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꾸다소리지르니딸이다독이네요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11-09-25 06:49:16

꿈에서  죽은사람이무서워 피해서

부모님이랑  파란봉지에  이것저것짐을싸었요.

짐이  엄청많았어요.

엄마는  부추도  한열단싸고요

그리고  부모님이랑  별로좋지않은 산길을 걸어내려오던중

어떤사람이  죽은사람혼이들어가 귀신으로 보이는거요.

그레서  소리지르면서 싸우는대  부모님이랑 사람들이  그사람을 잡으면서

빙의받어야된다고 말리면서

저는 소리지르면서  깨엇요.

옆에서 자던딸이 놀랬는지  난 다독이고있는대

너무

무서워서  한동안잠을 못이루었어요.

무슨나쁜꿈일까요?

IP : 121.153.xxx.14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326 금빛 깃발을 휘날리며 , 에덴이여 영원히 7 옛날 만화책.. 2011/10/29 1,604
    30325 이정희 의원은 당선되자마자 선관위 직원들이 들이닥치더래요. 1 맞아요 2011/10/29 1,714
    30324 울랄라세션 서쪽하늘 계속 듣고 있어요. 7 감동 2011/10/29 2,424
    30323 매실 액기스 11 매실 2011/10/29 2,162
    30322 경북 봉화주변 관광지 추천요 6 아끼꼬 2011/10/29 2,068
    30321 음식물처리기 써보신분 있나요? 클리베 어떤가요? 싱크대 빌트인 .. 2 낙엽의비 2011/10/29 1,926
    30320 한나라당 저질알바 고용하는 그 많은 돈은 어디서 나나요?? 10 오직 2011/10/29 1,449
    30319 절인배추 1 초보주부 2011/10/29 1,097
    30318 곽교육감님은 언제 오시는건가요? 5 .. 2011/10/29 1,415
    30317 돌출입 시작인 울딸...정녕 교정밖에 없나요 4 우울모드 2011/10/29 2,505
    30316 마이클럽도 이제 저쪽 애들한테 점령당한 건가요?! 7 마이클럽 2011/10/29 1,860
    30315 명동 옷집 5 중고딩맘 2011/10/29 1,421
    30314 ↓ 바로 밑 글 , 건너 뛰세요. 냉무 2 동동동 2011/10/29 792
    30313 나꼼수 첫회부터 들을수 있는 곳입니다. 1 저녁숲 2011/10/29 1,358
    30312 뒷통수를 치는 기분들게한 박원순의 한마디 2 오직 2011/10/29 1,945
    30311 나도 해야지 화살표 놀이 . 9 동동동 2011/10/29 958
    30310 딱딱한 치즈케익 어떻게 만드나요? 15 어리 2011/10/29 2,104
    30309 나꼼수26아이튠 다운로드 되나요? 5 ipad 2011/10/29 1,310
    30308 4살 딸이랑 서울에서 하루 데이트 3 codms 2011/10/29 1,164
    30307 나는꼼수다 1 ^^ 2011/10/29 1,384
    30306 아니 잠깐 자리 비운 사이 이게 무슨 날벼락!!! 3 두분이 그리.. 2011/10/29 2,240
    30305 양파의 검은 곰팡이 8 양파 2011/10/29 5,180
    30304 "노무현과 이명박의 한미FTA는 똑같다" 4 무명씨 2011/10/29 1,148
    30303 도로주행 넘 어려워요,,,팁좀,,, 10 아로 2011/10/29 4,562
    30302 4살아이 맹장이면 어느 병원으로 가야될까요? 6 은돌이 2011/10/29 3,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