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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초6)신속항원보낸지 3시간째 ㅠ

너무 조회수 : 2,992
작성일 : 2022-03-28 12:21:22
엄마아빠확진에 아이혼자 음성이고 오늘아침 열올라 바로 신속항원 보냈어요.집 앞 병원이고 10년째 방문한 병원이라 전화드리고 잘부탁한다했구요.

두시간 지나고 안와서 전화하니 접수도 안해주셨다네요... 아이가 데스크에가서 이름도 썼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랬다고 죄송하다고 ㅠ

그래서 바로 해주신다하고 기다렸는데 여전히 대기,
전화하니 또 바로해준다고 결국 3시간 20분째 열올라 힘든아이가
검사대기하고 있네요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애만 혼자 갔다고 아예 빼논건지
너무너무 화가 나는데 자가격리라 가지도 못하고 혼자 속상해하고있어요
애는 열오르고 힘들다 그러고 아 진짜 너무 맘아파요...
IP : 223.38.xxx.9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8 12:31 PM (116.38.xxx.45)

    어머 저도 맘이 아프네요...
    병원 신속항원검사는 오픈시간에 제일 사람이 많아요.
    그래도 열나는 어린 아기들은 우선 순번으로 해주고
    님 아이처럼 접수가 늦은 경우도 감안해줘야하지않나 싶은데
    병원에 전화해서 바로 해달라고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 2. 지인이
    '22.3.28 12:32 PM (14.55.xxx.44)

    9시에 병원 갔는데 아직도 병원에 있대요.
    징글징글 하다고 톡 왔어요

  • 3. 아이고ㅠ
    '22.3.28 12:33 PM (112.154.xxx.63)

    아픈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요
    6학년인데 혼자 병원가서 빨리 검사도 못받고 고생이네요
    집에 오면 혼자 잘했다 기특하다 해주시고 밥 잘 먹여서 재우세요
    가족 모두 잘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4. ...
    '22.3.28 12:33 PM (175.223.xxx.116)

    아 정말 애가 타시겠어요
    하필이면 환자 많은 병원이었나보네요
    대기실에 3시간 방치라니요
    지금이라도 병원 옮겨야하지 않을까요?
    어떡해요.ㅠ

  • 5. 대기
    '22.3.28 12:36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코로나 증상 있는 사람들 모인곳에서ㅠ
    아이가 혼자
    걱정 되시겠어요ㅠㅠ

  • 6. 에고 ㅠ
    '22.3.28 12:38 PM (1.241.xxx.216)

    상황이 상황인데 왜 또 접수까지 안돼서 ㅠ
    좀전에 저는 입병으로 진료 받으러 갔다가 100명 대기란 말에 접수 포기하고 약국에서 약만 사갖고 돌아왔네요
    이제 좀만 기다리면 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열나고 힘들어서 어쩐대요ㅠ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

  • 7. ...
    '22.3.28 12:39 PM (175.223.xxx.116)

    아이 쓰러지면 어쩌려구...
    샘들께 아이 많이 아프다고 말씀하셨지요?
    아이가 혹시 응급실이라도 가게되면 병원 책임이네요

  • 8. 전화해서
    '22.3.28 12:40 PM (223.38.xxx.133)

    항의했고 바로 해준다 말만 하네요 ㅠ 아이 오면 고생했다고 밥먹여 재워야겠어요. 너무 화나 알아보니 엄마아빠 확진이라도 보건소는 동행 가능하데요. 다른 분들 참고하세요

  • 9. ...
    '22.3.28 12:48 PM (223.38.xxx.30)

    이제 검사하고 결과기다린다네요 ㅠ 결국 4시간 채우나봐요.

  • 10. 전화
    '22.3.28 1:11 PM (59.8.xxx.169)

    전화라도 받아서 다행이네요 저 저번에 신속항원하러 간 병원은 전화벨도 안울리고 하는데 사람들이 직접 접수와서 전화는 왜 안 받냐고 따지고 하더라구요
    가니깐 정말 바이러스들 사이에 앉아 있는 기분이던데..사람들마다 다 양성양성양성 서류를 들고 있더라구요..
    에효..

  • 11. 아이고
    '22.3.28 1:1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마음이 급하셨나봐요.
    월요일 오전이 사람이 제일 많은 시간인데요.
    아이가 고생했네요.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12. 어이구
    '22.3.28 1:40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3시간 대기라니
    계속 밀린거 같네요
    왠만한 동네 병원 월요일이라도 그정도는 아니던데
    좀 챙겨주지...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 13. ㅅㅅ
    '22.3.28 1:41 PM (58.234.xxx.21)

    3시간 대기라니
    계속 밀린거 같네요
    왠만한 동네 병원 월요일이라도 그정도는 아니던데
    좀 챙겨주지...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 14.
    '22.3.28 2:13 PM (223.38.xxx.73)

    네시간만에 기진맥진해 돌아와 해물넣고 콩나물 넣고 끓여준 라면도 남기고 결국 확진받고 약먹고 자고 있어요.

  • 15. ...
    '22.3.28 3:36 PM (116.38.xxx.45)

    에고 안쓰럽네요.
    얼렁 회복되길요...

  • 16. 아웅
    '22.3.28 5:40 PM (59.10.xxx.178)

    너무 속상하네요
    원글님도 힘들텐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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