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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으로 요즘 외로워서 조금 울었다고 했는데 잘자라고 대답들었어요

D 조회수 : 3,998
작성일 : 2022-04-01 00:14:56
지인한테 톡으로 요즘 외로워서 조금 울었다고 했는데
잘자라고 대답들었어요
괜히 말했네 ㅜ
화난다긴보다 내감정을 무시한거같아서
대화방 나와버렸네요
IP : 117.4.xxx.24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 12:20 AM (122.38.xxx.110)

    이시간에 절친 정도는 되어야 할 수 있는 얘기를 하셨네요.
    지인 정도로는 곤란하죠.
    82에 하시지

  • 2. .....
    '22.4.1 12:21 AM (39.7.xxx.118)

    원글님 감정 들어주고 도닥거려 줄 에너지가 없었나보네요
    서운할 수 있지만 사실 감정은 내가 돌보는게 맞아요

  • 3. 그쪽도
    '22.4.1 12:22 AM (125.178.xxx.135)

    뭐 안 좋은 일이 있었나부다 하세요.

  • 4. 아…
    '22.4.1 12:24 AM (112.165.xxx.246)

    제가 다 머쓱하네요;;;;;;

  • 5. 어쩌면
    '22.4.1 12:25 AM (119.64.xxx.216)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사치라 느낄만큼 힘든 상황아닐까요?

  • 6. ..
    '22.4.1 12:27 AM (211.246.xxx.73)

    이 시간에 무턱대고 그렇게 투척할 사이는 되나요?
    부끄럽진 않으세요?

  • 7. ...
    '22.4.1 12:41 AM (211.248.xxx.41)

    너무 자주 징징거리는 친구...
    갑자기 생각나네요

  • 8.
    '22.4.1 12:52 AM (211.206.xxx.180)

    친밀도 거리가 서로 안 맞는 듯.
    부담스러웠을 수 있어요.

  • 9. ㅇㅇ
    '22.4.1 1:32 AM (39.7.xxx.218) - 삭제된댓글

    설마 밤 12시에 톡 보내신 건 아니시죠?
    상대방도 힘든 하루 정리하고 있었을텐데

  • 10. ..
    '22.4.1 1:3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민망했겠네요 ㅎㅎ

  • 11. 지인이 먼저
    '22.4.1 2:40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 봤나요??
    원글님이 갑자기 카톡해서 외로워서 울었다고 말한거라면
    원글님이 먼저 상대에게 무자비한 행동을 한 것임.
    느닷없이 들이대면 뭐라고 말해야 해요??

  • 12. 외로워서
    '22.4.1 2:42 AM (1.238.xxx.39)

    울었다니 뭐라고 하겠어요??
    어떻게 지내냐고 지인이 먼저 물어 봤나요??
    원글님이 갑자기 카톡해서 외로워서 울었다고 말한거라면
    원글님이 먼저 상대에게 부담스런 행동을 한거죠.
    본인 감정 무시 당했다는 생각보다는
    아차... 나는 상대에게 이 정도의 사람이구나 깨달으시길..

  • 13. ㅇㅇ
    '22.4.1 3:21 AM (116.46.xxx.105)

    징징거림은 익명으로..

  • 14. ..
    '22.4.1 3:38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외로움은 나의 몫

    나는 부모님 돌아가신지 얼마 안 되었을때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내앞에서 질질 짜던 친구 때리고 싶었음

  • 15. 저라도
    '22.4.1 4:07 AM (211.196.xxx.80) - 삭제된댓글

    평상시 저런류의 톡을 자주 보낸건 아닌가요?

  • 16. ..
    '22.4.1 4:10 AM (112.150.xxx.19)

    엄마도 아니고 남편(부인)도 아닌 지인에게 외로워 울었다 말하는것도 기막힌데 잘자라는 말에 톡방을 나오기까지...이성 좀 챙기세요.

  • 17. hap
    '22.4.1 4:35 AM (175.223.xxx.83)

    흠...어디 아파도 아니고
    외로워서라니...
    그 지인에게 무턱대고
    속내 드러내신 거죠.

    그만큼 원글은 외로웠다 싶고
    그런 개인적 감정 받인주기엔
    지인은 저만치 있는 사이였던듯...

    이불킥 좀 하시고요.
    아무리 외로워도 그렇게
    막 흐드러져서 사방에 감정 구걸(?)하듯
    하면 스스로만 우스워집니다.

    솔직히 외로우면 원글 가족에게 치대야죠.
    적어도 가족이란 기본적 의무감이라도
    있으니까요.

  • 18. 아...
    '22.4.1 4:40 AM (99.247.xxx.48)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알아요.
    겉으로 보기에는 착한 사람이고 잘 알던 사람이었는데
    알고 보면 자기꺼 잘 챙기고 남한테 시간 주는 거 아까워 하는 사람이었어요.

    저처럼 원글님이 순진하셨을 듯요.
    이제 아셨으니 거기를 두시구요.
    앞으로는 차라리 여기에 글 쓰세요.
    좋으신 분들이 잘 들어주실 거에요.

  • 19. 즐거운삶
    '22.4.1 4:58 AM (14.5.xxx.75)

    듣기만해도 넘 부담스러운데요 ㅡㅡ;;;

  • 20. 급발진
    '22.4.1 7:30 AM (175.207.xxx.57) - 삭제된댓글

    톡 보낸것부터
    나온거까지
    급발진
    본인 감정만 중요하죠?

  • 21. 그냥
    '22.4.1 8:29 AM (211.250.xxx.224)

    듣기만 해도 부담스럽네요. 사실 절친 아니면 내심 그래서 어쩌라구 할것 같아요.

  • 22. 어쩌라고!
    '22.4.1 10:25 AM (203.254.xxx.226)

    새벽에 자기 외로운거 들어달라 징징징.
    그거 우쭈쭈 안해준다고 난리. 뭐하는 거지?

    지 외로운거는 지가 알아서 풉시다!
    아님 돈 내고 상담사에게 풀던지!
    지인은 뭔 죄로그걸 들어주고 우쭈쭈 해줘야 되는 건데?

    미성숙된 인간들 천지.

  • 23.
    '22.4.1 11:13 AM (110.70.xxx.78)

    상대방생각도하셔야죠
    그분이어떤상태인지
    본인도모르시잖아요
    왜??본인만생각하세요

  • 24. ㅇㅇ
    '22.4.1 7:10 PM (39.7.xxx.218) - 삭제된댓글

    징징이들의 특징, 본인만 생각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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