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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남자아이가 여친아이와

허허허허 조회수 : 6,744
작성일 : 2022-04-01 08:14:30
대학생 남자아이에게 여친이 있습니다.
재수하는 동안 기다려줬다네요?
그런데 한달에 한번 호텔가서 자고온답니다.
이게 뭔 소리인지...
그냥 통보를 하네요.
어떻게 반응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남의 집 애들 얘기할때는 그거야 성인되면 알아서 할일이지 했는데
막상 내 아이한테서 듣고보니..
막막하네요.

IP : 122.45.xxx.2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원
    '22.4.1 8:16 AM (124.53.xxx.38) - 삭제된댓글

    그런얘기는 굳이 안듣고 싶다고 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비슷한 나이 아들있는데 표정관리 안될듯해요

  • 2. 피임만
    '22.4.1 8:17 AM (121.133.xxx.137)

    잘 하라고 해줬었네요
    책임질 일 생길까봐가 아니고
    니가 여친이 좋은만큼 귀하고 아껴줘야하니
    꼭 니가 알아서 피임 잘 하라구요
    요즘애들은 그냥 부모한테 오픈하나봐요
    우리땐 할 짓?다 하더라도 아닌척은 최소한
    했는데 ㅋ 거짓말로 둘러대는 수고 정도도
    하기 싫은가봐요 ㅜㅜ

  • 3. ㅠㅠ
    '22.4.1 8:17 AM (211.250.xxx.224)

    그 딸엄마가 아니라 막막함이 덜하다고 생각하시고 내려놓으시길. 그저 조심하라고 할밖에요. 전 여고3맘인데 앞일이 두렵네요

  • 4. ...
    '22.4.1 8:18 AM (58.234.xxx.222)

    그걸 엄마에게 말하다니..

  • 5. 요즘 아이들
    '22.4.1 8:18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그런 얘기를 왜 하는걸까요?
    할머니 빨리 되기는 싫으니까 피임이나 잘 하라고 할 수 밖에는...

  • 6. ...
    '22.4.1 8:18 AM (223.39.xxx.187)

    저얘길 부모한테 왜 하는거지?ㅡㅡ

  • 7. 아주 떳떳하네요
    '22.4.1 8:19 AM (223.62.xxx.114)

    요즘 대학생들은 호텔 가나봐요?

  • 8.
    '22.4.1 8:20 AM (121.159.xxx.222)

    우리도 부부지만
    너한테 오늘 동생만든다 좋은시간가진다 소리 안한다
    네가 알아서하거라.
    다만 성인이라 너하고픈거 하고사는데
    책임질일은 부모더러 도와달란소리 하지마라

  • 9.
    '22.4.1 8:21 A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그런얘기를 일부러 엄마에게하는 의도가 뭘까요? 고단수네요

  • 10. 왜하냐구요?
    '22.4.1 8:21 AM (121.133.xxx.137)

    거짓말 꾸며대는것도 귀찮아서예요
    아들 둘 엄마입니다 -_-
    걱정이야 부모 몫이다 난 오픈하고
    편하게 놀겠다 그거죠
    이기적인 쉬키들

  • 11. ...
    '22.4.1 8:22 AM (223.39.xxx.187)

    모지리들 같네...

  • 12. 그런얘기를
    '22.4.1 8:22 AM (115.164.xxx.115)

    엄마한테 왜??
    저같으면 당장 독립하라고 내쫒을겁니다.
    대학생이면 독립할 나이 맞는거잖아요.

  • 13. 놀람
    '22.4.1 8:23 AM (58.234.xxx.21)


    진짜요?
    엄마한테 그런 말을 왜?
    아들이랑 사이가 너무 좋으신가...

  • 14. ㅇㅇㅇ
    '22.4.1 8:24 AM (120.142.xxx.19)

    요즘애들 마레나인가? 몸에 심는 피임방법이 일반화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학생들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해요. 우리가 시대에 맞춰야지 막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 15. ..
    '22.4.1 8:24 A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피임교육 철저히 시키세요

  • 16. 요샌
    '22.4.1 8:24 AM (223.62.xxx.121)

    사귀는거랑 자는거랑 같은건가봐요
    그러려니 넘기세요
    저도 여친아이가 임신할까봐 제일 걱정 이라
    ㅡ어지간한건 엄마가 도와줄수있지만 아이생기면
    나도 못도와준다 ㅡ 했어요
    100프로 피임은 없다는데 뭐 알아서들하겠지요

  • 17.
    '22.4.1 8:25 AM (110.11.xxx.147)

    당황스러울것 같아요
    그런건 적당히 눈치껏....
    연애중이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한편으론 알바를 한다해도 아직 부모가 학비대고 용돈주는데
    뭐 그리 떳떳하고 당당할까 싶네요ㅠ

  • 18. 조용히
    '22.4.1 8:26 AM (58.234.xxx.21)

    아들이 엄마 나 오늘 호텤 가
    그럼 오늘이 우리 아들 그날인가부다 해야 하나요?
    실타 진짜 ㅠ

  • 19. hap
    '22.4.1 8:27 AM (175.223.xxx.83)

    호텔비 내달라 소린가?
    아드님 좀 특이한듯
    굳이 왜 말하지?

  • 20. 예의
    '22.4.1 8:28 AM (211.36.xxx.48) - 삭제된댓글

    기본 예의도 안갖춘 놈은 대접해줄 가치 없다보는 엄마입니다.
    엄마 몰래 사고치더라도 직접 말할 사항은 아니죠.
    예의 문제죠
    용돈도 니가 알아서 하라고 안주고 말지...
    피임만 잘하라니..ㅜㅜ
    그 말이 아들에게 해줄 말인가요?

  • 21. 아들딸맘
    '22.4.1 8:30 AM (106.102.xxx.219) - 삭제된댓글

    딸이면 몸파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
    연애할때 생각해보세요.그게 정해질수 있는 사안인지...
    말하는 아들놈도 정상 아닌데
    한달에 한번이라고 정한것도 정상아님

  • 22. ..
    '22.4.1 8:30 AM (1.242.xxx.61)

    뭔가요 부모에 대한 기본예의도 없는 자식이네요

  • 23. ..
    '22.4.1 8:31 AM (110.15.xxx.133)

    그ㅈ나이 애들이 부모에게까지 공표하고 하는데
    설마 월1회일까요?
    호텔이 월 1회지 여건만 되면 수시로 하겠죠.

  • 24. 아니
    '22.4.1 8:33 AM (1.227.xxx.55)

    그래도 엄마한테 얘기하는 게 낫죠.
    못할 짓도 아니고 꼭 숨겨야 할 얘기 아니지 않나요.
    피임 잘하라고 인생 교육 단단히 시키는 거 말곤 할 게 없는 거 같은데요?

  • 25. ...
    '22.4.1 8:34 AM (175.209.xxx.111)

    저라면 못하게 합니다.
    용돈을 끊을거예요

  • 26. ...
    '22.4.1 8:38 AM (222.99.xxx.233)

    호텔비는 알바해서 본인돈으로 충당하라고 하시고
    콘돔을 쓰던 묶던 피임은 확실히 해서 손주 볼 일은 만들지 말라 하시고
    쓸데없이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거 찍지 말라 하시고
    이왕 하면 여친 만족이나 시켜주라 하세요
    근데 여친이랑 잠자리 시작했는데 한달 한번으로 욕구가 충당되나요?

  • 27. 평소에 아이한테
    '22.4.1 8:38 AM (121.190.xxx.146)

    평소에 아이한테 간섭이 심하셨나요?
    아님 용돈을 안주시나?

    여하튼 평범한 상황이 아니긴해요. 님 당황 인정합니다.

    그런데 저라면 그냥 '그래서? 안물안궁. 피임이나 잘 해' 이러고 말 것 같긴해요.

  • 28. 으...
    '22.4.1 8:40 AM (211.245.xxx.178)

    어쩌라고...
    그걸 굳이 얘기할 필요가 있나요...
    진짜 싫타...
    전 여행이나 그런건 학교 졸업하고 취직한 다음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솔직히 그런거 알고싶지않아요.
    어쩌라는겨. ..
    어차피 헤어질 사이들인걸요..

  • 29. ..
    '22.4.1 8:44 AM (118.235.xxx.115)

    이제 외국처럼 성에 관해 오픈 마인드가 된 거죠. 뭐. 이걸 부모에게 숨기고 거짓말하는걸 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요즘 사귀면 성관계는 기본인데, 무조건 버릇 없다 야단칠 일이 아니라 피임 교육을 하고 책임에 대해 가르치는 게 낫죠. 숨겨서 하다가 사고 치는 것보다.

  • 30. ...
    '22.4.1 8:46 AM (221.146.xxx.179)

    왜얘기하는걸까요.
    엄마한테 왜 얘기하니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가 정관수술시켜주는거밖에더하겠니
    그거 아니면 성인이니 다 알아서해라
    하고마세요

  • 31. 호텔
    '22.4.1 8:48 AM (223.38.xxx.45)

    가야되니 용돈 두둑히 달라는거죠.
    무려 재.수.할.때. 기.다.려.준. 여친이라서.ㅎㅎㅎ
    상을 주고싶나봐요.
    누가보면 옥바라지라도 한줄 알겠어요.
    어설픈 조기성교육의 결과일까요.

    니가 그렇게 엄마에게 당당히 말하니 거리낄게 없는 모양이니
    그 집 엄마한테도 말하고 오라 하세요.
    전번을 주든지.

  • 32. 성교육
    '22.4.1 8:53 AM (223.38.xxx.80)

    과 함께 인간교육이 같이 됐었어야...
    사회성이 너무 없는거 아닌가요?
    상대 여자아이 엄마는 이 사실을 알까요.
    저라면 등록금.용돈 안줘요.
    대학생이 엄마돈으로 호텔로 정기적 성생활 한다는거
    처음 들어봐요.
    자기돈으로 한다해도 제대로 독립해서 하는 거 아니면
    의미 없죠.

  • 33. 쫌이상
    '22.4.1 8:55 AM (211.200.xxx.116)

    성장환경이건 집안 분위기건 평범치 않을듯
    아들이 많이 이상
    이기적 이런게 아니고 이상함

  • 34. ..
    '22.4.1 8:58 AM (58.79.xxx.87)

    아이고... 이건 성생활에 관한 얘기가아니라 호캉스하고 온다는 개념이예요. 호텔가면 19금만하나요. 그건 일부일뿐이죠. 여친있으면 호텔안가도 자주하겠고요. 호텔가서 놀고 쉬고온다는 뜻일뿐이예요.

  • 35. ...
    '22.4.1 9:01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그 아이를 아낀다면 서로 상처받을 일은 만들지는 말라고 하겠어요.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책임감있는 아이라면 잔소리보다
    담담하게 받아들이는게 낫지 싶네요.
    말을 안할뿐 그또래 아이들 성생활 짐작은 되니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 36. ㅡㅡㅡ
    '22.4.1 9:02 AM (220.95.xxx.85)

    뭘 굳이 얘기하는지 ㅋㅋ 재밌는 아들이네요. 용돈 좀 달란 소린지 ;;

  • 37. 요즘 팁에
    '22.4.1 9:03 AM (180.230.xxx.76)

    고딩애들이. 피임 잘못해서 스튜어디스를 꿈꿨던 고3이 임신해서 헤어진 전남친 찾아 애를 지우러 갔다가 남자애가 애기 초음파보고 그냥 낳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임신 8개월까지 꼭 꼭 숨기고 양가 부모에 알려서 부모가 된거 나오는 프로보니 한숨 나오더군요.

    그커플은 다행히 양쪽 아버지들끼리 알고 지냈던 사이라 무난히 해결된거 같은데 결국은 한창 꽃피고 열매 맺을 시기에 아이,가족,배우자란 굴레를 쓰고 억지로 강요된 인생을 사는거 같아 인이도 아기도 양쪽 부모도 안됐더군요.

    본인들의 의도하지 않은 선택으로 가족을 이룬건데 진작에 피임교육을 제대로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데 님아들도 철저히 책임질거각오하고 즐기라고 하세요.

    그리고 이런거 통보하듯이 하는거 무례하고 기분 나쁘다라고 확실히 말해주시구요.

  • 38. 돈 달라는
    '22.4.1 9:08 AM (175.207.xxx.57) - 삭제된댓글

    얘기인가 보네요.
    나야말로 너 재수 뒷바라지하느라 매달 호텔 가서 쉬다와야겠으니 너는 네가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자식이 참..

  • 39. 재밌는거아님
    '22.4.1 9:11 AM (210.95.xxx.56)

    굳이 부모에게 알릴 필요없는데 그러는건
    정말 저기 윗님 말씀대로 속이는거 귀찮아서예요.
    그리고 호캉스 아니구요. 성적인거 맞아요.
    간혹 여자애들이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파티하러 방잡는건 있어도 여친하고 방잡았는데 당연히 그거하죠.
    스물다섯 딸래미는 4개월 사귄 남친이 방학에 강릉여행가게 방잡자 그래서 차도 없는데 강릉가서 뭐하냐 그랬더니 뭐 바다보고 호텔방에 있는거지..그러더랍니다.
    그래서 싫다했더니 대놓고 삐져서 데이트할때마다 툴툴거려서 헤어졌어요.
    젊은 남자들 일부는 존중도 없고 기다림도 모르고..

  • 40. ㅇㅇ
    '22.4.1 9:35 AM (110.12.xxx.167)

    도대체 그런얘기를 부모한테 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건 그렇다 치고
    둘이 그정도로 깊은 관계를 유지할때는 미래를 생각하고
    만나는건지 아무생각없이 만나는건지는 물어볼거 같아요

    아들의 이성관을 알수있는 기회인거 같은데요

    재수기간 기다려줬다고 스스로 책임감있는 남자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말이죠

  • 41.
    '22.4.1 9:52 AM (220.72.xxx.229)

    거짓말 하느니 사실을 말해주니 좋다해여할지

    알아서 하지 뭘 그걸 또 엄마한테꺼지 말하냐

    임신이나 안 되게 조심히 사귀어라 하면 됨

  • 42. ㅡㅡㅡㅡ
    '22.4.1 9:5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피임이나 잘 하고
    난 네 성생활에 관심없으니
    앞으로 나한테 그런 얘기 안 해도 된다
    고 말해주겠어요.

  • 43. ㄷㅁㅈ
    '22.4.1 10:22 AM (121.162.xxx.158)

    용돈이 꽤 많은가봐요
    적절히 조절하셔야겠네요
    윗분들 말처럼 피임 잘 하고 말하지는 말아라 하세요
    아예 나가 살던지요

  • 44. ...
    '22.4.1 10:44 AM (175.116.xxx.96)

    실제로 아들에게 저런 말 들으면 진짜 황당할듯 ㅠㅠ
    제 생각도 용돈 조절하시고, 피임 확실하게 하라 하고 더 이상 이런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다고
    말할것 같네요.
    엄마보다는 아빠가 확실하게 말하는게 좀 나을것 같기도 해요.
    저 아직 40대 후반인데, 참 세상 많이 바뀌었네요 ㅠㅠ

  • 45. 가을
    '22.4.1 11:36 AM (122.36.xxx.75)

    엄마를 우습게 아는건가요?
    편하게 생각하는건가요?

  • 46. ...
    '22.4.1 4:27 PM (218.152.xxx.154)

    저라면 네 짝짓기 까지는 알고 싶지 않다고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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