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에게 접대받았다” 증언이 처음으로 나왔다...쥴리 증언자 총 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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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에게 접대받았다” 증언이 처음으로 나왔다...쥴리 증언자 총 5명으로 늘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과거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업계에서 활동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쥴리로부터 직접 접대를 받은 적 있다”는 유명 인사의 증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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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회장은 쥴리의 인상착의와 예명이 지어진 유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조남욱 회장이 어딘가에 전화를 걸더니 얼마 안있다가 두명의 여성이 룸으로 들어왔다. 조 회장이 '김 교수 어서와'라며 여성들을 맞았고 김 교수로 불렸던 여성이 자신의 예명을 '쥴리'라고 소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쥴리와 함께 온 다른 여성이 '누가 보석같이 살라고 해서 지어준 원래 예명은 쥬얼리(jewelry·보석)였는데 줄여서 부르다가 쥴리가 되었다'며 대신 이름의 유래를 설명해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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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는 안 전 회장에게 당시 자신의 직업을 모 대학 시간강사라고 밝혔는데, 97년 김건희씨는 숙명여대 대학원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계획을 미리 설명하며 '대학강사'라고 에둘러 밝힌 것으로 추정된다. 안 전 회장이 “'(자신의) 후배가 (쥴리가 근무한다고 밝힌) 모 대학 교수로 있다'고 밝히자 김씨의 표정이 어두워졌고 이후 분위기가 어색해졌다”는 게 안 전회장의 증언이다.

안 전 회장의 증언을 들어보면 쥴리는 직접 접대여성들을 모집해오는 역할도 맡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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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poac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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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poac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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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은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방송해야죠?

[ㅇㅇ]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4427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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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비밀이 없는 법이다. 그것은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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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목격자가 직접 나와서 말하는데 무슨 증거가 또 필요해요.

[…]

부부가 참나원…
거기서 오다가다 얼굴 마주쳤을지도 모르겠네…

[ㅎㅎ님]

저아저씨 나이에는 많이들
룸들 다녔어요
룸에서 모든 비지니스가 이루어진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요
님이 지지하는 그양반도
룸에서 지 양말 벗어서 구두에 담아놓고 술 따라서
마시게 했다는 말들 많던데요?
룸 다닌 사람을 어떻게 신뢰하고 지지하세요???

[ㄴㄴ]

왠일....보통인간은 아니군요. 실제같은게 보통여자에게 룸녀라는 소문은 절대안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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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접대여성 모집 ㅡ 넘자들이 뻑이 가는 이유가 있었어요

[학력위조!!]

대학원생이 자신의 계획을 미리 설명하며 '대학강사'라고 에둘러 밝힌 것으로 추정

아니.....뭐 이런 어거지 쉴드가...;;;;;

이하, 전국의 대학원생들에게
본인 소개할때 앞으로 쥴리처럼 대학 강사로 지칭하세요.
썩어빠진 두환 공화국에서는 절대로 범죄가 아니라 미래 계획으로 쉴드되는 범위예요.

[땡큐]

97년도에 남자들 많은 직장 다니고 있었는데 저까지 데리고 룸에 간적이 수도 없이 많아요. 번듯한 고소득 직장인들이었어요. 저도 많이 가봤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무슨 룸 다닌 사람을 못믿는다는 댓글이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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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지 뭘 물고뜯어요?

작부는 영부인 되면 안되나요?
생태탕집 안갔다고 거짓말 한 오세훈도 당선되고
BBK 자기꺼라던 MB도 대통령 했었는데...
윤이 대통령 된다고 우리나라 안 망해요.
그만 물고 뜯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