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단체 유투브 광고 ㅠㅠㅠ
1. 적당히
'22.3.15 8:31 AM (211.245.xxx.178)했어야지요..
지금은 원글님처럼 피로하다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사람들도 하도봐서 무감각해지고요...2. ㆍ
'22.3.15 8:35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저는 입맛 없어서 안 먹다가 억지로 한 끼 때우려고
상 차려서 tv앞에 앉아 한 술 뜨려고 하면
어김없이 눈만 꿈뻑거리는 갈비뼈 앙상한 아프리카 애가
나와요 그러면 식욕이 뚝 떨어져요3. ...
'22.3.15 8:37 AM (112.220.xxx.98)티비도 장난아니에요...
4. 그러니까요
'22.3.15 8:39 AM (175.114.xxx.96)저도 혼자 밥먹을 때 기분좋게 먹으려고 유툽 앞에 앉았는데
돌씹어먹는 아프리카 아이들...
정말 식뚝떨.....
의도가 빤히 보이는 광고
그 촥 깔은 정애리 목소리...다 역겨워요5. ㅁㅁㅁ
'22.3.15 8:40 AM (175.114.xxx.96)정말 더 무감각해지게 만드는것 같아요
타인의 극불행 보고 다시 유퀴즈로 돌아와 깔깔깔.....
이게 모냐고...ㅠㅠㅠ6. 바보
'22.3.15 8:52 AM (121.129.xxx.9)기관이 계속 운영되려면 후원도 있어야겠지만... 그 광고할 돈을 그냥 아이들을 위해 좀 쓰지 싶어요. 그 아이들도 실제가 아니라 모델(대역) 쓴다잖아요.
7. 윤미향
'22.3.15 9:14 AM (223.33.xxx.98)윤미향이 큰 일 했어요.저는 이제 그런 광고 봐도 전혀 동요되지 않아요. 저런 큰 플랫폼에 광고 나오는 자체가 얼마나 돈이 드는데요.저렇게 광고할 돈은 있고 , 불쌍한 애들 먹일 돈은 없어? 저런 조직은 조직 굴릴 돈이 더 필요하겠지 내가 만원 보내면 5천원은 조직의 장이 자기 딸 공부시키고 옷 사입히는 데 쓰고 4천 5백원은 그 밑에 것들이 쓰고 500원이나 애한테 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