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형제 한명이 진짜 평생 속을 썩여도 너무 썩여왔던 동생이 이번에 또 대형사고를 쳐서
친정 식구들이 현재 초죽음 상태일 정도로 감정이 힘든상태입니다..
아무리 각자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절연하고 잘라내려고 해도
핏줄이 뭔지...하루종일 마음속에서 우울한 생각이 떠나질 않아서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안넘어가네요
하도 막장 인생이라 친정부모님도 이번에 집에서 아예 쫒아내고 인연 끊는다고 하십니다
한편으로는 불쌍하다가도.. 한편으로는 차라리 없어져버렸으면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이 왔다갔다 하는데
어떻게 하면 지옥같은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친정가족들과 정신적으로 분리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항상 가족들과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느낌으로 살고 있는 느낌이라
부모님 우울한 목소리 모습 보면 가슴이 같이 찢어지네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