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바른미래당 “김명수 대법원장, 아들 부부 공관 공동 거주… 공관 재테크 의혹”

[ㅇㅇ]

공관 리모델링 중 취임한 김 대법원장은 외손주들을 위해 놀이터를 만들고 모래사장과 그네를 설치하도록 지시했다고 한다. 극진한 외손주 사랑이지만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대법원장의 ‘팔푼이’ 공인 의식”이라고 지적

http://m.kukinews.com/newsView/kuk201904230351#_DYAD

이정권은 공관에 기혼자녀 데리고 사는게 취미인가보네요.공과사 구분못한다고 과거 바미당이 비판했네요.
식비내니 괜찮다는 분들, 내가하면 다 로맨스 죠?
그렇죠?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달라진거 다보이는대도 성형수술 안했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거랑 뭐가 달라요. ㅋ

[바른미래당은]

언제적 당이었나요
쌍팔년도 였었나요

[..]

2019년도 기사?
오늘 자꾸 오래된 기사 긁어와서
언제기사인지 밝히지도 않고 트집잡는글이 유독 많네요
의도가 뭔가요?

[그니까요.]

박그네나 윤석열이 그랬어봐요.
가루가 되도록 여기서 까이겠죠?

[ㅋㅋ]

5년 내내 이명박그네 끌어와놓구 왜들그랴 ㅋ

[...]

언제적 누가 뭐 그리 중요하나요?
사실이 중요하지.
그쪽 인간들은 하나같이 무슨 거지근성이 있네요.
깔끔하지못하고 대통령부터 결혼한 딸 손주.
문희상 국회의장 결혼한 아들 며느리 손주 줄줄이 다 데리고 살고.
김명수는 말하기도 입아프고..
도대체 공과사 구분이 안되니
반대로 보수가 그랬다면 ..
자게가 떠나가게 가루가되게 욕했을거임.
그래서 내로남불이 일상이라는거죠.

[ㅋㅋㅋㅋㅋ]

주가조작 신도시급 땅 헤쳐먹은거에도 좀 분노하구요.

인수위에 분식회계 연루됐던 인사들 파다하던데..

그것도 좀 분노하길 바랍니다.

김명수 대법관은 한진 법무팀인 며느리 관련 논란 등 뭐 많아요.

무리하게 진영논리로 접근하지 마세요. 부작용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