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네 집에 갔다가, 이불빨래해서 옥상에 널었다가
저녁에 거둬들였는데 다 말랐어요^^
오늘은 어제보다 햇빛이 더 화창한것 같은데
다 마른 빨래들은 바싹 말라서
사각사각 접힐것이고
햇빛냄새, 바람냄새가
가득하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봄은 봄인가봐요
오늘 조회수 : 1,140
작성일 : 2022-03-22 08:42:51
어제 바람불고 좀 싸늘했던 하루였잖아요.
IP : 1.245.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3.22 8:51 AM (222.234.xxx.40)날이 추우니 체감이 안되지만
해가 길어져서 6시 40분에 출근길 나서는데 밝아서 좋았어요2. 원글
'22.3.22 8:53 AM (1.245.xxx.138)그러고보니, 춘분이었군요,,,
남들보다 빠르게 이른아침을 시작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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