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처
'21.12.18 3:27 PM
(184.153.xxx.209)
https://www.ddanzi.com/free/714455523
2. ㅅㅇ
'21.12.18 3:29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모지리들을 위해 다시 한번 짚지만 여기서 핵심은
미접종이 아니라 소신껏 미접종 해놓고 왜 접종 행세냐는 것
3. ㅇㅇㅇ
'21.12.18 3:31 PM
(122.36.xxx.47)
2차 백신 접종후 6개월간 방역패스 라고 하는데, 그럼 부스터샷은 왜 맞라는 건지.
부스터샷 서둘러 맞으라고 하면서, 아직 부스터샷 안 맞은 백신 접종자에게 4인까지는 사적인 이유로 식사를 같이하는 걸 허용하는 이유는 또 뭔지.
뭔가 좀 앞뒤가 안맞아요.
4. ㅇㅇㅇ
'21.12.18 3:32 PM
(221.149.xxx.124)
저도 현직 카페 주인인데.. 요식업 자영업자들 다 방역패스에 분노해요.
5. ㅇㅇㅇㅇ
'21.12.18 3:34 PM
(222.238.xxx.18)
이러니까 왕따가 생기고
왕따때문에 정신병도 생기고
문퍼가 이런 혐오와 갈등의 주축이 되었군요
기레기도 박멸 안하고 할려주시더니
6. ㅇㅇㅇㅇ
'21.12.18 3:35 PM
(222.238.xxx.18)
-
삭제된댓글
기레기 개찰도 약쟁이 양현석도 다 할려주시더니
7. 222.238
'21.12.18 3:35 PM
(184.153.xxx.209)
와...급발진.
자기들이 안 맞아놓고 왠 피코.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8. 동네
'21.12.18 3:36 PM
(219.249.xxx.181)
작은 식당이 있는데 부부 둘이 주방에서 바빠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방역패스 확인하기 위해 알바를 둬야 하는지 고민하더라구요. 너무 생각없이 행한 일방적인조치라고 욕하던데요.
9. ㅇㅇㅇㅇ
'21.12.18 3:37 PM
(222.238.xxx.18)
맞았는데 여기 방패해야 글 써요
왜 화내시나유
곧 여기 대깨도 석달후 유툽 채널 끌어오고
난리 칠거예요
10. ...
'21.12.18 3:37 PM
(211.221.xxx.167)
미접종 선택했으면 당당해야지 숨기긴 왜 숨겨요?
누가 왕따를 시킨다고
애초에 미접종이라고 못만난다고 했으면 될껄
백신 맞았다고 거짓말한 사람이 잘못이지
정부 탓은 왜해요??
본인이 거짓말 한걸
미접종자들
진짜 징징거린다.
11. 헐...
'21.12.18 3:38 PM
(218.234.xxx.35)
이건 아니다.
대놓고 비접종자 적발해서 병균 취급하고 왕따하는 게 자랑인 거예요?
나라에서 그러라고 가르쳤나요?
작년에 신천지 마녀사냥으로 재미좀 보더니
이제는 비접종자 왕따와 토끼몰이로 재미 보려나 싶네요?
12. ㅇㅇㅇㅇ
'21.12.18 3:40 PM
(222.238.xxx.18)
ㅋ올해 한 큐알도 토나오게 했는데 방패를 어찌함
그러니까 혼밥자 오지 말라는거
그리고 업주 입장에선 혼밥족 정말 시러하져
제일 안 지키는 사람 공무원
다 여기 대깨처럼 핀셋으로 하다가 피 말라 죽어요
시급도 오르고 장사도 언되는데 방패 하겠다고
누가 알바 써요
13. 헐
'21.12.18 3:40 PM
(184.153.xxx.209)
신천지 마녀사냥......?
신천지에서 댓글 알바 많이 풀었다더니, 그게 사실이었나 봄.
와...코로나 초기에 신천지 만행이 어땠는지 기억이 생생하구만.
14. .....
'21.12.18 3:41 PM
(39.7.xxx.226)
미접종자들 왜이리 말 안들어요?
미접종자는 혼밥 하라는데
이 시국에 굳이 거짓말까지 해가며
모임하고 싶나.....
거짓말한 미접종자 때문에
모임 못하게된 그 일행들은 얼마나 황당할꺼에요.
본인이 분란을 자처했네요.
15. 드라마 지옥
'21.12.18 3:43 PM
(218.234.xxx.35)
드라마 지옥이 현실로..
화살촉 유투버 생각나네요.ㅎㅎ
선동질하다가 정작 자기가 고지 당해봐야 그제서야 정신차리겠죠
16. ...
'21.12.18 3:45 PM
(1.241.xxx.220)
저 부스터까지 맞은 사람이지만 이런식으로 조롱하는 것도 이상.
물론 맞았다고 속이는 것도 이상하구요
17. 부스터샷
'21.12.18 3:45 PM
(125.132.xxx.178)
3개월이후부터 항체가 감소하니 걱정되는 사람은 서둘러서 맞는거고, 별 걱정안하면 6개월 기한안에 맞는거죠. 아예 안맞은 사람과 부스터샷을 맞지는 않았지만 유효기간안에 있는 접종완료자를 구분하는 거 당연하지 않나요? 님들 말마따나 접종받은 사람도 돌파감염나오는 시절에 미접종자들은 불특정인들이 많이 들락날락하는 곳에는 가급적 안가시는 게 좋죠. 셧다운하자는 사람들 ( 대부분이 요즘은 안티백서시던데) 주장이 셧다운안하고 거리제한이니 뭐니 하면서 가게 열어놓으니까 갈 수 밖에 없는 거다 였는데, 그런 유혹 안생기게딱 맞아주니 좋아야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18. ㅇㅇㅇ
'21.12.18 3:46 PM
(122.36.xxx.47)
6개월까지 효과 있다면 3개월에 당겨서 부스터샷 맞으라고 하지 말던가, 3개월 지나면 효과가 떨어져서 위험하다면, 백신패스를 3개월까지만 인정하던가, 둘중 하나로 해야죠. 어중간한 3~6개월은 위험하단 건가요, 아니란 건가요.
19. ㅇㅇㅇ
'21.12.18 3:48 PM
(122.36.xxx.47)
특히 얀센은 부스터샷 안 맞았으면 거의 효과없는 상태라던데, 이들은 미접종자와 뭐가 다른가요.
20. 우리동네식당
'21.12.18 3:51 PM
(112.161.xxx.88)
매우 깔끔하고 연예인들도 들렀던 칼국수집인데 60대로 보이는 여사장님은 무슨 지병이 있으신지 백신접종을 전혀 안맞아요. 이런 경우는 어쩔...
21. ...
'21.12.18 3:53 PM
(119.194.xxx.143)
징글징글 미접종자들
대놓고 나 미접종자라고 하는 사람들 한명도 못봤네요
그냥 언급자체를 안함.
왜 속이는지......
감염안되면 본인이 잘 행동?해서 안 걸린줄 아는 바보들
백신 맞은 사람들 덕분에 안 걸리는거 모르고
22. ㅇㅇ
'21.12.18 3:55 PM
(1.222.xxx.53)
식당에 밥먹으러 가는 사람들 다 걸르는 것처럼
식당 업주나 종사자도 미접종 고지해야 맞다고 봐요.
그래야 안들어가죠.
23. ㅇㅇㅇ
'21.12.18 3:56 PM
(122.36.xxx.47)
방역당국은 6개월까지는 같이 마스크 벗고 식사해도 된다고 보니까 방역패스를 6개월까지 인정하는 거겠죠. 그래려면 부스터샷도 6개월 기준으로 접종하라고 권장해야죠. 3개월 지나면 위험하다고 이미 알고 있다면, 왜 방역패스를 6개월까지 인정해서 6개월까지는 방역패스기간이란 명목하에 식당에, 샤워장에 드나들수 있게 하냐구요. 이러니 돌파감염이 많다느니 어쩌니, 통제가 안되는거 아닌가요. 안전하고 유효한 시점을 다르게 적용한 방역패스가 이해 안되네요. 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전문가들 의견과 자영업자들 분노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건 아닌가요.
24. ㅇㅇㅇ
'21.12.18 3:57 PM
(222.238.xxx.18)
돌파감염수 발표 좀 하죠
윗댓처럼 무식한 소리 좀 안하게
70퍼 아닌가요 돌파?
25. ㅇㅇㅇ
'21.12.18 3:57 PM
(122.36.xxx.47)
3~6개월 사이는 안전한 건가요, 어쩐건가요.
26. ....
'21.12.18 3:59 PM
(39.7.xxx.95)
-
삭제된댓글
화이자 2차 맞으러 가서 병원에서 안내문 받고서야 1차와 2차 간격이 원래 3주라는 거 알고 황당했는데요.
이제 2차 맞고 3개월만에 부스터샷 맞으라는데, 이건 또 왜 짧아진 건지 좀 그러네요.
2차까지 접종하고도 확진자, 사망자가 늘어난 게 1차와 2차 접종 간격이 길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27. ㅇㅇㅇ
'21.12.18 3:59 PM
(122.36.xxx.47)
솔직히 안전하지 않으니, 부스터샷 당겨서 맞으라고 하는 거겠죠. 근데, 왜 미국은 부스터샷을 6개월에 맞으라고 한다는 건지. 왜왜왜 부스터샷 권장 접종시기가 두배 차이가 나는 걸까요. 우리나라는 왜 부스터샷을 3개월 지나면 맞으라고 권장하는 건데요???
28. ㅇㅇ
'21.12.18 3:59 PM
(223.62.xxx.249)
이 정권 갈라치기 하는 꼬라지를 여기서까지 봐야 하네요
정권 초부터 만만한 대상 하나 희생양 만들어 쥐어 패던 거
효과 좋으니 아직도 계속 하네요
부동산 폭등은
전적으로 임사자 비롯한 다주택 투기꾼들 탓이니
정부는 요만큼도 책임 없고
지금 의료 대란은
전적으로 접종 안한 미접종자들 탓이니
병상 미리 확보 안한 정부 탓은 요만큼도 없다는 거죠
29. 원글
'21.12.18 4:01 PM
(184.153.xxx.209)
문해력 떨어지는 분들 계시네.
펌글의 포인트는, 비접종자이면서 접종자라고 거짓말 하는 걸 말하는 거잖아요. 개인의 선택인 걸 누가 어떻게 말리겠어요?
어차피 백신패스는 도입 된거고, 비접종자면 그 사실을 당당하게 밝혀서 다른 방법으로 모이던가 해서 적어도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죠.
그리고 부스터가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어든 이유는 델타, 오미크론처럼 변이가 나와서 그렇잖아요. 3-6개월 안에 부스터 맞으면 새로운 변이에도 효과 좋다고 임상 나왔구요. 참고로 부스터 샷 이미 천만 명 넘게 맞았음.
얼마 안되는 비접종자, 안티백서들이 익명 커뮤에서만 시끄럽게 떠들고 당당한가봐요.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자구요. 솔직히 비접종자랑은 마스크 벗고 들어가는 장소에 같이 있기 꺼려지죠. 혹시라도 무증상으로 코로나 걸렸을 때 비접종자한테 옮길 위험 있고, 중증화로 갈 확률도 높잖아요. 접종한 사람들은 걸려도 가볍게 넘어간다는건 이미 확인된 팩트고.
30. 음
'21.12.18 4:01 PM
(182.216.xxx.215)
추가접종 짧아지면 이러다 중독되는건 아닌지
이제라도 화이자 주식이나 살까봐요
마샘
31. ㅇㅇㅇㅇ
'21.12.18 4:02 PM
(222.238.xxx.18)
부스터샷
일본은 8-7개월로 당기고
프랑스 6-5개월
당겼네요 우리나라처럼 6개월안에 123차
100퍼 맞으라는 나라는 없어요
32. ....
'21.12.18 4:02 PM
(211.206.xxx.204)
전 아나운서 이지애씨 인스타그램 보니까
미접종인 상태에서 실내 공연장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행사, 모임 다니고
본인이 마스크 안한 상태에서 마스크 안한 사람들과
웃으면서 밀착해서 사진촬영하고
실내 음식점이서 지인들과 음식먹는 사진도 올리던데
그 옆에서 같이 사진 찍고 음식먹은 사람은
이지애가 비접종자임을 알았을까요?
전 제가 기저질환자인데 2차까지 완료한 상태지만
진짜 무서워서 ... 죽을까봐 무서워서
사람 많은곳 절대 안가는데
그녀는 기저질환자라면서 백신 접종도 안하고
실내 사람 많은곳에서 마스크 벗고 웃으면서 사진찍더라구요.
그 옆의 지인들은 그녀가 사전에 미리 미접종자임을
알렸고 수락했기 때문에 만났겠죠?
33. 223님
'21.12.18 4:02 PM
(211.207.xxx.10)
아무리 님이 이정부를 싫어해도
낙타고기먹지말라말을 한던 정부보다
세윌호아이들 안구한 전정부보다
경제 외교폭망해서 부동산주가
바닥친 전정부보다
전쟁위기위험에 빠뜨린 전정부보다
훨 나은데요
님 한국사람 아니죠?
34. 덧붙여
'21.12.18 4:04 PM
(184.153.xxx.209)
미국은 한국보다 백신 접종을 빨리 해서, 델타/오미크론 나왔을 땐 이미 많은 백신 접종자들이 2차 접종한 후 6개월을 넘긴 상태였 때문이죠. 부스터샷도 한국보다 두어달 먼저 시작했구요.
35. ..
'21.12.18 4:10 PM
(210.179.xxx.245)
K방역이니 뭐니 실컷 자랑질하다 실패하니 뭔가 때려잡아야 하는데 그게 미접종자 ㅋ
접종율 80% 넘으면 집단면역 생긴다면서?
이젠 중증도만 완화시켜준대.
갈라치기 주특기
36. ㅇㅇㅇ
'21.12.18 4:12 PM
(122.36.xxx.47)
ㄴ 그래서요? 3개월차에는 부스터샷 맞는게 안전하다고 판단했으면 당연히 2차백신패스 유효기간도 3개월로 했어야죠. 왜 6개월요, 어중간한 기간은 나는 모르겠으니 각자 알아서들 해라??? 국가 방역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그러는건 안되죠. 미접종자와 큰 차이가 없는 방역패스 소지자가 있다는 걸 안다면, 딱 꼬집어서 미접종자만 열외시키는 것도 부당한거구요. 델타가 아니라 이제는 오미크론이 대세라쟎아요.
37. ,,,
'21.12.18 4:15 PM
(182.231.xxx.124)
대깨문이 하는 카페구나 으웩
백신만 맞으면 안전한테 왜 인원제한 4인을 두는지
말이 앞뒤가 안맞음
38. ㅇㅇ
'21.12.18 4:18 P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비접종자인데 접종자인척 하다 들켰다는 스토리 자체가
딱 민주당 586 운동권들이 만들어낸 소설 같으니 하는 소리죠
누가 비접종인 거 접종인 척 속인다고
댁들이나 인터넷상에서 비접종자 낙인 찍어서 대역죄인 취급하죠
현실로 나와서 좀 진짜 삶을 살아보세요
비접종을 접종인척 속인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나 그쪽 스러워서 할 말을 잃었네요
더쿠에서 50대 586 아저씨가 마치 개념 대학생인척 글쓴다고
쉰내난다 그러는데
그 말이 뭔 뜻인지 오늘에서야 이해했네요
39. ㅇㅇㅇㅇㅇ
'21.12.18 4:18 PM
(222.238.xxx.18)
-
삭제된댓글
대깨 좋아하는 who
교차 접종 어제서야 잠정권고래요
https://m.news1.kr/articles/?4526084
백신 없어 다 섞어 맞아라 한거 누구죠
40. 뭐래
'21.12.18 4:18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뭐래?
K방역이니 뭐니 실컷 자랑질하다 실패하니 뭔가 때려잡아야 하는데 그게 미접종자 ㅋ
접종율 80% 넘으면 집단면역 생긴다면서?
이젠 중증도만 완화시켜준대.
갈라치기 주특기
222222
41. ㅇㅇㅇㅇㅇ
'21.12.18 4:21 PM
(222.238.xxx.18)
Who 도 이제서야 교차접종 승인
https://m.news1.kr/articles/?4526084
누가 실험쥐 였을지
42. 흠
'21.12.18 4:24 PM
(121.165.xxx.96)
백신맞는거 자유라고 생각해요. 근데 왜 숨기는거죠,
안맞은걸 여기도 보면 맞은사람 모지리라 맞은거처럼 글쓴 사람들 있던데 그리당당하면 맞든 안맞든 소신대로 당당해야지요
43. 역시
'21.12.18 4:28 PM
(223.38.xxx.236)
역시나 접종자들이 사적 모임 자제하라는데도 나 백신 맞았네 하며 대여섯 씩 카페고 식당이고 다니며 쳐돌아다니니.돌파감염이 우르르 나오는 거네요. 그 와중에 모지리 미접종자 1인 왕따시키는 건 덤..
44. ㅇㅇ
'21.12.18 4:29 PM
(223.62.xxx.249)
비접종자인데 접종자인척 하다 들켰다는 스토리 자체가
딱 민주당 586 운동권들이 만들어낸 소설 같으니 하는 소리죠
누가 비접종인 거 접종인 척 속인다고
댁들이나 인터넷상에서 비접종자 낙인 찍어서 대역죄인 취급하죠
현실로 나와서 좀 진짜 삶을 살아보세요
비접종을 접종인척 속인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나 그쪽 스러워서 할 말을 잃었네요
더쿠에서 50대 586 아저씨가 마치 개념 대학생인척 글쓴다고
쉰내난다 그러는데
그 말이 뭔 뜻인지 오늘에서야 이해했네요
45. 좋네요
'21.12.18 4:34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백신 안맞아놓고 뻥쳐서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들
다 걸러낼수 있겠군요 ㅎㅎㅎ
46. 게다가
'21.12.18 4:36 P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진짜 말이 안되는 게
백번 양보해서 본인이 백신 안 맞은 거 속일 속셈이었어도
백신패스 시행 하면 qr 체크인 하는 거 다 알텐데
(관공서 은행 백화점만 가봤어도 qr체크인이 어떤지는 알거고)
속일 생각이었다면 미리 못나간다 하고 불참했겠죠
근데 그거 다 알면서도 미리 모임에서 안 빠지고
기어이 참석해서 강제 아웃팅 당했다구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47. 게다가
'21.12.18 4:37 PM
(223.62.xxx.249)
진짜 말이 안되는 게
백번 양보해서 본인이 백신 안 맞은 거 속일 속셈이었어도
백신패스 시행 하면 qr 체크인 하는 거 다 알텐데
(관공서 은행 백화점만 가봤어도 qr체크인이 어떤지는 알거고)
속일 생각이었다면 미리 못나간다 하고 불참했겠죠
근데 그거 다 알면서도 미리 모임에서 안 빠지고
기어이 참석해서 나 백신 미접종자라고
자청해서 강제 아웃팅 당했다구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48. 제
'21.12.18 4:42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주변에도 백신 위험해서 안맞는다면서 잘 싸돌아댕기는 사람 있어서 전 믿어요.
남한테 폐끼칠게 뻔한데
이젠 안된다니 너무 꼬시네요.
49. ㅋㅋㅋㅋ
'21.12.18 4:44 PM
(182.211.xxx.17)
완전 주작 소설을 써놨어요. 너무 허접스러워서..저쪽 사람들은 이런걸 믿으면서 좋아하나보네요. 진짜 쉰내라는게 딱이에요. 어떤 느낌이냐면.. 늙은 가수 ㅈㅇㄴ 수필 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50. 불과
'21.12.18 4:49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몇일전에 개독인들이 백신 위험하다고 문자돌리고 그랬던 글 있더구만.
51. ㅇㅎㅇㅎ
'21.12.18 4:50 PM
(125.178.xxx.53)
코로나는 미접종자는 안옮기는줄 알겠네...
52. ㅇㅎㅇㅎ
'21.12.18 4:51 PM
(125.178.xxx.53)
역시나 접종자들이 사적 모임 자제하라는데도 나 백신 맞았네 하며 대여섯 씩 카페고 식당이고 다니며 쳐돌아다니니.돌파감염이 우르르 나오는 거네요 222
53. 불과
'21.12.18 4:53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몇일전에 82 베스트글에도
백신에 기생충이 있다고 난리치는 글 있더만.
그런 사람들이 백신 안맞고도 뻔뻔하게 싸돌아다니는 것들이겠죠.
54. ..
'21.12.18 4:5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왕따조장이라니..
그럼 전염병시국에 퍼지든가말든가 다 내비듀랴???
55. 원글인데요
'21.12.18 5:01 PM
(175.209.xxx.116)
눈오고 불러주는이 없어 심심해.갈라치기 글을 끄적보았습니다
56. .
'21.12.18 5:01 PM
(58.121.xxx.201)
저희 사무실에도 있었어요
아무도 몰랐는데 사무실에서 확진자 나오니 보건소에서 미접종자 퇴근시키라고 연락와서 알게 됐어요
57. ㅇㅇㅇㅇ
'21.12.18 5:11 PM
(222.238.xxx.18)
https://news.v.daum.net/v/20211218163308722?x_trkm=t
백신패스 오만원에 사요
58. 원글사칭
'21.12.18 5:13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원글인데요
'21.12.18 5:01 PM (175.209.xxx.116)
눈오고 불러주는이 없어 심심해.갈라치기 글을 끄적보았습니다
-----------------------
운영자한테 신고해야할듯.
59. ..
'21.12.18 5:16 PM
(125.135.xxx.177)
그런사람 있어요.. ㅎ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답니다..
5-60대 중에 실제로 하루에 두어팀 봅니다.
어제까진 그래도 한 사람이니 괜찮았는데 오늘부턴 실전이라.. 오히려 오늘부턴 안나타 나네요. 그런사람 꼭 있구요. 마음 아픈건 임산부요.. ㅡㅡ 어제 임산부들 많이 다녀가셨어요.. 마지막 날이라서..
60. 좀
'21.12.18 5:16 PM
(219.249.xxx.181)
주작 냄새가.....
저희 부서에선 안맞았다고 얘기해요. 저까지 2명.
자랑도 아니지만 숨길 필요가 없어서요.
내 믿음과 신념으로 안맞는데 뭐가 부끄러워서요?
불법도 아니고 개인의 선택을 가지고....ㅎㅎ
61. ㅡㅡㅡ
'21.12.18 9:12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다수가 압력을 가하니 투사급은 되어야 이야기를 하는거죠.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말 안하게 되는거죠.
마녀사냥과 같은 맥락.
62. 세월호
'21.12.18 9:19 PM
(188.149.xxx.254)
프레임 좀 그만 하세요.
문정부라고 세월호 진실같은거 없으니 발표도 못했잖아요.
박근혜가 무슨 잘못을 했단 겁니까.
문정권아래 살아보니 박근혜때가 진짜 살기 편했단거 느꼈습니다.
사람 볶아놓고 불안해하게 만드는 문정권.
63. 세월호
'21.12.18 9:20 PM
(188.149.xxx.254)
문정권 아래서 세월호 진실이 나왔나요.
일본산 쌀 야채 수산물이 안들어왔나요.
하다못해 미국산 소고기 버젓이 그래도 다 들어오고 있지요.
서민을 위해서 뭘 해줬나요?
웃겨.
64. ㅈ
'21.12.18 9:34 PM
(124.49.xxx.171)
방역패스 정당화하려고 별 이야기를 다 지어내네
이 정부 마케팅이 티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아직도 홍보를 이렇게 티나게 하고있는지... 다 티나고 질 떨어지니 홍보 총책임자 좀 바꿔요
65. ㅇㅇㅇ
'21.12.18 9:39 PM
(222.238.xxx.18)
여기가 소굴이예요
오늘부터 프레임 바꿨어요
확진자예요 부스터 맞으세요
66. 재밌네요
'21.12.18 9:42 PM
(218.155.xxx.115)
온라인에선 당당한 미접종자가 넘치지만 현실에선 가짜 접종자들이 있다는게 ㅋㅋㅋㅋㅋ
하긴 추가 접종하셨어요? 가 요새 사람들 만나면 하는 인삿말이지 난 안했다 난 안한다 하는 사람이 제 주변에 없어요.
67. 이것이
'21.12.18 9:59 PM
(180.224.xxx.34)
대깨들의현실입니다.
사람이먼저다??
백신맞은 사람이먼저다.ㅋㅋㅋㅋㅋㅋㅋ
과거로 돌아가서 문재인이 이렇게 자유민주주의짓밟았으면 절대 두번 안뽑아요.
결국 접종자 비접종자 싸움을 시키는군요.
물론 문재인은 덩치큰 접종자 편이구요.
편가르기하나는 참 기가막히게 잘해요.
이게 뭐가 잘못된줄도 모르고 그저 접종하나 했다고 완장들 차는꼴이라니.ㅉㅉㅉㅉ
여러 이유들로 접종 못한 고작 8프로를이딴 식으로 왕따시키는 나라는 현재 우리나라밖에 없는듯요.
아주 대놓고 이지매중이군요.
접종자이지만 한심들하네요.
대깨들의현실.ㅉㅉㅉㅉ
68. ..
'21.12.18 10:03 PM
(183.97.xxx.99)
맞아요
온라인에서나 당당히 익명댓글 달지
현실에선 미접종자들 출입이 안되는데 많고해서
다 숨기더라고요
69. ...
'21.12.18 10:11 PM
(39.7.xxx.75)
역시 대깨문들이 하는짓이 그렇지ㅉㅉㅉ
현대판매국노 대깨문들
70. 솔직히
'21.12.18 10:13 PM
(112.154.xxx.91)
방역패스 보다, 독서실처럼 혼밥만 가능하게 하면 좋겠어요. 돌파감염 비율이 높은거 사실이고 부스터샷 맞아도 걸리는거 맞죠.
그렇다면 밥만 먹고 대화는 완전금지 해야죠. 종업원이 막대기 들고 다니면서 말하면 어깨를 때리던가, 아니면 일행 손님을 죄다 나눠서 앉혀서 입을 못열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71. ㅇㅇ
'21.12.18 10:23 PM
(211.178.xxx.151)
미접종자님들,
방역패스 반대하면서 님 애들 학원선생이, 급식 아주머니가, 애들 학교 선생이 미접종자라면
그래 개인의 소신이지! 응원해요
라고 행여나그러겠어요
72. dddd
'21.12.18 10:36 PM
(116.42.xxx.132)
대꺠문이 쓴 주작인데 너무 허접함 ㅋㅋㅋ
방역패스 있는데 단체 식사하는데 미접종자가 왜가냐,,ㅋㅋㅋ
진짜 주작도 정도껏해라
73. ㅋㅋㅋㅋ
'21.12.18 10:43 PM
(125.177.xxx.53)
모임에서도 백신 안맞았으면 나오지 말라는 식으로 눈치주니까
안맞고도 맞은척하는 인간 있을것 같더니만
카페/식당서 딱 걸리겠네욯ㅎㅎㅎ
74. 뭐가문제인지
'21.12.18 10:48 PM
(220.120.xxx.197)
미접종자라도 학원쌤,학교쌤,급식아주머니가 마스크만 계속 쓰고있으면 전혀 상관안합니다. 문제는 백신맞았다고 밀폐된 장소에서 마스크벗고 밥먹고 차마시고 얘기나누는게 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만...
75. ....
'21.12.18 10:49 PM
(183.97.xxx.42)
저는 방역패스하는 업장은 더 안심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76. ....
'21.12.18 10:51 PM
(183.97.xxx.42)
미접종자 선택 존중해요.
그럼 끼리끼리 모이면 좋겠어요.
저도 불특정 감염원으로터 본인을 지킬 선택의 자유가 있어요.
77. ᆢ
'21.12.18 10:53 PM
(210.100.xxx.78)
대꺠문이 쓴 주작인데 너무 허접함 ㅋㅋㅋ
방역패스 있는데 단체 식사하는데 미접종자가 왜가냐,,ㅋㅋㅋ
진짜 주작도 정도껏해라
222222
대깨문들 왜 이렇게 유치해졌나요???
78. ㅋㅋㅋㅋ
'21.12.18 10:56 PM
(180.224.xxx.34)
끼리끼리 모이라닣ㅎㅎㅎㅎ
대박입니다,
어디가서 사상이 자유민주주의라고 하지마시고 전체주의나 공산주의자라고 하세요.
백신접종이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한줄 아는 접종자 대깨들때문에 코웃음이납니다.
79. 답답
'21.12.18 10:57 PM
(188.149.xxx.254)
백신 맞아도 돌파감염되고 퍼트립니다.
왜 미접종자에게 뭐라하는데요. 그들이 걸렸을때 그들의 목숨이 위험할까봐 맞으라는거구요.
원글 되게 유치한거 맞아요.
미접종자가 코로나 퍼트리는게 아닙니다. 백신접종자도 코로나 숙주될수 있구요.
왜 미접종자를 균취급하고 몰아서 우스개로 만드는지요.
이게 뭔가요.
왜 이러세요 .
위에 방역패스 업장 안심된다는분. 왜 방역패스 하는지를 모르는분 같아요.
누구나 균의 숙주가 될수 있어요.
다만, 미접종자는 숙주가 되었을때. 숙주에게 아예 잡아먹혀서 죽을수도 있을정도로 위험하니까 맞으란거지
저렇게 원글처럼 창피주고 그걸 웃기다고 글 쓰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이게 정부지침이라면 진짜 민주당은 달걀 맞아도 싼 집단이고요.
대통령 선거에서 1번은 지워져야 마땅합니다.
80. ....
'21.12.18 10:59 PM
(183.97.xxx.42)
ㅇㅇ 윤석열 뽑아요.
유능하고 깨끗
말하는거 국민대하는거 가족들 수준
보면 딱 알죠.
우리나라 국민에 걸맞는 지도자
문재앙이보다 더 잘할거에요!!!!
81. ....
'21.12.18 11:00 PM
(183.97.xxx.42)
한국이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대응이 엉망이었죠
문쟁앙이
윤석열이야말로 세계에서도 꿀리지 않은 정치적 능력있고 청렴한 대통령입니다
82. ....
'21.12.18 11:02 PM
(183.97.xxx.42)
한국 국민들 홧팅
나라는 그 나라 국민 수준에 걸맞는 지도자를 맞아야죠
한국 글로벌 기준에서 지금 완전 후진나라
83. 풉
'21.12.18 11:17 PM
(210.96.xxx.164)
대깨들 수준 너무 유치해서 못봐주겠네요
갈라치기 선수들이고요
84. ㅋㅋㅋㅋ
'21.12.18 11:26 PM
(175.116.xxx.70)
대깨들의현실입니다.
사람이먼저다??
백신맞은 사람이먼저다.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2
85. ㅋㅋㅋㅋ
'21.12.18 11:27 PM
(175.116.xxx.70)
대깨가 대깨했네요 ㅋㅋㅋ
이딴 소설 갖구와서 돌려보면서 정신승리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86. ....
'21.12.18 11:41 PM
(183.97.xxx.42)
그니까옷
대깨들
ㅋㄱㅅㄱㅅㅋㅋ
유치해 ㅋㅋㅋㅋㅋ
87. ....
'21.12.18 11:42 PM
(183.97.xxx.42)
우리 대깨거리면서 한바탕 웃어요 ㅋㅋㅋㅋㅋ
정신승리해봤자 윤석열이 될거앗 ㅋㅋㅋㄱㅅㅋㅋ
88. 진짜
'21.12.18 11:45 PM
(210.96.xxx.164)
-
삭제된댓글
너무 유치해서..
국민들 수준을 개돼지로 여기는군요.
이런 주작 짓거리가 아직도 통할거라 보나봐요 대깨님들은?
89. ..
'21.12.19 12:28 A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제랑 친한 지인도 백신 안 맞았는데, 주위 사람들에게는 백신 맞았다고 말한다고 햬요.
백신 맞고 안 맞고는 개인 선택이라 생각해서 그런가 보다 합니다.
90. ㅇ
'21.12.19 12:30 AM
(39.117.xxx.43)
에휴
대깨대깨 거리지마세요
대깨윤들아
각자 안전지키며 삽시디ㅡ
맞기싫음 그냥 조용히사시고 기생충 같은 헛소리 하지말고요
91. 답답
'21.12.19 12:48 AM
(223.39.xxx.43)
그러니까 다 치우고 왜 미접종자가 접종한척 하냐고요.
대체 왜죠?
92. .....
'21.12.19 2:07 AM
(125.130.xxx.23)
저도 건강이 안좋아서 고령이 아니어도 3차까지 맞았어요.
물론 3차 맞으라고 문자도 받았었고
의사가 권해서요.
저는 미접종자들과 마스크벗고 대화하기 싫어요.
일반적으로 식당이나 찻집에 가면 QR 안하고 전번만 기록하기도
하니까 미접종자들의 출입이 자유로웠지만
꼭QR 인증하라면 펌글같은 일이 생기겠네요.
제가 아는 분은 백신을 맞고 싶어도 맞을 수가 없는 경우인데
오히려 그분은 스스로가 다수를 피해서 모임이나 식당출입을 않고
자신이 옮을까 두려워서 조심을 많이하시더군요.
그나저나 여기보니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백신접종을 않은 것 같으네요. 걱정입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백신접종않고 확진되면 자비로 치료받는다는 법을 빨리 만들면 좋겠어요 싱가포르처럼.
93. ㄴㄴㄴㄴ
'21.12.19 3:51 AM
(222.238.xxx.18)
진짜 무서운 분이네 윗님
미접종자도 세금 내요
세금 안내는 검머외는 데려와 다 해주면서
이 무슨 발칙한
공산당도 이런 공산 나찌당이 어딨어요??
성인 95퍼 맞고 이 ㅈㄹ하는게
뭔가 잘못 된거지 누굴 탓해요?
94. ㄴㄴㄴㄴ
'21.12.19 3:54 AM
(222.238.xxx.18)
왜 싱가폴처럼
침뱉는 인간부터 태형 시키면 인정할께
음주운전 사기꾼 유아 성폭행범도
멀쩡히 길에 자유롭게 걸어다니게 하는건
또 검새 판새 잘못이지?
방패 하며 나찌당 하는거 보니
여태 힘 없어 못한건 아닌거 맞지?
95. ..
'21.12.19 4:39 AM
(39.7.xxx.75)
대깨들 국민들에게 갈라치기나하고 공산주의처럼 백신마저 강요하면서 이딴짓 하는거 보면 치가 떨림
국민이고 나라미래고 뭐고 다른거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그저 문재인 지키는것만 기준으로 이런 짓거리까지 하고 선거까지도 아직도 이낙연 밀기위해 후보교체 운운하는것 보면.. 무조건 정권 바껴서 문재인 꼭 법의 심판 받았으면 좋겠음!!!!!
96. ...
'21.12.19 4:55 AM
(118.37.xxx.38)
뭐 이렇게 할 말들이 많나요?
그냥 좀 솔직하게 삽시다.
거짓말 하지 말고!
97. ....
'21.12.19 6:37 AM
(39.117.xxx.185)
거짓말 하는 사람 극혐
98. 미국이
'21.12.19 8:22 AM
(211.206.xxx.180)
더 백신강제인데 거기도 공산주의니?
매번 갖다붙이는 말이 다 똑같음. 단톡방 돌려보는 수준들.
99. 팩트
'21.12.19 8:45 AM
(117.110.xxx.66)
-
삭제된댓글
저 글자체가 대깨의 주작. 선동글하나만들어서 갈라치기하는데 선수. 할일없으니 또 갈라치기. 정책하는애들은 뒤로쏙빠짐.
K방역이니 뭐니 실컷 자랑질하다 실패하니 뭔가 때려잡아야 하는데 그게 미접종자 ㅋ
접종율 80% 넘으면 집단면역 생긴다면서?
이젠 중증도만 완화시켜준대.
갈라치기 주특기
3333333
100. 전염병인데
'21.12.19 9:34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과하다 할 정도로 대비하는게 맞지
연이여 변이가 나오는 상황에서 니가 옳다 내가 옳다 싸우면
전염병이 놀라서 도망이라도 가나요?
맞고 안맞고는 자유지만 대부분이 다 맞았고
안맞은 사람이 리스크가 훨씬 큰 현실에서
맞고도 안 맞은척 정부 까기하는 사람들 정말 토나오네요.
참고로 외신의 어떤 통계 봤더니
명문대일수록 접종율 거의 100%
밑으로 갈수록 점점 50% 에 접근하더군요
101. 전염병 인데
'21.12.19 9:35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과하다 할 정도로 대비하는게 맞지
연이어 변이가 나오는 상황에서 니가 옳다 내가 옳다 싸우면
전염병이 놀라서 도망이라도 가나요?
맞고 안맞고는 자유지만 대부분이 다 맞았고
안맞은 사람이 리스크가 훨씬 큰 현실에서
맞고도 안 맞은척 정부 까기하는 사람들 정말 토나오네요.
참고로 외신의 어떤 통계 봤더니
명문대일수록 접종율 거의 100%
밑으로 갈수록 점점 50% 에 접근하더군요
102. ....
'21.12.19 10:05 AM
(125.191.xxx.148)
하다하다 이젠 백신갖고 학력과 연결시켜 갈라치기하나?
우리가 10년걸려 임상통해 맞아온 기존배신과 전혀다른
몇달동안 만든 백신으로 전세계 대상 임상을 하는것에
참여하는데 너무 리스키하다는건
학력을 떠나 상식적으로만 봐도 말이 안됨.
K방역이니 뭐니 실컷 자랑질하다 실패하니 뭔가 때려잡아야 하는데 그게 미접종자 ㅋ
접종율 80% 넘으면 집단면역 생긴다면서?
이젠 중증도만 완화시켜준대.
갈라치기 주특기 22222222
103. ㅇㅇ
'21.12.19 10:09 AM
(117.111.xxx.15)
-
삭제된댓글
전 2차까지 맞았지만 QR체크인만 스캔하고 접종 현황은 확인도 안하던데요. 방역패스 시작한날 쿠브 오류때문에 인증이 완료안되서 접종 현황 업데이트안하고 몇일을 출근하면서 식당 카페 갔었는데, 접종 정보없는 QR체크인만 해도 뭐라하는 가게 아무데도 없었어요. 점심 저녁 시간 사람 몰릴때는 지키는 사람도 없고.
104. ...
'21.12.19 10:56 AM
(125.185.xxx.17)
요즘 올라오는 세계여행 유튜브 영상보면 유럽도 그렇고 백신패쓰 대부분 하고있던데 우리나라만 넘 유난스러운거 같아요.
105. ㅇㅇ
'21.12.19 10:57 AM
(39.117.xxx.200)
이 글이 100프로 주작인 게 티 나는 게
진짜로 본인이 백신 미접종한 거 숨기려는 사람들이라면
애초에 미접종한 거 바로 들통나는 식당에 같이 갈리가 없어요
차라리 아예 식당을 안 가고 말죠
미접종인 거 감추기에 급급한 사람이
왜 백신패스 적용 시설에 가요?
망신당하려고 환장을 했나요? 말이 안되는 거죠
소설도 좀 정도껏 씁시다. 갈라치기도 좀 정도껏 하고.
어설프니 의도만 다 간파당하고 더 욕먹잖아요.
106. ...
'21.12.19 11:29 AM
(39.7.xxx.125)
-
삭제된댓글
첫줄부터 딴지냄새. 클리앙냄새 나더니만 ㅋㅋㅋㅋ
이런글을 자랑이라고 올리는 수준 좀 보소.
저거 진짜면 위치 좀 알고싶네요. 소름~
정부정책 반대하면 남탓하기 화살돌리느라 바쁜 화살촉들.
이제 성인미접종자 5프로 남았던데 어서 색출해서 씨를 말리셔야죠?^^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 확진자,중증자 폭발~~ 이게 머선129?????
저랑 주변 모두 백신완료했어도 누가 안맞았음 뭔가 사정있겠지 하고
넘어갈거같은데..
대깨백신충들 극혐이에요 정말... 무섭다 무서워 정치병중증 환자들 병실있나요?
107. ㅋㅋ
'21.12.19 11:42 AM
(211.36.xxx.101)
우르르 연속적인 댓글에
비슷한 몇 개 문구들로 돌려붙이는 게 보이네
108. ㅎㅎㅎ
'21.12.19 11:43 AM
(112.156.xxx.235)
그저웃음이
대깨들은 답이없다
이젠주작까지 하고 재밌나
109. ᆢ
'21.12.19 12:03 PM
(175.197.xxx.233)
-
삭제된댓글
치료제 나올때 까지 안망하고 버티려고 발버둥 치는 거잖아요 다같이 안맞고 중증폭증 초기우한 뉴욕처럼
관짝 즐비하면 어쩌려구요 백신 맞기전 초기에 뉴욕관짝들 못봤어요?잊었어요?
110. 토나온다
'21.12.19 12:26 PM
(223.39.xxx.148)
미접종자 독려는 커녕 이딴식으로 국민끼리 혐오정서 조장이나 하다니. 문정부에서 지지자가 이렇게 물 흐리는 걸 정말로 좋아할까요? 저 같으면 오히려 유언비어 퍼뜨려서 정부여론 질 나쁘게 하지 말아달라고 할 것 같아요.
2차 접종까지 완료하고 부스터샷 앞두고 있는 흔한 아줌마가 씁니다.
111. ㅇㅇㅇㅇ
'21.12.19 1:57 PM
(222.238.xxx.18)
문정부가 시키나봐요
질본청 앞서 정책 발표
82서 먼저 시작합니다
오늘은 5세 시작 하네요
여론몰이
112. 헐
'21.12.19 1:57 PM
(218.55.xxx.199)
이런식의 갈라치기 비아냥은 정말 아닌듯 해요 즤딸도 시신경쪽 기저질환에 워낙 몸이 약해 가족들 모두 넌 좀더 지켜보고 기다렸다 맞으라고 했어요 다른 식구들은 모두 접종했구요 미접종자분들 이라고 코로나 앞에서 무쇠이겠습니까 왜 걱정없겠습니까 부작용만 없었다면 아니 기저질환만 갖고 있지 않았더라면 진즉 접종하고도 남았을거예요 이런식의 매도가 미접종자를 더 움츠려들게하고 거짓말하게 하는거죠
113. out
'21.12.19 2:08 PM
(175.223.xxx.11)
대깨문 화살촉이 하는 카페구나
114. 저 까페
'21.12.19 2:33 PM
(222.102.xxx.237)
어디인가요
4명까지 인원제한인데
6명 들어왔다고 자랑스럽게 인증하네?
벌금 물도록 신고 좀 하게
115. 이런 거 안되요
'21.12.19 3:19 PM
(220.117.xxx.102)
새로운 파시즘 시대가 되었군요.
사회를 접종자와 미접종자로 갈라서 미접종자를 사회에 악을 끼치는 존재로 몰고 우스개거리로 만들고, 안전성이 증명되지 않은 백신인데 이미 발생하고 있는 소수 피해자들의 외침을 외면하고, 전체의 선을 위한 어쩔 수 없는 희생이라고 편히 생각하며 그 뱡향으로 더더욱 몰고 가니까요.
이 방향 속에서 나는 항상 수혜자이기만 할까요?
파시즘은 원래 그렇게 다가옵니다. 어떤 소수가 피해를 입고 고통 받게 되어도, 너는 수혜를 입을 거니까 여기에 동참해, 하며 달콤한 얼굴로 다가와요. 생각 같은 건 잠시 멈춰 둬, 이렇게 다가와요.
지난 5월 코로나 백신의 우선 접종 대상이라는 선의의 이름으로 장병, 군무원, 의료인들이 먼저 의무 대상이 되었을 때, 사회 전체는 새롭게 갓 만들어진 mRNA 백신의 안전성 제기나 코로나 같은 호흡기 질환은 결코 백신으로 제어될 수 없다는 감염학 전문인의 소견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지 않고 눈 감았죠. 자기 차례도 아니었으니 깊이 생각하려 하지 않았죠.
그 의무 대상은 연령별로 점차 확대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접종 부작용으로 사망하고 중증으로 신음하고 있는 이때에 이제는 앞날이 창창한 우리 어린 아이들까지 의무화되고 있어요. 우린 무력하게도 길들여진 대로 그냥 반응하고 있어요. 미리 생각하지 않은 결과에요.
116. 이성적으로 가요
'21.12.19 3:20 PM
(220.117.xxx.102)
여러분, 지금 너무 중요한 때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첫째, 현 코로나 백신은 절대 안전하지 않아요.
원래 백신은 기본적으로 한 사람의 잘못된 죽음도 가져오면 안됩니다. 안 죽으려고 맞는 건데 죽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죠. 그런데 기존 백신들도 부작용의 잡음이 끊이지 않았고 그런 논란 가운데에서 이렇게 저렇게 안정성을 획득하고자 발전해온 의학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25년 간 한국에서 접종하는 50여 종의 백신 통틀어 잡종 후 사망 사례는 135명입니다. (-- 2020년 독감 백신으로 사망 인정 사례 27건까지 합친 수치에요).
현 mRNA 코로나 백신은요, 기존 백신과 동일한 정도의 부작용이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 코로나 백신은 2021년 3월부터 현재까지 단 9개월간 사망자수는 1300명이 넘었어요. 단순 계산해보면 기존 백신보다 320배의 사망률이에요. 이건 정상적인 백신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사망자만 이런데 중증 수는 어떻겠어요? 11월까지 중대한 이상반응수 13,140명이었습니다. 이 정도의 위험하고 증명되지 않은 백신은 퇴출되어야 마땅한 백신입니다.
앞으로 정부가 기조를 바꾸지 않고 백신 강제를 가고 부스터샷을 하고 어린아이들까지 맞춘다면, 사망과 중증이 더욱 늘어날 것은 불 보듯 뻔한 것입니다.
코로나 사망과 중증 위험의 거의 없는 어린아이들을 살리는 게 아니라 일정 비율 희생을 낳을 수 밖에 없는 정책이에요.
둘째, 소수의 희생자가 있어도 전체로는 이득이라는 환상.
일단, 코로나 전파면에서 아닙니다: 코로나와 같은 호흡기 질환은 기도로 바이러스가 감염이 되므로 백신으로 인한 혈액의 항체로 감염을 막을 방도가 없습니다. 따라서 접종/미접종 상관없이 무증상 감염자가 바이러스 전파를 할 수 있고요, 미접종자가 더 많이 코로나 전파시킬 수 있다는 총체적, 과학적 증거가 없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 확진이 느는 것을 보듯이, 오히려 접종자가 맘 놓고 다니면서 전파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요.
중증/사망 방지 효과는 연령대별로 다릅니다. 진정한 백신 효과를 계산하여 연령대별로 보면, "70세 이상"만 이익이 있습니다. 진정한 백신 효과라는 것은, 백신이전 코로나 사망수에서 백신 이후 코로나 사망수를 빼고 또 백신접종 사망수를 뺀 후에 이를 백신이전 사망자수로 나눈 비율로 보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사망률에서는 69세 이하는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비율이 오히려 큽니다. 하버드 대 전염병학 마틴 컬도르프 교수도 동일한 얘기를 합니다 (http://youtu.be/6CcesZM4oSU)
117. 소설
'21.12.19 3:22 PM
(61.254.xxx.115)
쓰고 앉아있네.병 옮기고 다니는게 백신 맞아서 안전하다면서 나이지리아 다녀오고 모임다니고 따닥따닥 붙어앉아서 먹는 80프로 이상의 접종자들이 옮기고 다니는 확률이 많지 밖에서 외식하고 커피 마시는 사람 접종자들이 대부분 아닌가요? 기저질환있고 안맞은 사람들은 오히려 더 사람 안만나고 조심하죠 집단면역 형성된다더니 백신접종 맞음 된다더니 왜 그럼 21시까지만 만나야 하나요? 21시까진 안걸리고 21시 넘음 걸린대요? 말인지 방구인지
118. 이성적으로 가요
'21.12.19 3:29 PM
(220.117.xxx.102)
현재 백신 맞고 별다른 이상이 없더라도, 앞으로 정말 괜찮을지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호흡기 질환에 대해서는 백신이 완전한 방역 노릇을 할 수 없어요. COVID-19 바이러스는 기존 감기 코로나 바이러스와 90~95% 동일합니다. 국민 백프로가 백신을 맞아도요, 변이는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감기에 대한 백신이 불가능하듯, COVID도 마찬가지에요. 많은 저명한 전염병 학자들이 얘기하는 바이고 현실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요.
언제까지 백신 절대주의에 의해서 부스터샷 맞고 맞고 또 맞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백신에 어린아이까지 노출시키고 죽음을 가져오게 할 겁니까?
이 코로나 백신의 실체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아는 바가 너무 없습니다. 화이자는 FDA 승인 정보 내용 공개를 75년 후에 하겠다고 요청했습니다.
119. ...
'21.12.19 3:29 PM
(39.117.xxx.195)
백신 미접종자임을 알게 되었을 때 표정들이 사뭇 흥미진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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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카페는 아주 한가하나 보네요
카페 사장이 손님들 얼굴 표정 하나하나 다 읽을 시간도 있고
120. 이성적으로 가요
'21.12.19 3:46 PM
(220.117.xxx.102)
백신 부작용도 십몇만 건이 나오고 있고, 이중 절반이 평생 갈 수도 있는 심혈관계 부작용입니다. 질병청 통계 인정 사례가 이 정도에요. 생리 부정 출혈 현상 같은 것은 부작용 통계에 끼워있지도 않습니다. 왜 생기는지도 모르고요. 어떤 일이 또 기다리고 있을지 두렵지 않습니까?
전체를 위해서 소수는 죽어도 된다? 누가 이런 일을 할 권리가 있습니까? 어떤 정부도 제약 회사도 그럴 권리가 없습니다.
수많은 양심 있는 의사분들이 말합니다. 어떤 제약도 완전한 것은 없습니다. 현재까지 안전하다고 믿은 그 기존의 백신들도요, 많은 실험과 죽음과 논란 끝에 그나마의 안전을 이뤘습니다.
아직 실험 중이라 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백신에 여러분의 목숨과 건강을 내어줍니까?
접종 후에 어떤 일이 생겨도 어떤 억만금을 받아도 내 몸은 접종 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 몸에 대한 결정권은 우리 스스로가 가져야 합니다.
부모는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켜야 합니다.
121. 이성적으로 가요
'21.12.19 3:59 PM
(220.117.xxx.102)
미접종자와 접종자 구분하면서 싸울 때가 아닙니다. 내 부모 형제 자식 중에 미접종/접종 다 섞여 있고 우리 모두 하나에요.
정치 논리같은 건 배제하자고요. 어느 쪽을 지지하건 나와 내 가족, 이웃의 건강과 보건 앞에서는 아무 소용 없는 일입니다.
이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해 객관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우리 개개인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122. 오늘
'21.12.19 9:52 PM
(118.223.xxx.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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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부모님 모시고 식당 갔는데 체온 체크하고 QR 인증하고 나니 백신 접종 확인서 보여달라더군요 철저하게 하는구나 감탄했어요
123. 오늘
'21.12.19 9:53 PM
(118.223.xxx.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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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부모님 모시고 간만에 동네 식당 갔는데 체온 체크하고 QR 인증하고 나니 백신 접종 확인서 보여달라더군요 철저하게 하는구나 감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