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이 힘들고 할수있는건 기도와 불경 책 사경일거같아서요
어떤 책으로 해야할까요?
애가 방황을 많이 했어요
속도 많이 썩여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사랑합니다
엄마로서 해줄수있는게 이것뿐인거같아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군대가는 아들위해 불경책(사경) 추천해주세요
엄마 조회수 : 1,412
작성일 : 2021-12-12 00:47:01
IP : 58.238.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1.12.12 12:48 AM (118.223.xxx.158)가정성불 보려고 관세음보살보푼품 추천받아 사경중인데 저도 궁금하네요.
2. 123456
'21.12.12 1:08 AM (210.178.xxx.44)저도 관세음보살보문품 추천합니다.
아이 위해 기도하려 할때 스님께서 추천해주셨어요.3. ㄷㄷ
'21.12.12 6:25 AM (118.37.xxx.136)신병때는 한가하게 책볼 시간 없을텐데요
첫 면회 가셔서나 휴가 나오면 전해주세요.4. 저희는
'21.12.12 7:54 AM (220.118.xxx.42)지장경 법화경 사경 독경 많이했었어요
아들은 심심할때 읽으라고 달라이라마의 용서랑 오대사로스님 인과이야기 보내주고요
두권읽곤 군대의 이상한 선임 상사에대한 분노를 다스릴수 있어서 좋았다고하더군요
저는 매일새벽 지장경 1독씩 했어요
남편은 한두품씩 읽고요5. ㆍ원글
'21.12.12 8:02 AM (58.238.xxx.22)답변감사합니다
제가 읽고 사경하려구요^^6. 오우..
'21.12.12 9:07 AM (118.42.xxx.140)제목보고 반가워서 얼른 들어왔어요
전 법화경 지금 네번째 사경중인데
그저 맘이 편안~~해요
우리집, 우리자매 집들도 그럭저럭
나쁜소식 없이 잘들 지내는거 같구요
우리말 법화경책 사다가
유선노트 인터넷서 여러권 사놓고
고대로 베껴쓰고 있어요
법화경사경공덕...이라고 검색하면
여러 좋은 말씀들이 많이 나와요7. ㆍ원글
'21.12.12 11:05 AM (58.238.xxx.22)네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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