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같이 일했던 동료나 학생들 후기는 없어요?

[......]

저렇게 위조, 사기가 만연한 이력으로

여기저기 들쑤시고다녔으니

그 시기 같은 장소에 있었던 동료나 학생?들 후기 

한 두번 쯤은 나올만 할텐데 

너무 없지않나요?

개명 전 이름도 특이해서 기억할만 할텐데요.

[영통]

현재 검사 윤석렬 부인이고.
만약 영부인 되어버린다면?
...무섭죠.
검사가 털려고 작정하면 탈탈 털려서 집안 거덜납니다.

[화이트여우]

피해볼 일 생길까봐 나서지않겠고
같은 국짐 지지자들일수도 있겠죠

[ㅇㅇ]

저런 인간들은
평소 보안 철저할걸요
탈로날까봐

[목소리]

등판하면 목소리 듣고 기억하는 사람들 많이 나올까봐
못 나오는것도 있다고 봄
과거 사진보니 페이스오프 수준이던데

[학교레벨이]

제대로 된 곳이 하나도 없잖아요.

학생들도 제대로 판단할 능력이 있어 보이지 않는
전부다 권력과 결탁해 썩어빠진 사립대학이던데.

이런면에서는 쥴리가 고르는 안목이 있어요 ;;;;;
신박한 이력서 작성법하며 쥴리 메서드 유행할 것 같아요.
공부 머리 없는데 사람 등쳐먹는 쪽으로만 발달한 학생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선례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