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벽두부터 집안에서 싸움이 되면 집안이 잘 되겠냐고 조심 또 조심 시키셨다.
지금 국민의 힘당의 집안 싸움을 보면서 울엄마가 생각나면서 저 당이 망조가 들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지금처럼 계속 된다면,
윤은 어찌 되었든 후보 등록할거고,
안철수는 절대 단일화는 안할거구,
이재명이 대통이 될거구 안철수는 제1야당 당수가 될거라 본다.
윤은 당명이나 조직 개편을 해서 새롭게 제2야당으로 거듭 나다가 버티지 못하고 사라질 것 같고...
이재명 정부와 안철수당은 잘 협력하여 통일 한국을 위해 나라의 기틀을 잘 잡아 갈 것 같다.
이것은 걍 나의 생각이다. 그렇게 되던지 말던지 나의 바람이란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