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라이트 감독 배리젠킨스의 파친코 언급

밥과찬 조회수 : 2,202
작성일 : 2022-03-30 10:46:09

https://mobile.twitter.com/BarryJenkins/status/1507114961641697293


1화밖에 못봤지만 몰입도 높은 멜로드라마라면서

'마치 이창동과 더글라스 서크가 서로의 뮤즈가 된거처럼' 느껴진다네요.



더글라스 서크가 고전 헐리우드 멜로드라마 거장인데 (전 한 작품밖에 못봤지만요)

멜로의 전형을 구가한 감독과

이창동의 깊이가 만난거 같다면

TV시리즈로서 감독한테서 들을수있는 엄청난 호평이네요.


전 1화만 봤고 괜찮긴 했지만 해외 유수 언론들이 그 정도로 극찬할 정도인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이런 멜로와 역사가 섞인 대서사극이면서 웰메이드인 경우가 많진 않은거같아요.

넷플서 흥한 한국드라마들도 작품성이건 대중성이건 반응이 저 정도라니 매번 놀라는데

그만큼 한국드라마나 영화들이 기본적으로 수준높아졌고 우리는 거기에 너무 익숙해져서 잘몰랐나봐요

IP : 211.36.xxx.1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3.30 10:49 AM (116.123.xxx.207)

    더글러스.서크는 첨듣는 이름인데
    거장의 입에서 이창동의 이름이.불리워지니 감격
    스럽네요

  • 2. 밥과찬
    '22.3.30 10:57 AM (211.36.xxx.113)

    ㄴ최소한 영화감독이면 이창동은 인정 안하는 경우가 드물걸요?감독들 사이에서만 따지면 가장 존경받는 한국감독이 이창동일 수도.

  • 3. 링크가
    '22.3.30 10:57 AM (116.41.xxx.141)

    안되네요 ㅜ
    파친코가 이창동 감독 작품인가요
    오마낫 !

  • 4. 밥과찬
    '22.3.30 10:59 AM (211.36.xxx.113)

    https://mobile.twitter.com/BarryJenkins/status/1507114961641697293

  • 5. 밥과찬
    '22.3.30 11:00 AM (211.36.xxx.113)

    아뇨 파친코 감독들은 2명이고 재미한국인들이고요 ㅎㅎ이창동 언급은 작품평에서 비유한거요 ㅎ

  • 6. 아니요
    '22.3.30 11:01 AM (118.235.xxx.2)

    1-3부는 코코나다 감독
    4-8부는 저스틴 전 감독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 7. 밥과찬
    '22.3.30 11:11 AM (211.36.xxx.113)

    넷플에 코고나다 감독 존조 주연 '콜럼버스' 있길래 봤는데 저는 쏘쏘하다 느꼈지만 엄청 좋게 본 반응도 있더라구요.

  • 8. ...
    '22.3.30 11:13 A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재미 한국인이라구요?
    놀랍네요 재일 한국인이나 한국인 감독인줄 알았어요

  • 9. ㅇㅁ
    '22.3.30 11:18 AM (115.22.xxx.125)

    베리젠킨에 문라이트를 집에서보게되었는데
    굉장히 감동 지금도 잠깐식 그장면들이떠올륹닙다만
    파친코가 저는 그렇게 몰입도가 높지는 않았어요
    3부까지 봤습니다만

  • 10. 밥과찬
    '22.3.30 11:33 AM (211.36.xxx.113)

    115/이왕 시작하셨고 나쁘지않았으면 쭈욱 보세요
    4화 부터 몰아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속는셈 치시고 ㅎㅎ

  • 11. 115
    '22.3.30 12:02 PM (115.22.xxx.125)

    네 볼께요 4회 기다리고있어요 ~

  • 12. ..
    '22.3.30 12:09 PM (106.101.xxx.47) - 삭제된댓글

    저도 문라이트 정말 좋았어요..
    파친코 아직 안 봤는데 궁금하네요

  • 13.
    '22.3.30 12:19 PM (122.36.xxx.160)

    멜로와 서사의 조합이 좋다면
    여명의 눈동자가 방영된다면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14. ㅇㅇ
    '22.3.30 12:23 PM (211.36.xxx.113)

    말나온김에 덧붙이자면 해외 영화평론가들이 역대 한국영화 탑100 선정했는데 이창동의 버닝이 1위였어요.
    근데 요즘은 마틴스콜세지조차 제작비 구하기가 쉽지 않은지라 더욱더 작가주의인 이창동감독님은 후속작 언제 볼수있을지...이 감독님도 OTT에서 서로 윈윈 할수있는 작품으로도 뭔가 진행되면 좋겠어요.고레에다히로카즈도 제작을 구하기 어려워하더니 넷플에서 여러 프로젝트 예정됐더라구요.

  • 15. 기레기아웃
    '22.3.30 3:47 PM (220.71.xxx.46)

    아 오늘 뉴공 강유정 교수의 파친코 해설때도 나왔는데

    '마치 이창동과 더글라스 서크가 서로의 뮤즈가 된거처럼' 느껴진다고 22

    유럽에서도 평이 좋은가봐요

  • 16.
    '22.3.30 8:25 PM (1.237.xxx.220)

    정말요?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요?
    외국은 그런 영화를 좋아하나봐요.
    난해하고 몽환적이며 열린 결말.

  • 17. 밥과찬
    '22.3.30 9:43 PM (211.36.xxx.87)

    전 버닝 뒤늦게 봤는데 이창동 감독 영화중에 젤 잼나게 봤어요.원래 지독하게(?) 깊은 영화들 만들어낸단 경외감이 있었지만 버닝은 감탄나오게 신비로운 한겹을 더한거같달까...기생충은 최애 한국영화지만 버닝이라면 1위한게 납득이 가는...
    https://extmovie.com/movietalk/64759003

  • 18.
    '22.3.30 9:54 PM (118.235.xxx.27)

    이창동 감독 영화 dvd를 모두 소장하고 있지만
    버닝은 제일 별로여서 소장 안했는데..
    버닝이 평가가 높은게 저는 잘 이해가 안된다능.

  • 19. .......
    '22.3.31 1:16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1-3, 7부 코노나다.
    4-6, 8 저스틴 전
    둘다 4부씩이에요.

  • 20. .......
    '22.3.31 1:19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1-3, 7부 코노나다.(오스 야스지로 감독작의 각본가 코노나다를 예명으로 썼으나 한국계 미국인)
    4-6, 8 저스틴 전 (1.5세대 한국계 미국인)
    감독 둘다 한국계 미국인이고 4부씩 연출이에요.

  • 21. 118님
    '22.3.31 1:20 AM (121.132.xxx.187)

    감독 둘다 한국계 미국인 맞아요. 그리고 4부씩 연출이에요.
    1-3, 7부 코노나다.(오스 야스지로 감독작의 각본가 코노나다를 예명으로 썼으나 한국계 미국인)
    4-6, 8 저스틴 전 (1.5세대 한국계 미국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3933 안매운 추어탕있을까요? 4 전혀 2022/03/30 1,695
1323932 고등학생 조카 용돈 얼마정도 주나요? 6 ... 2022/03/30 2,036
1323931 아빠가 간암으로 넥사바 드시는데 부작용이 있어요. 옵디보 해보신.. 7 간암 2022/03/30 2,092
1323930 친구가 담낭암으로 수술안하고 항암치료중인데요 10 ... 2022/03/30 3,591
1323929 부모는 확진 아이들은 음성일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6 aa 2022/03/30 1,505
1323928 코로나 제가 유별난가요? 9 2022/03/30 2,571
1323927 이준석 규탄 집회 21 국짐당사 앞.. 2022/03/30 2,278
1323926 베트남 재벌 회장은 주가 조작 혐의로 체포되었다는데 우리의 그녀.. 7 주가조작녀 2022/03/30 1,256
1323925 (이어서..)줄리여사 목덜미 잡던 22 lsr60 2022/03/30 3,510
1323924 조성은 "샤넬백 줄서서 사는 나라에서 영부인 의상 논란.. 26 .... 2022/03/30 4,714
1323923 마트에서 만난 꼬마 고마워요 14 과자몬스터 2022/03/30 3,555
1323922 구도심 한가운데 신축아파트 생기면 온동네 공공재되네요 10 .. 2022/03/30 2,485
1323921 초등인데 취미 바이올린의 끝은 어디일까요? 9 ... 2022/03/30 2,397
1323920 자가키드 확진시 선명한 두줄 아닌가요? 3 ㅇㅇ 2022/03/30 1,389
1323919 서른아홉,음주장면이 많아요 7 30대 2022/03/30 1,690
1323918 소변에 피가 섞이는거 위험 하죠? 3 혈뇨 2022/03/30 1,837
1323917 텃밭에 키울 모종 지금 사서 심어도 되나요 14 ㅇㅇ 2022/03/30 1,294
1323916 코로나 4차 맞아야하나요? 8 밤톨 2022/03/30 2,006
1323915 나라면 정말 어떻게 할 것인가? (부모님 경제지원받는 문제) 15 나라면 2022/03/30 2,474
1323914 윤석열 147억 특활비 검증 끝났다? 대체로 거짓 8 국힘거짓말 2022/03/30 1,190
1323913 물가조언을 김앤장에다 묻다니 7 ㄴㄷ 2022/03/30 1,383
1323912 새치색이 은색이라 6 ... 2022/03/30 1,466
1323911 송영길 서울시장은 너무 뜬금없네요 40 서울시민 2022/03/30 2,551
1323910 친정엄마께 드실 거 뭐 사다드리면 좋을까요? 5 eofjs8.. 2022/03/30 1,758
1323909 하이브리드 차량이 브레이크 소음등 주행시 잡소리가 많나요? 4 질문 2022/03/30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