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쪽 상담소 위너, 송민호. 이윤지
송민호가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더라고요ㅠㅠ
좋아하는 뮤지션이고 예능인인데 말이죠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자기를 지탱해줄 어떤 존재가 없으면 성공도 전혀 의미가 없을 수 있고
오히려 성공하면 할수록 힘든 상황으로만 반복될 수밖에 없겠더군요
송민호가 고통 속에 몸부림치 는 느낌으로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이윤지가 말해요
자기도 배우로서 예술인으로서 감정을 표현하는데
때로는 많이 힘들고
사실 자신의 삶과 배우로서의 경계를 잘 지키며 사는 게 혼란스럽고 할 스럽고 힘든 때 들이 많지만 그때마다 나에겐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나는 이런 것을 충분히 누려도 괜찮은 사람일 뿐이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예술가(감정을 잘 다루어야하는 직업인)로써의
정신적으로 힘듦을 이겨냈다고 이야기해요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사람은 엄마
배우 이윤지에게 모든 시작과 끝은 엄마라고 이야기하면서
엄마가 괜찮으면 다른 사람이다 안괜찮아도 괜찮은 거고
엄마가 괜찮지 않은 거면 아무리 다 좋다고 해도 자신에게 의미가 없을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렇게 자신의 원천이 되어준 사람이 한 명이 있다면 그래도 좀 삶아 좀 살만하고 숨을 쉴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참 조곤조곤풀어나가며 공감대 형성을 잘 하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신기했어요
물론 엄마도 인생에 엄청나게 중요한 존재 고 내 삶의 구심점 중 하나이지만
아이 낳고 결혼했는데도 아직도 엄마가 그렇게 인생에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고 하니 뭔가 신기하고 부럽기도 했고요.
저 정도라면 진짜 딸이 좋다라는 말이 맞을 것 같기도 하고요
어쨌든 원가정이 평탄 한 건 정말 인생의 가장 중요한 복인 거 같아요
1. 근데
'22.3.26 10:12 AM (58.148.xxx.110)보통은 부모나 자식이 그런 존재아닌가요?
저도 돌아가신 엄마나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잘 만나진 못하지만 아빠생각 하면서 힘든일 버티거든요2. 글쎄요...
'22.3.26 10:15 AM (180.68.xxx.100)이윤지 입장에서는 그렇겠지요.
더구나 일반 직장인 아니고 연예 활동하고 아이 케어도 엄마가 도와준다면.
엄마가 이세상에 안 계시면 온 세상을 다 잃은 느낌일거 같아
인간은 결국 독립된 존재로 스스로 우뚝 서서 무소의 뿔처럼 가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사춘기 이후 성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홀로서기가 안착되는 것이 이상적으로 보여요.
물론 정서공감의 상대가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요.
평범하고 평탄한 인생이 아무에게나 오는 행운이 아니니
스스로 내 인생의 꽃밭의 행복을 일구어 내며 살아야 하는 것이 인생.3. ....
'22.3.26 10:18 AM (106.102.xxx.220)어제 위너 편 참 좋더라고요. 저도 느끼는 바가 많았어요. 송민호는 어딘사 불편해하는 느낌이고 말은 못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적당히 거리 지켜주고. 저렇게 아이돌 그룹상담도 좋은 듯요. 창작 시도하고 성공 후 찾아오는 고통 얘기하니 샤이니 종현이도 생각나더라구요.
4. ..
'22.3.26 10:20 AM (112.150.xxx.19)저희 엄마 단점도 많고 폭풍잔소리에 자기애가 너무 강한 분이지만, 성장기 중간중간 제게 보여 주셨던 저에대한 믿음과 제가 부당한일을 당했을때 강하게 앞장서 절 지켜주셨던 그 기억으로 제가 온전한 성인으로 성장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엄마 사랑합니다.5. 아줌마
'22.3.26 10:29 AM (1.225.xxx.38)저도 글쎄요님과 같은 입장으로
강하게 나의 인생의 구심점이라고 어필하는 이윤지가 신기해보여서 쓴 글이에요
어쩌면 행운일수도 잇겠고 여러 특수성에 기인한 것일 수도 있겠죠
송민호가
위너라는 팀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스케쥴 후에 집에가서 영화나 한편 보자... 라고 말할수있는 평범한 삶이길...6. ㅇㅇ
'22.3.26 10:33 AM (223.39.xxx.56)그 대상이 엄마라니 좀 새롭긴 하네요
결혼한 사람이면 배우자나 아이라고 할거 같은데...
한편 정신적으로 그런 엄마가 있다는게 부럽네요7. 이윤지는
'22.3.26 10:36 AM (116.41.xxx.141)엄청 바르게 잘 큰 사람 표나잖아요
그 널뛰기 판 연예계가 안맞는 사람처럼 보일 정도로 잘 안정돤 ...
엄마랑 잘맞고 유대가 큰 거라니 얼마나 다행인지8. 조삼
'22.3.26 10:38 AM (124.49.xxx.36)참 조심스러운 조언이네요. 본인에게는 엄마가 그런 대상이겠지만, 만일 나한테 엄마가 없는 사람이거나 엄마가 남보다 못한 사람이셨으면 아..그래서 내가 오늘날 이렇구나 나한테는 저런 역할을 엄마가 안해줘서, 엄마에게 못받아봐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9. 저도
'22.3.26 10:46 AM (211.36.xxx.143)윗님 의견에 동의해요
본인의 경우를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하는 건
미숙해요10. 네
'22.3.26 10:46 AM (1.225.xxx.38)조삼님 그렇게 받아들여질수도있을것같아요.
저도 물론 엄마 사랑하고 엄마에게 의지할때도 많이있지만
저렇게
내인생의 가장 중요한 축은 엄마다 라고 선언할만큼은 아니거든요
제 주변에 정서적으로 잘 성장한 친구들도 엄마와 그정도는 아닌것같고요.
이윤지는 장애인 오빠를 엄마와 함께돌보고
초년에 인생의 무거움을 다 보고 자기것으로 받아들여서
일찍 성숙한것같아요
송민호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원만치 못하고
무책임한 아버지를 원망하고 돌보면서 내면이 더 힘들어진것같아요
오박사님이
민호씨에겐 그런 사람이있냐고 물었을때
팬분들도 너무 소중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없는 것같아요 라고하는데..
전 아들이랑 같이보고있었거든요.
제가..
아... 송민호도 송민호엄마도 너무 슬프겠다.... 했어요 ㅠㅠ
연예인 참 어려운 직업이에요.부와 명예얻어도
이렇게 맨몸으로 까발려지기도하고...
이 모든 것을 잘 겪어내고 행복해질수있길...바랄뿐입니다11. 송민호를
'22.3.26 10:51 AM (125.134.xxx.134)밝게만 봤는데 제가 사람 보는 눈이 없었나보네요. 재능도 있고 팬도 많은아이가 에휴
근데 이윤지는 엄마랑 잘 맞는 편이고 진짜 지질이도 안맞는 사람도 있죠. 안계신분이나 아프신분도 있고 장윤정이나 한참뜨는 한소희 엄마는 진짜 ㅡㅡ
그래도 장윤정 학창시절 동창들이 좋은말만 하는거보면 타고나길 바르고 밝은 여인인듯
이윤지는 학교다닐때 몸 아픈애들 가방들어주고 그랬다면서요. 대학시절 동기들 평판도 좋은말 많던데
예능에서도 조심성 있고 부드럽게 비추어지길 바랍니다.12. 아줌마
'22.3.26 10:54 AM (1.225.xxx.38)이윤지씨가 섣부르게 실수하거나 그런분위기는 결코아니었어요.
송민호의.우울감과 상태진단을 위해
원가족 이야기는 꼭 짚고넘어가야되는데
그 징검다리역할을
이윤지가 맡은 것일수도요.
이윤지씨가 경솔하거나 그렇지는 않았어요.
그저 제 개인적으로 그 내용이 신선했을뿐이에요.^^13. ...
'22.3.26 10:56 A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부모님과의 유대관계가 남달리 각별한 사람도 있지만요
엄마에 대한 칭찬을 너무 과하게 하는 사람들은 결국 나는 이렇게 사랑 많이 받고자란 이런 대단한 사람이다 라는걸 강조하는 느낌이에요
결국 그런 부모를 만나고 아니고는 내 의지 노력과는 상관없는 복불복인데 그렇지 못한 부모 아래에서도 극복하고 잘 자란 사람들도 많거든요
요즘 방송들 어린 시절 상처를 꺼내 분석하는것도 좋지만 문제점도 있는거 같아요
원글님 말씀처럼 송민호 엄마도 나름 최선을 다했을텐데 다 방송되고 말이에요14. 엄마가
'22.3.26 11:1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그렇게 해주느냐 안해주느냐, 엄마가 있는게 중요하다 가 그상담의 중심은 아니었어요.
오쌤이 예술적 업을가진사람에게는 외적인 성공이라던가 자극과 고통에 몰입하는 정신적에너지를 쏟은뒤에도 평범한 일상에서 공허함을 느끼지않으려면 그 구멍을 채울수있는 "의미있는대상" 이 내곁에 있는게 중요하다 그래야 그대상을 보고 다시힘을 내서 창의적인 작업을 할수가 있다 이런말이었고
이윤지가 듣고있다가 나도 연기를 하면서 그런 불안함과 공허함에 힘든적이 있었다고 공감하니까 오은영쌤이 이윤지씨에겐 그걸 버티게해주는 의미있는대상이 있었냐고 물었을때 자기는 엄마라고 한거죠.15. 엄마가
'22.3.26 11:12 AM (222.239.xxx.66)그렇게 해주느냐 안해주느냐, 엄마가 있는게 중요하다 가 그상담의 중심은 전혀 아니었어요. 조심스러워해야할 그런주제가 아니었음.
오쌤이 예술적 업을가진사람에게는 외적인 성공이라던가 자극과 고통에 몰입하는 정신적에너지를 쏟은뒤에도 평범한 일상에서 공허함을 느끼지않으려면 그 구멍을 채울수있는 "의미있는대상" 이 내곁에 있는게 중요하다 그래야 그대상을 보고 다시힘을 내서 창의적인 작업을 할수가 있다 이런말이었고
이윤지가 듣고있다가 나도 연기를 하면서 그런 불안함과 공허함에 힘든적이 있었다고 공감하니까 오은영쌤이 이윤지씨에겐 그걸 버티게해주는 의미있는대상이 있었냐고 물었을때 자기는 엄마라고 한거죠.16. 이윤지집
'22.3.26 11:14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친정 엄마가 비번 알아서
어느날, 그냥 번호 누르고 들어오는걸 이윤지 남편이 보고선
장모님 우리집 비번 알아? 라고 놀라서 물으니
이윤지가 약간 얼버무리며 남편 눈치보면서 응. . 하더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이윤지 본인이 엄마에게 의존적인거 같은데요.
엄마로부터 심리적인 독립이 안된 영혼의 샴쌍둥이 아닌가요?17. ㅇㅇ
'22.3.26 11:16 AM (223.39.xxx.197) - 삭제된댓글송민호는 엄마 아빠 여동생 모두 자기 책임이라 그 책임의 무게가 너무 커서 기댈 곳 없이 외로운것 같았어요.
이윤지도 본인이 결혼했지만 남편과 아이는 본인이 더 신경써야하는 존재지만 엄마는 오로지 내가 기댈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지
이윤지가 송민호가 본인의 마음을 말할 수 있게 포문을 열어준거지 난 행복해하면서 자랑하는 분위기는 절대 아니었어요18. ㅇㅇ
'22.3.26 11:20 AM (223.62.xxx.194)이윤지씨가 자기의 경우를 말하며
송민호씨 대화의 문을 열어주는 분위기였지
경솔하게 한것은 아니었어요 ...19. 안
'22.3.26 11:30 AM (27.1.xxx.45)안정환 보면 할머니요. 누구 딱 하나만 있으면 되요. 엄마가 아니라도...
그리 어렵게 자랐으면서 생각도 바르고 부지런하고
사람이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20. 이윤지는
'22.3.26 12:46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엄마가 옆에 사는지 매일 드나들며 먹을거랑 애기 챙기는것같더라구요.
21. ..
'22.3.26 1:09 PM (223.62.xxx.105)방송애서 민호 , 진우 보면서 흐느껴 울었어요
엄마의 방임, 정서적학대 속에 자라 회피형이라 사람에게 기댈줄 모르고 뭘 해도 항상 공허하고 일 할 때 스스로를 몰아붙이거든요 힘든 일 있어도 나만 붙들어야 하는.. 힘들어도 생각나는 사람 하나도 없는..
이윤지는 좋은 엄마가 있어 너무 부러웠어요
장애인 오빠를 두고도 굳세게 잘 지낼 수 있는지 알 거 같았어요22. 와
'22.3.26 1:09 PM (211.246.xxx.32)이윤지는 좋은 엄마 만났구나.
부럽네요.
진짜 세상 든든할거 같아요.
이윤지가 늘 여유롭고 편안해보이는 이유가 있었군요.23. ㅇㅇㅇ
'22.3.26 2:07 PM (59.9.xxx.100)탄력회복성이란게 있지요. 사람이 고통스럽고 절망에 빠졌을 때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힘과 시간요. 그걸 연구한 결과 환경만 보면 안좋은 길로 빠지거나 못헤어나길 것 같은 사람이 나름 성공적인(물질이든 정신이든 명예든...뭐든) 삶을 살 수 있게 하는게 뭐냐. 그 솔루션으로 찾은게 부모가 되었든 조부모든 선생이든..누구든, 그 사람을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거였어요.
그게 사람이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팩터라고 하더군요.24. ㅇㅇㅇ
'22.3.26 2:07 PM (59.9.xxx.100)탄력회복성? 회복탄력성? 좌간 둘 중에 하나. ㅎㅎㅎ
25. wii
'22.3.26 2:26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저는 이윤지가 힘들다고 한 지점 좀 다르게 들었는데요.
나는 지금 일상생활이 너무 행복하다. 그런데 나도 배우니까 배우가 즐겁고 행복한 역할만 하는 게 아니고 힘들거나 불행한 역할도 소화해야 되는데, 그런 것이 내가 진짜 격은 감정이 아닌 것을 연기하면 시청자들이 가식이라고 하지 않겠냐. 알지도 못하는 감정을 흉내낸다고 할까 봐 겁난다. 그렇다고 내가 그런 우울이나 불행한 감정을 꼭 느껴야만 할까? 나는 일상을 행복하게 사는 것을 선택했다. 뭐 그런 식의 이야기였어요.
언뜻 일맥 상통하는 거 같지만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했어요.
이윤지가 저런 가정생활을 하면서 조커 같은 역할을 해야 되서 몇달 동안 거기 몰입해야 되는데 일상이 행복하다? 그런 정도는 아니라. 좀 다른 차원이지 싶었고.
일상을 지지해줄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이 있어야 그나마 일상이 불행하지 않은 건 사실이죠.26. wii
'22.3.26 2:28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저는 이윤지가 힘들다고 한 지점 좀 다르게 들었는데요.
나는 지금 일상생활이 너무 행복하다. 그런데 나도 배우니까 배우가 즐겁고 행복한 역할만 하는 게 아니고 힘들거나 불행한 역할도 소화해야 되는데, 그런 것이 내가 진짜 격은 감정이 아닌 것을 연기하면 시청자들이 가식이라고 하지 않겠냐. 알지도 못하는 감정을 흉내낸다고 할까 봐 겁난다. 그렇다고 내가 그런 우울이나 불행한 감정을 꼭 느껴야만 할까? 나는 일상을 행복하게 사는 것을 선택했다. 뭐 그런 식의 이야기였어요.
언뜻 일맥 상통하는 거 같지만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했어요.
이윤지가 저런 가정생활을 하면서 조커 같은 역할을 해야 되서 몇달 동안 거기 몰입해야 되는 그런 배우였다면 그런 연기를 하면서 저런 일상을 즐기다니 하면서 대단하다 하겠지만, 이윤지는 가정을 유지하고 거기서 행복을 찾는 방송인이고 깊은 감정을 표현하는 역할을 하는 건 본 적이 없어요. 좀 다른 차원이지 싶었어요.
일상을 지지해줄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이 있어야 그나마 일상이 불행하지 않은 건 사실이죠.27. wii
'22.3.26 3:40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저는 이윤지가 힘들다고 한 지점 좀 다르게 들었는데요.
나는 지금 일상생활이 너무 행복하다. 그런데 나도 배우니까 배우가 즐겁고 행복한 역할만 하는 게 아니고 힘들거나 불행한 역할도 소화해야 되는데, 그런 것이 내가 진짜 겪은 감정이 아닌 것을 연기하면 시청자들이 가식이라고 하지 않겠냐. 알지도 못하는 감정을 흉내낸다고 할까 봐 겁난다. 그렇다고 내가 그런 우울이나 불행한 감정을 꼭 느껴야만 할까? 나는 일상을 행복하게 사는 것을 선택했다. 뭐 그런 식의 이야기였어요.
언뜻 일맥 상통하는 거 같지만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했어요.
이윤지가 저런 가정생활을 하면서 조커 같은 역할을 해야 되서 몇달 동안 거기 몰입해야 되는 그런 배우였다면 그런 연기를 하면서 저런 일상을 즐기다니 하면서 대단하다 하겠지만, 이윤지는 가정을 유지하고 거기서 행복을 찾는 방송인이고 깊은 감정을 표현하는 역할을 하는 건 본 적이 없어요. 좀 다른 차원이지 싶었어요.
일상을 지지해줄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이 있어야 그나마 일상이 불행하지 않은 건 사실이죠.28. 저도
'22.3.26 5:46 PM (119.69.xxx.167)바로 윗님과 같은 생각...이윤지가 뭐 얼마나 일상과 괴리된 역할을 했었나 싶고 엄마와의 관계도 솔직히 다른 예능에서 봤을때 너무 친정에 의존적으로 봤어서 82에서 종종 말하는 딸과엄마의 영혼의 단짝친구에 옆에 꿔다놓은 쌀자루같은 사위 생각나서리...시어머니만 아들 잘키워서 남좋은일 했겠다 싶음ㅎㅎ 금쪽이 프로랑 안어울리는거 같아요 솔까말 의사남편에 헌신적인 친정엄마에 다가지고 무슨 어려움을 알고 얼마나 조언할까 싶고...얼마전 저희 남편이 병원에서~ 하고 조언하는건 좀 뭥미 싶던데요 의사남편 부심있나 싶고....
29. ..
'22.3.27 1:11 AM (110.13.xxx.200)장애인오빠 있다는 걸로 부각된거겠죠 뭐..
대신 엄마가 넘치게 받쳐주니 사실 원가족상으로는 크게 부족할게 없는거죠.
형제 무관하게 정서적으로 의지할 부모없이 자란사람들도 많은데요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