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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회사 사장님 자가집 전세로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전세 조회수 : 3,060
작성일 : 2021-12-22 17:33:31

사장님이 오늘 남편한테 전세 제안을 하셨다는데요~

현상태를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 남편회사 사장님자가댁 아파트와 같은 아파트 전세 거주 중

- 저희집은 20평대, 사장님댁은 30평대

- 문제점 :  전세만기날이 내년 9월이라 위약금 예상됨.

 현 자산으로 부족하여 1억5천~2억정도 전세대출 받아야 함.

 - 좋은점 : 복비수수료는 없을 것임.(사장님과 직접 계약 체결)

 저희가 청약도전중이라 전세를 계속 살아야 해요. 아이들이 어려 초등학생이구요.

그런데 사장님은 계속 전세놓으셔서 2년마다 재계약걱정은 안해도 되요.

남편은 현 직장에 15년 장기근무하여 사장님과 사이 돈독하나 (작은 회사입니다)

세입자가 되면 아무래도 을의 입장의 되는것이 걱정이지만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그만 둘 일 없이 계속 근무 할 것이라서 괜찮을 것 같아요.


집주인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길게봐서 이사가는쪽으로 맘이 기우는데 대출때문에 걸리네요.

이런 경험이나 의견있으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IP : 115.93.xxx.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22 5:35 PM (218.148.xxx.78)

    저라면 안갑니다

  • 2. ㅇㅇ
    '21.12.22 5:38 PM (119.198.xxx.247)

    이런거는 그런데 들어가는거 아닙니다

  • 3. ㅇㅇ
    '21.12.22 5:38 PM (110.12.xxx.167)

    그러지 마세요
    직장 상사 그것도 오너와 일적인거 말고 또 얽히면 복잡해져요
    별거 아닌걸로 감정 상하고요
    작은 이익때문에 소탐대실하는일 생깁니다

    인간관계 균열 진짜 별거 아닌걸로 생기는거에요

  • 4.
    '21.12.22 5:40 PM (1.224.xxx.170)

    저도 안 갈듯...

  • 5. 어휴
    '21.12.22 5:40 PM (1.222.xxx.53)

    절대 안감.

  • 6.
    '21.12.22 5:44 PM (182.219.xxx.195)

    저도 안가요. 돈이 얽히면 서로 다른 생각합니다

  • 7. 네~
    '21.12.22 5:45 PM (115.93.xxx.13)

    사장님 좋은분이시고 저는 평수 넓고 오래 살수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ㅜㅜ
    다들 말리시니 아닌것 같네요. 마음 접겠습니다....

  • 8. 123123
    '21.12.22 5:48 PM (220.72.xxx.229)

    전 괜찮을거 같은데 흠..

  • 9. 전세도
    '21.12.22 6:10 PM (223.38.xxx.46)

    회사명의는 대출이 없어도 안갈려고해요..왜냐면 회사명의는 건건이가 안되서 하나가 넘어가면 다넘어갑니다.하물며 대출이 있는건 제일위험하죠..

  • 10. ...
    '21.12.22 6:12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좋은 분이면 딱 이대로 그 관계 유지하세요.
    집주인,세입자 관계는 또 다릅니다.
    더구나 같은 아파트라면서요? 그럼 님 가족의 일상생활이 그 댁에 매일 수 있어요(남편끼리출퇴근 동행, 가족끼리 식사 초대..) 복비 덜 드는 것 말고 님 댁은 대출까지 무리해서 들어가는 건데, 사장님 입장서는 또 은혜를 베푼다고 생각할 수 있고요. 금전거라,계약은 아는 사람끼리 엮이면 득보다 실이 더 큽니다.

  • 11. 저도 반대
    '21.12.22 6:15 PM (122.36.xxx.234)

    좋은 분이면 딱 이대로 그 관계 유지하세요.
    집주인,세입자 관계는 또 다릅니다.
    더구나 같은 아파트라면서요? 그럼 님 가족의 일상생활이 그 댁에 메일 수 있어요(남편끼리 출퇴근 동행, 가족끼리 식사 초대, 윗사람으로서 이것저것 베푸는 거지만 을의 입장에선 부담되죠..) 복비 덜 드는 것 말고 님 댁은 대출까지 무리해서 들어가는 건데, 사장님 입장서는 님 가족에게 뭔가 베풀었다고 생각할 수 있고요. 금전거래,계약은 아는 사람끼리 엮이면 득보다 실이 더 큽니다.

  • 12. ...
    '21.12.22 6:19 PM (14.40.xxx.144)

    워~~워~~
    생각지도 마세요

  • 13. ...
    '21.12.22 6:24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님이 반대해서 못가는걸로 하세요.
    청약하신다면서 전세대출까지 받으시면 계약금은 뭘로 하시나요?
    당첨되면 그때 대출을 쓰시거나 여유자금 갖고 계셔야죠.

    대출이 있어서 제의하신걸로 보여요. 공짜없어요.
    님은 불안하고 전세 오르면 집주인은 다른 생각듭니다.
    오래전 비슷한 경우를 봤어요.
    안좋게 기간도 못 채우고 이사했어요.
    절대 그 집에 들어가지 마세요.

  • 14.
    '21.12.22 6:40 PM (124.49.xxx.217)

    그런 자리는 가는 거 아닙니다

  • 15. 절대
    '21.12.22 6:53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돈이 얽혀서 좋은 관계는 없습니다.
    회사에서 만난 사람은 퇴근하면서 땡하고 끝내는 게 제일 좋습니다.

  • 16. 전세대출
    '21.12.22 7:13 PM (218.152.xxx.144)

    전세대출 못받아요
    금융기관에서는 중개소없이 쌍방계약에
    특수관계 즉 서로 아는사이잖아요
    이런경우는 대출불가입니다

  • 17. ㅇㅇ
    '21.12.22 8:11 PM (39.7.xxx.75)

    워 워 절대 절대 말립니다
    사장님과늠 어느 정도 거리와 격식을 갖춘 관계이니 인간적이지만
    집주인과는 때때로 따박따박 따져야할 관계인데요

    전세금 부족하다 하시고 20평대에 몇 년 더 머무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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