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지라고 팥죽을 많이 드시나봐요.
1. 기분
'21.12.22 5:00 PM (223.38.xxx.242)소소한 행복이죠
그런거 챙기는 게 힘든 것도 아니고
내가 싫음 안 해도 되는 거예요2. ..
'21.12.22 5:00 PM (39.115.xxx.132)코로나 때문에 더 챙기는거 아닐까요?
3. 123
'21.12.22 5:03 PM (114.199.xxx.43)저는 꼭 끓여요
농협서 팥사다가 1시간 이상 삶고
핸드믹서기로 간 다음 채에 걸러
밥조금 가래떡 잘라서 넣은 후 끓이면
너무 맛있어요
다음 해에는 꼭 해드세요4. ㄷ
'21.12.22 5:04 PM (110.15.xxx.236)생전 안하다가 오늘따라 팥죽얘기가 많이보이길래 어머니 사다드리고 왔어요 딴때는 10분기다려야되는데 오늘은 계산하자마자 바로 주네요(ㅂ죽)
5. ..
'21.12.22 5:05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어릴때도 팥이 넘 싫었는데 나이들어도 싫으네요ㅜ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사다줬어요
팥 냄새도 싫은데 지금 환기중입니다ㅜ6. ...
'21.12.22 5:05 PM (220.116.xxx.18)그냥 재미죠
직접 해야하는 시대에는 점점 사라지다가 아무데서나 쉽게 사먹을 수 있는 조건이 되니까 유행하는 거 아닐까요?
업체에서 북돋우는 마케팅도 할테고...
정월 대보름 오곡밥 나물도 직접해야하면 지금같이 대유행은 아닐거예요
동네 반찬가게에서도 쉽게 살 수 있으니 한번 먹어볼까 하는 거7. ...
'21.12.22 5:10 PM (211.39.xxx.147)맞아요. 소소한 행복.
저는 어제부터 여러 끼니를 팥죽으로 먹었어요.
두꺼운 칼국수가 들어간 팥죽을 정말 좋아해요.8. ..
'21.12.22 5:11 PM (211.36.xxx.196) - 삭제된댓글집에 팥이 있길래 압력솥 이용해서 쉽게 만들고 식구들 출출 할 때마다 조금씩 먹고있어요
요즘 집에 오래 있어서 특식으로 먹으니 재밌네요9. sei
'21.12.22 5:11 PM (223.62.xxx.171)어려서부터 절기마다 음식 먹어와서 때되면 생각나요.
10. 심심해서
'21.12.22 5:27 PM (14.39.xxx.40)끓여놨어요.
팥도 남아돌고
압력솥에서 푹익혀서 믹서갈면 끝이예요.
새알은 김치담을때 필요해서 사놓은 찹쌀가루로 만들고요.
저는 절기음식을 즐기지도않아요.11. 절기죠
'21.12.22 5:27 PM (122.34.xxx.114)동지팥죽도 먹고 설 떡국도 먹고 대보름 부럼이랑 묵나물도 먹습니다.
복날 닭도 먹고.. 단오에 앵두편은 박물관가서나 먹어보긴 했네요.
먹순이라 절기음식 챙기는거 좋아합니다.
아, 클수마스에 케이크도 먹어요. ㅎㅎㅎ12. 어제
'21.12.22 5:30 PM (210.178.xxx.44)다니는 절에 갔더니 코로나로 공양간에서 못 먹는다고 죽용기에 담아 나눠주시네요.
달력이랑 같이 받아와서 저녁에 먹으려고요.13. ㅡㅡ
'21.12.22 5:35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82에서 보고 알았네요ㅋ
팥 끓이고 있어요. 저녁에 간단히 팥죽하고
묵나물은 갑자기 못하니까
콩나물 시금치 넣고 잡채나 해서 먹이려구요.14. 팥죽
'21.12.22 5:55 PM (182.227.xxx.251)압력솥에 팥 삶아서 믹서기에 곱게 갈아 하면 정말 금방 해요.
쌀도 미리 밥 처럼 푹 끓여서 섞으면 되구요.
1시간도 안걸리는 일이라 한솥 쑤어 친정에 갖다 드리고 왔어요.
엄마가 팥죽 좋아 하셔서요,15. ..
'21.12.22 6:11 PM (218.157.xxx.61)생전 안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소확행 느껴보려고 하게 된 것 같아요
16. ...
'21.12.22 6:12 PM (106.101.xxx.41) - 삭제된댓글동지 팓죽, 오곡밥과 나물, 어릴때 먹었던 기억이
나서 딸들도 나중에 이런 소소한 기억을 추억삼으면
좋겠다싶어요..어려운일도 아니고 저도 시댁근처
유명한 죽집에서 배달시켜 드렸는데 뭐 이런걸..
하시지만 입맛없는데 잘 드셨다고 좋아하시네요.
사람 사는게 별건가요? 미신이라도 상관없어요.
재미있는 이벤트랄까? 원글님도 새알동동 팥죽
한그릇 드세요^^17. ...
'21.12.22 6:15 PM (106.101.xxx.41)결혼하고 20몇년동안 계속 해먹었어요.
바쁠땐 사먹기도 하고요.
동지 팥죽, 오곡밥과 나물, 귀밝이술등..어릴때 먹었던 기억이
나서 딸들도 나중에 이런 소소한 기억을 추억삼으면
좋겠다싶어요..어려운일도 아니고 저도 시댁근처
유명한 죽집에서 배달시켜 드렸는데 뭐 이런걸..
하시지만 입맛없는데 잘 드셨다고 좋아하시네요.
사람 사는게 별건가요? 미신이라도 상관없어요.
재미있는 이벤트랄까? 원글님도 새알동동 팥죽
한그릇 드세요^^18. 소소
'21.12.22 6:30 PM (125.129.xxx.181)팥죽을 못끓여서 붕어빵 사먹었어요^^;;
19. 올해 유난
'21.12.22 6:37 PM (125.184.xxx.67)인 듯ㅋ
포털에 자꾸 보이니까 저도 해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