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한림대라 뻥친 이유 알겠어요
1. oooo
'21.12.19 9:25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이쯤되면
제딸이 서울예대 다니는데
서울대 다닌다고 말해도 되는거죠??2. ...
'21.12.19 9:26 PM (59.17.xxx.172)인생이 거짓~
3. ---
'21.12.19 9:27 PM (121.133.xxx.174)이쯤되면 남서울대 다니면 서울대 다닌다고 해도 되죠?
4. 사기꾼
'21.12.19 9:28 PM (211.248.xxx.151)의도되고 계획된거죠
사기와 조작이 생활5. 건희는
'21.12.19 9:28 P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정준하도 다녔던 EMBA가
창피했나보네요...
굳이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라고 콕 찝어
말한걸 보면...
EMBA 거쳐간 사람들은 뭔 죄...
괜히 부끄러울듯...6. ‥
'21.12.19 9:28 PM (211.117.xxx.145)서울여대 ---> 서울대
7. 끔찍
'21.12.19 9:29 PM (211.248.xxx.151)살면서 잠깐이라도 만나기 싫은 유형
8. 그러니까
'21.12.19 9:30 PM (122.34.xxx.60)서울여대도 서울대
서울예대도 서울대
서울산업대도 서울대
서울시립대도 서울대
이러다가
고려사이버대도 고려대
경희사이버대노 경희대
부풀린 게 아니라 거짓말이고 허위죠.9. 00
'21.12.19 9:30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한림
영락
저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너무 가버렸죠..
누가 옆에서 말렸어야 했어요10. 학생들이
'21.12.19 9:32 PM (175.223.xxx.4)있다면 증언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주제에 누가 누굴 부끄럽게 여기는지
유지선생 실력이 과연 어땠는지 술집작부에게 선생님 거렸을 애들이 불쌍하네11. ‥
'21.12.19 9:37 PM (211.117.xxx.145)영락여상 영락고
12. 뙹땡
'21.12.19 9:47 PM (61.98.xxx.135)자기열등감이 엄청 심했나보네 .안됐다 쯧쯧
영부인 되는 과정이니 뭐 칠갑을두르고~~13. 하버드
'21.12.19 9:55 PM (1.232.xxx.110)하버드 영어 학원 다니는 우리 아들
바로 하버드생 되네요
우리 딸은 예일 영어 학원 보내려구요
아이비 리그 척척 붙는 우리 아들 딸 자랑스러워요14. ...
'21.12.19 9:59 PM (182.210.xxx.210)그러고 평생을 사기치고 조작질을 해왔으니
인상이 음흉하고 쎄한 느낌이었네요15. ~~
'21.12.19 10:07 PM (223.38.xxx.221)이런날이 오리라 생각못했을까요??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말이있죠
넘 길었어요...16. ...
'21.12.19 10:38 PM (120.136.xxx.145)유부남이 노총각이라고 한건 괜찮아요?
17. ㄹㄹㄹ
'21.12.19 10:46 PM (120.142.xxx.19)저위의 어떤 허위 날조보다 술집 작부라는 천박한 삶을 산 사람이 무슨 열등감이겠어요? 걍 사기와 위조가 삶의 일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