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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지라고 팥죽을 많이 드시나봐요.

명절인가 조회수 : 4,232
작성일 : 2021-12-22 16:59:24
저는 명절음식이라곤 설 추석밖에 안하는데 다들 동지라고 팥죽을 본죽이나 비비고 인스턴트까지 사먹기도하고 부모님께 배달도 시키며 기념을 하나봐요.
아님 올해 유독 그런가요.
양가 부모님께 전화라도 드려야하나...어버이날, 추석, 크리스마스, 새해, 설날, 웬 명절이 이렇게 많은지...
정월보름 오곡밥이 나물도 챙겨 드시나요들???
IP : 211.212.xxx.1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분
    '21.12.22 5:00 PM (223.38.xxx.242)

    소소한 행복이죠
    그런거 챙기는 게 힘든 것도 아니고
    내가 싫음 안 해도 되는 거예요

  • 2. ..
    '21.12.22 5:00 PM (39.115.xxx.132)

    코로나 때문에 더 챙기는거 아닐까요?

  • 3. 123
    '21.12.22 5:03 PM (114.199.xxx.43)

    저는 꼭 끓여요
    농협서 팥사다가 1시간 이상 삶고
    핸드믹서기로 간 다음 채에 걸러
    밥조금 가래떡 잘라서 넣은 후 끓이면
    너무 맛있어요
    다음 해에는 꼭 해드세요

  • 4.
    '21.12.22 5:04 PM (110.15.xxx.236)

    생전 안하다가 오늘따라 팥죽얘기가 많이보이길래 어머니 사다드리고 왔어요 딴때는 10분기다려야되는데 오늘은 계산하자마자 바로 주네요(ㅂ죽)

  • 5. ..
    '21.12.22 5:05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어릴때도 팥이 넘 싫었는데 나이들어도 싫으네요ㅜ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사다줬어요
    팥 냄새도 싫은데 지금 환기중입니다ㅜ

  • 6. ...
    '21.12.22 5:05 PM (220.116.xxx.18)

    그냥 재미죠
    직접 해야하는 시대에는 점점 사라지다가 아무데서나 쉽게 사먹을 수 있는 조건이 되니까 유행하는 거 아닐까요?
    업체에서 북돋우는 마케팅도 할테고...

    정월 대보름 오곡밥 나물도 직접해야하면 지금같이 대유행은 아닐거예요
    동네 반찬가게에서도 쉽게 살 수 있으니 한번 먹어볼까 하는 거

  • 7. ...
    '21.12.22 5:10 PM (211.39.xxx.147)

    맞아요. 소소한 행복.

    저는 어제부터 여러 끼니를 팥죽으로 먹었어요.
    두꺼운 칼국수가 들어간 팥죽을 정말 좋아해요.

  • 8. ..
    '21.12.22 5:11 PM (211.36.xxx.196) - 삭제된댓글

    집에 팥이 있길래 압력솥 이용해서 쉽게 만들고 식구들 출출 할 때마다 조금씩 먹고있어요
    요즘 집에 오래 있어서 특식으로 먹으니 재밌네요

  • 9. sei
    '21.12.22 5:11 PM (223.62.xxx.171)

    어려서부터 절기마다 음식 먹어와서 때되면 생각나요.

  • 10. 심심해서
    '21.12.22 5:27 PM (14.39.xxx.40)

    끓여놨어요.
    팥도 남아돌고
    압력솥에서 푹익혀서 믹서갈면 끝이예요.
    새알은 김치담을때 필요해서 사놓은 찹쌀가루로 만들고요.
    저는 절기음식을 즐기지도않아요.

  • 11. 절기죠
    '21.12.22 5:27 PM (122.34.xxx.114)

    동지팥죽도 먹고 설 떡국도 먹고 대보름 부럼이랑 묵나물도 먹습니다.
    복날 닭도 먹고.. 단오에 앵두편은 박물관가서나 먹어보긴 했네요.
    먹순이라 절기음식 챙기는거 좋아합니다.
    아, 클수마스에 케이크도 먹어요. ㅎㅎㅎ

  • 12. 어제
    '21.12.22 5:30 PM (210.178.xxx.44)

    다니는 절에 갔더니 코로나로 공양간에서 못 먹는다고 죽용기에 담아 나눠주시네요.
    달력이랑 같이 받아와서 저녁에 먹으려고요.

  • 13. ㅡㅡ
    '21.12.22 5:35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82에서 보고 알았네요ㅋ
    팥 끓이고 있어요. 저녁에 간단히 팥죽하고
    묵나물은 갑자기 못하니까
    콩나물 시금치 넣고 잡채나 해서 먹이려구요.

  • 14. 팥죽
    '21.12.22 5:55 PM (182.227.xxx.251)

    압력솥에 팥 삶아서 믹서기에 곱게 갈아 하면 정말 금방 해요.
    쌀도 미리 밥 처럼 푹 끓여서 섞으면 되구요.
    1시간도 안걸리는 일이라 한솥 쑤어 친정에 갖다 드리고 왔어요.
    엄마가 팥죽 좋아 하셔서요,

  • 15. ..
    '21.12.22 6:11 PM (218.157.xxx.61)

    생전 안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소확행 느껴보려고 하게 된 것 같아요

  • 16. ...
    '21.12.22 6:12 PM (106.101.xxx.41) - 삭제된댓글

    동지 팓죽, 오곡밥과 나물, 어릴때 먹었던 기억이
    나서 딸들도 나중에 이런 소소한 기억을 추억삼으면
    좋겠다싶어요..어려운일도 아니고 저도 시댁근처
    유명한 죽집에서 배달시켜 드렸는데 뭐 이런걸..
    하시지만 입맛없는데 잘 드셨다고 좋아하시네요.
    사람 사는게 별건가요? 미신이라도 상관없어요.
    재미있는 이벤트랄까? 원글님도 새알동동 팥죽
    한그릇 드세요^^

  • 17. ...
    '21.12.22 6:15 PM (106.101.xxx.41)

    결혼하고 20몇년동안 계속 해먹었어요.
    바쁠땐 사먹기도 하고요.
    동지 팥죽, 오곡밥과 나물, 귀밝이술등..어릴때 먹었던 기억이
    나서 딸들도 나중에 이런 소소한 기억을 추억삼으면
    좋겠다싶어요..어려운일도 아니고 저도 시댁근처
    유명한 죽집에서 배달시켜 드렸는데 뭐 이런걸..
    하시지만 입맛없는데 잘 드셨다고 좋아하시네요.
    사람 사는게 별건가요? 미신이라도 상관없어요.
    재미있는 이벤트랄까? 원글님도 새알동동 팥죽
    한그릇 드세요^^

  • 18. 소소
    '21.12.22 6:30 PM (125.129.xxx.181)

    팥죽을 못끓여서 붕어빵 사먹었어요^^;;

  • 19. 올해 유난
    '21.12.22 6:37 PM (125.184.xxx.67)

    인 듯ㅋ
    포털에 자꾸 보이니까 저도 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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