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스터샷 맞기 시러요 ㅠㅠㅠㅠㅠ.
근데 아제 1차때 정말 너무 아프고 힘들었거든요 ㅠ 2차는 괜찮았지만
1,2차는 울며 겨자먹기로 맞았는데
부스터 맞으라고 알림 오고 하니 무섭고… 맞기 싫어요 ㅜㅠ
부스터도 이제 계속 맞으라고 하고 불이익 생기겠죠…
부작용도 무섭구… 그러네요 ㅠㅠ
1. 맞지마세요
'21.12.29 9:18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아 대체 왜 징징거릴까
2. 흠
'21.12.29 9:18 AM (121.165.xxx.96)맞지말고 조심히 계세요
3. tranquil
'21.12.29 9:19 AM (116.37.xxx.146)징징거리지도 못하나요…? 진심 자유게시판에 뭘 그렇게 기대하는지 궁금~~^^
4. ㅜㅜ
'21.12.29 9:20 AM (115.136.xxx.203)저도 그래요ㅜㅜ
예약해놓고 계속 고민중이에요
6개월 꽉채우고 맞을까 그냥 지금 맞을까 계속 고민돼요
2차 맞고 응급실도 다녀왔어서 더 그러네요5. .,.
'21.12.29 9:21 A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첫댓 알바자나요
아침부터열심이고만요6. ….
'21.12.29 9:21 AM (61.251.xxx.108)1,2차 맞고 아무 이상 없었어요
코로나 걸리면 뇌까지 바이러스 간다고합니다
전 부스터 맞을 거예요7. 3차
'21.12.29 9:22 AM (125.190.xxx.180)1차 팔뚝 쫌 많이 아픔
2차 팔뚝 조금 아픔
3차 몇시간 뻐근 후 끝
사람마다 너무 다른데 저는 이랬어요
그냥 숙제하듯 맞아서 그런지 속은 후련하네요8. tranquil
'21.12.29 9:22 AM (116.37.xxx.146)역시 알바인가요~
맞아요 저도 백신맞고 일주일뒤에 두통하고 어지럼증 심해서 대학병원 응급실 가서 검사했었네요 ㅠㅠㅠㅠㅠㅠ 이상없다해서 다행이었지만 진짜 무서웠어요9. 간수치가
'21.12.29 9:22 AM (210.103.xxx.120)높아져서 정상화 될때까지 못맞아요 ㅠ6개월 꽉 채운후 맞을까 생각중입니다 또 간수치 오를까 겁나요
10. …
'21.12.29 9:22 AM (61.251.xxx.108)코로나 뇌까지 바이러스 퍼져.. 중앙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62010
11. ㅎ
'21.12.29 9:23 AM (116.41.xxx.121)전 빨리 맞고 싶어서 문자오자마자 바로(지금)예약했어요
백신은 선택이에요
맞기싫으시면 안맞으셔도 되는데요~^^12. ㅁㅁㅁ
'21.12.29 9:24 AM (39.118.xxx.16)교묘하고 지능적으로 훈련받은 알바들 많아요
백신이 코로나 막아준다. 비접종자들과 갈라치기 하면거 분열 조장시키고요. 부작용 관련 청원만 3천건이 넘어요.
근데 일절 말없고 부작용 인정 하나도 안해주고 있어요.13. ㅁㅁㅁ
'21.12.29 9:25 AM (39.118.xxx.16)중앙일보 저딴 뇌까지 퍼진다. 개같은 뉴스 믿지 마여
공포심 조장해서 병들게 만들도. 화이자 이 새끼들 얼마전에 백혈병 혈액암 치료제 회사 매입 했어요
병주고 약주고
지금 아픈 분들 병원가도 원인 몰라요.
의학으로 알수 없는 성분이 들었다는게 지배적이에요.14. 음
'21.12.29 9:26 AM (110.70.xxx.55)근데 알바는 왜 그러는거에요?
기저질환있어 못맞는단 글에도
비웃고 가던데 누가 돈을 주는건가요?15. 아재가
'21.12.29 9:26 AM (112.154.xxx.91)아재랑 얀센이 헛백신이라는 말이 돌더라고요. 저는 화이자로만 맞았고 어제 부스터 맞고 왔어요. 원래 알레르기 심하고 어려서 주사 맞고 쇼크온 적도 있어서 무서웠는데 다행히 넘겨왔어요.
16. ㅇㅇㅇ
'21.12.29 9:27 AM (222.238.xxx.18)여기 백신 글 쓰지 마세요
첫댓같은 백신충k방역 질본청일바 대깨들이
드글드글대며 사람 병신 만드는곳이예요17. ㅁㅁ
'21.12.29 9:30 AM (39.118.xxx.16)알바들 다 퍼져 있어요
지금 부스터샷 30% 도 안맞았어요
여론몰이해서 맞게 하려는거죠
부작용까페도 정부가 수렴하고 데이타 자료 확보용으로 만들었다 이야기가 았어요. 부작용 신고하면 뭐해요 인정 하나도 안해줌18. 네~
'21.12.29 9:30 AM (106.244.xxx.141)안 맞고 돌아다니지 않고 불이익 받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하나를 취하면 하나를 잃는 거죠. 다 가지려는 마음이 문제.19. ㅇㅇ
'21.12.29 9:30 AM (39.7.xxx.87)백신충 안티백신충 다 있네요ㅋㅋ
20. ...
'21.12.29 9:31 AM (220.116.xxx.18)어른ㅇ 징징대는 거 익명 자유게시판이라도 보기 좋지 않아요
어른이면 적정선을 지켜야지 백신 얘기 하루이틀도 아니고 애도 아니고21. 행복한새댁
'21.12.29 9:31 AM (125.135.xxx.177)저도 님이랑 같은 증상인데 어제 용기내서 맞았거든요.. 팔만 뻐근하지 암시렁 안해요ㅎ심지어 타이레놀도 안먹었어요ㅎㅎ용기내서 도전해 보세요!
22. ..
'21.12.29 9:33 AM (110.70.xxx.55) - 삭제된댓글그럼 정부에서 돈받는 알바인거에요?
얼마를 받길래? 전 그냥 ㄷㄲ들인줄…23. ……
'21.12.29 9:34 AM (211.245.xxx.245)2차 까지 AZ 맞으셨으면 3차 꼭 맞으세요
화이자 잔여백신 뜨면 무조건 맞으세요
응급실 일하는 분 얘기가
숨쉬기 힘들어 오는 분들중에 폐 사진이 하얀분들운
AZ 1,2차 접종자 이거나 미접종자래요
AZ는 내년부터 우리 질병청도 안쓴대요 2차 접종할때 1차 항체효과가 더 떨어져 미접종상태나 마찬가지가 된다네요 항체지속기간도 짧아서
일찍 AZ 맞은분들 위중증이 급격히 많아진거래요
진짜 잘못은
제대로된 백신을 짧은 기간에 80%인구가 재빨리 맞았어야하는데
백신수급부터 접종기간늘어진거, az접종후 항쳏학인없이 위드코로나 푼건데말이죠
AZ 맞으셨으면 위중증 가지않게 행여 감염되더라도 후유증 없이 가볍게 지나갈수있게 3차 접종하세요24. 고민이
'21.12.29 9:36 AM (113.199.xxx.140)안될수가 없죠
아이학교 선생님들 확진되서 전면 원격으로 전환했는데
교직원 접종 다 하셨을텐데도 확진인거 보면
맞으나 마나 싶고...위중증이나 백신패스 보면 맞아야 하나싶고...이래도 저래도...25. …
'21.12.29 9:36 AM (14.39.xxx.125)진징대지 좀 마요
코로나가 정부탓 아니잖아요
맞지말고 집에만 계세요26. ㅁㅁ
'21.12.29 9:36 AM (39.118.xxx.16)겁주고 자빠졌네
우리나라 95% 맞았다 귿ㄴ데 왜 걸려?
알바들 ㅋㅋ27. .....
'21.12.29 9:37 AM (58.141.xxx.2)결론은 가족들 다 맞았어요~
맞긴 했지만 님 마음 정말 공감합니다.
특히나 애들 맞을때는 걱정되서 잠도 잘 안 오더라구요.
지금도 부작용이 없기를 마음속으로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28. .,.
'21.12.29 9:38 A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ㄴ응급실얘기하며 겁주신분.
일선의사들이얘기합니다 위중증자거의 고령의기저질환자라고요 이제 백신쉴드치면 너무멍청해보이는거아세요?
이제 알만한사람들은 다압니다 너무똑똑해서요29. ddd
'21.12.29 9:39 AM (116.42.xxx.132)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진짜 댓글들에 웃고 갑니다
코로나 걸린 사람들 카페 가보세요...
백신 부작용 카페도 가보세요....
거기 가야 뭐가 진실인지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제 주변에 3차 맞는 사람은 어르신 말고 없는데...ㅋㅋㅋ30. ……
'21.12.29 9:41 AM (211.245.xxx.245)고령의 기저질환자가 봄에 AZ 맞았잖아요
그분들 항체가 여름에 사라진걸
정부가 방치했고 위드코로나로 그분들 사이에서 위중증이 나온거래요
아스트라제네카 1,2차 맞은분들 얘기에요
저도 이 정부 k방역 치가 떨려요31. ㅇㅇ
'21.12.29 9:42 AM (118.235.xxx.215)여기 백신 글 쓰지 마세요
첫댓같은 백신충k방역 질본청일바 대깨들이
드글드글대며 사람 병신 만드는곳이예요 2222232. ㄷㄷㄷ
'21.12.29 9:42 AM (117.111.xxx.75)감기 지나가도 폐가 하얗게 변해요~ 코로나만 그런거 아니예요~그냥 면역 키우고 일반 독감처럼 대처하면 됩니다~
33. ...
'21.12.29 9:42 AM (222.112.xxx.191)백신 징징이들ㅋㄱㅋㅋ
34. ㅇㅇㅇㅇ
'21.12.29 9:43 AM (222.238.xxx.18)전 신천지때
아무 약도 없을때 생각해요
그때 무슨 약 쓴다 한줄 아세요
에이즈약 쓴다는 말이 있었어요
백신도 그 비슷하지 않을까요
얼마나 독할지 백신 치료제 전부 다 그럴거예요35. .....
'21.12.29 9:45 AM (211.221.xxx.167)안맞으면되지 뭘 그리 징징거려요?
진짜 어쩌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네36. ㅇㅇㅇ
'21.12.29 9:45 AM (116.42.xxx.132)네이버 네이트 다음 모든 포털 사이트 댓글들이 백신 이제 신뢰 못한다는 글들인데 82만 백신옹호대깨들이 날뜀 ㅋㅋㅋ
거기 댓글에나 가서 달지 ㅋㅋㅋㅋㅋㅋ37. 저도 고민
'21.12.29 9:47 AM (24.54.xxx.218)저도 1.2차는 맞았는데
3차는 맞기가 싫어요..
솔직히 1년만에 만든백신 어찌 믿나요?
실보다 득이 많아서 급하니 쓰는거지 검증되지 않은 백신이죠..
주변에 확진자 몇명있는데
다들 가볍게 넘어가서 더 그런것 같아요..
오미크론은 대체로 증상이 가볍다니
3차 맞더라도 좀 지켜보고 맞을까해요..
3.38. ㅇㅇㅇㅇ
'21.12.29 9:48 AM (222.238.xxx.18)그래놓고 미접자 탓하며
95퍼 지금은 아마 성인 99퍼 맞았을거 같아요
의외인건 3차 30퍼
다들 아는거죠
빨리 맞아서 억울 하다는거
우리집 남편도 완전 화이자 팬인데
지금 눈치 보며 끝까지 시간 보고 맞겠다더군요
외국 3개월로 단축 했다고 개뻥으로 또 밀어부치던데 이미 거긴 2차 맞고 6개월 다 된 시점이고 이제 3차 맞는거예요
Fda에서 오미크론 오기전에 3차 접종 하지 말라고 했어요 보약이라면 계속 맞으라 했겠죠
이쯤 되면 정말 제약회사의 농간질 같다는39. ....
'21.12.29 9:49 AM (211.221.xxx.167)왜 온라인에서만 난리겠어요.
미접종자들 나돌아다니질 못하니
온라인에서 난리겠죠 ㅋㅋㅋㅋ
맞은 사람들은 불만 없는데
글 쓸 이유가 없겠죠???
그 정도 생각할 머리도 안되니
이상한 가짜뉴스나 믿지 ㅉㅉ40. 저도
'21.12.29 9:50 AM (175.118.xxx.62)1.2차 맞았는데 부스터샷 고민입니다..
청소년 부작용 뉴스 나오는거보니 아이도 걱정이고요...
백신 무섭단 글에 정부 얘기는 왜 들고 나오며.. 불안하다는 사람에게 징징거린다는둥...
왜 저런 사람들은 부작용 피해갈까... 주변에 하나라도 생기면 저런 입찬소리 못할텐데....
우리집엔 부작용자 있어서인지 조롱하고 빈정대는 댓글들 보면 짜증이 올라와요...!!!41. 추가 접종이
'21.12.29 9:52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모더나라 맞기 싫으면, 잔여백신으로 화이자 맞으세요.
1,2차 힘들었는데, 부스터샷은 부작용 증세가 경미했어요.
주사 부위도 안아프고, 아무 느낌 없다는 사람도 있었고요.42. 바본가?
'21.12.29 9:53 AM (116.122.xxx.232)정부가 az 맞추고 방치해서 확진자 늘었다면
미국 영국 등 백신 독점해서 먼저 맞은 나라
확진자 폭발은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그냥 백신 효력은 아예 없진 않지만 일시적인거 같은데요.43. 니들이과연.ㅋ
'21.12.29 9:55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안티백신자들이 진짜 백신 안맞고 저런 소리 한다고 믿는 사람도 있나요??? ㅋ
국짐당 국개들도 후다닥~접종 끝낸건 다들 아시죠?
그중 김진태는 2차까지 다 맞았는데 감염되었다고 징징..
(덕분에 심각한 증상 없으니 됐잖아요.)
참고로
트럼프도 부스터까지 다 처맞음.44. ㅇㅇㅇㅇㅇ
'21.12.29 10:01 AM (222.238.xxx.18)....
'21.12.29 9:49 AM (211.221.xxx.167)
왜 온라인에서만 난리겠어요.
미접종자들 나돌아다니질 못하니
온라인에서 난리겠죠 ㅋㅋㅋㅋ
맞은 사람들은 불만 없는데
글 쓸 이유가 없겠죠???
그 정도 생각할 머리도 안되니....
'21.12.29 9:49 AM (211.221.xxx.167)
왜 온라인에서만 난리겠어요.
미접종자들 나돌아다니질 못하니
온라인에서 난리겠죠 ㅋㅋㅋㅋ
맞은 사람들은 불만 없는데
글 쓸 이유가 없겠죠???
그 정도 생각할 머리도 안되니
이상한 가짜뉴스나 믿지 ㅉㅉ
이상한 가짜뉴스나 믿지 ㅉㅉ
그래서 막 예약 폭주까지 해서 맞던 백신
3차 30퍼 맞았더라
그것도 60대 이상은 거의 강제접종일텐데45. .....
'21.12.29 10:03 AM (211.221.xxx.167)3차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ㅋㅋㅋ
병원에나 가보고 글 쓰세요.
3차 맞으러 온 사람들 줄 서 있어요.
온라인에서 유투브나 보고 클릭질이나 하니 현실을 모르죠.ㅉㅉ46. ,,
'21.12.29 10:05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2차 맞고 죽다 살아났어요.
5개월 지났는데 아직도 간간히 휴유증 나타나고요.
불이익 준다니 안맞기도 그렇고 6개월 되는 전날 맞으려고요.
주변분들 이런저런 사례들을 보고 사실 백신 안믿어요ㅠ47. 맞지 않아도 돼요
'21.12.29 10:15 AM (175.196.xxx.92)안맞아도 돼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백신 효과가 떨어지니 사람 몰리는 곳이 안가면 되지 않을까요?
마스크 벗고 먹는 곳(식당 까페 등등) 은 위험하니 안가면 되고요..48. ㅇ ㅇ
'21.12.29 10:15 AM (119.194.xxx.243)회사고 주변이고 부스터샷 빨리 접종하고 싶은 사람 없던데 여기는 분위기가 다르긴 하네요.
전 6개월 채워서 접종하려구요.
그리고 자게에 이런저런 글 올라오는데 유독 백신관련 부정적인 글 뭐라 하는 것도 솔직히 웃겨요49. 후유증이
'21.12.29 10:20 AM (118.235.xxx.170)아직도 있어요.
언론에서 얘기하는 온갖 후유증이 다 나왔기때문에
겁이 납니다
인지저하에 두드러기에 심장 답답하고 숨차는거
설사에 임파서 붓는거 등등 .
대학병원가보라고 소견서까지 받았던지라
엄두가 안납니다.
일단 6개월은 채우고 그후에 생각하렵니다.50. 00
'21.12.29 10:23 AM (39.120.xxx.25) - 삭제된댓글3차 얼마전에 맞았어요
별 증상없이 팔만 조금 뻐근함으로 가 지나갔는데
마음 편해요
한번 죽는 인생. 천당 입구에서 삑소리 날까봐 ㅋㅋ51. tranquil
'21.12.29 10:32 AM (116.37.xxx.146)진짜 넋두리글인데 댓글 많아져서 놀랐어요
자게를 좀 자주 들락거렸어야 분위기 파악 했을텐데 대강 검색 몇개 하다가니 본의 아니게 낚시글?? 처럼 되서 난감합니다
일단 징징거리지 말라는 분들은 ㅋㅋㅋㅋㅋ 성인이 되서 자주 그러는 거 보기 싫어~ 뭐 이런 논리인데 제가 그동안 매일 게시판에 상주하면서 이런 글 올렸으면 할말 없지만 제 아이피로 비슷한 논지의 글 있으면 한번 가져와보시구요. 그리고 성인도 적당히 징징거리는 건 정신건강에 좋아요~ 혼자 그렇게 꾹 참고 절제하다가 나중에 빵 터지니조심하세요^^
그리구 아스트라제네카 관련 글 길게 써주신 분 감사합니다.. 결국 6개월 후에 맞는 게 나을 수도 있겠어요.. 여전히 무섭긴 하지만요 ㅠㅠㅠㅠ
다른 댓글 달아주신 분들, 용기내 3차 맞으시고 괜찮았다고 글 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52. ㅇㅇ
'21.12.29 10:37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저도 공감해요.
1,2차 다 모더나 맞았는데 솔직히 몇개월뒤 부스터 맞기 싫어요.
모더나 부작용도 좀 있었고. 부스터를 3-6개월마다 맞아야 한다는게 더 싫음
여기서 독감백신도 맞잖아요 어쩌고하면서 백신 강요 운운하는 사람들 꽤 많던데
독감백신 그런것도 맞아본적 한번도 없음.
여긴 부스터 맞기 싫다고 하면 징징댄다 어쩐다 유독 말많은데 본인이랑 본인가족이나 열심히 맞으시구요.
일단 제 주변에 3차들은 많이 맞기는해요-왜냐면 이거 안맞음 다른회사 출입이 안되니 어쩔수 없이 맞는경우가 많지 맞고 싶어 맞는사람 별로 없어요.
암튼 저도 백신 만기될때까진 고민좀 해보고 부스터 맞을듯.53. ㅇㅇㅇ
'21.12.29 10:41 A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치료제도 나왔다고 하니 최대한 미뤄서 6개월 꽉 채운내년 3월에나 맞으려구요.
빨리 맞아봐야 4차 또 맞으라고 할텐데 겁나서..ㅠㅠ54. ㅇㅇㅇ
'21.12.29 11:21 AM (222.238.xxx.18)82정치병자들이나
애들도 겁도 없이 끌고 가서 123차 맞히지
애들은 정말 치명율 0퍼예요
60대 이상 기저질환 위중증자들 90퍼 때문에
10퍼들한테 이 ㅈㄹ들인거예요
가둘려면 60대 이상이나 가둘것이지
12차 맞으면 집단 면역 생긴다더니 이제 345차 기약 없이 떠들고 남의 나라 백신 생체 보고서 작성할일 있나 이스라엘도 지금4차 임상시험 의사들 상대로 하는 마당에 맞고 바로 별 중상 없다고
다 맞으라고 하고 있으니 한심하지 않나요55. ....
'21.12.29 11:24 AM (39.7.xxx.163)223.38,xxx.18
82유명 정치병자 오셨네 ㅋㅋㅋ
맨날 대깨거리는 님이 정치병자겠죠
대깨 아니면 쓸 말 없죠??ㅋㅋㅋ
윤석렬이 백신 맞지 말라고 그래요?
백신 맞은 사람들 대깨라더니
민주당이 정권 잡을까봐 불안해서
그렇게 발악하는건가?
앞으로 2번만 찍으신다는 분
오늘은 늦게 오셨네56. …
'21.12.29 11:25 AM (114.200.xxx.117)여기 백신 글 쓰지 마세요
첫댓같은 백신충k방역 질본청 알바대깨들이
드글드글대며 사람 병신 만드는곳이예요
33333333333333357. 음
'21.12.29 11:44 AM (118.45.xxx.153)남편친한분이 모더나 2차까지맞고
확진자랑 마스크벗고 차에서 3시간 수다떨면서 이동했는데
코로나 안걸렸데요. 일주일인가 격리하면서 3번검사해도 음성이라고
백신불신하던 남편이 적극적으로 맞더라구요.58. 중증
'21.12.29 11:48 AM (119.149.xxx.2)백신 맞으면 안 걸리는게 아니라 걸려도 중증으로 안가게
해서 맞는거 아닌가요?
왜 자꾸들 안 걸릴거라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접종하는거 선택인데 안 맞고 싶으면 맞지말고
조심히 사시면 됩니다.59. -;;
'21.12.29 12:39 PM (220.122.xxx.228) - 삭제된댓글1차 아제맞고 근육통에 고관절 통증에 병원 날마다 댕겼어요, 2차랑 3차는 화이자였는데 팔통증외엔 무사히 지났어요...기저질환자라서 적극 접종 했어요..폐가 안좋그든요.
그리고 집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직장 다녀야 해서 접종은 당연히 했어요60. 제발
'21.12.29 12:39 PM (112.156.xxx.235)맞지마세요
2차까지 맞아준거면 최선다한거죠
대깨들이나 20차까지
아니죽을때까지 맞으라고해요61. -;;
'21.12.29 12:40 PM (220.122.xxx.228)1차 아제맞고 근육통에 고관절 통증에 병원 날마다 댕겼어요, 2차랑 3차는 화이자였는데 팔통증외엔 무사히 지났어요...기저질환자라서 적극 접종 했어요..폐가 안좋그든요.
그리고 집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직장 다녀야 해서 접종은 당연히 했어요
나중에 돌파감염등으로 되더라도 가볍게 지나길 바라는 맘에...에크모등 하고 싶지 않아요62. 12
'21.12.29 12:41 PM (211.189.xxx.250)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제르화이잔인데 두 번 다 이주간 죽도록 고생했어요. 4개월이 되어가는데 지금까지도 여러 후유증이 생겨서 고생중입니다.
부스터샷을 맞을까 말까 의사에 상의했더니 젊은 사람이니 집에만 있는 사람이면 그냥 패스하고, 직장인이라면 맞으라고 하시더군요.
걱정되시면 의사와 상의하세요.
결국 백신 후에 증상과 코로나 감염에 따른 위험 둘을 두고 저울질 하는거니까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죠.63. -;;
'21.12.29 12:42 PM (220.122.xxx.228)이게 왜 정치권이랑 연관짓는지 이해가 안가는 일인...국힘들 의원들 다 맞았어요.
심지어 백신 필요없다던 트럼프도 본인이 코로나 감였됐었고, 부스터까지 맞았는데. 죽긴 싫었나봄64. 무식
'21.12.29 2:41 PM (125.191.xxx.148)드문 경우지만 중증되면 뇌로 바이러스 침입하는건
코로나 바이러스라 그런게 아니라
일반 독감도 마찬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