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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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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버리시는 분들 도움좀주세요

.. 조회수 : 3,679
작성일 : 2022-03-21 13:22:04
이제 이사준비 해야하고 규모를 확줄여 가야하는데
정리람게 쉽지않네요
애착가는 물건들 좋아하는 책상 옷
짐을 정말 정말 줄여야해요
마음가짐이나 노하우등 좀 알려주세요
시급해요
IP : 58.143.xxx.18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새댁
    '22.3.21 1:24 PM (61.42.xxx.20)

    그냥.. 필요한것만 챙겨요. 버릴걸 고르지말고 들고 갈것만 챙깁니다. 특히 평수 줄여 갈때는 더더욱이요.

  • 2. 한 방에
    '22.3.21 1:24 PM (1.234.xxx.152)

    한 방에 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짐들(옷, 책, 신발, 주방용품 등등) 모아놓아보시고 문 닫아 두고 1주일 후에 문 안 열고 그 안에 뭐 넣었나 생각해보시고 안 떠오르는 건 다 버리셔도 됩니다.

  • 3. 해외이사
    '22.3.21 1:26 PM (175.123.xxx.144)

    라고 생각하고 짐에 따라 이사비용(배로 보내는거) 계속 추가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책도 꼭 필요한거 아님 다 정리하고, 옷이랑 그릇이나 냄비, 후라이팬 등등
    꼭 필요한 몇가지만 가지고 간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인형이나 이불등은 오랫동안(거의 도착까지 한달걸렸어요) 배에 두면 곰팡이 생기니까
    버릴거는 버리고..

    나중에 정말 필요하면 현지에서 산다!
    이런 마인드..

  • 4. ....
    '22.3.21 1:26 PM (112.214.xxx.223)

    작은집으로 이사가시는거면

    미리 배치도 그려서
    필요한 것만 챙기고 나머지 버리는게 더 현명할거 같아요

  • 5. ㅇㅇㅇ
    '22.3.21 1:26 PM (121.127.xxx.107)

    1~2년동안 안입었던 옷은 팍팍 정리하시고
    작은 평수로 이사가신다면
    책상같은 가구를 없애셔야 해요.

  • 6.
    '22.3.21 1:28 PM (1.211.xxx.150) - 삭제된댓글

    꼭 필요한 것 먼저 빼놓기
    제일 먼저 처리할 것은 애착가는 물건들

  • 7.
    '22.3.21 1:29 PM (122.35.xxx.53)

    저도 오늘 옷 한봉지 버리려고 담아서 현관앞에 뒀어요
    안입는 옷부터 버려보세요

  • 8.
    '22.3.21 1:30 PM (121.167.xxx.120)

    한번 버릴것 추려서 버려요
    일주일 후에 점검하며 필요 없는것 버려요
    일주일 후에 다시 점검해서 또 버려요
    할때마다 많이 나와요
    속도도 처음에는 많이 걸려도 두세번째는 많이 안 걸려요
    이사 하고 정리하면서 또 한번 버려요
    1톤 차로 하나쯤 버렸어요
    구석 구석 안쓰고 넣어 둔것도 많아요

  • 9. 제일
    '22.3.21 1:32 PM (99.228.xxx.15)

    확실한 방법.
    짐을 직접 싸세요. 포장이사하지말고.
    그럼 잡동사니 이고지고 사는 나자신을 저주하면서 버리게돼요.

  • 10. 어디서
    '22.3.21 1:32 PM (223.38.xxx.113)

    들었던 제일 단순하고 고전적(?)인 방법으로 정리해요
    큰박스 세개를 베란다에 두고
    버릴것, 버리기 아까운것, 버리지 않을것
    이렇게 세개의 박스를 나누어서
    깊히 생각하지 않고 그냥 드는 생각대로 박스에 넣어요

    버릴것속의 박스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바로 버리고
    버리기 아까운건 며칠있다가 다시또
    세가지 박스를 앞에 두고 분류를 합니다
    전 늘 이런식으로 정리를 하는데
    나름 큰도움이 되고 갈등(버릴거냐 말거냐)도 줄더라고요

  • 11. 가치
    '22.3.21 1:3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집 한평이면 돈이 얼마인가요. 그리고 공간의 여유가 있어야 가족끼리도 물리적으로 감정적으로 부딪히는 일이 줄더라구요.

  • 12. ..
    '22.3.21 1:38 PM (59.14.xxx.232)

    내일 죽으면 저걸 언제 치우며 누가 치울까?
    이런건 뭐하러 가지고 있었을까 하며 치우겠지.
    전 정리도 못 하고 살았다는 소리 듣기싫어 버리고
    치우고 합니다.
    문제는 한 일주일후쯤 죽으려나?
    하고 미루는게 흠!

  • 13. 윗님 동감
    '22.3.21 1:4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사람 일 사실 알 수 없잖아요. 내가 집에서 누워 자다가 혹은 나갔다가 그게 마지막일 수 있다 싶은 생각이 드니 막 정신이 들면서 다 정리가 되더라구요. 누가 우리집 와서 정리하다가 욕할것 같아서요. 그래서 평상시에도 되도록 깨끗하게 살려고해요.

  • 14. ㅎㅎ
    '22.3.21 1:44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집이 깨끗하면 기분좋아요
    청소도 너무 쉽고
    물건은 결국 짐이라 짐을 왜 지고있나싶고
    다버리고 정리함 개운하고 속시원~

  • 15. sei
    '22.3.21 1:47 PM (221.138.xxx.231)

    일단 이번 겨울에 안입은 겨울옷 정리하면 좋겠네요.
    저도 해야해요, 같이 해요~

  • 16. ㅇㅁ
    '22.3.21 1:57 PM (210.217.xxx.103)

    음 저 잘 버리는데
    물건을 살 때의 설램과 그걸 쓰며 좋았던 기억들은 생각하지 않고
    현재 이 물건의 상태와 쓰임만을 보며 이걸 언제 마지막으로 썼더라 생각하곤 싹싹 버려요.
    아주 잘 버려요.

  • 17. ㅇㅇ
    '22.3.21 2:02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애착가는 물건들
    좋아하는 책상, 옷들을
    정리를 위한 정리때문에 어떻게 버리나요?
    그 또한 필요 충분조건인걸요

    내 마음이 저절로 가서 애착이 생긴 물건들인데 ?
    이거 정리 가능하신 분들 계세요 정말? 타의가 아닌 자의로는 불가능할거 같은데요.
    저는 한 1.5톤분량 버린것 같은데
    그래봤자
    항상 눈에 거슬리던 가구들
    더이상 필요없는 여러물건과 옷들
    싸그리 폐기물업체 불러서 한방에 처리했거든요
    원글님의 경우는 주거공간이 줄어들어어쩔수없는 타의로 쾌적함을 위한 정리와 버리기가 필요하신건데. .
    물건이랑도 헤어질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지 않으실까요?
    무려 애착, 좋아하는 것들인데
    어떻게 버리나요??

  • 18. ..
    '22.3.21 2:05 PM (121.166.xxx.120)

    하루에 무조건 10개를 버린다 (아무거나 종류 상관없이)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면 한달이면 벌써 300개잖아요 이게 생각보다 어려우면 목표 갯수를 좀 줄이시고 그대신 매일매일 버리는걸로 당분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19. 무작정
    '22.3.21 2:08 PM (223.39.xxx.51)

    아이템 한 가지씩만 남기고 버리셔야해요. 이민간다, 이민가방 세 개에 짐 싸서 간다고 생각하고 나머지는 처분. 애착가는 물건도 버리고 나면 생각 안나고 아쉽지도 않습니다. 버리겠다 생각한 물건은 미적거리지 말고 그냥 쓰레기장으로.

  • 20. 버리기
    '22.3.21 2:25 PM (125.186.xxx.155)

    못 버리는 사람은 병이에요 저ㅜ

  • 21. 자자
    '22.3.21 2:40 PM (1.220.xxx.66)

    버릴수 있게 해드립니다

    이사가는 집 평당 가격 얼마인지 계산하세요
    그 비싼 한평에 가치도 없는 쓰레기들을 쌓아놓을꺼 생각해보세요.

    1. 지금은 안 입지만 나중에 입을옷 ( 살빼고 입을옷)
    2. 지금은 안쓰지만 언젠가 쓰임새 있는 도구들
    3. 아이들과 추억 물건( 사진으로 남기로 버림)
    4. 여행갔다와서 사온것들


    이거만 우선 정리하면 반이 없어집니다

  • 22.
    '22.3.21 2:46 PM (1.232.xxx.70) - 삭제된댓글

    저 잘버리는편인데요
    윗 댓글 중에서 이분이 잘 버리는 저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해주셨어요 ㅎㅎ
    ———
    확실한 방법.
    짐을 직접 싸세요. 포장이사하지말고.
    그럼 잡동사니 이고지고 사는 나자신을 저주하면서 버리게돼요.

  • 23. 맞아
    '22.3.21 2:50 PM (124.53.xxx.159)

    몇년 전 저도 왕창 버릴때
    곧 이민간다가 가장 효과가 좋았어요.
    넵둬도 될 스테이크 팬까지 다버려 왜버렸을까 싶은마음도 뒤늦게 들긴 했지만
    가장 좋은건 윗분들 얘기처럼 이민이더라고요.
    근데 몇년 지나니 도 도루묵
    조만간 저도 "이민간다" 다시한번 해야 할거 같네요.
    저도 뭔가를 살때 대략 그냥 사는법이 없어요.
    백화점 돌며 골라골라 취해도 쌓이면 그것들이 또 잡동사니 동산을 이뤄서리..
    싼거 아무거나 사고 획획 버리는 분들이 한편 부러워요.

  • 24. 엊그제
    '22.3.21 2:55 PM (223.39.xxx.143)

    막 이사 마친사람입니다.
    잃어버리면 찝찝한 것들과 이사끝나고 바로 갈아입을 속옷, 옷 몇가지, 귀중품하니 캐리어 큰 거 1, 작은 거2개 총 3개 차에두고 나니
    나머지는 뭐 잃어버려도 크게 나쁘진않겠다 였어요.
    그만큼만 두고 다 버려도 됩니다;;;

  • 25. ㄹㄹ
    '22.3.21 3:23 PM (1.229.xxx.203)

    잘 버리기.... 저장

  • 26. ㅁㅇㅇ
    '22.3.21 3:36 PM (125.178.xxx.53)

    2년사이 썼던물건만 쏙쏙뽑아 이사하세요

  • 27. 저도
    '22.3.21 3:36 PM (1.235.xxx.154)

    못버리는데요
    일단 액자 앨범버렸어요
    아이들건 두고 제것도 너무 많았거든요
    책?
    다 버릴수 있어요
    두번 읽지 않더라구요
    20권 정도만 남겼어요

    20년 넘게 간직한거 다 버렸어요

  • 28. 그래
    '22.3.21 4:07 PM (122.34.xxx.234)

    버리는 방법 참고할게요

  • 29. .......
    '22.3.21 4:11 PM (175.192.xxx.210)

    딸아이 방에 있는 삼익피아노.. 방좁다고 제발 피아노좀 치워달라는데 저의 초중고시절 피아노있던 집 친구들이 부러움의 대상이었던지라 제가 못버리고 있어요. 퇴직하면 제가 치지 않을까 하고 있는데...
    제경우 결핍은 언젠간 보상심리로 나이먹도록 과하게 소유하려하는거 같아요

  • 30.
    '22.3.21 5:35 PM (112.150.xxx.31)

    결혼 할때 찍은 액자 어휴
    아직 살고있으니 버리지도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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