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으니까 세계적으로 온갖 종교들이 있는거겠죠.
모든 종교가 사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 두려움 때문에 믿는거 아닌가요?
그냥 하는 말이죠
다음 생이 있다면 안 태어나고 싶다 혹은 이렇게 태어나고 싶다
사실 죽기 전까진 원글님도 죽음 이후에 어떤 삶이 펼쳐질지 모르는 거잖아요
과학적으로 죽음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물리학자이면서 개신교의 신자도 많아요. 아이작 뉴턴 포함
뉴턴은 너무 옛날 사람이라 ;;;
과학을 하는 사람일수록
신을 믿게 된다고 하죠..
글쎄요..과학을 하는 사람일수록 신을 믿게 된다는것 역시
1900년대 이야기고
2000년대 이후 지난 20년간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고 보이는데
일반대중에게 인식되기엔 아직 멀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위에 과학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댓글 달았습니다.
윤회 믿어요.
과학도 당연히 믿지만, 계속 발전해 나가면서 변화하잖아요.
빅뱅이 되기전에 무 중성입자의 운동성
물리,우주에 대해 알고나니 저는 종교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태극의 음양, 불교의 윤회인 무에서 무로 등
공통점이 너무 많았어요. 발달된 과학에도 설명 안되던걸 수천 수만년전 메타급 통찰
오히려 종교를 모르시고 단편으로 판단하시네요
영혼불멸이 맞죠.
육체는 부모가 만들었지만 영혼은 신이 만들었다는..
동물은 신을 찾지 않고 먹고 놀고 자고 그러다 죽으면 끝나지만
인간은 신을 찾는 이유가 영혼이 있기 때문에죠.
근원을 찾으려는 마음이 신앙이 되는거예요.
빅뱅이 되기전에 무에서 폭발. 중성입자의 운동성 발견
물리,우주에 대해 알고나니 저는 종교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태극의 음양, 불교의 윤회인 무에서 무로 등
공통점이 너무 많았어요.
발달된 과학에도 설명 안 되던걸 이제 발견한것들이
수천 수만년전 메타급 통찰로 성립
오히려 종교를 모르시고 단편으로 판단하시네요
안 믿으면 아직 공부가 덜되었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요.
지옥이 잇으니까 행동도 함부로 안하게 됩니다.
덧붙여
한정된 입자 지구 구성원소가 몇개인줄 아시는지?
똑같은 모양이 아닐 뿐 그 한정된 구성요소 에너지
재조립을 윤회아니고서 인간에게 쉽게 설명되나요?
천당이 있다고 믿으니까 착한일 하려고 합니다.
죽으면 끝이라는데 천당이 있을 필요가 있나요.
천당도 윤회해서 가는 세계입니다.
그리고 천당에서 복이 다하면 다시 윤회합니다.
우리가 그 이후를 모르니까 천당, 지옥까지만 기독교에서 이야기 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논쟁을 할 수는 없고요.
근데,
“한정된 입자 지구 구성원소가 몇개인줄 아시는지?
똑같은 모양이 아닐 뿐 그 한정된 구성요소 에너지
재조립을 윤회아니고서 인간에게 쉽게 설명되나요?”
이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설명이 다 끝나있어요.
믿음을 가지고 논쟁을 할 수는 없고요.
근데,
“한정된 입자 지구 구성원소가 몇개인줄 아시는지?
똑같은 모양이 아닐 뿐 그 한정된 구성요소 에너지
재조립을 윤회아니고서 인간에게 쉽게 설명되나요?”
이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계산, 입증, 설명이 다 끝나있어요.
영혼 믿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너무 당연하게 있다고 말해서
저도 놀랐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분들은 제가 이해가 가지 않겠죠.
그냥 자신들이 믿는 대로 사는 거죠.
라는 책에 보면 인간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게 되면서부터 협력하게 되었다... 인지 혁명 설명하는 부분에 뭐 이런 말이 나오거든요.
인간이 지금의 문명을 이루게 된 것은 바로 인지혁명 때문이고 이건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나타난 것이다.
즉 우리의 유전자에 영혼을 믿게 만드는 DNA가 있다라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니깐요
그게 최근에 과학적으로 계산, 입증, 설명이 다 끝나있는거 기껏 몇백년도 안되었어요. 그걸 이전에는 종교로 설명했다는게 대단한거고 과학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했다는거죠.
과학을 알면 알수록 방대한 우주에 겸손해지는거고
한찰나라는거 깨치듯 그 옛날에 말이죠
참고로 노벨물리상 받은 학자중에도 종교에서 영감받아
과학적 연구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잖아요.
인간은 결국 죽는 데
종교든 내새든 전생이든
뭐라도 있다고 믿어야
그나마 덜 불안하니까요
과학적으로 다 알아도
막상 죽음이 나가올때가 되면...내가 어떻게 되는건가...두려워 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질문에 답해드리자면
진짜 윤회한다고 믿기때문에 다음생이라는 말을 쓰는건 아닌 사람이 많을겁니다.
너무 진지하세요.
옛날사람이라고 해도 우리보다는 훨씬 더 연구를많이한건 팩트니까요. 그가 한 공헌이 현재까지도 과학계의 큰영향을 끼치고있고..
그리고 지금날에도 물리학자이자 크리스천인 사람들 많아요. 온국민이 다알만큼 유명한 사람은 없다뿐이지..
저도 한때는 신이 땅아 생겨라 하니 뿅 생기고 빛이생겨라 뿅 생기고 인간을 흙으로 빚어서만들고 이런말을 대체 어떻게 믿으라는거지 그리고 믿는사람들도 신기했는데...
그냥 과학은 머리의영역이고 종교는 마음의영역이다. 이렇게 이해하기로 했어요. 마음에는 정답이 없고 아무답도 없을수도있고 모든답이 될수도 있으니까..
옛날사람이라고 해도 우리보다는 훨씬 더 연구를많이한건 팩트니까요. 그가 한 공헌이 현재까지도 과학계의 큰영향을 끼치고있고..
그리고 지금날에도 물리학자이자 크리스천인 사람들 많아요. 온국민이 다알만큼 유명한 사람은 없다뿐이지..
저도 한때는 신이 땅아 생겨라 하니 뿅 생기고 빛이생겨라 뿅 생기고 인간을 흙으로 빚어서만들고 이런말을 대체 어떻게 믿으라는거지 그리고 믿는사람들도 신기했는데...
그냥 과학은 머리의영역이고 종교는 마음의영역이다. 이렇게 이해하기로 했어요. 마음에는 정답이 없고 아무답도 없을수도있고 모든게 답이 될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질문에 답해드리자면
진짜 윤회한다고 믿기때문에 다음생이라는 말을 쓰는건 아닌 사람이 많을겁니다.
너무 진지하세요.”
ㄴ
저도 진짜 믿기보다는 그냥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한국 사회는 아직도 미신과 무속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의 경우 기존 종교들도 ( 기독교, 불교 모두 ) 무속적 성격이 매우 강하고
서구유럽과는 달리 종교의 영향이 작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커지고 있는거 같아서요.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나 전체 사회적으로나 모두요.
양성자, 중성자, 쿼크의 집합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가요.
그중 무엇이 당신을 끌고 다나는가요?
양성자인가요 중성자인가요?
아니면 퀀텀들인가요?
ㄴ 네 인간은 원자의 집합체일뿐이에요.
끌고 다니고 이렇게 글을 쓰라고하는 주체는 무엇인가요
양성자인가요?
아니면 원자들인가요?
원자의 집합체인 제가 글을쓰는거죠.
너무 당연한 질문은 그만 받을께요.
글을쓰면 저 나무막대기는 왜 글을 못쓰죠?
가존 물리학영역에선 영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양자역학을 듣고나선 신과 영혼의 존재란걸 믿게 되네요
여기서 신은 예수나 뭐 그런거 아니고인간을 빚고 이런거 아니예요
지금 과학자가 아직 원시과학이론(아직은 원시같아요 인공지능이 인간 넘어서고 웜홀통과쯤되기전엔요)으로 설명하는것보다
옛 선인이나 현자가 직관적으로 깨달은 세계가 본질에 가깝다는 생각이고
불교가 양자역학과 유사한걸 보면 놀래지 않을수 없어요
원글님 말을하고 글을쓰면 생명을 가진 모든것들도
말을하고 의사전달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학적 사고를 한다면
미래에 현실가능한 일중에 뇌를 다른몸에 이식해 영생을 사는것
뇌를 이식하는걸 넘어 뇌 전자정보만 기계에 이식하는것
인간의 몸은 유기물에서 무기물로 진화할수도 있어요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해할수 있을까요
아마 우리집 강아지가 나와 내세계를 이해하는정도의 지능차이 나겠죠
자연법칙으론 생성된 물질이 분해가 될 뿐이죠.
원자 하나하나가 모여 유기체가 되고 어마어마한 시스템을 갖춘 생명체가 되는건 자연법칙 위배에요.
따라서 창조설로만 이해 될 수 있어요.
유전이나 의학 공부한 사람들은 아마 대부분 알지 않을까 싶어요.
진화는 없다는거. 저절로 이런 완전한 생명체가 될 수는 없다는거.
어떤 여자가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어버리고 상심에 젖어 터덜터덜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맞은편에서 청년 한 사람이 걸어오다 뜬금없이 쪽지 한 장을 건네주고 지나갔어요.
순간 당황한 그녀가 펼쳐 본 종이쪽지에는 "일자리가 필요하시다면 아래 적힌 주소로 찾아 가 보세요. 일을 도와 줄 가정부를 찾고 있습니다" 라고 씌어 있었습니다.
일자리가 너무나 간절했던 그녀는 믿음반 의심반 무작정 쪽지에 있던 주소로 찾아가 자초지종 설명을 했더니 어떻게 알고 왔냐며 놀라워 했어요.
주인과 몇 마디 주고 받다 무심코 고개를 돌려보니 조금전 길에서 만났던 청년의 사진을 보게 되었죠.
"어, 저 사람이예요. 저 사람이 알려줘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가족이신가 봐요?"
그 말을 듣고 집 주인은 한 동안 말을 잇지 못 했어요.
"제 아들입니다. 몇 해 전 세상을 떠났어요"
집을 나오며 그녀는 깨달았죠.
매일 연옥영혼을 위해 드리는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가톨릭교회에는 [성인의 통공]이라는 아름다운 신앙교리가 있답니다.
이미 천국에 들어간 성인들과 영혼의 정화를 위해 연옥에 머무는 영혼들은 지상의 인간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연옥영혼들은 자신을 위해서는 기도 할 수 없어요. 그러니 살아있는 우리들이 더 열심히 연옥영혼을 위해 기도 해야합니다.
연옥영혼들이 많은 이유는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는 가족들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매일미사 중에, 묵주기도 매 단 마다, 그리고 11월 위령성월, 그 외 끊임없이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연옥영혼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나의 머리로 이해 안 될 때엔 나보다 더 지식과 인격이 높은 신앙인들의 믿음을 보시고 끊임없이 진리를 찾아 노력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평화를 빕니다.
세상을 쉽게 살아오셨나 보네요.
좀 더 살다보면 과학이 해결해주지 못하는 세계를 경험하실 수도...
영혼을 가진 인간이 영적인 세계를 완전히 부인하는게 더 신기해요. 조금만 예민하면 자연만물에 깃들여진 하나님의 신성을 볼 수 있어요.
위에 어떤분이 사피엔스 책 얘기를 하셨는데,
인간은 상상력의 동물이라 국가, 종교 등을 믿게 되었다고 나오죠
그것도 권력과 부를 갖고 싶어하는 자들에 의해서 말이죠
다 밝힌거 아니에요
과학이 못 밝힌 블랙의 세계가 75%입니다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영혼의 무게를 실험으로
밝혀잰 의사 있지 않나요?
죽기직전 몸무게와 죽은 직후 몸무게를 비교하니
0.57그램인가 차이났다고
그 차이나는 무게를 영혼의 무게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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