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혼자사는 사람들 많잖아요..그래서 동물들과
1. 호텔
'22.3.29 3:20 PM (211.205.xxx.107)애견호텔 있고
알바로 봐 주는 분들도 있어요2. 호텔
'22.3.29 3:20 PM (211.205.xxx.107)그리고 요즘 애견동반 호텔 펜션 많아요
비싸서 그렇지3. ....
'22.3.29 3:42 PM (211.206.xxx.204)지인보니
마음에 드는 애견호텔비는 비싸고
강아지가 갔다오면 스트레스 받아서
강아지 케어가 더 힘들다고
멀어도 가족에게 맡기거나
여행 포기 ...4. ....
'22.3.29 3:43 PM (118.221.xxx.29)같이가거나 아예 안가요.
애견동반호텔,펜션 많아요. 제주도 4박5일 얼마를 썼더라 ㅠㅠ5. ㅇㅇㅇ
'22.3.29 3:55 PM (222.234.xxx.40)아예 안가거나 저는 안가고 남편 애들은 부산 제주.. 다녀왔어요
애견호텔 강아지들 케이지에 들어가있고
불만 켜놓고 밤에 퇴근하고..
너무 가여워서요6. 전
'22.3.29 3:57 PM (117.55.xxx.169)안가요.
제가 분리불안이 심해서
저희 멍이두고 절대 못가요.
ㅠㅠ7. ㅇㅇ
'22.3.29 4:31 PM (183.107.xxx.163)마당개들 키운지 20 년째
전 해외여행 못가고 있구요
국내여행도 당일치기로만.
세마리 키우다 2019년도에 막내가 하늘나라 가고나서
직장 그만두고 한달 해외여행 다녀오고
다시는 개 안키우려했는 데
귀국하자마자
대문앞 공터에 2 개월된 진돗개 유기견 발견
한달뒤 동네 떠돌이 시고르자브종 발견
어쩔수 없이 두넘들 키우고 있습니다.
제일 안좋은 건 여행이예요
큰넘들 카우고 있으니 맡길곳도 없고....8. 누구냐
'22.3.29 4:35 PM (210.94.xxx.89)개 안키우는 사람들 생각..
.. 이제 그런 서비스가 뜰거야
개 키우는 사람들 생각...
.. 헐, 우리 애 두고 여행을 왜 감?9. .......
'22.3.29 4:46 PM (112.221.xxx.67)아....개키우고 싶었는데
여행땜시 포기해야겠군요...ㅠ.ㅠ10. 그러면서도
'22.3.29 5:22 PM (211.211.xxx.134)키우는건 뭘까요?
티비보다보면 개가 주인이고 사람이 종인 관계를 보면 답답하던데
왜그러고 사는지 도무지 이해불가
친구가 그러던데 자기 청춘을 개키우는데 다받쳤다고하던데
절대 함부로 할일은 아닌듯11. 윗님
'22.3.29 5:49 PM (14.54.xxx.15)저 어릴때 새끼 딸린 개한테 종아리 물려서
그 이후 조그만 강아지만 봐도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요.
지금 골댕이 리트리버랑 같이 살아요.
트라우마는 또 개가 극복하게 해주네요.
저두 개키우는 사람들 이해 못하던 사람이었는데
아들 녀석들이 데리고 와서
전 처음에 강아지가 좋다고 오면 떠밀어 내고,싫어해서 피하고 그랬는데요
지금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너무 순해서 그 눈을 쳐다 보면 괜히 슬퍼져요.
얘한테는 우리 가족이 전부이고 온 우주일테니까요.
어릴땐 매일 애견 유치원 가서 잘 놀았는데
만 한살 되었을 무렵,
애견 호텔에 맡기고 해외로 여행 갔었는데
세상에 그 활발하게 잘 놀던 강아지가 놀지도 않고,창가에 앉아 하염없이 밖만 쳐다 보는
사진을 알바 아가씨가 보내 줬는데,그 이후로 여행이 걱정 여행이 되어 버렸어요.
여행이 즐겁지를 않고,언제 가서 강아지 데려오나,얼마나 놀랐을까,전전긍긍...
그 일주일이 왜 그렇게 길게 느껴 지던지.
그 이후 5년 동안 해외로는 안갔어요.
한 사람은 가능 하면 집에 있는 걸로요.
강아지가 주는 행복감과 그에 따른 책임감도 비례 한다고 보면 됨,12. 저도
'22.3.29 6:22 PM (175.223.xxx.229)제 30대전부와 40대초인 지금까지
저희 멍이한테 얽매여살아요.
실외배변만 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산책 나가야하고요.
비오는 날의 날엔 진짜ㅠㅠ
나갔다올때마다
온 몸에 흙이 묻어와서
온통 모래바닥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고.ㅠㅠ
전 우리멍이를 너무 애지중지해서
제 인생은 없고 오로지 우리멍이 우선.
너무 사랑하고 좋아서 키우지만
우리멍이 나중에 하늘나라가면
절대로
그 어떤 동물도 키우지 않을거예요.
절대로.
절대로.13. 그래서
'22.3.29 11:26 PM (223.38.xxx.115)프랑스가 휴가철 되면 유기견들이 그렇게나 많다는 얘길 오래전에 들은 적 있어요. 실제로 파리엔 개똥 천지.
우리나라도 비슷해지지 않겠어요?
반려동물에 정성을 쏟을 여력 없이 먹고살기 힘든 사람들은 결국 키우다 유기할 가능성 있죠.
인간의 입맛에 맞춰 갖혀지내는 동물들이 불쌍할 뿐.14. 그래서
'22.3.29 11:27 PM (223.38.xxx.115)갖혀지내는->갇혀지내는
15. ㅡㅡ
'22.3.30 5:43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케이지에 넣어 다니고 계속 붙어서 관리하면 여행지나 호텔이라고 안될 거 없지 않나요? 왜 그리 제약이 많나요? 동물 싫어하는 사람들 때문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