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 황태 + 미역국 끓여 보세요 ^^
봄동 넣고 된장국 끓였는데 맛있었어요. 오징어무국도 좋아해서 자주 끓여요.
선지국 자주 끓여요
황태국 시금치국 등등
오늘 오징어무국 칼칼하게 끓였어요
오뎅국 미역국 된장국 황태국 김치국 등 해먹어요
매생이굴국 삼계탕 비지찌개 바지락순두부찌개
맛있는 국 많이 끓이시네요.
선지국 좋아하는데 집에서 끓인다는 생각은 안 해봤어요.
봄동도 좋아하는데 나물로만 하지 국 끓여본적 없고요
북엇국
김치콩나물국
위에 오징어무국 맛있겠네요
요즘은 배추된장국 꼭 끓여먹어요
황태채로 황태국 맛잇어요
아욱국 좋아해요
미역국 된장국..
삼호어묵 국탕용으로 사면 스프까지 들어있어서 간편해요
가자미 미역국 좋아요.
옥돔지리도 멸치육수에 무채썬것,옥돔,파,마늘,소금간.
엄청 시원해요.
황태채 들기름에 볶다가 끌이면 뽀얀게 맛나요.
청국장 잘끓여요
너무 맛있어요
무국 미역국 순두부국 배추된장국 비지찌개
오댕탕 콩나물김치국 김치찌개 육개장 오징어무국
황태국등 돌려가며 매일 국끓여요
무가 맛있는 계절이라 주말동안 어묵탕, 황태국에 무 듬뿍 넣어 먹었어요
배춧국 최고 맛나요
바지락,시금치,된장,고추장
꼭 끓여 먹고 싶어요
제철음식... 도루묵, 양미리 넣고 지리탕.
멸치육수내서 콩나물 김치국
자주 끓이는데 깜빡하고 안 적었네요. 너무 달고 맛 있죠.
찌개도 자주 끓이지만 국을 다양하게 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네요
김치국에 콩나물~~^^
일년중에 제일 맛있는 배추, 무 그리고 좀 있다가 포항초요.
누구나 다 아는 소고기 맑은 장국 뭇국도 가을무로 끓이는게 제일 맛있고
무나 배춧국은 멸치육수에 된장을 적게 넣고 고추장 대신 고운 고추가루 넣고 시원하게, 고기나 사골육수에 된장 고추장 넣고 진하고 얼큰하게, 배추 많이 무채 썰어 같이 또는 따로, 다음끼엔 콩나물 또는 느타리버섯 추가해서 약간 다른 맛으로 변신
그리고 열년열두달 미역국인데 고기 황태 바지락 대합에 따라 또 참기름 넣고 오래 푹 끓여 국물 뽀얗게, 참기름 안넣고 맑고 시원하게 등등...
제 자신이 같은 음식 다음끼에 또 먹는걸 싫어해서 같은 재료로라도 여러 가지 맛으로 끓여요.
명란두부찌개도 쉬워요
오늘 솔치육수 진하게 내고 육수에 갈은 들깨 주물 거려서 진하게 거른 후 다진마늘, 파, 감자 넣고 수제비 했거든요? 이게 몸 보신이 되는 맛이예요. 꼬맹이들 국물 드링킹하길래 이번주 들깨감자국 어떻냐니 무조건 ok라고 ㅎ 부드럽고 고소하니 정말 맛났어요.
저장합니다 저고 배춧국 아욱국 감자국 전자렌지 계란찜 뭐 그정도요.. 댓글보고 저도 배웁니다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비법 좀 불어주세요~~
맛있어서 김치 넣고 청국장, 김치 넣고 비지찌개, 김치 넣고 콩나물국 등등 김치 들어가는 걸로요.
청국장은 한살림 청국장과 김치와 두부만 넣고 끓이는데 엄청나게 맛있어요.
요즘바지락넣고 잘끓이네요
진한 육수에 편무우, 달근 배추, 양파, 마늘, 파 넣고 바글바글,
채소 익고 채수 나오면 청국장과 두부 넣고 파르르르 끓여 드심 됩니다. 이건 맵지 않은 버젼이고. 김치랑 고추가루를 첨가해서 끓이면 얼큰 버젼이 됩니다.
배고파요 ㅋㅋ
계란국요.
멸치 다시마 통후추 말린생강 등 육수내고
국물 팔팔끓을때 계란풀어넣고
마늘 몇 알, 대파나 쪽파 한줌 썰어넣고 끓여서
따끈한 밥이랑 김장김치랑먹어요.
면 삶아서 말아먹어도
떡대넣고 구운김 좀 부숴넣어 떡국으로도
만두넣고 푸짐하게 끓여도
기본 계란국으로 가능해요
소고기 감자국!
전 멸치육수에
돼지고기 짤게썰어넣고 감자양파버섯 넣고
재래된장조금넣고 끓이다가
다담청국장 넉넉히넣고 두부넣어요
그럼 냄새도안나고 너무 맛있어요
돼지고기는 싫으면 안넣어도 맛있어요
미역국 김치콩나물국 시금치 시래기 된장국 소고기무국
가장 많이 먹은 국은 버섯국, 어묵국, 북어국, 미역국, 만두국이예요. 번갈아 가면서 계속 먹는듯.
그리고 이들의 공통점은 국물맛 낼때 마른 홍합을 한주먹 넣는다는 것이예요. 그럼 맛이 확 달라져서 맛있어요.
주로 김치째개고요, 김치찌개도 종류 다르게해서..
돼지고기 김치찌개, 참치김치찌개, 스팸김치찌개
두부는 꼭 넣고요.
그리고 된장찌개도 다르게..
차돌박이, 소고기, 오뎅, 등등 재료 다르게 넣어요.
그외 국은 반찬가게서 사먹어요.
부대찌개는 집에서.. 햄종류별로 넣어서요.
어묵탕, 김치콩나물국, 무국, 배추된장국 이런거 해먹었어요. 토마토 스튜도 자주 해먹어요.
시금치된장국.청국장.소고기미역국.김치찌개.무들깨국.홍합탕.동태찌개.시래기된장국.김치콩나물국.황태계란국으로+한끼는 국수 말아먹음. 황태무국.미소된장미역국.들깨새우미역국.수란+콩나물국밥.오징어무국.불낙찌개.어묵탕+한끼는 국수 말아먹음.아욱된장국.애호박감자고추장찌개.귀찮고 급할땐 비비고 육개장+밥 부족할땐 비비고사골곰탕으로 만둣국 혹은 떡국
저느 육수에다 된장풀고 감자 넣고 곤드레 나물 넣고 끓이니 맛낫어요
오징어 무국 칼칼한게 포인트인것 같네요
저도 요즘 먹고싶어하던국이라..