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오빠가 아이들선물 기념일 잘챙겨주는데요
오빠가 결혼전에 다받아도된다 친정엄마가 말씀을 하셔요.
매번볼때마다 20만원씩 애들 용돈도 주고 6.8살
이번에도 크리스마스라며 어제 빕스 선물쿠폰을 보냈더라구요ㅜㅜ
전 늘 그냥 받기미안한디 오빤늘 돈더잘벌면 오빠가 다해줄게
말이라도 늘 고마운오빤데 (33살)전 오빠한테 뭘해주면좋을까요?...ㅠㅠ
1. ㅇㅇ
'21.12.22 11:06 AM (180.230.xxx.96)저라면
나중에 오빠가 결혼해서 조카 생기면 그때 받은거
다 해줄듯요2. ...
'21.12.22 11:09 AM (222.236.xxx.104)그건 잊지 마셔야죠 ..그리고 살면서 적절한 타이밍있잖아요 .그럴떄 해드리면 되죠 ..저도 제남동생이 얘는 어릴때부터 사업한 애라서 어릴때부터 돈은 잘벌어서 누나인 저한테 꽤 많이 챙겨준 편인데...그래서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서 한번씩 챙겨주고 있어요 ..
3. 음
'21.12.22 11:13 AM (122.58.xxx.87)그 마음잊지말고 언젠가 보답할날이 올때 하시면되어요.
저희남편도 여동생하고 조카둘한테 잘하는데 너무 익숙해서인지 입으로만 고맙다고 하네요.
님은 오빠가 미혼이니 아직은 괜찮을거에요, 오빠가 결혼한뒤 올케생기면 그땐 눈칫것 성의표시하시면 되어요.4. 엄마 입장
'21.12.22 11:21 A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저희도 아들 미혼이고 딸 결혼했는데 오빠가 동생네 많이 챙겨줍니다.
아들한테는 결혼하면 네 가정이 먼저라고 얘기하고있고
딸한테는 고맙게받고 나중에 갚으라고 얘기합니다.
나중에 올케 들어오더니 오빠가 변했니 어쨌니 시누이 노릇만 안하시면 되고 지금은 고마운 마음을 받으세요.5. ㆍㆍㆍㆍㆍ
'21.12.22 11:22 AM (211.208.xxx.37)저는 고모가 결혼전 저한테 엄청 잘했었어요. 각종 기념일 다 챙겨주고 케이크며 선물이며 고모 결혼하기전 제가 중1될때까지 부모처럼 챙겨주셨거든요. 엄마도 저런 고모 없다면서 고마워 했고요. 시누한테 고맙기는 한데 사는거 힘들다는 이유로 제대로 갚지도 못하고 살다가 우리집이 살림이 좀 피고서 엄마가 고모 아들 대학 입학금 내줬었죠. 그때 고모네 형편이 어려워 졌었거든요.
6. 와
'21.12.22 11:42 AM (118.235.xxx.212)좋은 오빠네요..늘 고맙다하시고 가끔 집에 초대해서 밥도 챙겨드리고 나중에 조카생기면 다갚으세요~ 그때까지 더 열심히 돈 잘버실 생각하시구요
7. 가끔
'21.12.22 11:51 AM (180.70.xxx.19)집밥 챙겨드리면 이뻐라하는 조카들도 보구
좋을것같아요.8. ㅎ
'21.12.22 3:05 PM (114.205.xxx.84)의좋은 남매네요.
옷이나 향수등 오빠가 미처 못챙기는걸 선물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