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조동연 이게 말이 되나요?
아이를 낳아?
근데 그 아이를 남편 호적에 올려?
이 무슨...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정치적으로는 저는 전혀 관심없는 아줌마인데..
이상해요.
1. 그만좀
'21.12.5 8:45 PM (39.7.xxx.59)하세요...
2. ㅇㅇ
'21.12.5 8:45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정상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죠.
다만 손꾸락에겐 그 상식이 없다는 사실.3. 그
'21.12.5 8:45 PM (223.38.xxx.19)강간법은 왜 신고를 안하고
불쌍한 자식만 두번 죽입니까???4. 그거야
'21.12.5 8:46 PM (115.140.xxx.213)조동연 본인이 알겠죠
근데 원래 진실은 간단합니다 ㅋ5. ㅇㅇ
'21.12.5 8:46 PM (61.72.xxx.240)아니 아무리 본인이 억울해도 저걸 저렇게 공개하면
그 자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갑니까?
사실이라면 본인이 잘못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참...6. 꺼져
'21.12.5 8:47 PM (222.101.xxx.249)니 손가락이나 조심하고 살아라
7. 웃겨
'21.12.5 8:47 PM (222.101.xxx.249) - 삭제된댓글니 손가락이나 조심하고 살아라.
8. 청소나 하세요
'21.12.5 8:47 PM (59.8.xxx.220)자기 수준 만큼만 이해되는거니 포기하시고요
9. ㅡ
'21.12.5 8:47 PM (180.229.xxx.117)별거중이라 자동으로 호적에 올라걈
종교적 신념에 따라 낙태 안하고 낳음
뭐가 이상?10. 하아..
'21.12.5 8:48 PM (76.94.xxx.139)여기 여초에 아줌마 사이트 맞음?
지녀 생각하는척 또 피해자 욕을 하질 않나
못믿으니까 이거 밝혀라 한강교 짓거리를 또하네 ㅉㅉㅉ
한 여성이 강간 당해서 애를 낳았다는데 ㅋㅋ대나요?
일베라해도 믿겠네.11. 아이러니
'21.12.5 8:48 PM (182.228.xxx.169)강간당한 여자가 민주당 간것도 신기
12. 그러게요
'21.12.5 8:49 PM (219.76.xxx.207)이해가 안가네요.
저같으면 끔찍해서 성폭행범 아이 안낳을것 같은데..
남편아이인것처럼 속여서 키웠다니… 그것도 이해안가구요.13. ᆢ
'21.12.5 8:49 PM (39.7.xxx.67)그리고 조동연이 이혼할때
남편에게 위자료로 1억 줬다는데
위자료는 유책배우자니 물어주는건데
뜬금없이 성폭행당해 낳았다는게
말이 안되네요14. ...
'21.12.5 8:49 PM (121.190.xxx.164)좀 이상하기는 하지요. 사실 여부야 모르겠지만, 뭔가 상식적으로 납득은 안 가네요.
15. 미투
'21.12.5 8:49 PM (183.91.xxx.163)“조 전 위원장은 2010년 8월경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인하여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됐다”면서 “하지만 폐쇄적인 군 내부의 문화와 사회 분위기, 가족의 병환으로 인해 외부에 신고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양 변호사는 “혼인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난 상태였기에 차마 뱃속에 있는 생명을 죽일 수는 없다는 종교적 신념에 홀로 책임 지고 양육하려는 마음으로 출산을 하게 됐다”면서 “성폭력 이후 가해자로부터 배상도, 사과도 전혀 받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여 자녀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키우고 있다”고 했다.
그는 “조 전 위원장은 이 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이재명 후보자, 송영길 대표 및 더불어민주당에 깊은 사과의 뜻을 표명한다”고 했다.
사과를 해야할 대상은 본인 자식인데요.
왜 불의에 타협하고 그걸 종교적 신념탓으로 돌리는지.
지금이라도 위력을가한 성폭해범을 잡아야 하는거 아닌지16. ...
'21.12.5 8:49 PM (221.150.xxx.71)강간당해 낳은 아이라고 만천하에 알린건 정말 잘못한일
아이에 대한 애정이 있었다면 이렇게 못해요
이렇게 내팽개칠거면서 왜 낳았을까17. ..
'21.12.5 8:49 PM (183.97.xxx.99)님이 강간당했다 쳐봐요
그것도 님이 군인인데
군인 사회 내에서 그 일이 일어났다 쳐요
군내 성폭행 피해자들
자살하는 거 최근에도 있었잖아요18. ..
'21.12.5 8:49 PM (80.222.xxx.9) - 삭제된댓글경위야 어쨌든 낳기 전에 누구 아인지 몰랐을 수는 있죠. 막연히 남편 아이기를 바랬을 수도 있고요. 그 친부로 의심받는 분이 유전자 검사해서 아니라고 보여주는게 좋을거 같기도 해요.
19. Vhhjjj,j
'21.12.5 8:50 PM (121.155.xxx.24)종교신념으로 애 낳는분 계시고 자식에게 더 상처줄까봐 그런거겠죠
ㅡㅡㅡㅡ
ㅡㅡㅡㅡ,ㅡ20. 3636
'21.12.5 8:51 PM (175.209.xxx.92) - 삭제된댓글알바들...
21. ,,,
'21.12.5 8:51 PM (121.152.xxx.124) - 삭제된댓글성폭행도 힘들었을텐데
불륜녀로 낙인 찍히는게
참을 수 없는 모욕 인듯 느꼈나봐요
조동연씨 힘내세요!!!!22. ㅇㅇ
'21.12.5 8:51 PM (194.5.xxx.143)조동연은 이해안되고 쓰레기 가세연은 찬양하고??
인간이길 포기한 국짐당 알바들
느그 가족들도 가세연한테 파헤침 당해봐야되는데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찬양하겠지23. ......
'21.12.5 8:51 PM (14.50.xxx.31)아. 별거중이라 자동으로 호적에 올라가는 거군요
근데 별거중이면 남편은 자기 아이가 아닌 걸 처음부터 아는 거 아닌가요?
종교적 신념에 따라 낙태 안하다구요?
정말 크리스천은 그런가요?..24. ...
'21.12.5 8:52 PM (58.234.xxx.222)가정 파탄 상태에서 남편이 본인 아이라고 믿었다는것도 코미디 아닌가요??
부부관계 파탄 상태에서 저 부부는 성관계는 했다는거에요?
진짜 유치하게 왜이러는지...진짜..
민주당아... 제발 멈춰...25. 닥치면
'21.12.5 8:52 PM (118.216.xxx.87)말이 안되면 닥치고.. 있음되요!
글을 똑바로 읽어보면.. 왜 그랬는지 알텐데 종교적 신념이었고
군대문화 폐쇄성때문이었으며..
그 내용은 아몰랑~! 그냥 나쁘다고만 하니 입이나 닥치든가.
안그런척.. 순진한척.. 나쁜사람이네..
.
.
이어 "조 전 위원장은 이혼 후 현 배우자를 소개받아 만나게 됐다.
현 배우자는 물론 그 부모님께도 위와 같은 사실을 말씀드렸다"며
"그분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두 이해하고 진심으로 위로해줬다.
그 노력으로 조 전 위원장은 지금의 배우자, 자녀들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26. 상식적으로
'21.12.5 8:53 PM (112.169.xxx.114)지금 전 남편도 양변호사 페이스북 보고 처음 아는 얘기라고 썼다가 지웠는데
아무리 군이 무섭고 폐쇄적이어도 군을 뜨면 떴지
파탄나가던 결혼이라고 해도 남편하고 이걸 얘기 끝까지 안하나요? 호적에 올리고 통장싹싹 긁어 가나요?
제일 이해 안 가는게, 이혼소송으로 책임을 따질텐데, 끝까지 말을 안했다구요?
그러다가 지금 얘기한다구요?27. ㄷㄷㄷ
'21.12.5 8:53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설마 성폭행범의 아이는 아니겠지 하고 낳았단건가요?
이해가 안되네요28. ㅡㅡㅡㅡ
'21.12.5 8:5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사실인지 어떻게 알아요?
조동연이 그렇다면 그런거에요?
여자 이재명.29. ...
'21.12.5 8:53 PM (58.234.xxx.222)근데 현배우자는 그 목사를 말하는거에요??
30. ...
'21.12.5 8:54 PM (222.106.xxx.58)성폭력 당하기 전에 이미 가정파탄나서 이혼준비했다고 하는데
애는 태어났고 그럼 어디에 애를 올려요??
머리는 생각이라는걸 하고 삽시다...장식으로 달고 다니지 말고31. ㄷㄷㄷ
'21.12.5 8:54 PM (125.178.xxx.53)ㄴ위자료1억은 왜??????
32. 거짓으로
'21.12.5 8:54 PM (125.132.xxx.251)우주전문가라 하질 않나
친자가 아닌게 들켜 이혼하기로한 날
남편이 입금한 생활비 안뺏기려고 2000원 남기고 450만원 출금한 불여우가
강간 당하고 가만히 있을 리가
며칠전 남편에게 불륜이 들키자 상간남을 강간이라고 무고했다 징역 2년받은 어떤 여인이 생각나네요33. dd
'21.12.5 8:55 PM (118.221.xxx.227)정말 저런 얘기를 믿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를...
34. ㅇㅇ
'21.12.5 8:55 PM (116.127.xxx.76)독한 여자네요.출세욕을 위해서 애고 뭐고 다 버렸네요.
그냥 사퇴할 수 가 없었나보네요.지지자들 집결하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35. 닥치면
'21.12.5 8:55 PM (118.216.xxx.87)우리나라에 미혼모가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원글은 ..
정치적으로 전혀 관심이 없다면서 정치적인 사건을
이해 안간다고 올리는 의도가 뭔지.. 순진한 척 맙시다36. ㄷㄷㄷ
'21.12.5 8:55 PM (125.178.xxx.53)목사도 이미 이혼한거죠?
두번이혼후 싱글인줄알았는데 현배우자가 또 있어요?37. 상식적으로
'21.12.5 8:56 PM (112.169.xxx.114)정말 머리는 누가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건지 몰겠네요.
남편이 몰랐을 정도라면 가정파탄나서 이혼준비했다는 것을 어떻게 믿나요?38. ...
'21.12.5 8:56 PM (106.101.xxx.14)이제와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유?
원글이 뭘 해줄건데?
이런싣으로 2차 가해 조장하지나 말아요
측은지심 한줌도 없는 사람이 뭔 정의의 사도인양 굴어39. ...
'21.12.5 8:57 PM (58.234.xxx.222)부부관계 파탄인데 부부관계는 해요???
남편이 본인 아이라 생각했으니 호적에 올렸을텐데..
파탄 상태에서 애가 생겨요??40. ㅎㅎ
'21.12.5 8:57 PM (223.39.xxx.244)..
'21.12.5 8:54 PM (222.106.xxx.58)
성폭력 당하기 전에 이미 가정파탄나서 이혼준비했다고 하는데
애는 태어났고 그럼 어디에 애를 올려요??
머리는 생각이라는걸 하고 삽시다...장식으로 달고 다니지 말고
ㅡㅡㅡㅡㅡㅡ
뭘 알고 좀 쓰세요
그애낳기 2달전에 아프간파병갔고 결혼생활유지중이었어요41. ㅇ
'21.12.5 8:58 PM (175.127.xxx.77) - 삭제된댓글저 당시 낙태가 위법도 아니었을텐데 말이죠
것도 성폭행범 아이를
그 종교에서는 이혼도 힘든거 아닌가요42. ...
'21.12.5 8:58 PM (222.106.xxx.58)112는 그럼 본인이 말하는건 강용석주장인데
강용석말이 100프로 진실이라는거에요??????43. ...
'21.12.5 8:58 PM (39.7.xxx.225)그러게 조동연 씨가 이혼하자고 할때 전남편이 이혼해줬으면 문제 복잡할 일 없잖아요.
이혼도 안해줘. 그래서 호적에 애 올라가니까
소송걸고 위자료 뜯음.
그 전남편 처음부터 자기 자녀 아닌 거 알았다는 거에 500원 겁니다.
함께 살지를 않는데 누가 자기 애라 생각하겠어요?
그러고선 가세연 같은 쓰레기 황색언론과 놀아나고. 진짜..44. ㅇㅇ
'21.12.5 8:59 PM (116.127.xxx.76)범죄로 인해 잉태는 했으나
낳을수 밖에 없었다 남편한테 얘기는 왜 안 했는지?
그래놓고 생활비는 다 타가고.저 여자는 여자의 수치에요.
이제 진짜 강간당한 사람 얘기는 누가 믿어줍니까?45. ..
'21.12.5 8:59 PM (118.33.xxx.28) - 삭제된댓글사람이 쓴 글인가 싶은 것이 많네요.
46. ...
'21.12.5 8:59 PM (116.127.xxx.67)벌거지 같은 알바들...
말 같지도 않은 댓글이나 글 올라오면
빈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이런것만 보이면 82에 환멸 생겨서 안들어오고 싶어요.47. 정말
'21.12.5 9:00 PM (49.168.xxx.4)자식을 생각하는 엄마라면
그리고 그 아들을 끝까지 품고 갈 생각이었다면
자신이 강간당해 애를 낳았다는건
죽을때까지 혼자 지니고 가는게 맞습니다.
그 아이는 앞으로 어찌 살아가야 할지 걱정됩니다48. ㅇㅇ
'21.12.5 9:01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자기 억울한거 풀자고 아이를 성폭행당해 낳은 아이로 만들어요?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남편에게 1억 넘게 위자료도 줬다면서요
이걸 믿으라구요?
이재명지지자들만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인가요?49. ..
'21.12.5 9:04 PM (58.228.xxx.93) - 삭제된댓글솔로몬의 판결이 생각나네요.
친모는 억울할지언정 자식은 반으로 가르자고 못했다고 하죠.
봅시다. 이렇게까지하는 어미가 자식을 진정으로 원하는 어미인지..^^50. ㅇㅇ
'21.12.5 9:04 PM (116.127.xxx.76)엄마가 아니다 저 년은.사람도 아니고.여성의 수치임.
51. ᆢ
'21.12.5 9:05 PM (125.181.xxx.225) - 삭제된댓글미쳤군요 다들
기울어진 결혼 파탄상황이었다잖아요
어차피 별거중 생긴 아이였고
이혼 안해주는 상황이었다면
차라리 좋은 이혼 기회가 됐겠지요
시부모 군인,남편군인 집안에서
아이 낳길 기다려서
보란듯이 이혼소송 증거로 쓰려고 유전자검사했을테고..
위자료1억 던져주고 이혼해서 해방되는쪽이 나았겠지요
자기사정이 있겠지요
조동연씨가 알아서 하게두세요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지 ..불쌍하지도 않나요?52. ㄷㄷㄷ
'21.12.5 9:08 PM (125.178.xxx.53)별거중 생긴 아이를 남편은 자기아이로 믿었다는거에요?
53. ㅇㅇㅇ
'21.12.5 9:09 PM (112.169.xxx.114)시부모 군인,남편군인 집안에서
아이 낳길 기다려서
보란듯이 이혼소송 증거로 쓰려고 유전자검사했을테고..
---
햐 정말 악마네 악마54. ㅇㅇ
'21.12.5 9:12 PM (222.112.xxx.227)자기 억울한거 풀자고 아이를 성폭행당해 낳은 아이로 만들어요?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남편에게 1억 넘게 위자료도 줬다면서요
이걸 믿으라구요?
이재명지지자들만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인가요?222222
이때껏 하도 어이없고 댓글 달 가치도 없는 인물이라 생각해서 가만있었는데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분노유발자55. ᆢ
'21.12.5 9:15 PM (125.181.xxx.225) - 삭제된댓글별거중 생긴 아이가 자기자식 아닌거 아니깐
이혼소송하려고 유전자검사 증거로
유책 배우자로 만들어 소송 이긴거 아니겠어요?
사관학교 동기출신이고 시댁집안마저 군인이었다면
숨막혔을꺼같아요
불륜녀라는 말 온국민한테 듣는게 치욕스러워서
사실을 밝힌걸수도 있을꺼같아요56. 아이가
'21.12.5 9:17 PM (117.111.xxx.40) - 삭제된댓글자라면서 듣는 귀도 있을테고 인터넷 검색도 하는데
조동연 진짜 악마네요
강간으로 낳은 게 사실이란 가정하에
보통은 그런 아이를 낳기로 했으면 키우면서는
이런 말 발설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더구나 현상황은 전국민이 알게되고
인터넷에 깔리게 되는데...57. ㅇㅇㅇ
'21.12.5 9:18 PM (112.169.xxx.114)별거중 생긴 아이가 자기자식 아닌거 아니깐
이혼소송하려고 유전자검사 증거로
유책 배우자로 만들어 소송 이긴거 아니겠어요?
---
이거 진지하신 건가요? 제보해도 될까요?58. 저도 조동연
'21.12.5 9:18 PM (218.51.xxx.68)사생활 관련해서 뭐라고 댓글 쓴적 없는데
오늘 진짜 확 깨네요59. 뻔히
'21.12.5 9:18 PM (221.154.xxx.131)너무 보이는 거짓말을 믿는 분 들이 계시다니. 하긴 그 때 채동욱 때도 안 믿으시는 사람들 많았어요.
김부선 말도 안 믿죠? 세상에 어떤 여자가 아이 아빠도 아닌데 학교 생활 기록부에 아빠라고 올리고
같이 자지 않았는데 잤다고 할까요. 위자료 1억을 주면서도 밝히지 않았던 성폭력범을 이제야 밝히는 이유는?
누군가의 이름이 더 이상 거론 되면 안되니 그렇겠죠. 그 누군가가 유전자 검사 하지 않는 한 의혹은 안 없어 집니다.
육사 동기 여러 명이 한 사람을 지목 했다고 하던데.. 그 사람 때문에 아이가 받을 상처에도 불구하고 강간 당했다 하는 거죠.
아이 아빠가 살아야 나도 사니까. 어딘가 애잔 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또 거짓말 하면 그 후폭풍은 어짜려고.60. 쓸데없이
'21.12.5 9:20 PM (221.154.xxx.131)이미 다 당직도 내려놨는데 사실을 밝히는 이유는 뭘까요? 여기서 괜히 전남편 욕하고 가세연 욕하지 맙시다.
본질을 흐리는 거에요.61. ㅡㅡㅡㅡ
'21.12.5 9:2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하는짓 보니
이재명당은 조만간 안드로메다로 가겠어요.62. ..
'21.12.5 9:34 PM (39.7.xxx.234)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보면 저런 거짓말을 하죠?
위자료 1억 넘게 나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세요?
그만큼 혼인파탄의사유가 잘못이 크단 거에요!!
성폭행이면 절대 저 금액 안나옵니다63. 에라이..
'21.12.5 9:44 PM (49.165.xxx.221)너나 잘해라.
64. 르네상스쥴리는
'21.12.5 10:03 PM (106.101.xxx.237)어린나이부터 욕망에 불타 힘있는 남자들한테 접근해
접대하고 2차가고
몸팔아가며 성장했는데
그리고 몸팔아가며 승승장구 하고있는데
저분은 인생이 참......65. …
'21.12.5 10:26 PM (117.111.xxx.133)남의 집 가정사에 뭐 그리 관심이 많으세요. 사퇴도 한 마당에.
66. ...
'21.12.5 10:51 PM (116.127.xxx.67)다른 당에는 국회의원이 불퓬을 피워도 잠잠한데
조동연은 물고 뜯고 하는게 참 할 말이 없네요.67. 흠
'21.12.5 11:49 PM (175.196.xxx.165)왜 저런 무리수를 두었을까 친부의 압박은 아니겟지
68. 영부인감
'21.12.6 7:51 PM (121.157.xxx.83)단독보도] 특종! “나는 라마다 조회장 VIP룸에 초대되어 쥴리에게 접대받았다!” - 제보 증언자 신원 공개!
http://www.youtube.com/watch?v=3lJfZqQxuJs
9시 시작.69. 저같음
'21.12.6 8:04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성폭행 당했다해도 낳아서 길러온 한 이상 목에 칼이 들어와도 강간범의 아들이라고 절대 말 못해요 주위에 무슨 비난이 쏟아져도 감내하고 입 다물거예요 저 여자는 모성애 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ㅁㅊ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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