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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성시경 맞답니다

또시경 조회수 : 24,975
작성일 : 2021-12-19 18:01:45


매니져 보내서 사과시키던 잘자요 S가수 성시경 맞고
그 후 평생 처음 슬리퍼신는답니다.
그동안 그 몸통으로 발망치 얼마나 때려댔을까?
이제야 언론이 다루니 사과하고 평생 처음 슬리퍼...휴...
성시경이 성시경했네요.
진짜 왜 이리 혐오스럽게 늙어가는지.
노래 못 듣겠어요. 제발 내 추억을 망치지 마라 이 눔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인생 좀 제대로 살아!
IP : 217.149.xxx.14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19 6:02 PM (114.207.xxx.109)

    나잘난맛에 사는 사람이잖아요

  • 2. 또시경
    '21.12.19 6:02 PM (217.149.xxx.14)

    https://theqoo.net/hot/2281965237

  • 3. 그뿐아니라
    '21.12.19 6:02 PM (76.94.xxx.139)

    이사 안간다고 했다네요..어휴

  • 4. 성시경
    '21.12.19 6:03 PM (211.36.xxx.235)

    단독주택산거 아니었어요?

  • 5. ㅇㅇ
    '21.12.19 6:08 PM (175.117.xxx.173) - 삭제된댓글

    호감 -10점 했어요.

  • 6. ㅇㅇ
    '21.12.19 6:09 PM (1.227.xxx.226)

    혐오까지.
    빌라였대요.
    앞으로 조심한다고 하니 고쳐지겠죠.
    그 전엔 주택에 살았고요.

  • 7. ㅇㅇ
    '21.12.19 6:11 PM (211.36.xxx.109)

    근데 층소로 오지게 괴롭히고 나몰라라 한 건 아니구만요
    저도 윗집 때문에 맘고생 오지게 하는지라
    층소건에 대해선 감정이입 크게 되고 피해자 입장에 서는데
    사과문만 봐선 사람들 초대해서 그날 좀 시끄러웠고
    사과했고 슬리퍼 사 신었고 그렇다는데
    그렇게만 해줘도 얼마나 고마운데요
    모르고는 실수할 수 있죠
    알면서도 오기로 더 발구르고 쾅쾅거리는 미친 종자들이 문제지

  • 8. ..
    '21.12.19 6:12 PM (220.117.xxx.210)

    그동안 단독주택 살았고 빌라로 이사갔어요.
    근데 다들 집에서 슬리퍼 신으시나요?
    전 신는데 아들들은 안 신어요.
    아랫층과 잘 해결하려고 노력하는데 뭐가 그리 혐오스럽기까지 한가요?

  • 9. 근데
    '21.12.19 6:13 PM (125.178.xxx.88)

    단독주택 오래살던 사람들은 층간소음잘몰라요 저희 시누가
    단독만살다가 저희집와서 얼마나 쿵쿵걷던지

  • 10. 아랫층
    '21.12.19 6:14 PM (217.149.xxx.14)

    “이사 오고 얼마 안 돼서 관리소 통해 항의했더니 매니저가 케이크 사들고 와서 사과했다. 그런데 얼마 못 갔다"면서 "도저히 못 참겠을 때 천장을 몇 번 두들겼다. 한동안은 효과가 있었다. 오늘은 너무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놔서 참다 참다 두들겼더니 무시한다. 환장하겠다"고 분노하기도 했다.


    인성 빻았네, 성시경.

  • 11. 글쎄요
    '21.12.19 6:18 PM (14.45.xxx.213)

    저 정도면 평균 이상은 한 거 아니예요? 아무래도 연예인인데 직접 나서지 않지 않나요.

  • 12. ..
    '21.12.19 6:20 PM (1.11.xxx.145)

    여긴 성시경 팬이 엄청 많은듯해요.
    아니면 층간소음 가해자들이 많은 건가요...?

  • 13. ㅇㅇ
    '21.12.19 6:20 PM (223.62.xxx.247)

    클래식 공연장에서도 늦게와가지고 문열어달라고 알바들 흘겨보고 그랬다는 후기봄

    아니 클래식 공연장에서 중간에 문열어주는곳이 어딨다고

  • 14. ..
    '21.12.19 6:23 PM (220.117.xxx.210)

    저도 인스타 사과문 저 정도면 모범답안 같아요.
    저 사과문에도 욕하는건 그냥 성시경이 싫은거로 보여요.

  • 15. 뭘또
    '21.12.19 6:24 PM (223.33.xxx.166)

    왜저래 마녀사냥 성시경 심하네요. 자중하세요.

  • 16. ..
    '21.12.19 6:28 PM (122.34.xxx.222)

    저정도 실수는 있을수있고 사과드리고 그후 조심하려고 노력하는것같은데 성시경이라 욕을 더먹는듯~

  • 17. 급발진
    '21.12.19 6:29 PM (61.73.xxx.253)

    저정도면 대처 못한것도 아닌데 인성 빻았냐 둥 왜 저렇게 ㅂㄷㅂㄷ 인지?

  • 18. 가해자 마인드
    '21.12.19 6:30 PM (217.149.xxx.14)

    이사 오고 얼마 안 되어서는 관리소 통해서 항의했더니, 매니저가 케이크 사들고 와서 사과했는데 얼마 못 갔다. 더 웃긴 건 그 집 인터폰이 고장 났단다(고의인 건지). 관리실에 클레임 하면 경비원분께서 직접 그 집에 찾아가서 말을 해야 하는데 밤에는 경비원분이 안 계실 때가 많고, 계시더라도 매번 죄송스러워서 도저히 못 참겠을 때 천장을 몇 번 두들겼다. 한동안은 효과가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C 씨는 "와 근데 오늘은 너무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놔서 참다 참다 두들겼더니, 개무시한다. 환장하겠다. 경찰 부를까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을 봤다. 증거 수집이나 해놔야겠다. 광고에 저 연예인이 나올 때마다 TV 부숴버리고 싶다. '잘 자'라더니.. 잠을 못 자겠네"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그동안 층간소음으로 사람 괴롭히고
    무시하더니
    공론화되니까 이제서야
    나도 할만큼 했다, 평생 처음 슬리퍼 신는다.

    아랫층은 정말 참다 참다 항의하는건데
    왜 그동안은 개무시하다가
    공론화되니까 사과를 하죠?
    너무 사람이 얍썁하잖아요?

  • 19. ...
    '21.12.19 6:32 PM (1.235.xxx.154)

    음악하는데 주택 가야지..

  • 20.
    '21.12.19 6:32 PM (121.165.xxx.96)

    덩치나 작아요 그놈의 발방치 생전처음 실내화 신어준다 이건가 진짜 재수없네

  • 21.
    '21.12.19 6:33 PM (121.165.xxx.96)

    미친거지 새벽에 노래를 부르고 완벽히 뭐 어쩌고 하려고 진짜 낯짝두껍네

  • 22. ..
    '21.12.19 6:33 PM (223.38.xxx.144)

    성시경팬이 많은게 아니고
    정알못 성시경이 문재인정부를 깔 때가 있는데
    반문세력한테 고맙고 소듕한 존재라서

  • 23. 일단
    '21.12.19 6:35 PM (1.11.xxx.145)

    층간소음 가해자는 인성 빻은 거 맞습니다 맞고요

  • 24. ..
    '21.12.19 6:36 PM (223.38.xxx.144)

    82에서 그동안 층간소음글 올라온 내용에 비추어볼때
    성시경 정도면 진상 맞음.
    덩치도 큰게 발망치 쿵쿵 새벽에 음악소리까지

    층간소음 때문에 오죽하면 살인사건 까지 나겠음?

  • 25. ...
    '21.12.19 6:38 PM (1.237.xxx.189)

    쿵쿵 걸을려면 내리 찍어야되는데 무리 안가나요
    얼마나 힘을 주면 쿵쿵쿵

  • 26. ㅇㅇ
    '21.12.19 6:39 PM (211.36.xxx.109)

    아 그러니까 대깨문들이 성시경을 혐오하고 까는거지요 윗님?

  • 27. ....
    '21.12.19 6:40 PM (223.62.xxx.16)

    성시경은 항상 이런식이예요. 교묘하게 본인 잘못은 축소시키면서 결국 남들에게로 화살 돌리며 딱 하루 소음난건데 쟤가 저런다는식.... 내가 슬리퍼도 평생처음신고 1층에서 생활도 안할거고 이런식으로 수동공격을해요. 백신 층간소음 설강화 태도가 다 똑같음 라디오때 손절했어요.

  • 28.
    '21.12.19 6:40 PM (218.148.xxx.78)

    얘는 잘봐줄만 하면 진상짓 꼰대짓
    왜 저래요?
    구설수도 관심이라 생각하는건지

  • 29. 발망치
    '21.12.19 6:44 P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

    소음 내는 사람은 자신이 발망치질 하는지 몰라요

  • 30. 여긴
    '21.12.19 6:48 PM (175.120.xxx.134)

    뭐 하나 걸리기만 해라 라는듯이
    독기를 뿜어내듯 말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 보면 오히려 자기들 생활에서도 그닥 좋은 이웃은 아닐 확률이 높죠.
    평소에는 존재감도 없던 사람들이 갑자기 뭐나 된듯이 떠드는 그꼴인 거에요.

  • 31.
    '21.12.19 6:58 PM (218.148.xxx.78)

    뭐 하나 걸리기만 해라 라는듯이
    독기를 뿜어내듯 말하는 사람도 많아요.


    윗님 그러기엔 성시경이 그동안 걸린게 많아요

  • 32. 처음 항의 후
    '21.12.19 7:11 PM (175.113.xxx.17)

    슬리퍼 신기까지 기간이 얼마였을지에 따라 달라질 평가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신는게 어디냐로 그간 민폐가 소멸 되는건 아니죠
    자신으로 인해 힘들다는 항의를 듣고 여러분은 얼마만에 슬리퍼 신으시나요?
    저는 바로 신을 것 같습니다만

  • 33. ㅇㅇ
    '21.12.19 7:19 PM (116.125.xxx.200) - 삭제된댓글

    사이트마다 돌아다니며 아니라고 그러더니 그 가수 팬들 진상력 ㅋㅋ

  • 34. ㅋㅋㅋㅋ
    '21.12.19 7:20 PM (180.71.xxx.10) - 삭제된댓글

    사과문 첫 문장이 눈이 와서 온 세상이 하얗네요 ㅋㅋㅋㅋㅋ

  • 35. 잘못은
    '21.12.19 7:35 PM (112.145.xxx.250)

    했죠. 그런데
    뭐 하나 걸리기만 해라 라는듯이
    독기를 뿜어내듯 말하는 사람도 많아요. 22
    어디나 그렇겠지만 익명이라 심한 것 같아요

  • 36. ㅣㅣㅣ
    '21.12.19 8:37 PM (118.45.xxx.222) - 삭제된댓글

    백신 설강화 층간소음 최근들어 세건이네요
    예상컨대 앞으로도 계속 지 잘난 짓들을 많이 할것으로 ....

  • 37. ???
    '21.12.19 11:08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사과를 매니저 보내서 했다고요?
    OMG

  • 38. 어우
    '21.12.19 11:18 PM (175.196.xxx.165)

    밉상 밉상
    못돼 가지고

  • 39. ..
    '21.12.19 11:41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성시경은 항상 이런식이예요. 교묘하게 본인 잘못은 축소시키면서 결국 남들에게로 화살 돌리며 딱 하루 소음난건데 쟤가 저런다는식.... 내가 슬리퍼도 평생처음신고 1층에서 생활도 안할거고 이런식으로 수동공격을해요. 백신 층간소음 설강화 태도가 다 똑같음.

    2222222222222

  • 40. 제일 만만
    '21.12.19 11:45 PM (175.120.xxx.134)

    만만한게 연예인이라더니
    별 볼일도 없는 몇몇은 익명에 숨어서
    자기들은 평생 남한테 일체 폐 안끼치고 사는 양
    광분하고 있네.

  • 41. ㅇㅇ
    '21.12.19 11:54 PM (1.227.xxx.226)

    만만한게 연예인이라더니
    별 볼일도 없는 몇몇은 익명에 숨어서
    자기들은 평생 남한테 일체 폐 안끼치고 사는 양
    광분하고 있네.
    2222222222222222

  • 42. 층간소음으로
    '21.12.20 12:27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고생하는 입장에서.. 진짜 달리보이네요.
    이사가라. 돈많쟎니?

  • 43.
    '21.12.20 1:00 AM (175.118.xxx.204) - 삭제된댓글

    이상타~
    설강화가 뭐길래~
    지령 떨어졌나?
    설강화 관련된 연예인 조심해야겠어요.
    지금 그들의 먹잇감이네요.

  • 44. 공동주택
    '21.12.20 1:26 AM (180.66.xxx.209)

    베란타 캠핑장으로 여기고 고기꿉고 떠들기

    담배 피기

    세탁기 건조기 시도때도 없이 돌리기

    피아노등 악기 연습하기 ---최악

    발망치 어른들


    애들 우다다 노는건 껑이예요

    공동주택 살 자격 없으신 분들은

    제발 좀 단독 살아요

  • 45. .....
    '21.12.20 2:11 AM (119.71.xxx.71) - 삭제된댓글

    피아노 악기 연주 정말 최악 중에서 최악입니다. 발망치는 양반이예요. 공동주택에서 하지 말아야 할 패악질이예요.

  • 46. .....
    '21.12.20 2:12 AM (119.71.xxx.71)

    피아노 악기 연주 정말 최악 중에서 최악입니다. 발망치는 거기에 비하면 양반이예요. 공동주택에서 하지 말아야 할 패악질이예요.

  • 47. 역시
    '21.12.20 2:39 AM (116.47.xxx.158)

    진짜 싫어하시나봐요. 설명이 자세하니 좋아요.
    층간소음은 성시경이다만 했어도 공감댓글이 쭉일텐데
    혐오다 이눔아 인생 운운하니 반감드네요.
    그냥 싫은데 오늘 더 싫어지신걸로.
    노래 제발 듣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48. 성시경이
    '21.12.20 2:59 AM (211.224.xxx.157)

    일베 메갈 패미들인가랑 법적 다툼 벌일걸요. 언젠가부터 여기 성시경 안티가 등장하는 이유.

    연예인중 성시경정도면 아주 상식적인 사람이라 판단됩니다.

  • 49. 뭐뭐!!
    '21.12.20 3:33 AM (218.48.xxx.98)

    잘못하고 사과하면 된거지
    성시경 못잡아먹어 안달이구나
    악의적인 댓글러들 죄다 문빠들일듯
    재수없어

  • 50. 이휘재만
    '21.12.20 8:19 AM (223.62.xxx.40)

    불쌍하네요
    저런 피의실드 팬들이 없어서

  • 51. ㅇㅇ
    '21.12.20 8:26 AM (1.227.xxx.226)

    어휴. 이휘재를 여기서.
    쌍둥이 둘이 우다다다
    집에서 야구하고.
    이게 비교가 되나요?

  • 52. ....
    '21.12.20 9:12 AM (118.221.xxx.29)

    피해자 글 보세요.
    매니저 대신 사과시키고 경비실 통해 연락하니 무시하고 아예 인터폰은 고장났다고 아무리 항의해도 무시한다고 글 쓴 건 안보이고 성시경 사과문 깔끔하네요 사과했으니 됐죠 우쭈주
    제가 봐도 아직까지 활동 못하는 이휘재랑 와이프가 불쌍할 지경..

  • 53. 아이구.
    '21.12.20 9:22 AM (123.214.xxx.143) - 삭제된댓글

    만만한게 연예인이라더니
    별 볼일도 없는 몇몇은 익명에 숨어서
    자기들은 평생 남한테 일체 폐 안끼치고 사는 양
    광분하고 있네.
    333333333

    아이고 성시경이 문빠들 기분을 상하게 했는지
    욕하고 선동질 하고 난리가 났네..
    예전에 유아인 욕하고 지랄하더니 수준부니 같은 것들인가 싶다.
    하긴 ... 니네가 욕하면 더 잘 나가더라.


    익명에서 남 욕하고 깍아 내리는 것들 보면 오프라인에서는 얼마나 거지같은 삶을 사는걸까 싶어서 불쌍하다.

  • 54. 아이구.
    '21.12.20 9:23 AM (123.214.xxx.143)

    만만한게 연예인이라더니
    별 볼일도 없는 몇몇은 익명에 숨어서
    자기들은 평생 남한테 일체 폐 안끼치고 사는 양
    광분하고 있네.
    333333333

    아이고 성시경이 문빠들 기분을 상하게 했는지
    욕하고 선동질 하고 난리가 났네..
    예전에 유아인 욕하고 지랄하더니 글 수준보니 같은 것들이네
    하긴 ... 니네가 욕하면 더 잘 나가더라.

    익명에서 남 욕하고 깍아 내리는 것들 보면 오프라인에서는 얼마나 거지같은 삶을 사는걸까 싶어서 불쌍하다.
    악플러들아 옛다 관심~

  • 55. 워우
    '21.12.20 9:27 AM (118.221.xxx.29)

    123,124 누가 악플러인지 워딩 굉장하네요ㄷㄷㄷ
    언어선택 주옥같습니다
    근데 문빠랑 성시경이랑 무슨 상관?

  • 56. ㅇㅇ
    '21.12.20 10:02 AM (125.177.xxx.232)

    아니 근데 혼자 사는 사람이 시끄러우면 도대체 얼마나 시끄러울까요? 런닝 머신 놓고 뛰나?? 그것도 아님 애 있는 집도 아니고 티비 보고 음악 듣는것 볼륨을 어느정도 해놔야 아랫집 피해가 갈 정도일까요?
    아파트 수십년 살아도 월드컵때 온 아파트가 다들 축구 보고 응원할때 말고는 남의 티비 소리가 들려본적이 없습니다.
    그 정도면 집 자체를 잘못 지은거 아닌가요?
    성시경 자체에 대해서는 무관심이에요. 좋지도 싫지도 그 음악을 듣지도 않고 잘 모름요.

  • 57. 123.124
    '21.12.20 10:24 AM (211.39.xxx.147)

    '21.12.20 9:23 AM (123.214.xxx.143)


    아이고 성시경이 문빠들 기분을 상하게 했는지
    욕하고 선동질 하고 난리가 났네..
    예전에 유아인 욕하고 지랄하더니 글 수준보니 같은 것들이네
    하긴 ... 니네가 욕하면 더 잘 나가더라.

    익명에서 남 욕하고 깍아 내리는 것들 보면 오프라인에서는 얼마나 거지같은 삶을 사는걸까 싶어서 불쌍하다.
    악플러들아 옛다 관심~
    --------------------------------------------------------------------------------------------

    성시경 팬?
    아무나한테 욕하는 건 본인이네요.

  • 58.
    '21.12.20 10:53 AM (124.49.xxx.7)

    그냥 일베 아닌척, 머리 돌아가는 교양있는 일베인척…

  • 59. 비켜가질않네
    '21.12.20 12:14 PM (118.218.xxx.85)

    사람 참 잘봐요.
    노래도싫고 인상도 싫고 왜 싫은지도 모르고 이렇게 싫으네요.

  • 60. ..
    '21.12.20 12:22 PM (223.38.xxx.38)

    매번 자기가 논란을 만드는 느낌

  • 61. ...
    '21.12.20 12:30 PM (39.7.xxx.209)

    가수면 그냥 주택 살아요. 돈도 많으면서.
    작업실에서만 일하고 집에서는 아예 음악 안 하는 거면 몰라도 이것저것 하드만.
    왜 공동주택 살면서 소음 내는지.

  • 62. ..
    '21.12.20 12:56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다른 가수는 기타소리 시끄럽다는 아랫집 민원 한번 듣고 바로 사과한 후 수 년동안
    노래 부르고 악기 다루는 건 방음처리된 회사가서만 하는데 그래서 밤새 회사 있을때도 있고 밤늦게도 회사 찾아갈 때도 있고

  • 63. ..
    '21.12.20 12:59 PM (223.38.xxx.102)

    다른 가수는 기타소리 시끄럽다는 아랫집 민원 한번 듣고 바로 사과한 후 수 년동안
    노래 부르고 악기 다루는 건 방음처리된 다른 지역 회사가서만 하는데 그래서 낮뿐 아니라 밤새 회사 있을때도 있고 .
    어떤 가수는 아예시골 전원주택에다가 작업실 만들어 놓고 음악작업하고

  • 64. ..
    '21.12.20 3:23 PM (1.237.xxx.62) - 삭제된댓글

    발망치에 손님 초대해서 음악 소리까지 진짜 가지가지 한다
    이사가라

  • 65. 갈수록 가관
    '21.12.20 4:08 PM (211.36.xxx.250)

    이십여년동안 개짓거리 참 많이도 쌓였네요.
    사과문이 아니라 조롱문 써놓고 당당하기는.

    설강화 관련 연예인, 매국 부역자들은
    당연히 박제해놓고 마빡에 딱 붙여놓아아죠.
    역사왜곡 멍충이 악질들로.

  • 66. ㅎㅎ
    '21.12.20 4:41 PM (123.214.xxx.143)

    설강화 관련 연예인, 매국 부역자들은
    당연히 박제해놓고 마빡에 딱 붙여놓아아죠.
    역사왜곡 멍충이 악질들로.
    ----------

    결국 이거네..
    성시경이 설강화 ost참여해서 맘에 안드셨다~
    아휴~아주 지들 맘에 안들면 물고 뜯고 난리네요.
    성시경 소속사는 변호사 없나?
    여기와서 댓글보고 소송좀 하면 돈좀 챙기것어요.ㅎㅎ

    댁들 여기 익명계시판에서 멍멍 야옹야옹 해봤자
    오프라인에서는 까딱도 안해요.
    하기사 ..
    익명계사판에서 연예인이나 까는 사람들이
    오프라인가면 사람대접이나 받겠어요?

    좀 정신차리고 실명온라인카페 가봐요
    성시경 욕하나 안하나?
    이재명 지지하나 안하나?

    아주 익명에서 남 뒷담화 하고 거짓말 하는게 몸에 배였네..배었어.,

  • 67. 똥가수에 똥팬
    '21.12.20 5:01 PM (211.36.xxx.250)

    ㄴㄴ성시경이 설강화 ost참여해서 참으로 맘에 드셨나보다???

    저는 설강화 관련자들 다 미친 x x들이라 생각해요.
    독일에서 나치 미화하는 왜곡 드라마 나오면
    거기 출연한 배우들 가수들 관련자들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 68. 00
    '21.12.20 5:40 PM (182.215.xxx.73)

    파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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