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계약직은 연장 없고 항상 다시 재공고내어서 뽑게 되어있는게 규정이라고 합니다.
저랑 같이 근무한 모든 계약직자리를 다 그렇게 해서 뽑는데 경쟁률이 4:1 정도 될거같아요
3배수라고 하는데 면접자는 항상 4배수로 봐왔네요
제가 해왔던일인데~이부분을 어떤식으로 자기소개할때 녹여낼수 있을까요?
정말 꼭꼭꼭 붙고 싶어요 ㅠㅠ
그곳 공무원 과장님이 면접을 보는데 넘튀게 대답하는것도 별로 안좋아하는 눈치였어요
노멀하면서도 어떻게 말해야 신뢰감을 줄까요?
말은 평소에 잘하는데 면접만 보면 울렁증에 아주 미치겠어요
면접울렁증 있다고하면 다들 안믿어요
예상치못한 질문을 받으면 어버버버해서 바보가 따로 없어서
면접보고 온날은 항상 이불킥에 아주 몇일은 괴롭습니다
요근래 본 2곳 다 면접 떨어졌어요
나름 스팩은 잘해놓아서
항상 서류는 통과인데 면접은 거진 70%이상 떨어져요
충분히 나이먹어도 할수있는 단순 서류작업이라 일은 어렵지 않아요
50대 아줌마 면접팁좀 같이 의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