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로이터통신도 비웃는 윤 청와대이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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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대에 무속에 의존하는 무리한 이전
얼마나 야만인으로 보일까요

2번지지자도 같이 조롱하는거에요 저런걸 뽑아줬으니

문통에게 자꾸 떠넘기려는게 너무 악랄한게
문통이 허락해주면 그걸 빌미로 차후에 생기는 문제까지
법적인 책임을 지우려 할거라네요 절대 응해주시면 안되요
어쩌다 저런 백정놈을 뽑아서 정말 끔찍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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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클리앙.

[...]

창피하네요.....

[...]

한국인 기자가 쓴 기사를 마치 외국인의 시각으로 쓴 것처럼 호도하지 마시길...

[핵심은]

근거없이 용산으로 옮기려 한다는 점이지요.

누가 썼건 왜 조롱의 대상이 되는 지나 생각 해 봤으면 합니다.

[거짓말]

역시 입만열면 거짓말하는 이재명 신자답군요.
쓰레기들

[....]

콜걸, 성형중독,
풍수로 청와대 이전?
화려하게 외신을 장식하는 낯부끄러운 아이템들.

이것이 윤석열식 K 정치?

[돋보이려는]

122.37

그대들의 여사 김거니만 하겠어요.
전 세계적으로 창피한 후진 것들

[경악할거예요.]

이런 걸 뽑은 국민이 절반 가까이라니...

[...]

풍수지리-.-

[122.37]

뭐지? 대뜸 ㄱ논리도 없이 욕부터???

[번역]

서울, 3월 18일 (로이터) - 한국의 윤석열 당선인이 수십 년간의 전통을 깨고 미래의 사무실과 거주지를 서울 청와대 너머로 이전하려는 계획이 고대 풍습의 전문가들을 포함하여 치열한 논쟁을 촉발시켰다. 슈이.

3월 9일 선거에서 치열한 선거에서 승리한 윤 의원은 사무실을 더 접근하기 쉬운 곳으로 이전하고 청와대를 대중에게 개방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그의 인수위는 광화문 중심가에 있는 외교부 청사와 인근 용산에 있는 국방부 단지 두 곳의 후보지 명단을 작성한 후 금요일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캠페인 관계자는 처음에는 광화문을 선호했지만 주로 보안 문제 때문에 군부대 쪽으로 몸을 기울였다고 캠페인 관계자는 전했다. 윤 후보의 취임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말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윤씨 팀은 이번 조치가 대중의 접근과 보좌관과의 소통을 개선할 것이며 청와대 행정관은 숲과 철저한 보안으로 격리되고 둘러싸인 "왕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혜 윤 의원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에서 "우리 역사에서 절대권력의 상징이었던 청와대에서 물러나 그 권력을 국민에게 돌려주려 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일부만 일반에 공개되며, 해당 지역을 통과하는 차량은 모두 보안검색을 받습니다. 1970년대에 마지막으로 리모델링한 이 건물 내부의 청와대는 비서실이 일하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일부 관리들이 상호 작용을 방해한다고 말했습니다.

퇴임하는 문재인 대통령도 새 사무실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보안과 물류상의 이유로 계획을 포기했다.

'축복받은 자리'

일부 민주당 관계자는 다른 고려 사항이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윤씨가 중국에서 시작된 풍수의 대가의 영향을 받았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들은 청와대가 불길하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대선을 앞두고 무당이 윤 후보의 선거운동에 깊숙이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남자를 승려로 알고 있을 뿐이라며 어떠한 영향력도 부인했다.


주요 풍수 사회의 대표인 지종학은 청와대의 위치가 좋지 않아 수십 명의 고대 왕들이 다른 곳에서 일하고 살았던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 최근에는 25년 민주주의 역사에서 6명의 대통령 중 4명이 퇴임 후 투옥되거나 자살했습니다.

지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사이트와 불운한 대통령 사이의 연결 고리를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용산은 완만한 산들로 둘러싸여 있고 개방된 축복받은 곳입니다. 청와대 위치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소박하면서도 상서로운 땅입니다."

일부 민주당원들은 계획된 움직임이 최대 1조원의 비용이 들 수 있는 자원 낭비라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이 전망이 "너무 지나쳤다"고 일축했고 그의 팀은 대중의 합의에 따라 결정을 내릴 것이지만 납세자의 돈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는 내무부가 국방부로 편입하는 데 드는 비용을 약 500억원으로 추산했다고 보도했다.

평범한 한국인들은 엇갈린 견해를 나타냈다. 박광일(50)씨는 윤씨가 갑작스러운 이동으로 교통체증 등 불편을 겪을 수 있어 합리적인 근거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21세의 김희영은 이주가 무속 신앙에 의해 주도되지 않는 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윤의 의도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과 소통하며 정책적 해법을 내놓았으면 좋겠지만, 자신의 결정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이들을 위로하고 포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ㆍㆍ]

논리에 밀림 뭔 이재명이야
니들교주 사이비 이마니 찾아요

[여유11]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good-move-skorean-presidents-home-s...


클리앙??
이건데

[ㅇㅇㅇ]

믿고 보는 클리앙.

[ㅇㅇㅇ]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good-move-skorean-presidents-home-s...

[....]

탄핵만이 살길이다.
더 늦기전에 탄핵가자 바로 지금

우리국민 모두 뭉치자

[ㅋㅋㅋ]

아직도 클리앙 같은 거 하고 사는구나

[******]

클리앙이던 뭐건 간에 윤석렬은 전세계에 개망신...
우리끼리 법사 법사 했는데 윤도리는 그냥 라스푸틴 강아지가 되었네.
에에! 덩치가 아깝다

[..]

로이터 한국지부 신현희씨 서예니씨 기사 자~알 봤습니다. ㅉㅉㅉㅉ
그리고 언제적 기산데 이제 와서 너무 뒷북이심.

[야너두]

클리앙할 수 있어~~!!!

흐미. 국격이 순식간에 고꾸라지네요

[ㅇㅇㅇㅇㅇㅇ]

빨리 정권 바껴서
시민단체 닫아주세요

[시민단체]

좋아하네 조선족이라더니 또 시민단체래
그러는 당신은 신천지?

[,.]

기사 작성자가 신현희.

[같은 소문]

취임도 하기전에
전세계 해외뉴스에 자주 나오네요.
결혼식도 올리기 전에
초등.대학동창 직장동료 입으로 들리는 무수한 소문?

[창피]

어휴.. 5년간 하늘로 솟구친 국격을 취임 전부터 말아드시는 윤.

[...]

콜걸이력으로 잡지에도 나고 풍수때문에 청와대 옮긴다고 이지랄하고 국격 팍팍 떨어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