해서 일하시고
퇴임하시면 자연인으로 살고 싶으시다고
예전에 그러셨던 거 같아요. ㅠㅠ
밑에 링크 들어가셔서 영상 꼭 들어보세요.
그리고 보수들한테 자신있게 말합시다.
옷값에 대한 그 가짜 뉴스에 대해서.
#펌
손고모썰~
영부인 옷 한벌당
최대 50만원.....ㅠㅠ
문통월급내에서 해결해야 했고
청와대 생활비 다 지출해야 하니까
한달에 서너벌 산다치면.. 최대로 쓸수 있는 돈이 50.
게다가
청와대 처음들어가니 쓰레기통하나 없이 싹다 박근혜가 가져가서..
살림장만 하느라 월급 거의 앵꼬..
그래서 미국가는 첫순방에 한복
천은 시집가기전에 친정엄마가 주신거
속 저고리 치마는 있던거 입고
두루마기만 맞췄는데
그 맞춤비용이 50만원 이상일까바 전전긍긍 하셨다는 썰....
영상 꼭 봐주세요????
⬇️⬇️⬇️⬇️⬇️⬇️⬇️⬇️⬇️
https://m.youtube.com/watch?v=S8H6NokP2DU&t=654s
ㅡㅡㅡㅡㅡㅡ
페친꺼 펌했습니다.
이래도 믿지않을 외람이들이 다수겠지만
문통의 실아온 삶의 여정을 아는사람은
우리보수가 문통내외를 사치로 모는게 얼마나
얼척없는지 다 알고도 남죠 ㅜㅜ
1. ()
'22.4.1 7:11 AM (110.130.xxx.111) - 삭제된댓글2. ()
'22.4.1 7:12 AM (110.130.xxx.111)3. 다 알면서
'22.4.1 7:13 AM (180.68.xxx.100)하던 버릇 하는거예요.
노대통령도 민주주의 구심점이라
논란거리 던져 주고 괴롭히고 죽음으로 내몰고.
생활비도 대통령 월급으로 하는 분들과
당선되어 청와대 들어 가면 나라곳간 탈탈
털어가던 국짐당 대통령과 비교 됩니까?
윤지지율 폭망해서 저 지*들.4. ..
'22.4.1 7:13 AM (218.236.xxx.239)이런분이 세상 또 어디있을까요? 진짜 눈물 나네요.
5. 굿짐검찰당이
'22.4.1 7:14 AM (115.164.xxx.116)문프를 모함하고 건드릴수록 고스란히 역풍으로 되돌아갈겁니다.
즈그들이 살길은 문프님내외를 고향으로 조용히 보내드리는 것 뿐일텐데
정치력도 없고 머리도 나쁜 것들이라 과연 알아차릴지..6. ᆢ
'22.4.1 7:14 AM (221.140.xxx.133)누구보다 검소하게 청와대 생활하시고
퇴임하는 대통령 내외에 이렇게까지
모욕과 망신을 주다니 용서가 안됩니다
덕분에 용산이전 지하벙커 얘기 쏙 들어갔죠
보수정권은 노통때를 잊었는지 이런짓을 또
되풀이하네요 비열하고 야비한 짓을 언제까지
하는지 지켜보자구요7. ㅇㅇ
'22.4.1 7:15 AM (211.201.xxx.144)저들은 지금 총력을 다하고 있어요.거짓을 사실과 슬쩍 섞어 파렴치하게 보이도록 기사를 쓰고 댓글을 생산해서 정치무관심층에게 문통부부가 부정을 저질렀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헤드라인만 슬쩍 읽고 지나가니까요. 당장 이뉴스때문에 당선인의 용산집무실문제, 부인과 장모의 범죄의혹이 죄다 묻히고 있죠. 정말 꼼꼼하고 악랄한 것들입니다. 민주시민만의 힘으로는 저들의 힘과 조직력을 이기기는 어려워요.어렵지만 국민의 지성을 믿고 저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볼랍니다. 원글님 같이 글 올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고 눈물이 납니다.
8. ..
'22.4.1 7:16 AM (58.226.xxx.17)누구보다 검소하게 청와대 생활하시고
퇴임하는 대통령 내외에 이렇게까지
모욕과 망신을 주다니 용서가 안됩니다
덕분에 용산이전 지하벙커 얘기 쏙 들어갔죠
보수정권은 노통때를 잊었는지 이런짓을 또
되풀이하네요 비열하고 야비한 짓을 언제까지
하는지 지켜보자구요22222222229. ᆢ
'22.4.1 7:18 AM (221.140.xxx.133)이번일에 조선이 단독달고 앞장서서 활개치고 있네요
저런것도 언론이라고
일반인이면 못견디고 죽을거예요
언론하나가 맘먹고 저런식으로 가짜뉴스
쏟아내면요 정말 ㅆㄹㄱ라는말도 아까운
저런것도 뉴스라고 ㅉㅉ10. ......
'22.4.1 7:19 AM (106.101.xxx.34)누구보다 검소하게 청와대 생활하시고
퇴임하는 대통령 내외에 이렇게까지
모욕과 망신을 주다니 용서가 안됩니다
덕분에 용산이전 지하벙커 얘기 쏙 들어갔죠
보수정권은 노통때를 잊었는지 이런짓을 또
되풀이하네요 비열하고 야비한 짓을 언제까지
하는지 지켜보자구요3333333311. ditto
'22.4.1 7:19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다 알면서 하던 버릇 하는 거예요 22222
왜냐면 이렇게 문통 내외분 공격하니
윤씨 청와대 이전 부정적 여론 쑥 들어갔지
무속 논란 들어갔지~12. 솔까말
'22.4.1 7:20 AM (172.119.xxx.234)정치인들과 기자들 고위 공무원들은 다 알지 않을까요?
알면서도 저 ㅈㄹ 하는 거죠.13. ㆍㆍㆍ
'22.4.1 7:22 A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걔들은 안믿어요 절대
원글님 얘기도 안믿고
배우자과거 주가조작 다안믿죠 본부장비리 다안믿죠
끝도 없어요..개떼처럼 물고 늘어지고14. ᆢ
'22.4.1 7:25 AM (221.140.xxx.133)이제부터 조선일보 보거나 티비조선 틀어놓는
식당이나 병원 절대 두번다시 안갈겁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그것도
취임전부터 저런짓을 되풀이하다니
분노가 이네요ㅜ15. 언젠갸는
'22.4.1 7:26 AM (223.38.xxx.196)역풍을 제대로 맞을 겁니다
제대로~~~~16. 원글
'22.4.1 7:28 AM (211.209.xxx.26)문제는 밑도끝도없이 아들딸 사치로 엮을거에요.
포토라인세우고. . ㅜㅡ노통 기시감. . .17. 박근혜
'22.4.1 7:29 AM (39.7.xxx.80) - 삭제된댓글옷보면 모르나 대통령이 맨날 같은옷 싸구려 몇벌로 해외나갔잖아요.
그리고 무슨 박건혜가 촛불로 탄핵인데 어떻게 휴지통을 청와대에서 들고 나가요? 지돈으로 산건가부죠.
지돈으로 안산건,다 놓고 가야하고
대통령 부인 자리가 사치하라고 있는 자리 아닙니다.
내눈엔 엄청난 사치로 보였고
여론 시끄러운데 조만간 빨리 다 공개할테지요.18. ㅇㅇ
'22.4.1 7:29 AM (211.201.xxx.144)노통이 검찰조사 받으러 가는날 2층창문에서 야비한 웃음을 짓던 검사들을 잊지맙시다.
19. ㅇㅇ
'22.4.1 7:31 AM (211.201.xxx.144)노무현 대통령 비웃는 검사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404598920. ..
'22.4.1 7:36 AM (39.7.xxx.80) - 삭제된댓글박근혜는 근무중 단 몇벌이라도 비싼거 마련해서 돌려가며 입더라도 해외 순방엔 대외용으로 입어야지 ㅠㅠㅠㅠ
정말 옷 죄다 후줄군하니 대통령이 싸구려 입었고요. 눈에 엄청 싸구려 입었어요. 한벌에 돈5만원 될려나 하는 그런 재질과 싸구려 옷으로 검소하게 아주 검소했지요. 맨날 색깔만 틀리지 같은옷이었자요. 신발도요. 장신구 역시 싫어하는지 일절 없어서 얼굴이 창백해 보였어요.21. ㅇㅇ
'22.4.1 7:36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윤석렬찍고 티브이조선 보는 동료직원과
거리 두려고 합니다
일할때 성격은 차분히 잘 맞는데
정치적 이념은 극에서 극 이네요
점점 싫어지더라고요
가끔 말씨름해요22. 라랑
'22.4.1 7:36 AM (61.98.xxx.135)부디 천벌받기를. 기도합니다.
23. 39.7..80
'22.4.1 7:38 AM (106.240.xxx.230)박근혜 시장통에서 맞춰 입히고 그돈을 다 최순실이 꿀꺽했죠
근혜가 검소해서 그랬나요? 모지리라서 하라는대로 하니까 그렇죠
그 돈은 최순실이 다 가져갔어요. 결국 돈은 돈대로 다 썼다구요.
어디다 뭘 비교하는거예요!!!24. 개버릇이지 뭘
'22.4.1 7:38 AM (121.162.xxx.174)국민의 알 권리
라며
국민을 모르게 할 권리
를 우기는 기레기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
는 기레기도 해당되죠
조선이, 중앙이, 동아가
대중이 장단 맞춰주니 발 뻗는 겁니다
제 버릇 개주나
아아 몰랐어요 도 버릇입디다25. 그러게
'22.4.1 7:39 AM (183.102.xxx.119)박근혜를 그런 추접스럽게 옷입히고
최순실이 나빴네
돈은 돈대로 비싸게 냈을건데
핸드백도 그렇고.26. 39.7
'22.4.1 7:39 AM (121.132.xxx.211)님같은 사람이 내주변에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7. ㅠ
'22.4.1 7:41 AM (58.231.xxx.119)믿을 수 이어야 믿지?
그 사진들 옷들과 장신구을 보고도
믿으면 종교전 신앙이다
그 신앙이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28. 58
'22.4.1 7:43 AM (106.240.xxx.230)믿지 마라
근데 이런 글에 들어와 뻘댓글도 달지 마라29. 121님
'22.4.1 7:46 AM (39.7.xxx.80) - 삭제된댓글사람이 어떻게 님보는대로만 보고 살며 사람을 판단하죠?
님은 님주변이 보고서도 아니라고 하나본데
나도 티비보고 느낀대로 댓글 쓴거에요. 그게 왜 주변에 사람 있고 없고의 기준이 돼요.
님이 옳음 나도 옳아요. 어째 댁만 옳다고 우겨대며 인격모독을 합니까? 이러니 다 싫어하는거에요.30. 39.7
'22.4.1 7:47 AM (106.101.xxx.223)님같은 사람이 내주변에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222222
31. 참내
'22.4.1 7:47 A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타고난 배냇병인가?
어쩜 매날 하는짓이 이모냥인지
더럽다 더러워
실력으로 갈생각은 안하고 속이 시크머니 안티로만 이끌고 갈생각이니32. 문대통령 생각하면
'22.4.1 7:50 AM (223.38.xxx.202)너무 맘 아파요. ㅜㅜ
33. ......
'22.4.1 7:51 AM (211.36.xxx.56)맞네....그네 청와대 쓰레기통만 70만원 이었던거 생각나네요.
34. 동고
'22.4.1 7:53 AM (116.126.xxx.208)다 알면서 하던 버릇 하는 거예요 22222
왜냐면 이렇게 문통 내외분 공격하니
윤씨 청와대 이전 부정적 여론 쑥 들어갔지
무속 논란 들어갔지~333335. dd
'22.4.1 7:54 AM (211.54.xxx.89)바보 박근혜는 후진 옷들을 무슨 명품 값을 지불해서 입어서..놀림거리 된거에요
고영태에게 산 가방도 무슨 최고명품 가격을 주고 샀잖아요..
그리고 박근혜 휴지통 하나에도 50만원짜리 사고 그랬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들고 갈 수도 있죠..
그러고보니 김정숙 여사님은..저렴이 옷을 명품이라 둔값시켰으니..
지들 눈에도 우아하고 고상해보이긴 했나봄36. 저들은
'22.4.1 7:55 AM (218.39.xxx.130)저런삶을 살지 않아서 절대 이해도 멈춤도 없이
악마처럼 달겨들어 흠집내기만이 목적이죠..
악마 앞잡이 언론이 큰 문제,,,,국민들에게 이간질해서 장사하는 언론이 악마!!!!!!37. ...
'22.4.1 7:56 AM (39.7.xxx.82) - 삭제된댓글양해일 디자이너 옷이 50만원이 아닐텐데요.
이것도 대여인가?38. 움직이자
'22.4.1 7:56 AM (211.36.xxx.2)박근혜 옷 추레한건 최순실이 빼먹느라 그런거였지요.
39. 라랑
'22.4.1 8:00 AM (61.98.xxx.135)악마 앞잡이 언론이 큰 문제,,,,국민들에게 이간질해서 장사하는 언론이 악마22222
그거 믿고 부화뇌동하는 놈들은 무지랭이!!!
무지도 죄다40. ㅇㅇ
'22.4.1 8:09 AM (1.247.xxx.190)조선족입니까?
옷 눈으로 직접 보고도 몰라요? 좋은걸 모르니 알수가 없는건가41. 박그네가
'22.4.1 8:12 AM (121.162.xxx.174)검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방구석에서 길라임 놀이 하느라 파자마만 샀나 봐? ㅋ
변기는 들고 다니고?42. 가짜뉴스믿는자들
'22.4.1 8:24 AM (14.33.xxx.39) - 삭제된댓글줄리항문 빨이들, 뇌에 구멍난 자들
43. …
'22.4.1 8:24 AM (211.203.xxx.221) - 삭제된댓글정말 나쁘다는 말밖에 인나와요.
44. …
'22.4.1 8:25 AM (211.203.xxx.221)정말 나쁘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45. .....
'22.4.1 8:30 AM (58.121.xxx.7)박근혜가 두고갔으면 두고간대로 또 뒷처리안하고간다고 뭐라할거 아닌가?
그리고 진짜 한달 오십으로 다 해결하셨다고?46. dma
'22.4.1 8:31 AM (210.217.xxx.103)솔직히 같은 코트 여러번 입고 나오고 그 안감도 수선한 자국이 있는 권양숙 여사의 이야기라고 하면 믿겠지만.
저 이야기를 믿기엔 옷이 너무 화려하고 악세사리는 너무 심각하게 주렁주렁이었던터라.
왜 그렇게 팔지는 여러개 반지는 많이 끼고 나왔는지.
이해가 안 되고.
저 사람 말은 안 좀 신뢰가 없는 사람이라....안 믿고
뭐 페인트칠이나 티비 맞는 얘기겠지. 그런 맞는 얘기에 거짓말 조금 과장 조금 섞어 선동하려는 듯한게 너무 보이는 글.
나도 50만원에 저렇게 화려한 옷들 입고 싶네.47. ㅇㅇ
'22.4.1 8:32 AM (223.38.xxx.98)무슨 디자이너옷들이 50입니까
옷 안사입어본 사람들처럼..48. 맘이
'22.4.1 8:33 AM (125.240.xxx.184)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멋진패션을 선보이셨네요
너무멋지시고 존경합니다49. 우물안개구리들
'22.4.1 8:34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역풍은 뭔 역풍 ㅡㆍㅡ
뻑 하면 역풍타령
밖에나가봐요
다들 김여사 사치이야기로 난리도아니구만
언론과 저것들 돌아가며 조작질해대면 대부분 어느순간부터 사실로 믿어요
보통 사람들 수준이 딱 그정도예요
팩트를 들이밀어도 안믿고싶어하잖아요!
사람과 사람아닌것들의 싸움이 시작됐을뿐이예요50. 감동...
'22.4.1 8:40 AM (203.244.xxx.21)가슴이 괜히 먹먹해지네요
51. 00
'22.4.1 8:40 AM (58.123.xxx.137)옷값갖고 ㅈㄹ하는 애들 몰라서 그러는거 아닐겁니다
그냥 하던짓대로 쓰레기짓하는거죠52. ㅇㅇ
'22.4.1 8:44 AM (223.38.xxx.98)그게 50이내 옷이면 뇌물받은거죠.
맞춤옷인데
기성복도 그거보단 비싸겠네요53. ...
'22.4.1 8:47 AM (106.240.xxx.230)저들 말에 대응할 필요도 없어요.
팩트 체크 해줘도 '아 몰라, 여사님이 사치한거야' 이 말만 되풀이해요.
사실로 드러나면 거기에서 다른 꼬투리 잡아서 다른 이슈를 만들지요.
말 하면 뭣해요 인간 개조가 되기 전에 저들은 이슈를 만들어 지들 더러움을 덥고 또 자기들 목적에 따라 다른 이슈를 만들어 우리의 눈을 돌리게 만들고..우린 매일 저들의 이슈에 반박하느라 저들의 잘못은 입에 올릴 겨를도 없게 되는거지요.
빨갱이, 공산당 타령으로 한껏 정권을 유지하다가
조선족 타령, 중국몽 타령으로 5년 씹다가
민주당 부패했다 이재명 악마라고 헐뜯으며 정권 쟁탈하고
문통 내외 옷타령 사기 타령으로 벼랑으로 내밀어 자기들 죄는 입에 올리지도 못하게 여론 만들고
검찰공화국이 탄생하면 이제 시민들 입에 재갈을 물리겠지요
어쩌겠어요. 그래도 좋다는 국민들이 뽑았으니 다같이 당하고
나라는 구렁텅이로 내몰아야지요54. 이번에도
'22.4.1 8:51 A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문통 죽을때까지 주변 괴롭히는 거죠.
그걸 알고 계실텐데 얼마나 두려우실까
잊혀지고싶다 메세지도 보냈는데...
취임전인데도 벌써 시작하는 거 보니
Mb가 어마어마하게 화난듯.55. 청와대
'22.4.1 8:51 AM (203.244.xxx.21)낡고 오래되어서 들어가기 싫었군요
5년이 지옥일 것이라.... 끔찍하네요56. 39.7
'22.4.1 8:52 AM (121.132.xxx.211)진심이에요.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적어도 내주변에 있지않기를 바라는 마음. 왜 제 진실된 마음이 님한테 저울질당해야하나요?
전 저랑 어느정도 비슷한 사고를 하는 사람과 어울리고싶다는거에요. 님도 개나 소나 옆에 두고 친하고싶은건 아니시겠죠?57. 이번에도
'22.4.1 8:52 AM (61.105.xxx.165)문통 죽을때까지 주변 괴롭히는 거죠.
그걸 알고 계실텐데 얼마나 두려우실까
잊혀지고싶다 메세지도 보냈는데...
취임전인데도 벌써 시작하는 거 보니
교도소에 계신 그분이 어마어마하게 화난듯.58. 짠하다
'22.4.1 8:53 AM (223.38.xxx.192)고작 끌고 오는 게 손혜원티비....ㅋㅋㅋ
59. 공개하면
'22.4.1 8:55 AM (39.7.xxx.193)콩깍지 벗겨시길
60. ᆢ
'22.4.1 8:59 AM (58.123.xxx.152)모임있거나 부부동반 모임있을때 옷차림 악세사리 등 신경쓰는 보통의 삶도 그러한데 영부인이 해외순방이나 귀빈들 모이는 자리에 더 신경쓰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솔까 시장옷 저렴한 악세사리 걸쳐도 비싸보이고 좋아보이는 사람들 있어요 여사님이 같이
다들 이명박 부인 어떻게 다녔는지 확인 하세요
제발61. 진짜
'22.4.1 9:00 AM (58.121.xxx.7)궁금해서 여쭤요. 팩트체크를 해줘도 뭐라고 한다고 하는데, 손혜원씨가 말한게 팩트라는 건 또 어떻게 확신하나요? 솔직히 50은 믿기가 어려워요. 김어준씨는 처음에 사비로 카드결제했다고 했었죠.
62. ㅠㅠ
'22.4.1 9:02 AM (61.98.xxx.185)진짜 읽다가 눈물이... 살림하는 중년 그 심정이 너무 이해가 가서요
진짜 처음부터 적진에 들어간 심정으로
온갖 지뢰들 피하듯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국내 개짐당 검새들 외람이들한테
책잡힐 행동 안하도록 하나하나 조심 또 조심 두내외 가족분들이 얼마나 숨소리도 크게 못내고 사셨을까요?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니 가슴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흐릅니다
이런거 비꼬는 짠하다 너같은 것들은
그냥 같은 국민이 아니라고 믿으련다
개 잡것들63. 문통
'22.4.1 9:08 AM (116.126.xxx.23)위해 윤 찍은 분들과
특히 더레프트 인지 뭔지와 그 추종자들
이일에 책임지셔야 합니다.
선거전에 그토록 말했건만
고집부리더니 이렇게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 대해
의견좀 말해보세요64. 2찍분들
'22.4.1 9:43 AM (14.33.xxx.39)나라 망하는데 어떤식으로 책임지기를!!!!!!!
65. ..
'22.4.1 10:07 AM (223.62.xxx.214)남편과 떨어져 개인 시간만 나면 현지 한국인들을 격려하려했던 전임 영부인들과는 달리, 김정숙 여사는 틈만 나면 미술관, 박물관에 가거나 해외 명승지를 돌아다녔다....
이건 뭐 답도 없네...ㅉㅉ66. ..
'22.4.1 10:28 AM (183.98.xxx.81)두 번은 안 당할거예요.
퇴임하시고 문프 건드리면 문파들 가만 안 있을거예요. 역풍 맞을걸요.67. soㄴ
'22.4.1 11:33 AM (59.4.xxx.3) - 삭제된댓글부산에서 변호사 시절 회사 차로 김정숙 여사님이 가셨다고
아시자 마자 바로 불호령이 떨어져 되돌아 왔다고..
이런 분들을 물고 뜯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악마인가요68. 손혜원
'22.4.1 12:53 PM (14.32.xxx.215)말 믿고 가슴이 그리 아프시다니
옥장판 쌓아놓고 계실듯69. 39.7님은
'22.4.1 1:14 PM (180.68.xxx.100)시야가 좁나봐요.
티브이만 보고 팩트 체크 할 야력도 안 되고.
박근혜가 검소?????70. soㄴ
'22.4.1 1:56 PM (59.4.xxx.3)부산 변호사 시절 회사 차로 김정숙 여사님이 가셨다고
그걸 알고 바로 불호령이 떨어져 되돌아 왔다고..
이런 분이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이런 분들을 물고 뜯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악마인거죠.71. 14.32
'22.4.1 11:37 PM (14.54.xxx.15)꽈배기 얼마나 쳐먹고
소갈 딱지가 배배 꼬였나,
옥장판이 아니라
너는 소화제 한 트럭 쳐먹어두 배아파서 떼굴떼굴 구르겠지.
뭐 이런 기레기가.72. cls
'22.4.1 11:41 PM (125.176.xxx.131)ㅠㅠㅠ역풍을 맞을것이다. 국짐 악랄한것들
73. K영부인
'22.4.1 11:48 PM (218.234.xxx.10)나랏돈으로 전세계 온갖 관광지를
대통령 전세기 타고 돌아다닌 영부인은
정수기가 처음일듯74. 굿짐당...
'22.4.1 11:53 PM (110.13.xxx.119)사악하고 간악한 악마들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들이 한 고대로
부메랑 쳐맞기를....
https://www.youtube.com/watch?v=NfCJN6pERz4 굥굥염불75. 지랄들 한다
'22.4.1 11:56 PM (184.65.xxx.96)문재인 찬양 참 오지다.
김일성 찬양 똑같네.
박근혜 옷 같고 지랄떨던거 잊었냐?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면 선동질, 분열질좀 그만해라.76. ..
'22.4.2 12:03 AM (125.187.xxx.54)여기 82만 해도 야비한 사람들이 몇 있네요.
소귀에 경읽긴가 계속 같은 글로 헐뜾고..
이제 퇴임도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77. 전화소녀남편
'22.4.2 12:08 AM (1.234.xxx.55)사람과 사람아닌것들의 싸움이 시작됐을뿐이예요 2222
184.65
님 치매? 박그네 옷 칭송은 티비좃선 전문인데요
열혈시청자가 왜 기억을 못하세요
나라와 국민 선동 분열 최소 70대신듯
치매 검사 자주 받으세요78. 전화소녀남편
'22.4.2 12:09 AM (1.234.xxx.55)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면 선동질, 분열질좀 그만해라.
ㅡㅡㅡ
딱 2찍에게 해주고싶은 말이네요79. 폴리
'22.4.2 12:23 AM (121.146.xxx.176)너무 맘이 ㅠㅠ
코로나 이노무꺼땜에 고생고생만 하시고...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80. 사필귀정
'22.4.2 12:33 AM (70.108.xxx.19) - 삭제된댓글뭉가 돼지들 다 사필귀정으로 심판 받게 될거다. 내로남불, 내가 하면 적페청산 남이 하면 정치 보복
선동질 하는 것들 다 태워서 북으로 보냅시다81. ㅠㅠ
'22.4.2 2:20 AM (109.147.xxx.205)문대통령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자연인으로 사시겠다면 놔드려야죠 ㅠㅠ
82. 왜
'22.4.2 3:32 AM (41.73.xxx.69)분란 났을 첨 당시 바로 사비라고 말을 못하다 이제 그러는건지
과연 저 많은 새삼 새로이 사는 옷들이 사비 ???
이해가 안 감83. ...
'22.4.2 4:41 AM (118.218.xxx.83)파도파도 안 나와서 집 처마갖고 트집잡던 것들이잖아요
윤씨 처, 장모 온갖 범죄에는 참으로 관대한것들이
이러니까 욕 먹는거예요
내로남불 어휴..84. 여기서
'22.4.2 7:11 AM (121.185.xxx.147)몇몇은 댓글부대임
이제 권양숙여사님까지 끌여들여 문프내외 욕하고 있음
이명박마누라는 초명품으로 꾸며도 아무도 언급조차 하지 않음
김명신는 어쩌는지 두고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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