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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아요. 카를로스 마린
il divo 조회수 : 2,153
작성일 : 2021-12-20 19:42:15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그룹 il divo의 카를로스 마린의 별세 소식에 하루종일 우울했어요. 꼭 한번은 일 디보 공연에서 직접 육성으로 노래 들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나다니... 시원한 발성과 특유의 남성미 넘치는 모습 좋아했는데 영국 콘서트 투어 중 입원하고 코마상태에 빠졌다하네요.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다하는데 코로나라는 설도 있고, 좋아하던 뮤지션이 이리 허망하게 떠낙다니... 블루레이와 dvd 꺼내서 공연 영상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IP : 211.33.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21.12.20 7:43 PM (124.49.xxx.182)마음에 안좋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디.
2. 에고
'21.12.20 7:43 PM (220.117.xxx.61)멋진분이 아깝네요.소생하시길
3. 스페인오빠
'21.12.20 7:45 PM (221.164.xxx.79)갑자기 왜~~~~
오빠의 느끼함을 사랑했는데…ㅠㅠ4. 헐
'21.12.20 8:09 PM (1.225.xxx.126)얼마전까지만 해도 인스타에 공연소식 올라왔는데 이게 무슨일이래요 ㅜㅜ
5. 어쩌나요
'21.12.20 8:17 PM (49.167.xxx.79)아까워라.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6. 일디보
'21.12.20 8:23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공연 참 좋았고 아직도 간간히 추억하며 듣고 있는데 젊은 나이에 벌써 가다니 애석 하네요. .
7. 슬퍼요
'21.12.20 9:57 PM (211.33.xxx.28)12월 6일 공연 사진 인스타에 있던데... 2주만에...
공연 앨범 구하려고 일본과 유럽 아마존 뒤져서
공연 앨범 사고... 몇년전부산공연 있는 거 담에 가지 했는데... 이렇게 황망하게 떠나니 맘이 더 안 좋아요.
뭐든지 다음은 없는듯해요. 기회가 있으면 바로 가야지...
음반들 꺼내듣다 상념에 젖어보네요. 향년53세라던데
갑자기 이렇게 우리 곁에서 떠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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