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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10프로일때도 부동산 올랐다는 게 얼마나 황당하냐면

조회수 : 3,994
작성일 : 2022-03-30 08:26:24


예전에는 대출을 아무나 못 받았어요. 금리도 비쌌지만 그만큼 아무에게나 해주지 않았어요. 아주 소수만 대출을 받았고 매우 깐깐했고 많이 해주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계, 일수돈, 딸라빚 이런게 자주 등장했어요

급성장시기라 대출받은 사람들은 대단한 사다리였어요

그러다가

설사 오일쇼크나 imf같은 금융위기가 왔는데

대부분은 대출이 없기에 집값에 미치는 영향도 잠깐이고 금방 회복했어요.
물론
빚많은 사람들은 타격이 컸지만그만큼 지금같은 영끌 대출자들은 극소수였기에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하지만

지금은 개나 소나 받아요. 그것도 억대로 턱턱 받지요. 이집 저집 다들 억대 빚.

심지어 전세도 억대빚.

이 상태에서 금리 계속 오르거나 금융긴축상황이 닥치면 이전처럼 미치는 영향이 적을까요?




IP : 223.38.xxx.4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30 8:33 AM (175.112.xxx.167)

    그때랑 대출 액수가 다르죠
    지금은 월수 1000만원도 안되면서 5억이상 받은 사람들 수두룩해요
    저금리니까 가능했죠
    이자 2배 이상되면 감당하기 힘들어요

  • 2. 동감
    '22.3.30 8:34 AM (220.122.xxx.127)

    더불어,부동산 상승기때는 금리가 올라도
    이자내는 것보다 집값이 확확 더 올라주니 수요도 있고
    해서 계속 올랐지만,지금은 침체기에 하향쪽으로 돌아선 시점이라 오르기는 글렀어요..

  • 3. ㅡㅡ
    '22.3.30 8:40 AM (106.101.xxx.24)

    이말씀이 맞아요. 금리도 10프로 이상이었고 대출도 잘 안되었어요.
    특히 개인 신용대출은 거의 불가능
    지금처럼 영끌못했던 시기였죠.
    지금 상황은 개인 대출이 너무 심각하기도 하고
    그리오르면 직격탄이라 언제 어디가 터져도
    이상한 상황이 아니에요.
    ~전금융권 근무 했어요

  • 4. 뭔소리
    '22.3.30 8:41 AM (211.218.xxx.114)

    그때집값보세요
    대출조금받아도 다살수있었어요
    그리고 35년전에도 집담보하면
    대출나왔어요
    금리가10%대
    그때반포19평
    3백만원주고샀어요
    집값이 2700인데 천만원대출
    전세끼고 300주고샀어요
    갭투자를새댁때부터했으니

  • 5. 대한민국
    '22.3.30 8:42 AM (223.38.xxx.49)

    역사상.
    이렇게 쉽게 자신의 벌이에 비해 넘치도록 대출해준 적이 없어요.
    30년전만 해도 일수돈 빌리는 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일반인들은 은행대출은 꿈도 꾸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믿을만한 사람들끼리 계만들어 뭉탱이 돈 미리 빌려주기도 하고요. 딸리빚도 흔한 단어였어요.
    비교를 하려면 이런 것도 같이 비교를 해야 하는데
    투기꾼들 유투버들은 이런건 쏙 빼고
    금리 올랐어도 결국 우상향 이런것만 그래프로 보여주더군요.

  • 6. 그러니까요
    '22.3.30 8:44 AM (180.68.xxx.100)

    예전에는 대출 많아야 30% 정도 내고
    월급으로 차곡차곡 모아 평생 내집 한 채 마련하는 플랜이었잖아요.
    그 30프로도 20년 30년 상환으로 잡고.
    그래서 40-50 되어야 내 집 마련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어요.
    그떼 고금리라 예금도 고금리어서 종자 돈 늘리기도 쉬웠고.

    그런데 지금은 ....
    IMF가 기업 발이었다면
    이젠 가계 대출이 뇌관이기는 하겠네요.
    너도 나도 누가 누가 이기나 하며 대출 받아 내 집 마련한 상황이라.
    갚을 수 있는 사람들이야 뭐가 문제겠어요.

  • 7. 뭔소리?
    '22.3.30 8:45 AM (223.38.xxx.49)

    이보세요. 막말이 심하시네요.
    댁말씀대로 35년전 반포 19평 대출받으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당시 지금처럼 너도나도 댁처럼 대출받았어요?
    35년전 아파트가 지금처럼 많았어요?
    비교를 좀 제대로 하시라니까요

  • 8. ...
    '22.3.30 8:45 AM (223.62.xxx.199)

    지금은 gdp대비 가계부채 세계 1위인데요
    그때랑 완전히 다름...

  • 9. 맞아요
    '22.3.30 8:48 AM (223.38.xxx.49)

    예전에는 대출 많아야 30% 정도 내고
    월급으로 차곡차곡 모아 평생 내집 한 채 마련하는 플랜이었잖아요.
    그 30프로도 20년 30년 상환으로 잡고.
    그래서 40-50 되어야 내 집 마련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어요.
    그떼 고금리라 예금도 고금리어서 종자 돈 늘리기도 쉬웠고.

    그런데 지금은 ....
    IMF가 기업 발이었다면
    이젠 가계 대출이 뇌관이기는 하겠네요.
    너도 나도 누가 누가 이기나 하며 대출 받아 내 집 마련한 상황이라.
    갚을 수 있는 사람들이야 뭐가 문제겠어요.


    지금 이 상황이에요. imf때 무너진 기업 가계들은 공통점이 빚이 많은곳들이었고 빚없는 곳들은 기업이든 가계든 대부분 건재했어요.
    지금은 가계 대출자들 숫자도 너무 많고 금액도 너무 커요.

  • 10. 산책하기
    '22.3.30 8:50 AM (211.201.xxx.144)

    우리나라 가계부채 비율이 스페인, 일본 폭락 직전이랑 아주 비슷하대요.
    여기서 금리가 계속 올라간다면 하락은 자명합니다.
    상승한다는 유튜버들 다 믿으면 안됌.

  • 11.
    '22.3.30 8:50 AM (61.255.xxx.96)

    누가 그러더군요
    요즘 사람들은 (대출로) 본인 수준에 맞지않는 주거지에 살고있다라고요
    이게 문제인게,,결국 집값상승으로 연결되는 거잖아요
    정부의 허가 아래 은행의 방만한 대출..우리 국민들만 피해보는 거죠

  • 12. 산책하기
    '22.3.30 8:52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이런 상황인데요 대출못받게 한다고 빨갱이 정부라고 난리들이죠.
    빚얻어 집사서 자기도 부자되야 하는데 못하게 한다, 니들만 강남 살면 다냐..이러고들 있죠.
    이 와중에 굥은 대출 풀어준다는 소리나 하고..그 얘기 나오자마자 두손들고 환영하고..다들 미쳤죠

  • 13. 산책하기
    '22.3.30 8:54 AM (211.201.xxx.144)

    이런 상황인데도 대출 못받게 한다고 빨갱이 정부라고 난리들이죠.
    빚얻어 빨리 집사서 남들처럼 자기도 부자되야 하는데 대출 못받게 한다, 운동권 니들만 강남 살면 다냐..이러고들 있죠.
    이 와중에 굥은 대출 풀어준다는 소리나 하고..그 얘기 나오자마자 두손들고 환영하고..다들 집값에 미친듯.

  • 14. 이건
    '22.3.30 8:54 AM (223.38.xxx.49)

    이 와중에 굥은 대출 풀어준다는 소리나 하고..그 얘기 나오자마자 두손들고 환영하고..다들 미쳤죠
    ㅡㅡㅡㅡㅡㅡㅡ
    진짜 아니에요.
    가계빚이나 좀 줄이고 풀어야죠.

  • 15.
    '22.3.30 8:56 AM (122.35.xxx.53)

    정부가 가계대출 감안해서 부동산 정책 짜지 않을까요?

  • 16. 뭔소리
    '22.3.30 9:02 AM (211.218.xxx.114)

    원글님왜 흥분하고 난리슈?닝한테
    막말한거있나요
    그랬다는거지
    님이야말로 세상의 이치를 자기기준에서
    보고있지않나 생각해보시길
    막말이 어딨나요
    내가 님비방했어요???

  • 17. ...님
    '22.3.30 9:07 AM (180.68.xxx.100)

    정부라고 다 정부가 아니고
    어떤 정부냐에 따라 다르잖아요.
    박정부 때 "빚 권하는 사회" 시사 프로그램에서
    구멍가게에서 편의점으로 업종 바꾸며 집 담보 대출 받았는데
    돈 천만원 때문에 은행에 집 넘어 가는 거 나왔었어요.
    남이 보기에는 돈 천만원이 없어서? 하는데
    은행은 사정 안 봐주는 곳이니.
    빚 무서운 줄 알아야 해요.
    분수도 알아야 하고.

    문정부 집값 폭등도 솔직히
    제 주변은 자기 능력도 안 되면서
    빚으로 2주택 3주택
    갭투자 해서 노후 월세 받는 플랜 짜고 구입한 사람들 많아요.
    코로나 펜더믹 저금리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그 짧은 기간에 그정도로 폭등하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그냥 마스크 품귀 대란이나 마찬가지인 거예요.
    우상향 사재기.

    제 댓글 보고 무식하다는 사람도 있겠으나
    현실은 노후 대비로 다주택자인 사람들 많아요.
    왜 누후에도 생산활동 할 때랑 똑같은 씀씀이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지
    전 그게 이상하더라고요.

  • 18. 어쨌거나
    '22.3.30 9:07 AM (59.8.xxx.220)

    금리 10%일때도 부동산이 오른건 사실이잖아요??
    앞으로 금리가 10%가 된다면? 오를지말지는 모르지만요
    하지만 윤정부가 아무리 꼴통이래도 망하는 정책 써서 정권 넘어가는 꼴 보겠어요?
    집값의 7,80% 대출해주는게 우리나라만 그런가요?
    미국도 그 이상 대출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대출이 왜 이렇게 쉬워졌는데요?
    예전 금본위제가 그나마 유지될거 같을땐 경제가 그나마 정상적으로 움직였죠
    이젠 금본위제? 그딴거 그냥 싹 무시하고 달러를 무진장 찍어냈잖아요
    헬리콥터로 달러를 뿌린다는 말도 있었죠?
    돈이 넘쳐서 대출해줘버려야 은행도 살고 나라도 살고..그런 구조가 돼버린거예요
    왜 자꾸 옛날과 비교하실까?
    세계가 완전히 바뀐걸 깨달아야죠
    폭락이 불가능한 구조라구요

  • 19. ....
    '22.3.30 9:09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자기 형편껏 집을 사야되는데
    분수에도 안맞는 금액을 대출받아놓으니 자꾸 여기다 악을 쓰며 댓글 달죠. 근데 원글님 말씀이 진실이에요. 금리 막상 올라보면 자기들도 알게 될 겁니다

  • 20. ...
    '22.3.30 9:10 AM (223.62.xxx.199)

    미국도 그 이상 대출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국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dsr철저히 따져서 대출해줘요
    소득으로 갚을수 있을 만큼만 대출 가능합니다

  • 21. ....
    '22.3.30 9:10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누가 그러더군요
    요즘 사람들은 (대출로) 본인 수준에 맞지않는 주거지에 살고있다라고요
    이게 문제인게,,결국 집값상승으로 연결되는 거잖아요
    정부의 허가 아래 은행의 방만한 대출..우리 국민들만 피해보는 거죠2222222
    저랑 생각이 정말 똑같으세요

  • 22. ...
    '22.3.30 9:13 AM (223.62.xxx.199)

    미국은 dsr 36프로
    유럽연합 dsr 30~40프로
    다른 나라들은 진작부터 dsr철저히 지켜서 대출해줬어요
    우리나라는 그동안 소득 따지지 않고 집값 담보로 흥청망청 대출해줬고...
    이제서야 dsr 40프로 적용하는건데 금리인상 시점에 이걸 푼다고요?

  • 23. ㅇㅇ
    '22.3.30 9:16 AM (106.102.xxx.98)

    몇년 전까지는 대출이 좀 더 쉬웠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조정지역에 따라 LTV DTI 적용하기 시작한 것도 십년은 됐고, 특히 서울은 대부분 투기과열지역이라 집값 절반 이상 대출은 어려웠어요. 매매담보대출보다 쉬운 전세대출이 더 문제고 워낙 저금리에다.. 신축아파트에 쏠리는 수요 관리가 제대로 안되서 영끌족들이 많이 생겼죠.

  • 24. dsr
    '22.3.30 9:18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미국 유럽 뉴질랜드 전부 dsr 적용하고 있어요. 그리고도 집 살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집값이 소득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올라버려서 dsr40%로 집을 못사는거죠.
    집값이 내리면 충분히 살수 있습니다.

  • 25. 산책하기
    '22.3.30 9:20 AM (211.201.xxx.144)

    전세대출 이거 정말 없애던지 축소해야 합니다. 전세 자체가 이미 남의돈이고 빚인데
    거기에다 이중 삼중으로 대출을 해주는게 말이 되나요?
    우리나라 집값은 대출로 이루어진 삼단케이크같아요. 주인돈이 거의 안들어가있죠 ㅎㅎㅎㅎㅎ

  • 26. 미국이
    '22.3.30 9:28 AM (59.8.xxx.220)

    dsr36%라면 그건 나중에 바뀐 정책이네요
    우리나라처럼
    예전엔 거의 집값만큼 대출해줬잖아요
    우리나라가 문정부 들어서면서 규제가 시작된것처럼요
    윤정부는 풀어줄거 같은데 그럼 집값 폭락은 더 불가능한 일 아닌가요?
    금리도 맘대로 올릴수있는 구조도 아니구요
    박정권 말기때 집값 폭등할거라고 글 썼다가 투기꾼 아니냐고 너나 사라는 말 엄청 들었는데 ㅎ

  • 27. ...
    '22.3.30 9:29 A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

    집값이 오를지 내릴지 모르겠지만
    은행의 방만한? 대출이라기엔...
    우리나라처럼 은행 대출을 정부가 개입해서 규제하는 나라가 없다고 하네요

  • 28. 정체성
    '22.3.30 9:30 AM (61.105.xxx.165)

    지금 직선제니 정권이 왔다갔다하지...
    아직도 전과4범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언론과 종교 개입하면 결과는 또 몰라요.
    민영화니 이런건 다 양극화가 목표예요.
    재벌들 슈퍼재벌 만들고
    중간층 거지만들기 정책
    금리오를때 대출내게하고
    위험한거 먹여 고질병 생기게하고.
    지금도 눈앞의 계산으로 한표행사하는데
    이자에 병원비에 몰리면
    사람 부리기 더쉬운 세상.

  • 29.
    '22.3.30 9:32 AM (106.101.xxx.34)

    인간의 욕구는 오랜시절 동안 바뀐게 없어요..
    초가삼간 이래도 내집이 좋고.
    사랑하는 사람과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지어 한평생살고 싶어했어요..
    이 욕구를 억누른다고 억눌러지나요..
    그냥 사람의 욕구가 수요를 인정하고
    시장 순리에 맡겼더라면
    사람들이 조급해 하지 않았을거에요..
    무수한 정책 헛발질로 사람들을 조급하게 만들고
    무리한 내집 마련을 하게 만들었어요..
    문정부가 정말 못할짓 한겁니다.
    규제는 정도껏..인간의 본능을 거스르지 않는 범위에서 해야하는겁니다..
    쥐를 몰아도 뒤는 열어두고 몰아야지..다 때려잡겠다고 몰아버리면 쥐가 고양이를 물어버립니다..

  • 30. 지금까지
    '22.3.30 9:33 AM (198.90.xxx.30)

    지금까지 방만한 대출 맞아요.
    외국에서 80프로 대출 받는다고 해도 원리금+이자 갚아야 해서 신용대출있고, 차대출 있고, 월급 500도 안 되면 우리나라에서 받았던 대출 절대 안 나와요.

    외국은 집을 사는데 대출도 본인 신용에 따르지 집 담보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처럼 집을 담보로 잡아서 대출을 해주니 소득수준이 낮아도 대출 받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지요

  • 31. 욕망
    '22.3.30 9:36 AM (61.105.xxx.165)

    가지면 더가지고 싶고의 욕망이였어요.
    모두 하나씩만 가졌으면 이지경 아니죠.

  • 32. 80년대와 비교
    '22.3.30 9:44 AM (198.90.xxx.30)

    80년대비교 무의미하지만

    그때 대한민국인구 3천5백만명 지금까지 천5백만명 증가, 인구는 증가하고 집이 없을때라서 공급 부족으로 집값은 상향

    지금 인구는 더 이상 안 늘고, 일년에 몇만명-몇십만명씩 줄어드는 시점에 도달, 집은 선호 지역에 따라서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자율 5-6프로 찍고, 노인세대들 많아지고, 젊은이들 월급은 안 오르는데 더 오른다는게 헛된 희망

    집값이 오를려면 2020년처럼 이자율 바닥, 시중에 돈 빌리기도 쉽고, 대출은 이자만 갚는 시스템, 집 사서 전세놓고, 본인은 전세 대출 받아 전세 사는 게 가능했던 시절이 다시 오면 또 오릅니다.

  • 33. ㅇㅇㅇ
    '22.3.30 9:45 AM (120.142.xxx.19)

    울부모세대만해도--최소한 울부모님만 봐도, 대출은 절대 하면 안되는거고, 집살 때 대출을 받았으면 그걸 갚는 걸 일생일대 최고 목표로 생각하셨다는. 긴축긴축긴축...모든 가정생활이 대출 갚을 때까지를 위해 사는 거서처럼 살았어요. 근데 요즘은 빚도 재산이다...이런 생각이잖아요. 리버리지효과라는 경제개념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마인자체가 바뀌었죠.
    금리 상승이 되면 진짜 이게 문제가 많은데... 빚 무서운줄 모르고 사는 요즘 같아요.

  • 34. 몰라서
    '22.3.30 9:54 AM (61.105.xxx.165)

    주변에 그런 경우를 못봐서인지
    어른들 잔소리를 안들어서 인지
    인생에서 딱 한번 무너지는게 뭔지
    모르는 거 같아요.
    젊으니 다시 일어서면 된다?
    네 .일어서면 됩니다.
    근데 일어서기만 하면 되나요?
    일어는섰는데 눈이 없어져 앞이 안보일수도...
    재산.직장.자녀관리 등등
    인생의 리스크관리는 필수중의 필수예요.

  • 35. 그때는
    '22.3.30 9:56 AM (124.5.xxx.197)

    대출 많이 안 받았고
    받았어도 혜택있는 직업이나 받았죠.
    은행 직원은 저이자 대출도 있었어요.

  • 36. 여유11
    '22.3.30 10:06 AM (14.49.xxx.90) - 삭제된댓글

    Imf이후 금리 오르고 집값 오른적 없어요...

  • 37. 여유11
    '22.3.30 10:07 AM (14.49.xxx.90)

    Imf이후 금리 오르고 집값 오른적 없어요
    오히려 떨어졌죠

  • 38. ....
    '22.3.30 10:14 AM (180.68.xxx.100)

    그래서 부동산은 심리인거죠.
    IMF때 금리가 두자리 숫자였어요.
    은행 금리 높으면 굳이 집 안 사고 은행에 예금해도
    이자만으로도 노후 생활 되었어요.
    금리가 저금리로 가니까 월세로 전환되는 게 당연한거죠.
    집 주인이 세입자 위해 집 산 거 아니니까.^^
    십년마다 한 번씩 올랐는데
    그중 최저금리 지속되었고 전세대출에 집 구입 대출에
    코로나 펜더믹에
    5060들 여유자금으로 노후 대비용으로 다주택자 되고
    올라도 너무 과하게 오른 이유는 정부 실책도 있겠지만
    여러 가지 요인이 짬뽕으로 터진거죠.
    제가 실거주 1주택자인데 20년 우리 집값 추이를 살펴보면
    그렇습니다.

  • 39. ㅡㅡ
    '22.3.30 2:18 PM (115.139.xxx.139)

    이젠 금본위제? 그딴거 그냥 싹 무시하고 달러를 무진장 찍어냈잖아요
    헬리콥터로 달러를 뿌린다는 말도 있었죠?
    돈이 넘쳐서 대출해줘버려야 은행도 살고 나라도 살고..그런 구조가 돼버린거예요
    왜 자꾸 옛날과 비교하실까?
    -----‐-----------------------------------
    경제공부 좀하시지.,
    이미 연준에서 조기 테이퍼링 실시 하잖아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40년만에 사상최대 7.9프로까지 오르면서
    양적긴축 시작하고 말그대로 풀린돈이 너무 많아 긴축 들어간거잖아요..
    돈풀렸다고 그걸 대출해주고 그냥 두진 않아요.
    하이퍼인플레이션 올수도 있는데 대응을하죠
    양적긴축 하게되면 당연히 금리는 오르고, 경기와 금리에
    민감한 부동산이나 주식은 조정이 오는게 맞아요

  • 40. ....
    '22.3.30 3:1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30년 전이잖아요. 세계경제의 연결고리도 지금과 달랐고, 한국이 엄청난!!! 고도 성장기였고요.

    그때는 금리 올라도 집값 오를 수 있지만,
    지금하고 비교하는건 진짜..........무식한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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