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계속해서 토론을 거부하고 있네요
이거 아주 심각한 문젭니다.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윤석열은 검증도 없이 대통령이 되려고 하네요
그 책임 누가 지나요?
숙취로 벌건 얼굴에
실실 웃어가면서
여기 저기 어슬렁거리고
그 마저도 맨날 늦게 나와 빈축을 사고
밤이 되면 고주망태가 되어 자빠져 자러 들어갔다가
다음날 또 실실 웃어가면서 기어나오네요
청년고용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비젼이랍시고
윤석열이 대학생들 앞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말,
"조금더 발전하면
학생들 휴대폰으로 앱을 깔면
어느기업이 지금 어떤 종류의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실시간 정보로 얻을 수 있을 때가 아마 여기 1,2학년 학생이 있다면
졸업하기 전에 생길거 같아요..."
현장에서 학생들은 이 말을 듣자마자 웃음바다를 터뜨렸다고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