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갈수록 급해지고 걱정도 많은데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느긋한 성격이 되고싶은데 안돼요
고치고싶어요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21-12-25 08:13:28
IP : 211.204.xxx.1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앙심을
'21.12.25 8:20 AM (125.15.xxx.187)불교이든 기독교이든 공부를 해 보세요.
저절로
님이 원하는대로 됩니다.
그러나
노력하지 않으면 하나마나 입니다.2. 원글
'21.12.25 8:39 AM (211.204.xxx.167)종교뿐이 없을까요 ?
3. 00
'21.12.25 9:01 AM (123.100.xxx.135)호흡을 해보세요 . 아니면 하루에 30분씩 명상
4. 성격이
'21.12.25 9:03 AM (121.162.xxx.174)달라지는 자체를
느긋하게 기다리셔야 고쳐지는 거죠5. 음
'21.12.25 10:03 AM (210.95.xxx.182)그게 쉽게 고쳐지나요?
저도 별명이 안달바가지예요 ㅠ
그나마 직장동료가 차분하고 성격이 느긋한데
속터지다가도 옆에서 보며 조금씩 노럭해보려고
해요6. 일단
'21.12.25 1:33 P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성질이 나서 때려죽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도
하루를 참고
---날이 오늘 뿐만아니다---
3일째 가면 냉정하게 지혜가 생기네요.
그 때 상대방에게 말을 하세요.
성질대로 하면 실수가 생깁니다.
실수가 생기면 이불 킥하는게 생기고
짜증이 생기고
성질 나빠집니다.
성질이 나면
오냐 내가 좀 더 곰곰히 생각해 보마하며
하루 이틀 삼일째 되면
적절한 문장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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