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부럽네요 미국영화를봐도 너무 평온해보이고.. 넉넉하니 감성적이될수도있고... 현재는 영화들도 암흑같은영화들이 많은데..
그때 그렇게 부유하게살았던 사람들 부럽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0년대즈음에 중산층이나 잘살았던분들..
.... 조회수 : 3,113
작성일 : 2021-12-23 23:48:38
IP : 180.230.xxx.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21.12.23 11:58 PM (119.198.xxx.247)지금 미국중산층 나홀로집에 수준보다 낮은거같아요
나홀로집에 보면 미국호황기가 보여요2. ㅇㅇ
'21.12.24 12:10 AM (223.39.xxx.28)나홀로집에 다시보니 케빈엄마 화려하네요 카멜코트도 이쁘고
3. 집 매물
'21.12.24 1:04 AM (71.212.xxx.197)그 집이 2015년에 1.5밀리언 팔렸고
지금 2밀리언이 넘는 집인데
그냥 중산층은 아니죠
찾아보니 그 동네 방3개 주택 6-70만불이면 충분한데...4. 집 매물
'21.12.24 1:05 AM (71.212.xxx.197)영화에 나온 이미지를 실제에 그대로 대비하면 당연히 안 맞죠
섹스 앤 더 시티에 나온 그 아줌마도 겨우 잡지사 편집 일해서 뉴욕의 그 생활 수준이 말이 되냐고요5. 이런말하면
'21.12.24 1:36 AM (14.32.xxx.215) - 삭제된댓글돌 맞지만 그때는 돈 조금 있음 참 살기 편했던것 같아요
식모 몇명씩 두고...귤 한박스도 다 배달해주고
정말 인력을 싸게 써서 편할수 있던 시기였죠
개인이나 기업이나...6. 음..
'21.12.24 3:14 AM (137.220.xxx.53)나홀로집에 케빈네는 미국 전형적인 중산층으로 그려진 가족이에요. 적어도 감독 의도는 그랬다네요
미국이 90대엔 호황기였죠 중산층 도 두텁고..7. 영통
'21.12.24 3:12 PM (106.101.xxx.219)섹스 앤 더 시티에 나온 그 아줌마도 겨우 잡지사 편집 ? ?
유명 기고가에요
기고가..일명 인기 작가.
그리고 집안이 부자라면 자기 수입은 다 용돈으로 쓰겠죠.
뉴욕에 돈 있는 미혼 여자, 금수저..다이아몬드 수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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