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daily.com/NewsVIew/22VBUD61EI
(대담 full영상)
https://youtu.be/LQotmaEt-TQ
살기가 흐르는대요
잘못알고 있네 욕하는것만 보면 홀딱 반할수도 그것도 형수 형한테
뭔가 오해가 있었을듯 ㅎㅎ
존경이라니 ㅎㅎ
이것도 무보수???
판사출신 변호사도 친하지도 않는데 무보수라더니
이재명 주변엔 무보수가 많네요.
여친부모 보복심에
찔러죽이는 자가
그 조카라죠.
내가 알던 샌델 씨 맞어? (저절로 반말 나옴)
이 양반 촉기가 사라진 정도가 아니라 치매온 듯.
립써비스도 정도껏이지 하이고~
샌델 구두를 핥아도
샌델이 안해줄듯.
정의란 무엇인가? 랑
도덕이란 무엇인가? 뭐 비슷한 책 쓴 사람이지요?
ㅍㅎㅎㅎ....
이 양반 정의와 도덕이 의심스러운데요? ㅎㅎ
석학이라고 모든 걸 다 아는 건 아니군요 ㅎㅎ
영 모르네
역시 세계적인 석학은
기레기 가짜뉴스로부터 자유로운가 보군요~
근데 서울신문 기레기 병신은
"무보수"가 아니라 "무비용"이라고 썼네요
또 기레기 짓 한건가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강사도 한 번 초빙하려면 강의료 수백억은 기본인데
마이크샌덜이 무료로?
입만 벌리면 거짓말ㅋㅋ
국민 세금으로 얼마 퍼줫는지 금방 들통나겠지.
프롬프트없으면 입도 뻥긋 못하는 인간이 자기들 대선후보라 그냥 초딩 수준처럼 징징징거리고 있네 ㅋㅋㅋㅋㅋ
오늘 샌델 교수와 이재명 후보와의 대담을 보셨는지요? 요즘 웃을 일이 없다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55분 지점입니다. 샌델 교수는 오늘의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정치인으로서 응당 치열하게 고민했어야 할 질문이지요.
“한국을 방문했을 때 젊은이들이 불평등과 불공정에 대해 큰 갈증을 갖고 있으며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의 젊은이들은 자신들의 이런 고민을 정치가들이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 다른 수단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전사회적인, 정치적 논의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며,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당황한 표정의 이재명 후보) “교수님은 저를 알 리가 없지만 저는 교수님을 잘 알고 익숙하게 느낍니다. 친절한 교수님같이 느껴집니다. 시간이 화살처럼 흘러갔네요. 제가 질문하나 더 드릴께요” (뿜었습니다. ^^)
이런 행사를 기획한 민주당의 의도가 무엇이었든간에 확실한 것은 이재명 후보와 샌델 교수가 공감하기에 참 멀고도 먼 상대라는 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샌델 교수는 세상이 불공정해지는 이유로 성공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자신의 성공이 오로지 스스로 노력한 결과물이라 생각하는 오만 때문에 구조적 불공정, 시작점의 불평등을 인지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이재명 후보는 그런 오만의 대표적 인물입니다. 그는 자신의 가족까지 비천하다고 끌어내리면서 자신을 흙수저가 아니라 무수저를 가지고 성공한 인물이라 자랑합니다. 그러나 대학등록률이 2%에 불과했던 1950년대 초 대학 중퇴했던 그의 부친은 엄청난 엘리트였습니다. 돈을 물려주는 것만이 집안환경이 아닙니다. 배운 부모를 가졌다는 이점은 가볍게 무시하고 비천한 출신이라고 자신만 끌어올리는 것이 바로 샌델 교수가 지적하는 ‘성공한 자들의 오만’입니다.
훌륭한 분을 모셔다가 코메디를 찍은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게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이재명이 마이클샌델과 대담했다는
이 기사가 꽤 자극적이었나보네
윤지지충들이 바퀴벌레떼처럼 몰려드네~
오바마 대통령도 퇴임 후 강의 한 번에 기본 4천만원.
마이클샌덜은 얼마??
샌델교수님
정의가 무엇인지 잘 알려주세요!
정의가 궁금해?
정의를 위하여 한테 물어보세요.
그럼 아들놈만 바보네..
죄다 공짠데....
오바마 강의 한 번에 4십만 달러라고 하니,
환율 계산하면 5천만원 조금 안되겠네요.
55분부터 띄엄띄엄 말고
처음부터 보세요~
아무리 비아냥대고 뭐라 해봤자
이재명이 세계적 석학과 대담 나누는 건 누가 뭐래도 대단한 것 맞아요.
게다가 저 사람이 얼마나 몸값이 비싼 양반인데..
하다하다 이젠 석학이래도 모른다고 까나요?ㅋㅋㅋㅋㅋ
바보였네..
윤석열은 마이클 샌델이 누군지 모른다에 100원 겁니다
일가족 살인을 데이트폭력으로 미화하고
그걸 직접 심신미약으로 변호했고
본인은 여배우와 무상으로 불륜을 즐겼고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했던 그 과거들을
마이클 샌델이 알았을까요? ㅋ
알고도 해준거면 인정! ㅎ
마이클 센델이 이재명의 본질을 모르니 응했겠죠 ㅋㅋㅋㅋ
질문과 의견이 왔다갔다 했어요. 그런데 샌델 교수 책 내용이나 강연 내용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 대답들이었어요. 이재명 후보가 센델 교수 책을 잘 읽고 대담을 시작하며 한국 상황을 설명하고 여기에 대한 의견을 묻는 게 초반에 많았는데 샌델 겨교가 자기가 기존에 하던 답변 외의 것은 잘 안하려고 하는지 ... 암튼 아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대담이었어요. 통역이 좀더 원활했으면 어떨까 아쉬운 부분은 있었어요.
공정하다는 착각 에 대한 책에 대한 내용으로 대담이 이루어졌구요. 여기서 비아냥대는 분들은 책이랑 대담 내용 좀 보고 댓글 달던가 하세요.
김진태, 이재명이 파타야 살인사건 범인 김형진 도피 도왔다. 폭로
https://twitter.com/I7Kjz7/status/1473115681126481921
고우나 이재명 후보가 깊이있는 사고를 하고 있는 건 맞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1시간 동안 세계적인 석학과 공정에 대한 담론을 이끌고 가지 못하죠. 센델 교수가 일방적으로 떠든 것도 아니고 이 후보도 거이 40% 이상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웬 듣보잡이 지가 뭘 안다고.. 관종인듯.
차라리 강아지를 존경한다는 게 더 말이 됨.
샌델이 재명이에 대해 공부도 하나도 안하고 왔나봐
알게되면 부끄러울 듯.
입으로 나불거리는 것
그럴 듯 하게.
오늘도 쑈한 거지 영혼없는 나불거림.
◆ 노벨경제학상 뒤플로 교수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해야"
https://news.v.daum.net/v/20201124160328302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에스테르 뒤플로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대응과 관련해 조건부 현금 지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뒤플로 교수는 2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20 경제발전 경험 공유사업(KSP) 성과공유 컨퍼런스'에서 보편적·선별적 현금 지원 중 어느 것이 더 적합한지를 묻는 질문에 "한국과 같이 경제규모가 크고 많이 발전한 나라들은 조건부 현금 지급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뒤플로 교수는 "어떤 사람을 언제 지원해 줄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국가들이 코로나 19 위기를 통해 국민들에게 현금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고, 실제로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이어 기본소득은 재정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뒤플로 교수는 "보편적 기본소득은 수혜 대상에서 아무도 배제하지 않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든다"고 지적했다.
생각도 없이 헛소리나하는 사기꾼 집안보다 나음
공짜로 해줬어요????????풉
이런거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되는거 우리 다 알잖아요
전과4범 쌍욕쟁이 입만 열면 거짓말쟁이랑
무슨 미래를 논했대요?
샌델인지 샌들인지도 웃기네요.
이재명을 지지하진 않지만 행정능력 실무경험 개인능력에서 체급이 다른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