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쥴리 증언한 분 이재명 태권도 사부 아니에요
그의 어머님이 ‘증언하신 그 안재욱’이라는 분이 태권도 도장하신다고 해서 찾아 왔다네요.
근데 아이가 팔이 으스러진 적이 있다고 하셔서
옷을 벗어 보라 하고 확인해 봤다네요
그 때만 해도 태권도를 빡세게 가르치던 때라
못가르친다고 거절 하셨다네요
태권도 교습비 3000원도 어찌 그어머님이 마련하겠다 하셨지만
어머니가 청소일 하시는거 알고 있었고
워낙 못드셔서 빼빼 마르고 얼굴에 버짐이 있어서
본인이 교습비 안 받을 생각까지 하셨다고..
이재명은 생존자 맞아요
가세연 정말 악의 무리들 같네요
1. 그러게요
'21.12.10 1:51 AM (223.39.xxx.33)헛소리 하는 사람들 이유가 뭘까요?
2. ....
'21.12.10 1:52 AM (221.165.xxx.140)악의 무리들 같다가 아니라 악의 무리임요.
3. ..
'21.12.10 1:52 AM (1.233.xxx.223)https://youtu.be/3lJfZqQxuJs
1:29:24초 쯤 나와요4. 가세연보다
'21.12.10 1:53 AM (180.224.xxx.210)국짐 지지자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세여
조작과 선동이 체질화된 쓰레기들이니까요5. 어쩌나..
'21.12.10 1:53 AM (223.62.xxx.147)저 사람은 그 때 50년전 찾아온 어떤 아이 기억을 그냥 이재명이라
확증편향 하고
25년전 만난 잠깐 찰나의 여자를 그냥 김건희 라고 확증편향하는
망상증 가진 노인 이에요.
확증편향이 취미인 사람.
자신의 희미한 기억을 그냥 자기 믿고 싶은대로 정해 버리는 노인.
이제 금융치료 받으면 정신 차리고
줄리 역풍 불것 같음...6. ㅠㅠ
'21.12.10 1:54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공장에서 일하다가 프레스에 팔이 으스러져서 ㅠㅠ
선생님은 발차기라도 좀 가르쳐주시지 ㅠㅠ
못가르친다고 그냥 가라고 하셨다는 얘기에 눈물났어요 ㅠㅠ
저도 흙수저 출신이라 남의일같지가 않네요7. 가세연
'21.12.10 1:55 AM (76.94.xxx.139)퍼나르는 82쿡 회원들. 이래놓고 사실이더라 진실을 말한다더라 하죠.
가세연같은 인간들.ㅉㅉㅉ8. 어쩌나..
'21.12.10 1:55 AM (223.62.xxx.147)그냥 한가지만 해야지..무슨 영화도 아니고
그때 그 아이가 이재명일 확률은 너무 없고
그때 그 여자가 김건희일 확률도 너무 없는데
혼자 믿고 싶은 대로 정해버리는 망상증의 대표적인 증상임9. 거의좀비들
'21.12.10 1:55 AM (119.204.xxx.167) - 삭제된댓글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위해
이재명을 물어뜯는 ;
내세울게 없으니 우찌하겠어요10. ㅇㅇㅇ
'21.12.10 1:57 AM (120.142.xxx.19)확증편향하는 사람치고 상황을 너무 자세히 알고 있음. 거기다 사회적 지위도 있고, 말하는게 정확하던데 뭐가 문제지? 확증편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확증편향적인 것 같음.
11. ㅇㅇㅇ
'21.12.10 1:58 AM (120.142.xxx.19)아무리봐도 이재명이 대통령 될 것 같음. 울나라 사람들 콜걸에 너그럽지 않음. 특히나 나이먹은 사라들은 아무리 이념도 좋지만 나름 양반의식이란게 있어서리 첩이나 기생들을 위로 모실 수 없다는 고지식한 면이 많음. 김건희가 결국 큰일 할 것 같음. ^^
12. 쯧쯧
'21.12.10 2:00 AM (223.62.xxx.147)이재명 처럼 떠벌리기 좋아하는 놈이 태권도 배우러 간게 사실이며옛날부터 그 이야기 천번도 더 했을것임.
저 노인이 그냥 그 아이가 이재명이면 좋겠으니까 확증편향 해버리고
그때 그 여자가 김건희면 좋겠으니까 김건희로 혼자 정해버린 거예요
망상증에 낚여선 다들...저 할아버지 좀 있음 심신미약 부르짖으며
법망 피하려 하겠죠..13. 큰일..
'21.12.10 2:00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딜레마네요..
세금때문에 민주당은 절대 불가한데
국힘당 후보는 저 모양이라...14. ....
'21.12.10 2:00 AM (221.165.xxx.140)그 나이든 사람말고 또 있는데 증인요
나이랑 접대랑 무슨 상관인가용?
이번 사람은 나이들어서 인정 못하면 뭐 그사람은 좀 젊던데 그럼 인정하는거군요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다 보임 ㅎㅎㅎ15. ..
'21.12.10 2:01 AM (1.233.xxx.223)저 분이 망상증으로 헛소리 할 만한 분이
아니시더라구요.
태권도 쪽에선 아는 분은 다 아시는 분이고
오늘 뉴있저에서
조모회장의 연회에 참석하게 된 이유도 자세히 말씀하시던데요.
기억에 남는 이유도 나와 있으니 함 보세요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3&key=202112092005068659&pos=16. ㅉㅉ
'21.12.10 2:03 AM (1.233.xxx.223)(223.62.xxx.147)
혼자 확증 편향이라고 우기고 있음17. ㅇㅇㅇ
'21.12.10 2:04 AM (120.142.xxx.19)이미 김건희는 접대부 콜걸로 낙인이 찍혀서 회생하기 어려움. 이게 무서운거임. 그러니까 인생 좀 똑바로 살지. 똑바로도 바라지않음. 정상적으로만 살았어도. 대통령 영부인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추한 인생이 하늘 아래에 다 알려지고 드러나고 있으니 얼굴 들고 살기 힘들 듯.
18. ....
'21.12.10 2:04 AM (223.62.xxx.147)경찰이 불러서 조사해서 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시키고
프로파일러로 심리 조사하면
저건 딱 확증편향으로 나올 사안이예요..
혼자서 속으로 만리장성을 쌓은 거죠.
구체적인 질문이 들어가면 허술한게 나와요
줄라이를 줄리라고 발음하는 것 같은 사소한 실수 부터.
치매 주장 하며 변호사 쓸거예요.
낚이는 당신들이 엄청 애잔함...
그 오마이기자도 금융치료 좀 하고...추미애도 좀 하자...19. 뭐래
'21.12.10 2:05 AM (118.235.xxx.1)맞아요. 저도 다른영상도 봤어요. 저 나이든 할아버지 말고 여성분 영상 봤어요.
접대하러 갔는데 한바퀴 돌고 왔더니 접대받는 사람이랑 나가고 없더라는 ㅋ20. ㅇㅇㅇ
'21.12.10 2:06 AM (120.142.xxx.19)늠 더럽다................ 진짜 국모가 아니라 주모 뽑을려나?
21. ....
'21.12.10 2:08 AM (223.62.xxx.147)예전에 뭐 했던 망상증 확증편향은 다양하게 나와요
한강 손군 아버지 보세요
삼성에서 경영쪽 부서장인데도 그 확증편향 지독하게 하죠
그걸 보고 누구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지만
누구는 사족보행도 믿으면서 그 아버지를 종교처럼 믿죠..22. 팩트는
'21.12.10 2:08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술집경력은 나는 모르겠고
학력 위조, 사회 이력 위조로
사회적, 경제적 이득을 본것만으로도
영부인 자격은 없어요..23. ㅉㅉ
'21.12.10 2:08 AM (1.233.xxx.223)223.62.147
이 분은 혼자글을 4개나 쓰시면서
확증편향이고 밀어 붙이고 있는중
김건희씨 학력위조도 뭐 확증편향에 산물인거죠??24. 또
'21.12.10 2:11 A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국짐이들이 가짜뉴스 뿌려댔나보네요.
25. 참
'21.12.10 2:12 A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지금 50대분들...젊었을 때 잠시 옆에 앉은 나이트 부킹남들 얼굴 옷차림 말투 몸매 다 기억나시죠? 그 자리의 대화까지도요.
저는 거의 기억이 안나요...참 신기하네요.
저 김건희씨 별로인데 저는 그래요.
다들 옆에 잠깐 앉아 술한잔 하던 분들 정확하게 다 기억하시죠?26. 김건희
'21.12.10 2:13 AM (223.62.xxx.147)학력위조는 없어요.
서울대 경영전문대 석사 학위 확인 했어요
저와 동문이라 확인 되어요.
서울대 경영학석사와 경영전문대 석사는 다르지만
서울대 석사는 확실히 받았으니 학위위조는 종료된 사안이고
논문 문제는 이재명 본인 문제가 더하고
경력 위조는 이재명의 인권변호사 경력 위조가 더 수사할 사안임.27. ..
'21.12.10 2:13 AM (1.233.xxx.223)금융치료는 가세연이 받아야지
가짜뉴스 생산하니28. 참
'21.12.10 2:14 AM (118.235.xxx.83)지금 50대분들...젊었을 때 잠시 옆에 앉은 나이트 부킹남들 얼굴 옷차림 말투 몸매 다 기억나시죠? 그 자리의 대화까지도요.
저는 거의 기억이 안나요...참 신기하네요.
저 김건희씨 별로인데 저는 그래요.
다들 옆에 잠깐 앉아 술한잔 하던 분들 정확하게 다 기억하시죠?
태권도계 유명인사인거랑 기억을 잘하는거랑 무슨 상관일까요?
아 제보자님 싱글이고 여성분 찾는다고 해서 빵 터졌네요.29. 223.62
'21.12.10 2:14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경영대 석사라고 썼기때문에 문제에요..
애초에 명칭을 정확히 썼어야하는데..30. 118.235
'21.12.10 2:16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제가 길가다가 헌팅받은적이 몇번 있는데
그 장소, 시간, 대화내용, 그 남자 외모.
선명하게 기억나요..
너무 특이하게 헌팅받아서
잊을수가 없네요..31. ...
'21.12.10 2:16 AM (223.62.xxx.147)이재명이 인권 변호사 타이틀을 받기 위해서
장애인 협회 가서 가짜 봉사증 끊어서 인권변호사 자격을 얻었어요
이건 명백히 경력위조 구요
검사사칭도 경력 위조죠
대통령 나온 사람 본인이 경력위조로 전과까지 받았는데
김건희 경력위조 어쩌고 하면 령이 안섭니다...32. ...
'21.12.10 2:17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김건희 경력위조 모른채하는 윤석렬 역시
령이 안 서기는 매한가지에요..
제 식구 흠결 감추기에 급급하면
대통령 못해요...33. 결론
'21.12.10 2:18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그래서 홍준표로 후보교체돼야합니다..
34. 118.235
'21.12.10 2:19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제가 길가다가 헌팅받은적이 몇번 있는데
그 장소, 시간, 대화내용, 그 남자 외모.
선명하게 기억나요..
너무 특이하게 헌팅받아서
잊을수가 없네요..
무려 30년전~ 25년전 일입니다35. ..
'21.12.10 2:20 AM (1.233.xxx.223)김건희를 특별히 기억하는 이유가 있어요
일단 얼굴이 그 땐 넓적했다네요
본인이 모대학 강사라 해서
마치 그 학교에 후배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다고
그래서 기억에 남는다고.
김건희 얼굴로는 못 알아보고
성형전 대학교 사진으로 알아보셨다네요36. 118.235
'21.12.10 2:21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그러고보니 30년전에 소개팅 자리에서
도망쳐온 기억도 선명하네요..
당시 오렌지족같은 날라리처럼 보이는
상대 남학생에 기겁해서
화장실 간다고 하고 줄행랑쳤는데
그 장소, 시간, 그 남학생 외모
다 기억납니다37. 글쎄요.
'21.12.10 2:21 A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나이트 많이 어둡구요. 비슷한 나이 또래인데
쥴리라면 저는 쥴리아나 떠올렸을 것 같네요.
쥬얼리 하고 쥴리라는 이름 스펠링이 완전히 다른데요.38. ....
'21.12.10 2:21 AM (223.62.xxx.147)둘다 같으니 하나 허물 잡고 늘어지는 것 하지 맙시다.
다 령이 안서는 거예요.
둘다 못난 인물들이고 누구 하나 내세울게 없어요
그냥 자기 이익에 맞는 사람 찍으면 됩니다.
전 제 윤석열이 자랑스러워서 아닌 내 이익에 맞아서 찍을 겁니다.
이재명도 공정이니 정의니 내세우지 말고 자기 이익에 맞으면
조용히 가서 찍으세요
진짜 공정 정의 민주니 도덕이니 토왜니 뭐니 이러니까 판이 더 더럽게 느껴져요39. ..
'21.12.10 2:22 AM (1.233.xxx.223)이재명이 인권 변호사 했다는
여러 증인이 있는데 웃기네요.40. 글쎄요.
'21.12.10 2:22 AM (118.235.xxx.83)나이트 많이 어둡구요. 비슷한 나이 또래인데
쥴리라면 저는 쥴리아나 떠올렸을 것 같네요.
쥬얼리 하고 쥴리라는 이름 스펠링이 완전히 다른데요.
그리고 제보자들이 경기도민 출신들인 것도 특이하네요.41. 223.62
'21.12.10 2:23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양쪽 다 령이 안 서는데
님은, 죄명이만 욕하니까 웃기죠..
나처럼 죄명이 욕 하면서
같이 석렬이도 욕하면
그건 인정..42. 223.62
'21.12.10 2:24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결국 이익대로 표 줄거면서
정의, 공정, 진실 찾는 냥
위선떨면서 죄명이 욕하지는 마시라구요.43. ....
'21.12.10 2:25 AM (223.62.xxx.147)위에 헌팅 기억난다는 분
남자 사진 천장 주고 골라보라 하면 그 사람 못 골라 냅니다.
그렇게 억지 쓰지 마세요
님이 특별히 사진처럼 기억을 저장하는 능력 타고나지 않은 이상.
저 노인 증상은 심리학전공이나 프로파일러나 보면 딱
확증편향의 대표적 증상이예요.
자기가 이 현대사의 증인이 되고 싶은 욕구에서
옛낭 스쳐간 사람들을 유명인이라고 혼자 망상하는 .44. 223.62
'21.12.10 2:26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자기 경험이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님은 그게 님 기억력의 전부겠지만
기억력 비상한 사람도 있는게
세상이거든요..45. 223.62
'21.12.10 2:27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자기 경험이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님은 그게 님 기억력의 전부겠지만
기억력 비상한 사람도 있는게
세상이거든요..
사람 능력 천층만층인거고
자기 좁은 식견으로
다 아는체 하는건
큰 실수에요.46. 아 웃겨요
'21.12.10 2:28 AM (112.120.xxx.205) - 삭제된댓글저 30년전에 속셈학원에서 두달동안 가르친 초딩학생들 있는데, 그 학생들 이름 전혀 생각안나고,
얼굴 기억나는 학생은 딱 두명.
근데, 저 태권도선생은 50년전에 잠깐 본 아이가 이재명이라는걸 기억한다구요? ㅋㅋㅋㅋ47. 하이고
'21.12.10 2:28 AM (76.94.xxx.139)석사학력보다 술따르는 접대부출신
주가조작혐의
피의자가 검사랑 동거
땅투기
등등 비리가 넘쳐나서 학력위조 하나 쉴드 친다고 막아지질 않아요.
이재명 경력을 더 파야한다고 아주 애를 쓴다 써.ㅋㅋ48. 돈없어서
'21.12.10 2:31 AM (14.32.xxx.215)애들 공장 보내놓고
잡앞 태권도장도 아니고 뭔 이름있는 스승찾아 멀리고 납신듯요
앞뒤가 맞나 ㅎ49. 아 웃겨요
'21.12.10 2:32 AM (112.120.xxx.205)저 30년전에 속셈학원에서 두달동안 가르친 초딩학생들 있는데, 그 학생들 이름 전혀 생각안나고,
얼굴 기억나는 학생은 딱 두명. 그치만 그학생들이 만약 유명한 사람되었다 하더라도 제가 가르쳤던 학생이라고 전혀 매치 못시킬거에요.
근데, 저 태권도선생은 50년전에 잠깐 본 아이가 이재명이라는걸 기억한다구요? ㅋㅋㅋㅋ 겨우 10분정도 본 학생을?50. 잘생각해봐요
'21.12.10 2:37 A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저집이 애 뭐 배운다고 나설 집이 아니에요. 이재명씨가 대학에서 보조받은 돈 중 월5만원을 가지고 재선씨가 재수를 했고요. 똑같이 돈주는 학교 선택했어요. 그리고 태권도 사교육 가르칠 집이면 주경야독 해주는 중고등학교 보냈을겁니다. 친구 중에도 돈도 벌고 공부도 시켜준다고 그런 학교 간 친구들 있어요. 근데 풀타임잡으로 돈벌라고 그냥 공장에 밀어넣은거죠.
51. ..
'21.12.10 2:38 AM (1.233.xxx.223)112.120.205님
이재명처럼 팔이 으스러져서 가르치길 거부한 학생이면 기억나겠죠.
가슴 아픈 기억으로!52. 잘생각해봐요
'21.12.10 2:38 A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저집이 애 뭐 배운다고 나설 집이 아니에요. 이재명씨가 대학에서 보조받은 돈 중 월5만원을 가지고 재선씨가 재수를 했고요. 똑같이 돈주는 학교 선택했어요. 그리고 태권도 사교육 가르칠 집이면 주경야독 해주는 중고등학교 보냈을겁니다. 친구 중에도 돈도 벌고 공부도 시켜준다고 그런 학교 간 친구들 있어요. 근데 풀타임잡으로 돈벌라고 그냥 공장에 밀어넣은거죠. 애들 번돈으로 생활하는 집이어서요.
53. 잘생각
'21.12.10 2:43 A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저집이 애 뭐 배운다고 나설 집이 아니에요. 이재명씨가 대학에서 보조받은 돈 중 월5만원을 가지고 재선씨가 재수를 했고요. 똑같이 돈주는 학교 선택했어요. 그리고 태권도 사교육 가르칠 집이면 주경야독 해주는 중고등학교 보냈을겁니다. 친구 중에도 돈도 벌고 공부도 시켜준다고 그런 학교 간 친구들 있어요. 근데 풀타임잡으로 돈벌라고 그냥 공장에 밀어넣은거죠. 애들 번돈으로 생활하는 집이어서요.
그리고 프레스에 껴서 그렇다고 하는데 프레스에 팔 들어가면 팔 날아가지 않나요? 저런 팔 가진 사람 2명이나 봤는데 멀쩡한 집 애들이었고 초등 때 철봉이나 그런데서 놀다가 팔을 조금 다쳤는데 성장판에 문제가 생겨서 성장하면서 저렇게 변형됐다고 하더니요.
이재선씨 증언으로 봐도 공장은 다녔을것 같으나 프레스로 장애는 글쎄요. 그리고 저 사범님도 글쎄요.54. ..
'21.12.10 2:44 AM (1.233.xxx.223)118.235님
그 어머니가 없는 형편에
태권도를 가르치려 한 이유가 나오잖아요
아들이 맞고 다녔다고…
뭘 태권도를 사교육 정도로 생각하는 사고로
그 시절을 평가합니까?
저들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친건데.55. 글쎄요.
'21.12.10 2:47 AM (118.235.xxx.83)저집이 애 뭐 배운다고 나설 집이 아니에요. 이재명씨가 대학에서 보조받은 돈 중 월5만원을 가지고 재선씨가 재수를 했고요. 똑같이 돈주는 학교 선택했어요. 그리고 태권도 사교육 가르칠 집이면 주경야독 해주는 중고등학교 보냈을겁니다. 친구 중에도 돈도 벌고 공부도 시켜준다고 그런 학교 간 친구들 있어요. 근데 풀타임잡으로 돈벌라고 그냥 공장에 밀어넣은거죠. 애들 번돈으로 생활하는 집이어서요.
그리고 프레스에 껴서 그렇다고 하는데 프레스에 팔 들어가면 팔 날아가지 않나요? 아니면 조각조각 이어서 피부도 누덕누덕...아닌가요?저런 팔 가진 사람 2명이나 봤는데 멀쩡한 집 애들이었고 초등 때 철봉이나 그런데서 놀다가 팔을 조금 다쳤는데 성장판에 문제가 생겨서 성장하면서 저렇게 변형됐다고 하더니요.
이재선씨 증언으로 봐도 공장은 다녔을것 같으나 프레스로 장애는 글쎄요. 그리고 저 사범님도 글쎄요.56. 이재명 팔
'21.12.10 2:48 AM (49.130.xxx.33)이재명 팔이 으스러지긴 뭐가 으스러져요??
무거운 오함마도 들고 방아도 찧고 서핑도 타고 다 하는데.
넥타이도 못맨다고 하더니 자서전에서, 동상이몽에선 넥타이 매는거 나오거, 서핑보드도 잡고..
거짓말좀 작작하세요57. 글쎄요
'21.12.10 2:50 A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1.233.xxx.223
저도 50대인데 당시 제 남동생도 초등에 태권도를 다녔으니 사교육 맞고요. 다 먹고 살만한 애들이 도장 다녔어요. 지금처럼
큰 애들 별로 없었어요. 쌈을 하려면 권투가 더 쌌어요.
태권도는 도복부터 띠값 다 받고 심사에 들어가는 돈이 많았어요.58. 글쎄요
'21.12.10 2:51 A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1.233.xxx.223
저도 50대인데 당시 제 남동생도 초등에 태권도를 다녔으니 사교육 맞고요. 다 먹고 살만한 애들이 도장 다녔어요. 지금처럼
큰 애들 별로 없었어요. 쌈을 하려면 권투가 더 쌌어요.
태권도는 도복부터 띠값 다 받고 심사에 들어가는 돈이 진짜 많았어요. 가난한 시절이니 지금보다 더 부담이 클 정도 느껴졌죠.59. 글쎄요.
'21.12.10 2:54 A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1.233.xxx.223
저도 50대인데 당시 제 남동생도 초등에 태권도를 다녔으니 사교육 맞고요. 다 먹고 살만한 애들이 도장 다녔어요. 지금처럼
큰 애들 별로 없었어요. 쌈을 하려면 권투가 더 쌌어요.
태권도는 도복부터 띠값 다 받고 심사에 들어가는 돈이 진짜 많았어요. 가난한 시절이니 지금보다 더 부담이 클 정도 느껴졌죠. 공장 다니는 아이가 하기엔 럭셔리 스포츠였어요. 여아는 발레 남아는 태권도60. 글쎄요
'21.12.10 3:0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1.233.xxx.223
저도 50대인데 당시 제 남동생도 초등에 태권도를 다녔으니 사교육 맞고요. 다 먹고 살만한 애들이 도장 다녔어요. 지금처럼
큰 애들 별로 없었어요. 쌈을 하려면 권투가 더 쌌어요.
태권도는 도복부터 띠값 다 받고 심사에 들어가는 돈이 진짜 많았어요. 가난한 시절이니 지금보다 더 부담이 클 정도 느껴졌죠. 공장 다니는 아이가 하기엔 럭셔리 스포츠였어요. 여아는 발레나 무용 남아는 태권도 부모님은 테니스가 부의 상징61. ..
'21.12.10 3:05 AM (1.233.xxx.223)118.235.83
본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마시구요
링크된 열린공감 보셔요.
그래야 엉뚱한 댓글 안쓰실 듯..
또 결국엔 저 분이 거절해서 태권도를 못배운게 팩트구요.62. ..
'21.12.10 3:09 AM (1.233.xxx.223)118.235.83
럭셔리 어쩌구 글 쓴거 보니
그 당시 이재명 어머님의 안타까움과 아픔이
참 모욕받는거 같네요.
님은 가난을 좀 아세요?
동생이 님이 말하는 럭셔리 태권도 다녔다니
대강 알겠고요
님 아는 세계에서만 생각하지 말고요63. 아
'21.12.10 3:15 A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님은 가난을 좀 아세요?라니
빼앗긴 가난이네요.64. 아
'21.12.10 3:19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가난은 이명박이 잘 알죠.
65. 아
'21.12.10 3:20 AM (118.235.xxx.221)가난은 이명박이 잘 알죠. 가난팔이도 심했고
문재인 이낙연 다 가난했는데 가난팔이 안했는데요.66. ..
'21.12.10 3:28 AM (14.35.xxx.232) - 삭제된댓글저 위 속셈학원 댓글보고..
저도 30년 전에 속셈학원에서 초등생 가르쳤는데요
저는 기억나는 이름 많아요 청각장애아 오빠와 동생 같은 경우도 그렇고 얼굴이 선명하게 기억나는 아이들도 많구요
학원 등록하러 왔다가 그냥갔던 아이랑 엄마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못잊을 행동을 했거든요67. ㅎㅎ
'21.12.10 4:30 AM (223.38.xxx.94)잘먹이고 집에서 체력을 다지셔야지 뜬금없이 태권도는 왜 보내요.
학교도 안보내면서요. 공장 안보내면 그만이겠구만 안양까지 갔다면서요.
공교육은 언보내면서 사교육이라
이건 무슨 논리래요.68. 하나만 하지
'21.12.10 5:26 AM (104.216.xxx.186) - 삭제된댓글태권도 얘기에서 김대엽 수준이 돼버림 ㅋㅋ
69. 하나만 하지
'21.12.10 5:27 AM (104.216.xxx.186) - 삭제된댓글이제 쪼인트 까일 듯
70. 만드느라고생했다
'21.12.10 6:10 AM (192.30.xxx.55)그런다고 뭐가 달라져요?
그게 73년도라는데 그 때 잠시잠깐 스치듯 면담한 모자를 기억한다고요?이름 석자까지?
게다가 지금은 할배가 된 사람을 보고 73년 초등생과 연결지어 기억한다고요?
이게 말이야 뭐야71. ..
'21.12.10 6:11 AM (192.30.xxx.55)하나만 하지 ㅋㅋ
태권도 얘기에서 김대업 수준이 돼버림 ㅋㅋ72. ...
'21.12.10 6:58 AM (59.17.xxx.172)가세연은 돈에 환장한 악귀들이죠
이것 저것 다~ 할수 없게됐으니 자극적인 짓거리로 슈퍼쳇 받아 돈이라도 벌자... 사람이 아님니다73. 도긴개긴
'21.12.10 7:04 AM (192.30.xxx.55)열린공갈은 돈에 환장한 악귀들이죠
이것 저것 다~ 할수 없게됐으니 자극적인 짓거리로 슈퍼쳇 받아 돈이라도 벌자... 사람이 아님니다
2222274. 가세연 일베알바
'21.12.10 7:07 AM (14.33.xxx.39)창녀하나 덮느라고 애들쓴다
쥴리구멍가게 명단 유출됐는데 윤석열 있어!!75. 아마
'21.12.10 7:11 AM (182.216.xxx.159)엄마 손 잡고 도장 가는 길이 얼마나 설렜을까 퇴짜맞고 돌아오는 길은 또 얼마나 슬펐을까 저도 어린 시절 비슷한 경험 있어서 살짝 알것같아요 내가 많이 못나고 가난하구나를 실감하게 되는.. 갑자기 그때 생각에 어린 시절 이재명이 많이 측은하고 공감되네요..
76. ᆢ
'21.12.10 7:13 AM (118.235.xxx.163)접대하러온 여자를 김교수라며 소개를 하다니
저도 기억하겠네요
제보하신분이 그러잖아요
젊은여자가 교수라고하니 이상했다고..
그때 대학생 접대부도 거의 없던 시절에 김교수라니..
게다가 학교에 후배있어 그런교수있나고 전화까지 해봤는데
그걸 기억 못하나요?
학력허위 위조해서 강사다닌 거 딱 걸렸는데
그때부터 시작인거지요77. 극과 극
'21.12.10 7:16 AM (14.33.xxx.39)극명하게 대비되네요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 안쓰러운 어린 재명이
자신의 욕망위해 학생때부터 몸팔며 사기치며 여태까지 살아온
콜걸 쥬얼리 쥴리78. 웃기네
'21.12.10 7:25 AM (192.30.xxx.55)73년도 스치듯 상담한 모자를 이재명이라고 확신한다는 걸 믿는다는 오렌지씨들아
윤석열측이 저런 말해도 똑같이 믿을 거죠?79. 어?
'21.12.10 7:26 AM (192.30.xxx.55)14.33 다중이 털리고도 아직도 나대고 있네요?
80. ...
'21.12.10 7:47 AM (14.1.xxx.55) - 삭제된댓글맞고 다닐 아이는 아닌데...
81. 이넘저넘
'21.12.10 8:04 AM (223.33.xxx.119) - 삭제된댓글안 가렸다는 증거?
82. 앞뒤가
'21.12.10 8:14 AM (124.54.xxx.37)맞는 소릴해야지..애가 맞고 다녔다? 그래서 돈없어 학교도 안보내는 애를 태권도장 보내려 찾아다녔다? 근데 거절했다? 가르치지도 않은 30-40년전 잠깐 얼굴본 애를 기억한다? 뭔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같은 소리를 하는지..신화만들려고 작정을 하네요..웃기지도 않아서..
83. ...
'21.12.10 8:14 AM (39.7.xxx.212) - 삭제된댓글73년이면 이재명씨 10살 때인데 공장 다니기 전
안동 살던 시기 아니에요?84. 맞아요.
'21.12.10 8:20 A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그러네요. 안동에서 성남에 온 것이 77년, 이재명이 63년생
그럼 년도도 안 맞고 중학생이 태권도 배울 나이는 아니죠.
노인을 내세우면 허위사실에 대해 언급하면 치매로 넘어가면 되는거니까요.85. 맞아요.
'21.12.10 8:26 A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그러네요. 안동에서 성남에 온 것이 77년, 이재명이 63년생
그럼 년도도 안 맞고 중학생이 태권도 배울 나이는 아니죠.
그 형제가 공부쪽에 관심 많았고 몸쓰는 건 그닥
노인을 내세우면 허위사실에 대한 법적 대응할 때 치매로 넘어가면 되는 묘수86. 쓸개즙
'21.12.10 8:26 AM (223.38.xxx.104)김대업 윤지오 이번엔 안씨 노인ㅉ
87. 부렁
'21.12.10 8:27 A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그러네요. 안동에서 성남에 온 것이 77년, 이재명이 63또는 64년생
그럼 년도도 안 맞고 중학생이 태권도 배울 나이는 아니죠.
그 형제가 공부쪽에 관심 많았고 몸쓰는 건 그닥
노인을 내세우면 허위사실에 대한 법적 대응할 때 치매로 넘어가면 되는 묘수88. 저할아버지
'21.12.10 8:42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이재명이 63 또는 64년생인데
태권도 배우려면 77 또는 78년에 자기를 찾아왔대요.
그때 나이가 13~16살이고 태권도 회비가 공장 한달 월급수준이었다는데 엄마가 아이손잡고 태권도 배우겠다고 감...무슨 소린지
전국 태권도장 태권도인 815人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 이재명 지지 선언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128#pnutpop89. 음
'21.12.10 8:49 AM (124.5.xxx.197)이재명이 63 또는 64년생인데
태권도 배우려면 77 또는 78년에 자기를 찾아왔대요.
그때 나이가 13~16살이고 태권도 회비가 공장 한달 월급수준이었다는데 엄마가 아이 데리고 태권도 배우겠다고 감...무슨 소린지90. 쥴리구멍가게
'21.12.10 9:03 AM (106.101.xxx.33)명단 유출됐어요
91. ..
'21.12.10 9:06 AM (103.109.xxx.24)서울대 경영전문대 석사 학위 ---- 라고 써야 할것을 ....서울대 경영학석사 라 쓴것이 문제 입니다.
본인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을 테고, 이것을 잘못쓴것이라 보긴 어렵네요.
그동안 여기저기 잘못쓴걸로 봐서.
5~6 군데.. 허위기재했음92. ㅇㅇㅇ
'21.12.10 9:58 AM (120.142.xxx.19)근데 저런 과정도 석사라고 쓰나요?
그리고 허위기재가 저거 하나 아니잖아요. 일하지도 않은 학교에 경력으로 한번 올린 것도 아니고 이력서 낼 때마다 허위기재를 했다고 하더군요.
걍 인생 자체가 사기와 허위더군요. 저런 사람 말만 들었지, 드라마나 영화에만 나오는 것 봤지 첨이네요. 인생을 왜 저리 더럽게 살고 있는지.
위에 자기 이익에 맞는 사람 찍으라시는 분. 본인의 이익과 맞을지는 나중에 대통되면 압니다. 저런 사람이 당신 인생에 도움이 된다는 자체가 저런 사람과 다르지 않은 철학을 가졌다는 반증이죠.
82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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