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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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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아홉 입양아 미조를 보노라면...

조회수 : 3,135
작성일 : 2022-03-26 11:40:25
정인이 생각이 납니다.
미조처럼 ,이쁘게 총명하게 컷을건데.
자라면서 양부모에게 기쁨도 주고 자랑이 될만한 아이었는데..
16개월에 양모한테 맞아죽은 우리 정인이
범보의자에 기저귀만 찬채 울다울다 배에까지 눈물이 흘러 고였던 우리 정인이
마지막 전날 얼집 구석에서 오롯이 앉아있던 우리 정인이.
양모는 영혼없는 반성문을 주구장창 써내려가고
판사는 양육스트레스가 컷을거라며 감형해주고
우리정인이가 하늘에서 또 울고있을거같아요
대법원3심 공판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제발?
정인이더러 귀찮은년이라던 양부와 똥싼다고 밥도 안주던 양모가 지은죄만큼 벌을 밭을수있게 관심 가져주세요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에 가셔서 학대당해 결국 죽을수밖에 없었던 아기들을 위해 조금의 관심 가져주세요
비오는날 정인이를 기억하면서 글하나 남깁니다
IP : 58.140.xxx.2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의 판사들
    '22.3.26 11:44 AM (221.139.xxx.89)

    다 썩어서 제대로된 판결 기대도 안 해요.
    ㅠㅠ

  • 2. ...........
    '22.3.26 11:58 AM (211.109.xxx.231)

    모든걸 다 기억하고 살 수는 없지만 어린 아기들 어린이들 학생들 안타깝게 떠난 일들은 너무 빨리는 잊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3. ...
    '22.3.26 12:16 PM (125.177.xxx.182)

    이젠 판사라고 하면 지들 이익을 위해서 판단하는 집단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공정하지 않고 외압이 있으면 어쩔수 없어라고 외압에 순응하고..
    에휴...공정과 정의는 개뿔...

  • 4. 그렇지요
    '22.3.26 1:46 PM (1.241.xxx.216)

    그 아이는 그 짧은 인생을 살면서
    자기 뜻대로 자기 스스로 원해서 선택하거나 떼 한 번 못부리고 갔네요
    그렇게 태어나고 싶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렇게 입양가고 싶지도 않았을텐데 세상이 참 그렇습니다.
    잠시 머물렀던 위탁가정에서 해맑게 웃던 모습이 너무 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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