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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동연이 이상한 점

ㅇㅇ 조회수 : 7,274
작성일 : 2021-12-05 21:14:39
미드보면 조직폭력배 보스한테 성폭행 당해서 애낳고
그런 굴곡진 삶을 산 여자도
낳은 애한테는 절대 강간범의 자식인 것은 안 밝힘 애가 충격받을까봐.
그런 의미에서 보면 조동연이 제정신이 아니고
다만 정치적으로 저거는 음모론으로 본다면 가로세로연구소가
조동연 저 말을 하면 빡 돌겠나 안 돌겠나?
또 무슨 방송할꺼임
그러다가 뭔가 민주당이 잡아먹기 좋은 실수라도하면
가로세로연구소를 훅 보내버릴려고.
근데 이 과정에서 중요한 문제가 있는게
진짜 강간당해서 피해호소하는 여자들한테는 이제 더
의심의 눈초리를 받음.
조동연이 강간을 안 당했는데 강간당했다고
얘기한다면 여성발전계의 천년의 수치가 될껀데
참 무서운 년이다
IP : 116.127.xxx.7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엔
    '21.12.5 9:16 PM (1.239.xxx.247) - 삭제된댓글

    민주당에서 시킨 것 같아서
    민주당 자체가 조동연에게 또다른 가해자가 되는 군요.
    밝힌다고 해도 막아야 하는데 당 변호사가 나서서 하는 거 보니까
    시킨 거 아닐까 싶네요.

  • 2. ,,,
    '21.12.5 9:17 PM (121.152.xxx.124) - 삭제된댓글

    얘기한다면 여성발전계의 천년의 수치가 될껀데
    참 무서운 년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원글님이 참 무서운 년이다

  • 3.
    '21.12.5 9:17 PM (121.160.xxx.11)

    그 정도의 상처를 안고 그 상처를 딛고 일어나서 우리와 사회를 돕겠다고,
    뭐라도 해보겠다고 나온 사람을 저렇게 인생을 끝장내버린 것이 이 사건의 본질입니다.
    원글님. 그만 하시죠.

  • 4. ...
    '21.12.5 9:17 P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이제 일반인으로 돌아간 사람이니까...
    굳이 이러쿵저러쿵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늘 하루종일 시끄러웠던 이슈가 또 덮히겠어요.
    무플이 악플보다 무섭다니...그냥 내비두는건 어떨까요.

  • 5. ..
    '21.12.5 9:17 PM (106.102.xxx.151)

    법원 재판 이혼시 여자쪽에서 1억위자료 지급 큰잘못 이유가 있으니 줬겠죠..지금은 대중에게 떠벌려져서 부끄러워 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 6. adds
    '21.12.5 9:18 PM (180.229.xxx.117)

    이게 사람이 쓴 글이냐..와..

  • 7. ...
    '21.12.5 9:19 PM (221.150.xxx.71)

    성폭행 당해 낳은 자식은 볼때마다 생각나고 괴로운 존재겠죠
    그래서 애정도 뭣도 없었을겁니다
    그 아이는 왜 태어나야했을까요
    왜 태어나야했을까요
    남편의 아이는 또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그냥 다 불행하네요

  • 8. 머리
    '21.12.5 9:1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나쁜 타입 같더라니..

    남편에게 왜 강간을 고백못해요?
    부양해야할 엄마 있다면서 쌩돈 1억을 왜 내요?
    입다물고 있으면 2주안에 잠잠해질텐데 전남편가족 기자회견 하겠어요.

  • 9. ㄷㄷㄷ
    '21.12.5 9:21 PM (125.178.xxx.53)

    나르시시스트같아요
    자식에게 갈 충격을 생각하면 어찌 저래요
    차라리 낳질말지

  • 10. ㅇㅇ
    '21.12.5 9:21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일반인으로 돌아갔다면서
    왜 굳이 이런 발표를 해서 아이를 성폭행범의 아이로 만들었는지
    진짜 이해하기 힘드네요
    차라리 불륜해서 낳은 아이는 서로 사랑해서 낳은 아이잖아요
    왜 이런선택을 한거죠?

  • 11. ..
    '21.12.5 9:22 PM (175.223.xxx.199)

    원글 금융치료 받으실듯

  • 12. 이해불가
    '21.12.5 9:23 PM (218.145.xxx.232)

    전혀 몰랐던 사실을 본인이 먼저 터는건?

  • 13. ㅎㅇ
    '21.12.5 9:23 PM (39.7.xxx.190)

    일반인으로 돌아갔어요?
    그럼 조용히 살지
    누가 이런 말도 안되는 각본으로 들쑤셨을까요?
    근데 안동댐은 뭐예요 가세연에서 또 밝힐 거 있다고 했나요?

  • 14.
    '21.12.5 9:24 PM (121.160.xxx.11)

    이런 속에서도 가세연의 입에 기대하고 있는 분들은 뭡니까?

  • 15. 이상해요
    '21.12.5 9:26 PM (221.154.xxx.131)

    입 다물고 2주만 지내면 끝날일을 왜 점점 키우는 지.. 아이 보다 더 중요한 누군가를 보호 하려고?
    또는 그냥 머리 나쁜 나르시스트 라서? 정유정 소설 속 여자가 자꾸 생각 나네요.

  • 16. 미친
    '21.12.5 9:26 PM (125.130.xxx.132)

    82 아주 저질
    인간본성의 바닥을 보네
    악마
    혐오스럽다

  • 17. 띠어리맨
    '21.12.5 9:27 PM (175.211.xxx.201)

    원글님 벌 받을거에요…
    그리고 가세연까지 옹호를 하는거 보면 정말..

  • 18. ....
    '21.12.5 9:29 PM (39.113.xxx.207)

    대깨들은 자기편 사람들에게 잘못했다하면 악마니 벌받을 거라느니 악담 퍼붓는데
    다 니들한테 돌아간다.

  • 19. 이건뭐ㅓ
    '21.12.5 9:29 PM (117.111.xxx.199)

    너무 잔인하고 악랄한 사람들 많네요. 인간 본성이 이렇게 더럽다는 걸 다시 느끼네요.

  • 20. ..,
    '21.12.5 9:36 PM (223.38.xxx.175)

    뭐래니!!!!
    쓰레기!!!!!

  • 21. . .
    '21.12.5 9:38 PM (221.139.xxx.40)

    너 남자지?
    미친

  • 22.
    '21.12.5 9:40 PM (1.225.xxx.75)

    원글님 벌 받을거에요…
    그리고 가세연까지 옹호를 하는거 보면 정말..2222222222

  • 23. 아니
    '21.12.5 9:49 PM (223.39.xxx.244)

    지금 분란을 그여자가 일으키는데 왜 글쓰는 사람들한테
    난리래
    국짐이 분란일으켜서 글쓰면 다 악마예요?
    진짜 이재명지지자들 왜 이렇게 오바하고 난리지?

  • 24. ...
    '21.12.5 9:49 PM (125.189.xxx.187)

    자식 인생 망친 년

  • 25. 르네상스 창녀가
    '21.12.5 9:58 PM (106.101.xxx.237)

    더 솔깃해요^^
    학생때부터 볼케이노룸에서 창녀짓 한 그 걸레 말이예요

  • 26. ..
    '21.12.5 10:0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엄마로서 정상은 아니죠..

  • 27. 행복의씨앗
    '21.12.5 10:15 PM (121.132.xxx.27)

    진짜 제발좀 닥치세요. 진짜… 징글징글 하네요.
    그러는 님은 얼마나 엄마로서의 멋진 삶을 살았는지 궁금하네요 대들 자식들은 아나요.? 엄마가 이렇게 모진말 내뱉는걸.?

  • 28. 장작불
    '21.12.5 10:22 PM (110.70.xxx.55)

    지금 분란을 그여자가 일으키는데 왜 글쓰는 사람들한테
    난리래
    국짐이 분란일으켜서 글쓰면 다 악마예요?
    진짜 이재명지지자들 왜 이렇게 오바하고 난리지?2222222222222222

  • 29. 으이구
    '21.12.5 11:00 PM (116.33.xxx.68)

    악담하는것들
    다 본인한테 돌아가요

  • 30. 와우
    '21.12.6 2:16 AM (211.36.xxx.181)

    그럼, 이런 글 쓰는 ㄴ은 어머니가 어떻게 키웠길래 이리 됐을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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