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가격리하고 있는데요

자가격리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22-03-29 14:18:13
화장실 달린 안방에서 자가격리중인데요
거실에서 남편이 자고 재택근무하고 있고 대딩아이 본인방에서 온라아수업 듣고 있어요
빨래 해야 하는데 잠깐 마스크 비닐장갑 끼고 빨래해서 베란다 너는것도 안되나요?
커피 좋아해서 남편에게 주문했는데 일하는 남편에게 눈치보여 주방가서 커피타오는것도 안될까요?
진짜 자가격리 힘드네요
이걸 2주했다면 미쳤을것 같아요
IP : 112.154.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만
    '22.3.29 2:25 PM (118.235.xxx.120)

    확진자는 저뿐이었고 가족모두 감염되지않았는데요.
    저는 밥할 사람이 저뿐이라 제가 마스크쓰고 밥해놓고 들어오면 식구들 나가먹고 했어요.
    밥 배달시키면 식구들 각자 먹을만큼 갖고 각자방에 들어가면 저는 제거만 제가 덜어오고.
    대신 수시로 손잡이 등은 소독했고요
    근데 빨래너는건 아이나 남편이 하면되지않나요?
    고생하시네요

  • 2. 남편
    '22.3.29 2:31 PM (112.154.xxx.39)

    바쁜지 계속 회의중이더라구요
    대딩도 3시간 짜리 수업이 계속 있구요
    날씨 좋아 빨래해야 하는데 언제 끝날지 몰라서요
    빨래 걷어야 하는데 ..

  • 3.
    '22.3.29 2:34 P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마스크쓰고 나갔다 오세요
    괜찮아요

  • 4.
    '22.3.29 2:36 PM (116.42.xxx.47)

    글 읽는데 참 슬프네요
    핑계도 좋은데 잠시라도 주부생활 탈출 좀 하세요
    빨래는 내일해도 되는거고
    아침 일찍 남편이나 딸 시키세요
    원글님 아니어도 돌아가요

  • 5.
    '22.3.29 3:10 PM (223.33.xxx.213)

    저도 저만 확진 아이들은 음성.. 아이들과 동선 겹치지 않게 마스크 소독 철저하게 했어요. 아침에 마스크쓰고 장갑끼고 밥해서 차려주고 저는 들어가고 애들 밥먹고 학교가고나서 대충 정리하고... 빨래는 격리 5일째 되는날 몰아서 했어요. 그리고 7일째 되는날 다 내보내고 집 펑소 소독 싹 하고.. 정말 힘들었어요. 저도 커피 너무 좋아하는데 배민으로 해결했어요. 그리고 초딩 딸이 따뜻한 보리차와 커피를 수시로 준비해줘서 좋았어요 ^^ 남편 주말부부라 도움 안되네요.

  • 6. ..
    '22.3.29 3:23 PM (218.144.xxx.185)

    남편이나 대딩아이 충분히 빨래하고 널고 개고할텐데 시켜요

  • 7.
    '22.3.29 3:43 PM (112.154.xxx.39)

    너무 무료해서요
    핸드폰만 들고 있어서 뭐라도 좀 하고 싶어서 그래요
    갑갑하고 심심하고 아직도 엄청 많이 남았네요

  • 8. ..
    '22.3.29 3:45 PM (14.63.xxx.95)

    저는 마스크쓰고 했어요
    아프지도 않고 일일이 시키는게 더 귀찮아서
    아침에 일어내서 밥도 해놓고 거실환기시키고.
    배달도 하루이틀이죠
    핑계김에 누워있으려해도 그게 더 힘들더라구요
    아무도 전염안됐어요

  • 9. 지금
    '22.3.29 8:04 PM (14.40.xxx.239)

    격리 중이에요. 밥을 어찌하나 고민했는데, 그 방법이 있네요. 마스크쓰고 해주고 환기하고 들어가고... 소독한 손으로 하면 좀 낫겠죠. ㅠㅠ

    저는 회사 일해야 해서 그것도 가능할지 고민은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3652 코로나 19, 중국과 홍콩 난리났다 29 스텔스 2022/03/29 6,469
1323651 요즘…혼자사는 사람들 많잖아요..그래서 동물들과 14 같이 사는 .. 2022/03/29 3,555
1323650 냉동생강으로 초절임 하면 안되겠죠?? 1 2022/03/29 682
1323649 국힘알바들이 맘카페에서 김정숙 여사 옷가지고 난리부르스를 떠는군.. 23 // 2022/03/29 2,495
1323648 요즘 반찬 뭐해드세요 8 .. 2022/03/29 3,718
1323647 겨울에 몇개월 지내다올만한 따뜻한 나라 추천해주세요. 16 질문 2022/03/29 2,122
1323646 흉터 없게 상처 치료하려면 7 굿바이 2022/03/29 1,612
1323645 내향적인 아이 5 내향적인 아.. 2022/03/29 1,529
1323644 임대료나눔제 그대로 추진하겠다고?? 24 ㅇㅇ 2022/03/29 2,094
1323643 정치는 범죄 같다. 4 국짐 2022/03/29 812
1323642 푸틴이 끝내 핵을 쓸것 같다고 9 주위에서 2022/03/29 4,269
1323641 노트북용 듀얼모니터 알아보고 있는데요. 3 전자기기 2022/03/29 860
1323640 기재부 35조는 거짓말, 공식입장 발표 33 예화니 2022/03/29 2,736
1323639 문통은 노통 당하는거 곁에서 봤으면서 16 ㅇㅇ 2022/03/29 3,061
1323638 3차 맞을지?저희 동네 병원 만원 5 결정장애 2022/03/29 1,613
1323637 당근에서 옷 잘 팔리나요? 11 2022/03/29 2,847
1323636 전화소녀 의상은 어떤지 두고 두고 봐야겠네요 20 어휴 2022/03/29 1,483
1323635 30년 운전 경력 남편 사고를 너무 자주 내요 .. 6 .. 2022/03/29 2,288
1323634 강남에도 수리 안된집 많이 있나요? 20 ㅇㅇ 2022/03/29 2,846
1323633 기미 제거 후기 1 진이엄마 2022/03/29 4,022
1323632 허약체질 걷기운동 하면? 6 어떻게 2022/03/29 2,066
1323631 4시부터 저녁까지 뭐할까요? 1 happy 2022/03/29 1,310
1323630 산에 가니 벚꽃 나무잎들이 콩알처럼 맺혀있네요 4 봄소식 2022/03/29 1,140
1323629 흰머리때문에 삶의질이 너무 떨어져요 68 ㅜㅜ 2022/03/29 26,568
1323628 아이의 삼수 57 지친 2022/03/29 6,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