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돼지고기를 그리 좋아했었나.. 싶어요

흑흑 조회수 : 1,762
작성일 : 2022-03-21 12:51:22
지금 이슬람 국가에 있어요. 몇년 살아야해요.
첨엔 별 생각 없었어요
근데 돈까스 삼겹살 매일 먹던것도 아닌데 그리워요.
파는 곳이 아예없는건 아니고 수소문 해서 가서 사오긴 하는데 한국서 쉽게쉽게 먹던 그게 안되니. 살이 절로 빠져요 ㅋ 여긴 닭고기 아님 소고기인데 소고기는 여기도 가격이 좀 돼요. 채소는 말해뭐해요.. 머가 뭔지 몰라서 사먹는게 한정되어있어요. 양배추나 샐러드용 채소, 아스파라거스.. 콩나물 시금치도 그리 좋아했었나? 지금 한국은 봄나물 많이 나오겠죠? 저 달래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입맛이 보수적이었구나 싶어요. 멀 해먹어야하지 고민되구요.
IP : 182.3.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22.3.21 1:00 PM (124.5.xxx.197)

    돈까스 삼겹살 제육 보쌈 족발 소세지 다 없다니...ㅜㅜ

  • 2. 소고기
    '22.3.21 1:01 PM (211.110.xxx.60)

    닭고기만 드시려면 ㅠ

    양고기도 접해보세요

  • 3. 못먹으니까...
    '22.3.21 1:25 PM (1.230.xxx.102)

    못 먹을 상황이라 더 생각나는 거겠죠.
    현재 가능한 메뉴에서 입맛에 맞는 걸 찾아야겠어요.

  • 4. 양고기
    '22.3.21 1:50 PM (110.138.xxx.187)

    양고기도 좋아하는데 가격이 넘 비싸요
    돼지고기를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먹었었던거같은데 ㅎㅎ
    결국 물가때문에 단백질 섭취를 거의 닭고기로만 바꾸려니 만만 찮네요..두부도 한국이 아니라 맛이 다르고.. 외국서 평생 사는거도 참 힘들겠어요.

  • 5. 말린 나물에
    '22.3.21 2:00 PM (223.39.xxx.147)

    입맛 맞춰보시는건 어떨지요..
    아무래도 신선한 채소는 무리일듯싶지만 말린 나물은 오래 보관도 가능하고 우편물로 받기도 쉬울테구요..
    그래도 콩나물 두부 돼지고기 맘대로 못사면 진짜 식탁꾸리기 힘들거같아요.ㅠㅠ

  • 6. 그죠
    '22.3.21 4:26 PM (1.237.xxx.191)

    저도 외국있을때 봄나물도 너무 먹고싶고 핫바도 먹고싶고 그랬는데 한국오니 안먹어요ㅋ 먹고싶지 않더라구요
    생각보다 심리적인 문제일수도
    돌아오니 거기서 맛있게 먹던게 또 생각나네요ㅎ
    계신동안 거기서만 먹을수있는거 많이 발굴해서 드세요

  • 7. 어디세요
    '22.3.21 7:43 PM (122.102.xxx.9)

    82에 다양한 분들이 오시니까 사시는 국가를 알려주시면 팁을 얻을 수도 있을 거예요. 채소도 어떤 거는 어떻게 먹으니 먹을만 하더라 등등.

  • 8. 외국살면
    '22.3.21 11:22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

    짜장면 오떡순등 저렴하고 쉽게 가능했던 음식들이 생각나는거죠
    파인다이닝이 아니고.
    10년 전 짜장면 2만원 먹었는데...ㅎ
    이없으면 잇몸으로 살게 돼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1583 권순욱 그 사람들 지금도 방송이나 뭐 하나요? 8 .. 2022/03/22 1,765
1321582 돈봉투를 어디 뒀는지 모르겠어요 11 썩은기억력 2022/03/22 2,569
1321581 일본것들이 가장 싫어하는 한국인이 문통이라네요 12 멸왜 2022/03/22 2,147
1321580 목이 간질간질한데 모글원큐랑 베타딘중 10 목간질 2022/03/22 1,575
1321579 조카가 음성틱 같은데요.. 18 궁금 2022/03/22 4,557
1321578 역대 대통령 인수위중 윤석열이 짱먹었네 27 호랑이 2022/03/22 4,355
1321577 원래 무릎 아랫쪽에 뼈가 튀어나와있나요? 3 .. 2022/03/22 1,038
1321576 오늘도 함께 기도하고 싶어요~~ 48 기도합니다... 2022/03/22 2,111
1321575 원두 20g 어느정도인가요... 4 ㅇㅇ 2022/03/22 4,532
1321574 몸에 들어오는 바이러스 양이 적을수록 덜아플까요? 1 ㅇㅇ 2022/03/22 1,448
1321573 코로나 확진 후 등교할때 병원서 다시 검사 받아야 하나요? 2 ... 2022/03/22 1,168
1321572 문통이 편안할거 같지 않아요 44 ㅇㅇ 2022/03/22 5,763
1321571 터 좋기로 말하자면 4 구국의결단 2022/03/22 1,612
1321570 코스트코 깔창 군에 갈 아들한테 어떨까요? 9 마미 2022/03/22 1,472
1321569 트렌치코트 이쁜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9 20203 2022/03/22 3,642
1321568 당근 거래시 비매너… 21 @@ 2022/03/22 3,952
1321567 노안때문에 안경쓰는데 코받침 불편 저만 그런가요? 14 .. 2022/03/22 3,651
1321566 국민연금 추납 중지하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8 답답한 서민.. 2022/03/22 4,530
1321565 발바닥 상처와 허리통증 상관관계 있을까요? 3 아픔 2022/03/22 854
1321564 코로나확진 후 어떻게 치료해야하나요? 3 바닐라 2022/03/22 1,663
1321563 문프 들이받는 윤가 칭송하며 여전히 문파라는 사람들 18 ... 2022/03/22 1,224
1321562 물걸레로만 바닥청소를 해왔는데 부직포로해도 괜찮나요? 11 부직포(청소.. 2022/03/22 2,854
1321561 결혼후 쭉 직장 다니신 9 분은 2022/03/22 2,384
1321560 단백질은 뭐가 됐든 단백질로 채우면 되는거죠? 15 ㅇㅇ 2022/03/22 2,708
1321559 악발이 근성, 독기가 없어요. 10 ㅎㅎ 2022/03/22 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