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ㅡ
'22.1.4 11:32 PM
(70.106.xxx.197)
잘생기면 인물값하고
못생기면 꼴값한다고 ㅋㅋ
2. ㅇㅇ
'22.1.4 11:37 PM
(106.102.xxx.148)
악플 예상되는 글이지만 ㅋ
미국에 우주 비행사 선발 조건중에 외모도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정서적인 이유에서
3. 그리고
'22.1.4 11:40 PM
(70.106.xxx.197)
남자나 여자나 이쁘고 잘생기면 성격도 좋더만요
작고 못생긴 애들은 성질도 별 이상한 넘들 많았음
4. 아래
'22.1.4 11:42 PM
(1.235.xxx.17)
이기우 글 쓴 사람인데요.
약간 이기우도 원글님이 말한 타입같은..
5. ...
'22.1.4 11:42 PM
(223.39.xxx.190)
주변에 연예인 모델들 현재도 제법 있고
실제 모델 두명이랑 사겨도 봤는데
잘 생겨도 여자가 학벌 훨씬 좋고 집안이 더 좋으니깐
열등감에 더 심하게 뭉개려하던데
나중에 정신이 헷가닥 했는지 대놓고 가스라이팅까지
그냥 인성문제
제가 느낀 여자에게 열등 느끼는 남자 공통점
개네들 엄마가 엄청 드쎄서 마마보이?
그런애들이였어요
6. ---
'22.1.4 11:43 PM
(121.133.xxx.174)
잘생겼는데 능력없어 열등감 있는 남자 본적 이요/
7. 무슨요
'22.1.4 11:56 PM
(1.227.xxx.55)
키 크고 잘생겼는데 무능하면 더 추해요. 열등감 장난 아님.
8. ..
'22.1.4 11:59 PM
(223.33.xxx.99)
-
삭제된댓글
이거 정말 진리입니다.
남자들끼리도 잘생긴 알바가 더 친절하다는 거 인정해요.
9. 글쎄요.
'22.1.4 11:59 PM
(125.176.xxx.74)
원글 님도 이렇게 남의 외모로 인성까지 지적 하시는 걸 보니 외모가 그닥이신가 봐요.
잘생겨도 비뚤어진 사람들 많아요. 외모지적은 그만.
10. ..
'22.1.5 12:02 AM
(223.33.xxx.99)
-
삭제된댓글
이거 정말 진리입니다.
남자들끼리도 잘생긴 알바가 더 친절하다는 거 인정해요.
양아치처럼 세게 생겨서 인기 많은 거 말고 훤하고 선하게 잘생긴거.
11. 잘생기고
'22.1.5 12:08 AM
(119.206.xxx.129)
예쁘다고 다 그런건 아니고
대체로 그렇다는거죠.
사실 못생기고 뚱뚱한 사람들이
열등감 심한 것도 대체로 그렇구요.
그리고 어디든 예외는 있어요.
12. ..
'22.1.5 12:10 AM
(223.33.xxx.99)
이거 정말 진리입니다.
남자들끼리도 잘생긴 알바가 더 친절하다는 거 인정해요.
양아치처럼 세게 생겨서 인기 많은 거 말고, 훤하고 선하게 잘생긴 거요.
13. 이런글쓰는년은
'22.1.5 12:23 AM
(182.225.xxx.20)
어떻게 생겼을까요?
키크고 잘생기고 겸손한 남자들을 놈이라고 지칭하는 이 사람은.
14. ....
'22.1.5 12:28 AM
(218.155.xxx.202)
제남편도 그런 얘기해요
잘생긴 애가 성격도 좋고
못생긴 놈이 꼬였다
15. 제발
'22.1.5 12:34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놈...이런 말 좀 쓰지 말아요
여자보고 뒤에 x (차마 못 쓰지만) 붙이면 괜찮지 않잖아요
왜 여기 수준을 떨어뜨리는 용어를 쓰는지...
전에 아들 에미라고 싸잡아 비방하며 댓글 쓰는 분은 뭔지...
여기서 딸맘이라고 하지 딸뒤에 에미는 안 붙이는데
아들 에미라고 깔아내리는건 뭔지 싶더라구요
아무리 익명이지만 기본 예의는 지키면 좋겠어요
앞으로 심한 욕설이나 상대방에 인신 공격성 글 쓰는 분들은
여기서 관리해서 강퇴하면 좋겠어요
16. 내가
'22.1.5 12:34 AM
(41.73.xxx.68)
만난 대부분은 외모가 깔끔하고 관리 잘 한 사람들이 성격도 좋았어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뭔가 꼬이고 성격 특이
사람들과 원활하게 지내는 타입이 못됨
요즘은 보이는 세상이니 더더욱 외모 중요하죠
17. ...
'22.1.5 12:40 AM
(61.254.xxx.210)
어느 정도 맞는 말인듯... 지나고 보니 키 크고 잘 생긴 애들은 다른 사람 뒷 얘기도 별로 안 하고 성격도 좋았는데 작고 못 생긴 애는 지 친구들 험담을 하고 선 봤던 여자들도 안 좋게 얘기하고 ... 불평을 많이 했음.... 많이 꼬여 있구나 싶었음
18. …
'22.1.5 3:02 AM
(14.138.xxx.214)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호감형으로 잘생기고 키큰아이들은 주변에서도 다 친절하고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모난 곳이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물론 집안도 크게 문제 없을때요. 옆에서 지켜보면 하긴 모두가 다 저렇게 잘해주는데 모날일이 뭐 있나 싶을 정도에요.
19. 노노
'22.1.5 4:54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만그만한 사람들을 봐서 그런걸 수 있는데
젊을때나 잘생긴걸로 잘나가지
나이들었는데 외모도 당연히 늙고 머리빠지고
사회적으로 잘 안풀리면 열등감 쩝니다.
자기 못난거는 인정안하고 잘난거 하나 없는데도 잘난 대우는 받고 싶어하고요
20. ㅇㅇㅇ
'22.1.5 7:47 AM
(221.149.xxx.124)
잘생겼는데 돈없고 능력없는 남자들 열등감이 가장 무서워요....
21. 그냥
'22.1.5 8:09 AM
(180.68.xxx.158)
미남,미녀보다는
훈남,훈녀가 세상살기 가장 좋아요.
ㅡㅡ
22. 아니에요
'22.1.5 8:44 AM
(124.49.xxx.217)
-
삭제된댓글
제남편 잘생겼는데
돈 못벌어도 젊을 땐 해맑더니
나이드니까... 아니더라구요 ㅠ
외모가 좋으면 스펙이 딸려도 자신감이 있는 건 맞는데
외모는 화무십일홍
남자나 여자나 외모만으로는 안되는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