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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드라마와 소설 모두 읽으신분 계실까요?

익명中 조회수 : 6,217
작성일 : 2022-03-26 07:23:40
파친코드라마를 보기에 앞서, 원작 소설부터 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이 지역 모든 도서관에 파친코1권이 다 예약2명이 걸려있네요. 
그래서 사서볼까하는데.. (e북도 없더라는 ㅜㅜ)
왕좌의 게임 팬인지라 영상을 모두 보고 원작도 사서 읽어보자해서 이북으로 사서 읽는데
첫시리즈의 책들은 작가가 제작에 참여했다더니 진짜 원작과 시놉시스가 거의 비슷했어요. 
그래서 읽는 재미가 좀 반감....시무룩.
영상을 먼저 접하면 텍스트가 아무래도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파친코도 그럴까봐 플레이버튼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모두 보신분, 어쩔까요 저쩔까요? ㅎㅎ
IP : 124.50.xxx.17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3.26 7:26 AM (118.235.xxx.60)

    그 정도로 준비하고 봐야하는 드라마는 아니에요

  • 2. 소장
    '22.3.26 7:31 AM (211.218.xxx.114)

    사서볼만한 책은 아니고
    사서 읽고 알라딘중고에 파시던가
    하세요

  • 3. 1212
    '22.3.26 7:46 AM (183.97.xxx.92) - 삭제된댓글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저는 소설 1/3읽고 접었어요.
    재미없더라구요. 이게 왜 베스트셀러인지... 저는 번역본을,
    영문과 나온 딸은 원서를 샀는데 둘다 포기..
    차라리 영화만 보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 4. 익명中
    '22.3.26 7:47 AM (124.50.xxx.172)

    오호... 그런가요? 그럼 그냥 도서관 대여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겠군요. 일단 영상부터 봐야겠네요. 소중한의견들 감사합니다^^

  • 5. 저도
    '22.3.26 7:53 AM (122.106.xxx.189)

    윗분처럼 읽다 덮었어요.. 책은 짜증나서 버렸습니다

  • 6. 그냥...
    '22.3.26 8:03 AM (223.38.xxx.80)

    뭐...보다가 덮을 정도는 아니고
    그렇다고 소장할 만한 정도도 아닌거 같아요.
    내용이나 주제는 가볍지 않은데
    이상하게 가볍게 후딱 읽히더라고요.

  • 7. ....
    '22.3.26 8:07 AM (98.246.xxx.165)

    저도 엄청난 호평을 읽고 도서관에서 빌려와 읽었는데
    언제쯤 재밌어지는걸까, 언제쯤 좋은 작품이라고 느껴지는걸까
    인내심을 갖고 읽다보니 어느덧 50쪽 정도밖에 안 남았더군요.
    작품에 대한 희망을 버리고 다 읽지 않은 채로 반납했습니다.
    아까운 내 시간.
    줄거리는 그냥저냥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문장과 묘사가 완전 조악한데
    도대체 왜 그리 높이 평가를 받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군요.
    물론 역사상 중요한 문제를 건드렸다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그분은 그냥 산문과 강연에 집중하는게 나을 듯한데.

  • 8. 저요
    '22.3.26 8:08 AM (123.98.xxx.49)

    저는 2권을 몇일 만에 읽을 정도로 술술 읽히고 빨려 들어갔어요. 읽으면서 이 역은 어떤 배우가 어울릴까 하면서 봤는데 드라마 캐스팅은 어느정도 괜찮고요 잘 만들었어요. 짐 1편 봄. ^^ 나머지 마저 볼 예정.

  • 9. 1212
    '22.3.26 8:24 AM (183.97.xxx.9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조악이라는 표현이 적절하겠네요. 그저그런 책을 국뽕 마케팅에 잘 활용한 케이스에요. 좋은 책 읽고 싶은데 msg 잔뜩 친 마케팅에 자꾸 헛다리 짚네요.

  • 10. ㅇㅇ
    '22.3.26 8:27 AM (183.78.xxx.67)

    촘촘하게 쓰여진 완전 대작은 아니었지민,
    나름 제가 캐스팅하며 상상해서 재밌게 읽었던터라 중간에 덮고 그럴 정도는 아니었어요.
    다만 늙은선자빼고 제 캐스팅이 더 낫다 라는 자평을 합니다. ㅋㅋㅋ

  • 11. 소설
    '22.3.26 8:27 AM (112.151.xxx.88)

    소설별로..

  • 12. 친일파와 일본극우
    '22.3.26 8:30 AM (123.98.xxx.49)

    가 싫어한다니 한번 보세요.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 13. ㅇㅇ
    '22.3.26 8:35 AM (124.53.xxx.166)

    저는 넘 재밌게 봤는데 82 평이 의외네요

  • 14. 저도
    '22.3.26 8:52 AM (221.138.xxx.122)

    오늘 책 살 건데
    평이 의외네요~

  • 15. 저는
    '22.3.26 8:54 AM (112.154.xxx.63)

    책만 봤어요
    책 읽으면서, 대단한 작품은 아닌데 술술 읽힌다고 생각했어요
    한글로 쓴 작품이 아니어서인지 말의 묘미는 없지만 내용이 흡인력 있다고 생각해요
    원서로도 보고 싶어서 같이 놓고 보다가, 조금 보고 말았어요
    쉽게 가는 길이 있으니 잘 안읽히더라구요

  • 16.
    '22.3.26 8:55 AM (211.211.xxx.77)

    저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책은 약간의 신파도 있지만 결말이 저한테 충격적이여서 엄청울었어요. 영화는 좀 시점이 달라서 지금 보고있는데 소설이 기억이 안나네요. 소설 정말 술술 읽혀요.

  • 17. Jj
    '22.3.26 9:06 AM (39.117.xxx.15)

    전 되게 가볍게 빨리 읽었어요
    엄청 명작은 아니고 약간의 풍속소설 느낌이에요

    소설하고 드라마 결은 좀 달라요
    지나치게 시대화 대작화 했다
    결론은 드라마부터 봐도 소설까지 찾아볼 필요는 없다

  • 18. ..
    '22.3.26 9:18 AM (118.217.xxx.38)

    애플티비 가입자가 아니어서..아직 드라마는 보지 못했는데.
    소설 한국판과 영문판은 초기에 읽었어요.
    대단한 소설은 아니고 문체도 간결하고 쉬워서 술술 읽히긴 했어요.

  • 19. 저는
    '22.3.26 9:32 AM (218.236.xxx.89)

    오랬만에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나 스스로 문학성을 평가할만한 능력은 없고요
    원서로 읽었는데 문장이 짧아서 술술 읽히고
    참혹한 시대를 완전한 이방인으로 견디는것 너무 좋았고


    영어로 쓰여진 베스트셀러가 서구에 미화된 일본인의 진면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더고 생각합니다. 뒷부분 챕터에는 일부분이 왜 팔요한지 의아한 부분이 있는데 그야말로 어떤 문화권에서도 볼 수 없는 막장 일본의 성문화를 빗댄 것이라 하더군요.
    진짜 놀람. 유튭에 역사학자분이 파친코로 본 일본문화 강의도 있어요.

    첫문장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도 맘에들고
    모든 남자주인공이 다 마음에 드는 소설도 흔치 않아서 인상적이었고요. 그런데 드라마는 좀…..서양인이 만든 한식

  • 20. ..
    '22.3.26 9:57 AM (125.186.xxx.181)

    전 2권 순식간에 다 보고 알라딘에 팔았네요. ㅎㅎ 가독성 좋아요.

  • 21. 다들.
    '22.3.26 10:31 AM (122.36.xxx.85)

    똑같은 생각이군요.
    도대체 이게 왜 베스트셀러?
    깊이감도 없고, 너무 긴.스토리를 책 두권에 다.넣으려니.
    문장도 그저그렇고. 깨끗하게 보고 중고로 팔았어요.

  • 22. 소설
    '22.3.26 12:46 PM (106.101.xxx.62)

    문학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별로구요
    그냥 술술 읽히는 책좋아하면 읽을만 한데
    내용이 너무 신파라서 재미는 정말 잘 모르겠어요

  • 23. 저는
    '22.3.26 1:28 PM (99.228.xxx.15)

    원작으로 읽었는데 한국인이 주인공이라 신기해서 끝까지 읽긴했으나 이게 왜 베스트셀러였을까 의아하긴 하더군요. 우리나라 소설중에 이정도는 차고넘치는 수준이 많을텐데싶고 비슷한 대하소설류로 따져도 토지같은 대작이랑은 비교도 아예 안되구요.
    우리 한국인에겐 너무 흔한 신파스토리..뻔한 전후시절 배경의 한국소설 그 어느매쯤. 근데 이게 미국에서는 먹혔나보다 싶었어요. 외국독자에게는 신선했나보다. 새로운 문화 새로운 세계의 이야기니까. 요즘 유행하는 한류도 영향을 미쳤을거같고요.
    개인적으로 후반부가 특히 지루하고 대체 왜이렇게 얘기를 질질 끌었을까 갑툭튀 일본여자얘기는 왜 넣었을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의리상 애플티비 무료7일 가입해서 3회까지 보다가 너무너무 지루해서 중간에 꺼버렸네요. 소설은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연출을 너무 못했다 생각들어요. 졸리더라고요. 흠.

  • 24. ...
    '22.5.11 11:33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소설은 별로예요.
    스토리와 소재는 흥미로운데 작가가 심각하게 못써요.
    소재의 힘도 컸고 시류가 맞아떨어졌던 것 같음.

    (번역서로는 안읽어봐서 모르겠는데 번역과정에서 좀 나아졌을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드는 수준)

    이정도로 못쓰는데도 완성해서 출판까지 했으니
    성실성과 의지가 존경스러울 정도였습니다.

  • 25. ...
    '22.5.11 11:42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저는 드라마가 더 나았어요.
    소설은 별로예요.
    스토리와 소재는 역사적 시사성도 있고 흥미유발적 요소도 있어 잠재력이 있는데 작가가 심각하게 못써요.

    소재의 힘도 컸고 시류가 맞아떨어졌던 것 같음.
    (번역서로는 안읽어봐서 모르겠는데 번역과정에서 좀 나아졌을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드는 수준)

    이정도로 못쓰는데도 완성해서 출판까지 했으니
    성실성과 의지가 존경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정말 심하게 못쓴다고 안하기가 어려운게,
    소재 말고는 다각도로 다 괜찮은게 하나도 없어서
    서술방식, 인물묘사부터 문장 자체까지 정말...
    게다가 미국적 관점의 피상적 이해도라고 느껴지는 수준의 서술이 많고(작가적 차원의 서술, 설명을 너무 많이, 지루하게 함), 이탈릭체로 한국어, 일본어 들어간 것들도 거슬리는 부분이 많음.

  • 26. ...
    '22.5.11 11:44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저는 드라마가 더 나았어요.
    소설은 별로예요.
    스토리와 소재는 역사적 시사성도 있고 흥미유발적 요소도 있어 잠재력이 있는데 작가가 심각하게 못써요.

    소재의 힘도 컸고 시류가 맞아떨어졌던 것 같음.
    (번역서로는 안읽어봐서 모르겠는데 오히려 번역서(다시 쓰여져서) 좀 나아졌을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드는 수준 ㅡㅡ)

    이정도로 못쓰는데도 완성해서 출판까지 했으니
    성실성과 의지가 존경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정말 심하게 못쓴다고 안하기가 어려운게,
    소재 말고는 다각도로 다 괜찮은게 하나도 없어서
    서술방식, 인물묘사부터 문장 자체까지 정말...
    게다가 미국적 관점의 피상적 이해도라고 느껴지는 수준의 서술이 많고(작가적 차원의 서술, 설명을 너무 많이, 지루하게 함), 이탈릭체로 한국어, 일본어 들어간 것들도 거슬리는 부분이 많음.

  • 27. ...
    '22.5.11 12:19 PM (221.138.xxx.139)

    저는 드라마가 더 나았어요.

    소설은 별로예요. (원서)
    스토리와 소재는 역사적 시사성도 있고 흥미유발적 요소도 있어 잠재력이 있는데 작가가 심각하게 못써요.

    소재의 힘도 컸고 시류가 맞아떨어졌던 것 같음.
    (번역서로는 안읽어봐서 모르겠는데 오히려 번역서(다시 쓰여져서) 좀 나아졌을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드는 수준 ㅡㅡ)

    이정도로 못쓰는데도 완성해서 출판까지 했으니
    성실성과 의지가 존경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정말 심하게 못쓴다고 안하기가 어려운게,
    소재 말고는 다각도로 다 괜찮은게 하나도 없어서
    서술방식, 인물묘사부터 문장 자체까지 정말...
    게다가 미국적 관점의 피상적 이해도라고 느껴지는 수준의 서술이 많고(작가적 차원의 서술, 설명을 너무 많이, 지루하게 함), 이탈릭체로 한국어, 일본어 들어간 것들도 거슬리는 부분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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